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도정 핵심 공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국가데이터처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도내 청년 인구는 8만여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결혼·출산 인식 조사에서는 주거자금 부족이 결혼 기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등 청년 유출 방지와 주거지원 확대 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이 머물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정 강원’,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민선 9기 도정 4대 중점과제로 선정하면서 청년을 위한 주거 지원책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도는 청년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2030년까지 청년·신혼부부·군인 가족 등 주거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1만 호 공급한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공공임대주택 4천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면서 신규 사업 선정 등을 통해 6천 호를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신규 공급 물량은 설계부터 시공·입주까지 통상 3~4년이 필요한 건설형 공공임대주택과 기존주택을 매입해 지원하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의 두 가지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민선 9기에는 ‘청년 중심 공공주거 지원 확대’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이면서 특화 설계가 반영된 품질 높은 주거 공간을 조성해 일터 인근 청년·신혼부부·군인 가족 등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강원형 청청스테이”사업으로 1800호가 공급된다.강원형 청청 스테이에는 공용시설 내 청년 창업공간, 공유오피스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특화 공간을 조성해, 공공주택 내에서 주거와 업무를 함께 할 수 있는 직주결합형 주거환경을 구축하는 등 청년의 경제활동 지원과 주거 안정을 함께 실현하는 모델로 추진된다.월 임대료는 주변시세보다 매우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며 입주자격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자로 최장 30년까지 재계약 등을 통해 거주가 가능하다.도는 시군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그 동안 시군별로 1개소만 지원하던 제한을 폐지하고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지원하던 도비 지원 규모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는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등 계획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계획이다.시군, LH,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컨설팅과 사업계획 보완을 거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또한, LH로 해금 이미 계획된 공공임대주택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면서 기존주택, 미분양 주택 매입 등을 통한 매입 임대주택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시군에서 매입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경우에도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의 일부를 도비로 신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중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민선 9기 도정 4대 중점과제 실현을 위해 “청년 등 주거필요계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이 머물면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이 행복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강원특별자치도, 폭염 대비 노인 보호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임 등 노인학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취약 어르신의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8월 3일 횡성군에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로 가정 내 돌봄 기능이 약화되거나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고령자 방임 등 노인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 조사와 상담,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노인학대 위험 요인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대 위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상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5
-
강원도립대-강릉경찰서 미래형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와 강릉경찰서는 8월 3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미래형 스마트 치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드론 전문 교육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드론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치안 역량 강화와 대학생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강릉경찰서 소속 직원 대상 맞춤형 드론전문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강원도립대학교 학생의 치안 현장견학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 △학생들을 위한 치안 현장실습, 진로 멘토링 및 특강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강릉경찰서 직원들은 강원도립대학교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를 통해 향후 실종자 수색, 재난 대응 등 치안 현장에 드론을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치안’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원도립대학교 학생들은 경찰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멘토링을 받음으로써 실무 직무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가진 드론 분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강릉경찰서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릉경찰서 변상범 서장은 “첨단 드론기술은 현대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스마트 치안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더욱 안전한 강릉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5
-
축산기술연구소, 하반기 한우육종농가 협의회 개최
축산기술연구소, 하반기 한우육종농가 협의회 개최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8월 3일 ‘2026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한우육종농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내 한우 육종농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한우 위탁검정사업과 수정란 이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수 유전자원 활용을 통한 농가의 개량 역량과 경영 효율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한우 위탁검정사업의 운영 절차와 참여 요건을 안내하고 3대에 걸친 혈통 관리와 유전체 정보 분석을 위한 데이터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민간 우수 씨수소 정액 생산과 수정란 이식 기술 활용 방안, 우량 암소 유전자원 확산 및 수정란 이식 송아지 생산을 통한 농가 경영 효율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한우 개량 기술의 현장 활용 역량을 높였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강원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우수한 유전자원 확보와 체계적인 개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한우 육종농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강원 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
강원문화재단, 2026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8월 7일 오후 1시 30분 강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중간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심화랩·신규랩을 포함한 11개 연구모임이 지난 5월부터 각자의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이번 중간공유 워크숍은 각 모임의 연구 과정을 점검하고 후반기 연구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모임 간 고충사항을 나누고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과 함께, 문화예술교육 연구 방법론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특강은 강주희 문화예술기획자가 ‘기록하는 법’과 ‘현장 리서치와 인터뷰 방법’두 가지 주제로 강연한다.연구 과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할 것인지, 지역과 사람을 어떻게 만나고 기록할 것인지를 사례 중심으로 다루며 현재 연구를 진행 중인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1개 연구모임이 각자의 연구를 이어오며 쌓은 경험과 고민을 이번 자리에서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말 각 모임의 연구가 강원형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
