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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식 제고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식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9월 29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두투어네트워크 유영관 고객지원부 부서장을 초청해 ‘고객 서비스 및 고객만족경영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여행산업 환경과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고객 서비스 역량과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변화하는 여행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고객 중심 서비스 전략, 고객 응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강원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정확하고 만족도 높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강원 관광의 서비스 품질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고객만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강원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관광수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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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용소계곡, 가을빛 따라 걷는다…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
홍천 용소계곡, 가을빛 따라 걷는다… ‘용소 물빛 트레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17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용소 물빛 트레킹’은 홍천 7경에 속하는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힐링 걷기 행사로 지난 5월 싱그러운 봄 풍경과 함께했던 1회차 행사에 이어 이번 2회차는 가을 정취의 색다른 볼거리를 더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다양한 ‘감성 체험’ 으로 채워졌다.참가자 전원에게 ‘간식 키트’를 제공해 계곡가 어디서든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을 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본 행사의 참가비는 1만원이다.이 중 5천 원은 홍천군 관내 전통시장 및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참가자들에게 환급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방문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홍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가을 옷을 입은 용소계곡의 수려한 풍경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시각각 변하는 강원의 사계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이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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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영상위원회,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 인공지능 활용 영상콘텐츠 제작 하반기 교육’ 수강생을 10월 14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진행된 인공지능 교육 수강생 모집에 보인 뜨거운 관심을 계기로 추가 기획한 교육이다.특히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과의 교육시설 공동 활용 협력을 통해 첨단 교육장인 서암관 IT교육실을 활용할 예정이며 인공지능 영상 제작에 적합한 고성능 컴퓨터와 제작 시설을 지원해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5회차로 진행한다.교육 내용으로는 △제작 전 기획·개발 및 스토리보드 작성, △캐릭터 및 배경 이미지 생성 등 제작 과정, △목소리, 배경음악, 음향 등 후반 제작까지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의 전 과정을 다룬다.정규 과정 이후 11월 28일에는 참가자들의 실습 결과물을 선보이는 성과공유회와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이 개최될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상반기 교육 조기 마감으로 확인된 도내 영상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이번 하반기 교육을 마련했다”며 “하반기 교육도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우수한 교육 기반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인공지능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 이동하 단장은 “강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단이 보유한 첨단 교육 기반을 지역 창작자들에게 개방하고 지역의 인공지능 영상 제작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강원 지역의 첨단 디지털 교육과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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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일 오전 10시,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에서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 시상식 및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장, 도내 임업인 단체, 산림조합, 도와 시·군 산림분야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임업인 대상은 풍부한 산림자원과 임산물을 활용해 산림소득 증대와 산림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임업인과 단체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올해 ‘제7회 강원 임업인 대상’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시장·군수 추천을 접수한 뒤, 엄격한 현지실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명과 우수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했다.‘수상자 현황’ 대 상 : 김남국 우수상 : 김창래, (사)강원산림교육협회 시상식에 이어 열리는 ‘임업인 어울림 한마당’은 도와 (사)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인제군 첫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임업 현장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임업인 간 협력체계를 한층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과 연계 개최되어 의미를 더한다.행사에 참석한 임업인과 관계자들은 어울림 한마당 종료 후 정원산업박람회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강원 산림과 정원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원 임업 발전에 헌신해 온 수상자들과 임업인 단체, 시·군 산림녹지직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숲의 무한한 가치를 산업으로 육성해 강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지속가능한 강원 임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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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 공모사업에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추진사업’은 하수찌꺼기, 분뇨, 가축분뇨, 음식물류폐기물 등 유기성 폐자원에 임업부산물을 혼합·부숙시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기후부에서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바이오매스를 활용해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자립 모델을 발굴·확산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공모를 추진했다.이번 공모는 전국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전국 공모를 추진한 결과 고성군이 선정되어 총사업비의 국고보조율 50%에 해당하는 국비 4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특히 고성군은 바이오매스를 투입한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설치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200㎾급 열병합발전을 통해 전력과 열을 동시에 공급해 청정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도에서는 금회 공모사업을 통해 연간 약 9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 전력 공급 등 주민들에게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장석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한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과 더불어 친환경 에너지 순환모델 구축 등 폐자원을 활용한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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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강원음악창작소, 강원 뮤지션 신곡 쇼케이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음악창작소가 오는 10월 11일 공지천 재즈 페스타 온의스테이지에서 ‘2026 강원음악창작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음악창작소 ‘음원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원도 뮤지션들의 신곡을 공개하는 무대로 뮤지션들의 홍보 및 인지도 제고와 역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강원도 기반의 실력파 뮤지션 5팀이 참여한다.