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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댐 수상태양광…춘천 몫은 고작 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은 동면·북산면 일원에 설비용량 94.7MW, 총사업비 1893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이다.현재 계획상 주민참여 비율은 총사업비의 최소 4%이며 참여 대상은 동면·북산면 주민을 중심으로 설정돼 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업 자체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춘천의 자원을 활용하는 만큼 발전 이익도 춘천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참여 방식의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원은 “1893억원 규모의 사업을 ‘주민참여형’ 으로 추진하면서 주민 투자참여 비율을 최소 4%로 설정하는 것이 충분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주민의 투자 부담을 면밀히 검토해 참여 비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동면·북산면 주민을 우선 배려하되, 춘천시민 전체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소양강댐은 국가 발전과 수도권의 안정적인 용수 공급 등을 위해 춘천과 강원도가 오랜 기간 여러 부담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시설”이라며 “이제 그 수면을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면 과거와 같은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라는 정책성과를 얻고 K-water는 발전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지만, 정작 수십 년간 소양강댐으로 각종 피해와 제약을 감내해 온 춘천에 돌아오는 몫이 미미하다면 그것은 지역상생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주민 의견수렴 시점에 대해서도 개선을 요구했다.현재 계획에는 2026년 10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11~12월 민관협의회 구성과 주민설명회 개최를 거쳐 12월 집적화단지를 신청하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이에 박 의원은 “주민설명회가 이미 정해진 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민참여 비율과 대상, 수익배분 구조를 결정하는 단계부터 주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소양강댐 수상태양광이 진정한 지역상생 모델이 되려면 춘천시민의 폭넓은 참여와 지역사회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 환원을 사업 설계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며 “춘천시민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춘천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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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개최… 민둥산·구공탄시장 연계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은 11월 7일 정선 민둥산 일원에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를 개최해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를 홍보하고 지역 관광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 20대 명산을 중심으로 산행과 체험을 결합한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를 2024년부터 추진하며 현장 이벤트와 체험을 통해 산행의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정선 민둥산은 가을철 억새로 유명한 대표적인 산행 명소로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산행을 함께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산타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민둥산과 구공탄시장 곳곳에 숨겨진 산타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인증하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참가자들은 민둥산을 등반하는 것은 물론, 구공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정선의 먹거리와 시장의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산행과 시장 방문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참가자들이 민둥산 산행 후 구공탄시장을 방문하도록 유도해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산악관광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통한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민둥산 산행뿐만 아니라 정선 구공탄시장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을 연계했다”며 “강원 20대 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행의 즐거움과 지역의 맛과 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정선의 매력을 오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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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 공지천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 우상호 도지사와 강원 거주 청년 뮤지션 간 소통간담회에서 제시된 공연 기회 확대와 창작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실제 무대로 이어가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o 구도심 내 침체된 상권을 청년과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거리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이끈다는 구상을 실현하는 것으로 이번 청년 뮤직 페스티벌로 그 첫 발을 내딛는다.o 강원 청년 뮤지션들에게는 무대 기회를, 관광객에게는 가을밤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을철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페스티벌은 공개모집과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강원 청년 뮤지션 30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o 공연에 참여한 청년들이 이번 공연을 발판삼아 더 큰 무대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음악활동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참가신청은 10월 6일부터 14일까지이며 지원자격을 갖춘 도내 청년 뮤지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조o 또한, 행사 기간에는 청년 뮤지션 공연과 함께 관객 참여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10월30일에는 가수 김기태, 31일에는 가수 치타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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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해설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12일에는 공무원·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신규 해설사 임명식을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경연이 진행된다.경연에는 문화관광해설사 12명이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해설 방식으로 소개한다.경연 후에는 심사를 통해 우수 참가자 7명을 시상하고 축하공연과 분임토의 등을 통해 해설사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아울러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 1명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전국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답사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지역 관광자원과 해설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해설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에서 축적된 우수한 해설기법과 스토리텔링 사례를 확산하고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동희 관광국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해설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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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13일 오후 1시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무늬만뮤지엄에서 ‘2026년 디딤돌 문화예술학교’ 선정단체를 대상으로 6회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신규·저경력 문화예술교육 단체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예술교육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워크숍은 선정단체 11개 단체의 대표, 기획자, 주강사 등이 도외 문화예술 공간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예술적 경험과 교육 기획의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김월식 무늬만뮤지엄 관장이 ‘교육이 예술이 될 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감각과 몸의 경험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의 접근 방식을 살펴보고 참여자의 특성과 다양한 표현을 교육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교육자의 역할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이어 김월식 관장의 해설과 함께 무늬만뮤지엄 기획전시를 관람한다.