강원특별자치도, 차세대동포에게 강원의 매력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4일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5회차 참가자들을 맞아 강원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했다.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의 한인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재외동포청과 재외동포협력센터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도는 2025년부터 강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강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있다.올해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며 세계 96개국의 차세대동포 900명이 회차별로 100명씩 강원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고성 화진포와 강릉 오죽헌, 평창 동계올림픽기념관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강원의 매력을 경험한다.강원대학교 K-팝 동아리와 도내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 세대 간 우정도 쌓는다.특히 고성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 등을 방문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도가 지향하는 ‘평화 강원’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도 갖는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재외동포 청년·청소년 여러분은 대한민국이라는 하나의 뿌리를 함께 이어가는 우리의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며 “이번 방문이 강원을 오래 기억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차세대동포와 강원을 잇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지속해서 교류하며 미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
호수 따라 떠나는 강원여행 ‘오호락’ 국회 홍보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8월 3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활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공동 관광브랜드다.행사장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해 AI 여행취향테스트와 AI 포토부스를 선보였으며 5개 시·군별 홍보부스에서는 대표 관광지와 축제,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등을 소개했다.또한 각 시·군에서 준비한 관광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지역별 관광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한 공간에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비교하며 여행 계획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각 시·군 홍보부스에서는 참여형 게임과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게임 참가자들에게는 손선풍기, 자석케이블, 여행용 칫솔세트, 쿨타올, 물티슈 등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이와 함께 5개 시·군이 준비한 지역 특산품과 관광 홍보물도 풍성하게 제공해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행사장에는 국회의원과 직원, 방문객 등 다양한 계층이 찾아 호수를 중심으로 연계된 강원 관광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진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 등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재단은 이번 홍보로 수도권 잠재 관광객에게 호수문화관광권을 알리고 실제 관광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오는 9월에는 서울 도심의 대형 야외축제장에서 오호락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도내에서는 호수문화관광권의 자연과 생활문화를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상품도 본격 운영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국회의원회관 홍보부스를 통해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호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더 많은 관광객들이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지역인재 취업역량 강화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지역인재 양성과정의 심화교육인 ‘실전 모의면접’을 8월 4일부터 6일까지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에서 8월 11일 강원대학교 에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인재들이 실제 채용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면접 유형을 경험하고 전문 면접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실전 모의면접은 수행기관인 인크루트(주) 이 운영하며 역량면접, PT면접, GD면접 을 순환식으로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세 가지 면접 유형에 모두 참여하며 유형별 평가방식과 면접 대응 방법을 익히게 된다.면접 종료 후에는 전문 면접위원의 개별 피드백을 통해 답변 내용, 발표력, 의사소통 능력 등 면접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공공기관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장유진 센터장은 “실제 채용 환경을 반영한 면접 경험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실전 모의면접이 지역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채용에 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
‘글로벌 스포츠 꿈나무’평창 집결 5개국 합동 훈련·교류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2018평창기념재단은 2026 동계스포츠 국제교류 및 선수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23일까지 평창군 일원에서 하계 합동훈련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을 비롯해 케냐, 몽골, 네덜란드, 콜롬비아 등 5개국의 선수와 지도자 등 총 28명이 참가한다.봅슬레이·스켈레톤 선수단은 3주간 전문훈련을 진행하며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선수단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함께한다.하계 합동훈련은 평창 슬라이딩센터와 대관령 트레이닝센터, 고원전지훈련장 등 평창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다.참가자들은 스타트 기술훈련, 웨이트트레이닝, 기초체력 훈련, 영상 분석 등 체계적인 과정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높일 예정이다.현장 중심의 훈련과 함께 월정사, 평창올림픽기념관 탐방 등 지역 문화체험과 도핑방지·스포츠윤리 등 소양교육도 병행한다.아울러 강원 FC 홈경기 관람, 레저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스포츠와 문화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평창 지역 학생선수들이 세계 각국 유망주들과 함께 훈련하며 국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재단은 우수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평창을 세계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찾는 국제 훈련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혁렬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외 청소년 선수들이 함께 성장하며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과 함께 평창을 세계적인 동계스포츠 훈련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성황리에 막 내려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계승과 혁신’, 성황리에 막 내려 (강원도 제공)
[KGN25]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콘서트 19회, 찾아가는 음악회 10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5회, 부대행사, 대관령아카데미 등 열려 관람객 1만750여명이 음악제 찾으며 성황리 폐막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2일 오후 8시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폐막 공연을 끝으로 올해 축제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했다.공연뿐 아니라 찾아가는 음악회,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아카데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폐막 공연은 음악제의 여정을 집약하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막시밀리안 호르능, 오스카 요켈의 무대였다.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시작으로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에 이어 2부에는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지난 5월 7일 티켓 오픈 이후 일찍이 매진된 이날 공연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이날 공연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GS 칼텍스 허동수 명예회장, 설원량문화재단 양귀애 이사장, 미디어윌홀딩스 주원석 회장 등 많은 주요 내빈들이 참석했다.2026 평창대관령음악제는 폐막 일 기준 콘서트 공연의 총관람객이 4만1750여명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매년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교육프로그램 '대관령아카데미'는 실내악 티칭의 대가 바이올리니스트 기욤 쉬트르가 멘토로 참여해 실내악 멘토십을 2주간 진행, 팀레슨과 스튜디오 클래스, “떠오르는 연주자 공연”무대에 오르며 큰 성장을 보였다.실내악, 피아노 부문으로 열린 마스터클래스에 선발된 참가자들은 교육에 큰 만족도를 보였으며 약 170명이 참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선보인 '찾아가는 음악회'와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가 함께한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일부 공연이 매진되기도 했으며 누구나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공연과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특강'과 '고창현 변호사의 와인 아카데미',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특강'모두 흥미로운 강연 내용으로 꾸준한 인기와 만족도를 얻었으며 '동서식품과 함께하는 아티스트와의 커피'는 프라이빗한 공간 속 아티스트와 관객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편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다양한 부대행사가 관객들에게 인식되어 자리를 잡으며 음악제 기간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11일간 49회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평창대관령음악제는 이제 하반기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다.'강원의 사계'와 '4 콘서트'가 10월부터 12월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막시밀리안 호르눙 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오스카 요켈 콘서트 19: 꿈에서 순수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조윤지, 오스카 요켈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