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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늘어난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에겐 그림의 떡?” 강원도, ‘교통약자 충전시설 우선 지원’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정지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7일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급격한 양적 확대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책 수립 단계부터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하고 충전시설을 우선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내용으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활성화 계획 수립 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우선 설치 방안'포함 명시 △'교통약자를 위한 충전시설 설치 우선 지원'사업 근거 신설 △충전시설 및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한 콜센터 위탁 운영 근거 등을 포함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도록 했다.정지욱 의원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접근성은 편의 문제를 넘어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과 직결된 중차대한 문제”며 “휠체어를 타고 승·하차조차 힘든 현장의 문턱을 낮추고 정책 수립 단계부터 접근성을 세심히 고려해 교통약자도 편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어 정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전기차 충전시설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교통약자 한분 한분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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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정호 도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축산농가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가축방역관의 자격과 공수의의 업무 등에 대해 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되어 이에 민간 수의사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신속히 마련하고자 발의됐다.주요 내용은 △가축방역관의 임명·위촉에 관한 사항 △공수의의 임기 등에 대한 사항 등이다.강정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민간 수의사를 활용한 협업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함으로써, 방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 청정 강원특별자치도의 실현 실현이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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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심장은 반도체 강원 반도체산업 중단 없이 추진해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하석균 의원은 6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은 반도체”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의 중단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하 의원은 민선 9기 도정이 인공지능과 데이터센터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AI와 반도체는 경쟁하거나 서로 대신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다”며 “AI를 키우면서 반도체 기반을 약화시키는 것은 정책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지난 민선 8기 동안 한국반도체교육원, 반도체 특성화대학·공유대학, 반도체 공동연구소,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등 인력양성·연구·실증 분야에 총 2335억원 규모의 산업 기반이 구축돼 왔다며 이는 특정 도정의 성과가 아니라 국가와 도, 시·군,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만든 강원도의 공공자산이라고 밝혔다.특히 △반도체산업 전담기능 유지와 2029년까지 관련 사업의 재원·추진 보장 △의료 AI 반도체·미래차 반도체·데이터센터 등을 연계한 ‘강원 AI·반도체 융합전략’ 수립 △교육생 취업률·기업 장비 활용률·시험·인증 실적·투자유치·신규고용 등 성과지표 관리 △ 교육·실증 기반과 연구기반, 도내 대학의 인재양성 체계를 연계한 산업생태계 구축을 주문했다.하석균 의원은 “도정은 바뀔 수 있지만 산업정책은 지속되고 축적돼야 한다”며 “반도체는 특정 도정의 사업이 아니라 AI 시대를 준비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하고 “AI와 반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가 정책의 연속성을 갖고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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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10월 6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만5001’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강원인재원과 한국경영인증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SO 4만5001 인증서 전달과 안전보건경영체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ISO 4만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인증 취득을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바탕으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관련 절차 정비를 통한 안전관리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특히 안전보건 활동을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 파악부터 개선, 점검 및 후속조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 관리 절차를 정비했다.이번 ISO 4만5001 인증을 통해 강원인재원은 안전보건경영체계가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확인받았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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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도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문화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 온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이다.이번 축전은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을 슬로건으로 미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9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 및 춘천과학기술유공상을 시상한다.올해 수상자들은 지역 특화 연구개발과 미래인재 양성, 국제협력, 바이오·그린바이오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행사기간 중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과학실험쇼, 청소년 과학 골든벨, 이색 과학 분장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0여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기관들이 참여한 부스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과학 관련 인기 유튜버 및 유명 연사를 초청해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과학기술과 AI는 강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도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과학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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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의 가을밤, 강원과 청주의 춤이 만난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 기획공연 ‘이어피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기획공연 ‘강원뜨레’의 일환으로 청주시립무용단을 초청해 이어피다 를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KT G 상상마당 춘천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지난 7월 청주시립무용단의 초청에 대한 화답으로 마련된 공연으로 두 지역 무용단의 예술적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한국무용을 선보이고자 기획됐다.