작품과 공간을 살펴보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고 문화예술교육 기획에 참고할 수 있는 관점을 넓히는 시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참여단체들이 도외 문화예술 현장을 경험하고 각자의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규·저경력 단체들이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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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시군의 목소리, 이제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듣고 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도지사와 시장·군수 간 개별 면담을 10월 8일 홍천군수와의 면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개별 면담은 도지사가 시장·군수와 도청에서 직접 만나 시군별 주요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면담에서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문~홍천 철도 등 도내 주요 SOC 사업을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강원의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강원형 첨단산업 육성,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광개발 투자유치 등 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에 대한 폭 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이는 전체 간담회도 개최하는 등 도와 시군 간의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지난 8월 7일에는 도지사와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모두 모여 도와 시군의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위해 연 2회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합의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그동안 개별 면담과 전체 간담회를 통해 시군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온 만큼, 앞으로는 그간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도지사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시군 순회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시군 순회 간담회’에서는 도지사가 각 시군을 직접 방문해 시장·군수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들과 함께 지역의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면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현장에서 논의된 주요 현안이 실제 도정의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장·군수와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며 도와 시군 간 원팀으로써 협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며 “이제는 직접 18개 시군 현장을 찾아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 해결에 함께 나서는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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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5~'26년 가축전염병 대응 유공 장관표창’ 전수식에서 가축전염병 재난대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25~'26년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우수사례를 재난대응과 방역정책 분야로 나눠 선정했으며 전국 42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대응 분야 광역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생산자단체와 군부대 방역자원을 활용한 공동 방역초소 운영 등 민·관·군 통합 차단방역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아울러 강원양돈축산업협동조합 서남운 과장도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방역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유공자로 장관표창을 함께 수상했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준 시군과 생산자단체,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으로 농가와 도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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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42개 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서 도내 42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모에는 도내 45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즉시추진 1개 마을, 조건부 41개 마을 등 총 42개 마을이 선정됐다.‘햇빛소득마을’은 행정리 단위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 등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과 마을공동체 복지·공동사업 등에 활용하는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이번에 조건부로 선정된 마을의 주된 보완사항은 전력계통 부족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사업부지와 주민참여 의지가 확보되더라도 지역 내 배전망의 접속여력이 부족해 즉시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도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증가에 따라 기존 배전망의 수용여력이 부족한 상황으로 햇빛소득마을과 같은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계통 확충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그간 햇빛소득마을의 전력계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제도개선과 지원대책을 건의해 왔다.특히 배전망 확충과 계통 전환·보강, ESS 연계 등 실질적인 접속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력계통 부족으로 정책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지 않도록 지원방안 마련을 지속 협의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햇빛소득마을 참여 확대를 위해 9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3차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공모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마을과 사업여건 보완이 필요한 마을 등에 추가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3차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10월 23일까지 관할 시·군 등 기초지방정부에 신청해야 하며 기초지방정부는 마을별 신청내용과 사업여건 등을 검토해 10월 30일까지 행정안전부에 최종 신청하게 된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2차 공모에서 42개 마을이 선정된 것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며 “전력계통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한편 3차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 10월 23일까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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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 2026년산 고품질 우량 씨감자 본격 공급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은 철저한 재배 관리와 기술 지도를 통해 생산된 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의 생산을 마무리하고 전국 감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종 씨감자를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진흥원은 무병주 우량 원종 파종부터 생육기 체계적인 포장·병해충 관리, 수확 후 엄격한 종자검사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별 품질 관리를 철저히 이행해 최고 품위의 우량 씨감자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특히 생육기 2회에 걸친 포장검사 결과, 전체 생산면적 204ha에서 100% 합격률을 기록하며 품질이 우수한 씨감자 생산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올해 당초 계획물량을 상회하는 6100여 톤의 수매실적을 확보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가격을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했다.2026년산 보급종 씨감자는 금년도 추기와 내년도 춘기 2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급된다.추기 공급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춘기 공급기간은 2027년 1월 18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다.강원특별자치도 감자종자진흥원장은 “올해 철저한 재배 관리와 엄격한 포장검사를 통해 감자 재배 농가가 안심하고 심을 수 있는 고품질 우량 보급종 씨감자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며 “적기에 우량 씨감자가 원활이 공급되어 전국 감자농가의 풍년 농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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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10월 10일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에 참석했다.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진격을 저지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76주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춘천시 수변공원 및 베어스호텔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 춘천대첩’ 이라는 이름으로 국방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육군 제2군단이 공동 주관하며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를 주제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과 함께 호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행사 첫날인 9일에는 군악대 합주를 시작으로 10일에는 본격적인 전승기념 행사가 진행된다.참전영웅 입장 퍼포먼스와 춘천지구전투 전승기념식, 고 심일 소령 추모식, 전쟁영웅상 수여식, 참전용사 위로연 등이 마련된다.또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해 수리온 헬기 축하비행, 국방부 의장대와 육군 태권도 시범, 도립국악관현악단의 헌정공연도 펼쳐진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기념식에서 “춘천지구전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영웅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에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군·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 장병이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며 군과 지역이 동반성장 하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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