이들은 직접 제작한 싱글 및 EP앨범 수록곡을 현장 라이브로 선보이며 각자만의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특히 ‘2026 공지천 재즈페스타’ 와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람객 모두 풍성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되며 뮤지션 앨범 홍보와 강원콘텐츠코리아랩과 연계 홍보부스 운영 등 관객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강원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가 강원도의 유망 뮤지션들을 널리 알리고 지역 음악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음악창작소는 강원지역 뮤지션의 창작 활동, 음반 제작, 공연 지원을 통해 지역 음악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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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0일 오후 1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행복한 강원, 특별한 우리’를 주제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다문화가족과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결혼이민자와 자녀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1부 기념식은 전자현악 그룹 ‘아로망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화합운동회가 열렸다.이어 팝페라 그룹 ‘아리엘’과 ‘미스트롯’출신 가수 윤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가자 모두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는 지역사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강원을 만들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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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강원인재원장 30일 퇴임 “변화와 도약 이끈 2년 9개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인재원은 9월 30일 오전 11시 인재원 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학철 원장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학철 원장은 2024년 1월 취임 이후 2년 9개월 동안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끌며 강원인재원이 도내 인재육성과 대학 지원을 아우르는 핵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해 왔다.특히 재임 초기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강원인재원’ 으로 변경해 기관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데 이어 도내 대학 재정지원사업을 전담하는 ‘RISE센터’를 유치해 △ RISE 기본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앵커사업 연차평가 A등급 달성 등 대학지원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갔다.또한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S등급을 달성하고 30억원을 투입해 36년 만에 강원학사를 전면 리모델링해 노후시설 개선과 사생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2025년에는 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원을 직접 기탁하는 등 기관 성장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김학철 원장은 퇴임사를 통해 “성과는 기록에 남지만, 사람은 가슴에 남는다”며 “임직원들과 함께한 2년 9개월은 제 인생의 ‘화양연화’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강원인재원의 다음 이야기를 써 내려갈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김학철 원장 재임기간의 변화와 성장이 강원인재원의 발전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성장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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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기후에너지환경부·춘천시·K-water,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육동한 춘천시장,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을 비롯해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의 추진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은 강원의 풍부한 수자원과 태양광을 활용해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하는 주민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단순한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넘어,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주민이 에너지 생산과 수익 공유에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비전선포는 민선9기 공약인 ‘물빛에너지 호수벨트’조성을 본격화하고 대한민국 청정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기후부, 춘천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사업 추진계획과 지역상생 방안을 담은 비전 보고를 공유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청정에너지 확대를 위해 태양광 패널에 공동 서명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에너지 전환이 될 것”이라며 “청정에너지가 주민에게는 소득이, 기업에는 경쟁력이, 강원에는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동력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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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최초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영월에서 열린다
강원 최초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영월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영월군과 함께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로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왕의 정원’을 비롯한 초청작가·학생·군민 참여정원과 코리아가든쇼, 정원산업전, 정원식물전시, 국제정원 심포지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정원을 관광·산업·지역경제와 연결하고 강원의 정원문화와 산업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월의 역사와 정원을 잇다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왕의 정원’박람회의 대표 정원인 ‘왕의 정원’은 박정아 작가가 영월의 역사와 장소성을 담아 조성에 참여한 초청작가 정원이다.‘그리움 들’, ‘님의 자리’, ‘임의 자리’등 세 공간을 통해 청령포에 유배됐던 단종의 삶과 정순왕후를 향한 그리움을 정원예술로 풀어냈다.특히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기증한 정순왕후의 능인 사릉 소나무 3그루를 식재해, 500여 년 전 끝내 다시 만나지 못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영월의 자연과 정원으로 이어냈다.보는 정원을 넘어 ‘산업이 되는 정원’ 으로 정원산업전에서는 정원식물과 원예·조경자재, 정원용품 등 관련 제품과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코리아가든쇼와 학생·군민 참여정원을 통해 전문작가부터 지역주민까지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10월 8일에는 국내외 정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정원 심포지엄이 열려 세계 왕실정원의 역사와 가치, 정원의 미래를 논의한다.강원의 정원도시 정책도 영월에서 춘천·강릉으로 확산된다.지난해 영월군에 이어 올해 춘천시와 강릉시가 2027년 정원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면서 내년부터 도내 3개 시군에서 정원도시 사업이 추진된다.김규하 산림환경국장은 “강원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에 정원문화와 산업을 접목해 강원 정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며 “정원이 도민의 일상 속 문화가 되고 관광과 산업, 지역경제를 잇는 새로운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와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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