특히 의암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외공연으로 강원과 청주,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한국무용을 선보이며 가을밤 호수와 춤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김진미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는 “아름다운 의암호를 배경으로 강원과 청주의 춤이 한 무대에서 만나 더욱 뜻깊다”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와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공연 문의는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으로 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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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고성 ‘명태축제’서 평생직업교육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고성군 거진 해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고성명태축제’에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고성명태축제는 ‘새로운 발견’을 주제로 ‘명태의 발견·주민의 발견·바다의 발견’을 중심으로 명태 음식과 지역문화, 바다 체험 등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명태미식존, 셰프 라이브쿠킹, 명태 공예·원데이클래스, 바다놀이터, 맨손활어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로 운영됐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활용한 캘리그라피와 어반스케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부스로 큰 인기를 얻었다.캘리그라피 체험은 고성의 대표 특산물인 명태를 형상화한 도장을 찍은 뒤 붓펜을 활용해 글귀와 그림을 더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어반스케치 체험은 ‘나의 시선으로 일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고성의 바다와 명태, 축제장의 풍경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지역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로컬플라워디자인 자격과정’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제작한 화훼장식 작품을 전시하고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미니 정원 만들기’체험도 운영해 하루종일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만들어 냈다.특히 이번 체험부스에는 축제 기간 나흘 동안 매일 500여명, 총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강원도립대학교의 평생직업교육과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앵커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교육과정 홍보를 넘어 지역축제와 대학의 평생직업교육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에서 배우고 역량을 키우며 지역에서 활동하는’지역정주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선보였다.특히 이번 고성명태축제 참여는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주민들이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을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평생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이다.앵커사업단은 문해교육, 평생학습, AI·디지털, 관광서비스, 해양레저, 제과제빵, 드론, 소방안전, 창업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강원도립대학교는 디지털 전환과 AI 시대에 대응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지역 주민이 학습할 수 있는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이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LMS를 연계한 지역밀착형 평생직업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속초·고성·양양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평생학습과 현장실무교육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고성명태축제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에게 강원도립대학교의 평생직업교육을 직접 알리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지역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총장은 “지역과 대학의 상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주민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도립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고성명태축제 참여를 비롯해 지역의 다양한 현장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 총장은 이어 “동해안 미래학습센터를 중심으로 강릉·속초·고성·양양 등 동해안 지역 주민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지역밀착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며 “강원도립대학교가 영동북부권의 교육과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거점대학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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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을 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며 양 지역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양측 지사와 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이날 면담에서 히라이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우상호 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아울러 우 지사는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의 폭을 넓혀 가자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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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 모집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0월 31일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운탄고도1330 5길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개최한다.지난해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재단은 올해도 참가자들이 ‘운탄고도1330’을 걸으며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하이원 리조트 경내를 중심으로 조성된 운탄고도를 따라 난이도와 거리를 달리한 3코스로 운영된다.‘소원성취길’은 난이도 중급의 8.1km 코스, ‘소원동행길’은 난이도 중하의 5.5km 코스, ‘소원누림길’은 난이도 하의 3km 코스로 구성된다.각 코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행사 일정과 코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가비는 2만 5천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참가비 2만 5천 원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행사 당일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참가자들이 행사 참여와 함께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면서 지역 소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트레킹이 운탄고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가을 산야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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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전공기술로 지역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과는 10월 2일 주문진 작은샘터회가 주최한 ‘어르신 한마음대잔치’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등 전공 직무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공 직무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과 실습실에서 쿠키슈 800개를 직접 제작했다.재료 준비부터 반죽, 성형, 굽기, 충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면서 전공 실무능력을 높였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커피차를 운영했다.바리스타 실습을 통해 익힌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기술을 활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쿠키슈 800개를 직접 생산하고 커피차를 운영하면서 ‘배움이 현장 경험이 되고 현장 경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 이 됐으며 지역사회에는 대학생들의 전문성과 정성이 담긴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서한비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 학생회장은 “학과에서 좋은 실습환경과 장비를 갖추고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가 배운 기술로 직접 쿠키슈를 만들고 커피차까지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기술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최근표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직무연계 자원봉사의 좋은 사례”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역량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대학의 전문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연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쿠키슈를 직접 만들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과 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교육을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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