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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부터 한 달간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도시대기측정소 27개소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의 정상 가동 및 검·교정 △측정장비 정도검사 실시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무 △표준가스 유효기간과 측정소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변경된 오존 측정 기준값이 측정장비에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측정장비의 정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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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업무 개시… 위기청년 지원 본격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1인 200만원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업무 개시… 위기청년 지원 본격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1인 200만원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년미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할 예정이다.청년미래센터는 가족의 질병·장애 등으로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취업·건강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청년미래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사례관리와 복지·의료·교육·주거·고용 등 맞춤형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청년미래센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월 2일부터 가족돌봄청년이 학업·취업 준비와 건강관리 등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돌봄비’지원사업을 먼저 시작한다.자기돌봄비는 가족돌봄으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이 학업·취업 준비, 자기계발, 건강관리, 심리 회복 등 자기돌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을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자기돌봄비 지원대상은 13세 이상 3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2026년에는 8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년미래센터 전담인력과 상담을 거쳐 자기돌봄계획을 수립한 후 지원받게 된다.가족돌봄청년이란?가족의 질병·장애·정신질환 등으로 가족을 돌보거나 그에 따른 생계 책임을 부담하는 청소년·청년을 말한다.가족돌봄청년 사례관리와 자기돌봄비 지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청년 ON’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자기돌봄비가 가족돌봄으로 미뤄왔던 자신의 미래를 다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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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청소년 마약 근절 ‘노 위크 챌린지’ 동참
강원관광재단, 청소년 마약 근절 ‘노 위크 챌린지’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노 위크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40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계기로 시작된 공익 릴레이로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마약은 개인의 건강과 삶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인 만큼,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은 강원문화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기관으로 강원인재원을 지목했다.한편 강원관광재단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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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주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0월 2일 강릉 주문마루센터에서 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과 함께 진행한다.산지 인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재난에 대비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에 대한 예방 교육을 진행한 뒤, 교육장에서 실제 피난대피소까지 이동하는 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해 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는 평소 재난에 대한 이해와 실제 대응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재난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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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화천군 간동면 용호터널 일원에서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신원철 경제부지사,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완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는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서 간척리까지 9.37㎞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주요 시설물은 터널 3개소, 교량 4개소, 교차로 13개소이다.이번 도로 개통에 따라 그간 급경사, 급커브 등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개선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방도461호선 구만~간척간 도로확포장공사 사업현황에 대한 설명에 이어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계획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도는, 화천권역 연계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주요 생활권과 관광지 간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화천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지방도461호선 전 구간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화천지역의 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도로와 철도 등 교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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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일 삼척시에 위치한 강원테크노파크 에너지센터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삼척시 등 기초자치단체, 강원테크노파크, 관련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강원테크노파크에서는 올해 연말 준공을 앞둔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등 사업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삼척시에서는 올해 5월에 준공을 완료하고 6월 기업 입주계약을 체결한 수소앵커기업 임대형공장에 대해 소개했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참석한 수소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자치단체·연구기관·기업 간 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도는 수소산업 분야에 올해 350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2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에는 액화수소 신뢰성 평가센터와 수전해 수소 생산기지가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도내 기업·연구기관의 사업 참여 및 기술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협력 네크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나갈 계획이다.박유식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회의가 강원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교류와 협력이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수소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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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한우 축사가 청년의 일터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본격 시동
빈 한우 축사가 청년의 일터로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한우농장 자연 감소에 대응하고 한우산업 기반 약화와 농촌지역 인구 소멸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먼저 2027년 시설 분야에 집중 투자 해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를 조성하고 2028년부터 2031년까지는 입주자를 선정해 신규 유입된 청년 축산 인구를 대상으로 축산 현장 기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도는 9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회관에서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춘천·원주를 제외한 도내 16개 인구감소 및 관심 시·군,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한국종축개량협회 강원지역본부,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에서 참석한 가운데 종료됐다.도 농정국은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업 시행 지침을 확정하고 ‘청년 정착형 스마트 한우 임대 축사 운영’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한우산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축산 정착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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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법 모색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강원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법 모색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개최 지역활성화를 위한 디자인 역할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0월 1일 강원디자인진흥원 3층 디자인홀에서 2026 강원디자인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머무는 지역, 디자인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지역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산업에 디자인을 접목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모색하고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강원지역은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역소멸에 대한 대응과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과 산업, 문화 등 기존 자원을 새로운 관점에서 활용하는 지역활성화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동해안에서는 해양관광과 레저를 비롯해 미래에너지와 해양산업 등 새로운 산업 기반이 확대되면서 지역자원을 산업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디자인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세미나에서는 △한림대학교 이기원 명예교수의 인구감소 지역선정과 지방소멸 대응기금 운영△한국해양디자인진흥원 강태호 원장의 해양산업과 해양디자인의 역할△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 김인겸 부원장의어촌 활성화를 위한 청년 참여 디자인△한림대학교 김성우 교수의 AI 시대의 지역혁신 디자인 : 동해시 케이스 스터디△한국리노베링 이승민 대표의지역자원을 브랜드로 만드는 법 : 고성 오호항 어촌신활력사업 사례등 총 5개 강연이 진행됐다.강연 이후에는 강연자 전원이 참여한 현장 질의 및 의견 공유를 통해 지역자원의 활용과 지역활성화 사업의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강원이 가진 바다와 어촌, 산업과 문화, 그리고 지역의 이야기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이 가진 가능성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원디자인진흥원은 앞으로도 디자인을 산업과 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지역의 고유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전환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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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동해안 6개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체중미달 대문어와 금어기 대게 등의 불법 포획·유통·판매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무허가 조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여부 등도 단속을 실시한다.대문어 금지체중, 대게 금어기, 살오징어 금지체장해상에서는 도 어업지도선과 시군 수산자원보호관리선을 투입해 민원 다발 해역과 불법어업 우려 해역을 중점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양륙항·위판장·수산물판매장·음식점 등에서 불법 어획물의 유통·판매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속 기간 중에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외부 노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등 안전조업 수칙 준수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획 부진으로 어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미래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수산관계법령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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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 으로 지정하고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이번 대책은 해외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전년도 산란계 대형농장과 밀집단지에서 발생이 이어진데 따라 선제적이고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기 위함이다.먼저, 야생조류로부터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11개소 주변 도로에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시군 및 농협 소독차량 34대를 투입해 농장 진입로 소독을 강화한다.아울러 발생 시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무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폐사체 정밀검사를 월 1회에서 2주 1회로 확대하며 스마트 앱을 활용해 산란계 농장의 폐사율과 산란율을 일일 관리한다.또한, 가금계열화사업자의 ‘방역관리계획서’ 수립·이행을 의무화하고 가금류 입식은 입식 7일 전 사전 신고된 농가에 한해 허용한다.강화된 방역조치 이행을 위해 행정명령 11건과 방역기준 공고 9건을 시행해 농장간 전염병 확산 방지에 법적 효력을 부여했다.주요 행정명령은 가금농가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 소독 의무화 시도간 분뇨차량 이동 제한 전통시장 생축 판매 금지 등이다.구제역 방역 강화를 위해 백신 접종과 취약 분야 관리를 집중 강화한다.백신 접종률이나 백신 구입량이 낮은 농장를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돼지 임차·수탁 등 방역취약 농가 점검과 축산관계시설·출입차량 환경검사를 강화한다.아울러 가축분뇨의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제한한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겨울철은 철새를 통한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높고 저온 환경으로 바이러스 생존 기간이 길어지는 고위험 시기”며 “철저한 사전 차단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고병원성 AI와 구제역 발생을 최소화해 축산업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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