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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립대학교, 지역주민, 관광객과 함께하는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 운영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0일까지 대학 내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 시즌 2’를 운영한다.‘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은 지난해 처음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여름철 대표 야간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한 시즌2로 운영하며 무더운 여름 저녁을 특별한 만들기 문화로 채울 예정이다.이번 시즌 2에서는 △반짝반짝 책 친구 △찰칵 키보드 놀이터 △초록바다 힐링공방 △내 손 쏙 비누 △커피콩 지구 비누 △우리집 추억 자석 △향기별 모빌공방 △꿈꾸는 미니정원 △우리 가족 캐릭터 공방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부터 생활소품 제작, 감성공예, 가족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이커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체험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만들기의 즐거움과 생활 속 메이커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지난해 야간 작당 메이킹 클럽이 지역주민 및 강원도 여름 휴양지를 찾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면서 메이커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만큼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 메이커 문화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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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전과 손잡고 MICE 청년 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7월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 연수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서포터즈 23명 등 미래 인재 4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단과 대전관광공사를 비롯해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남이섬,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강원의 대표 유니크베뉴인 남이섬을 탐방하며 MICE 행사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센터의 협조로 마련된 ‘취업 멘토링’을 통해 행사 대행 업체, 여행사 등 MICE 실무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양 지역 연합 팀을 구성해 공동 프로젝트 기획안을 제안하는 실무 미션도 수행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연수는 미래 MICE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MICE 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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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원으로… 8월엔 태백·양구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하고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하는 자연·문화·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태백은 고원의 선선한 기후와 여름 축제로 더위를 씻어 주고 양구는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느긋한 쉼을 건넨다.태백시는 평균 기온이 낮은 대한민국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태백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다.같은 기간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에서 펼쳐지는 ‘쿨시네마 페스티벌’은 자연 속 영화 감상과 휴식을 선사한다.이름난 명소인 검룡소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강인 한강이 시작되는 곳으로 하루 2~3천 톤씩 솟아나는 지하수가 신비로운 경관을 빚어낸다.석탄산업의 역사를 재해석한 오픈에어뮤지엄, 비 오는 날 더욱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비와야정원도 들를 만하다.향긋한 산나물에 강된장을 곁들인 향토음식 나물밥은 건강한 한 끼로 여행을 완성한다.양구군은 수도권과 가까운 청정 자연도시로 파로호를 낀 호수문화권 관광지답게 여유로운 치유 여행에 제격이다.북한강 상류 파로호에 조성된 한반도섬은 한반도를 닮은 독특한 지형과 수변공원, 노을 풍경 덕분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꼽힌다.광치령 자락의 광치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맑고 차가운 물줄기가 흘러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이다.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만날 수 있으며 미술관과 이어진 박수근 산림공원에서는 숲길 산책까지 더 할 수 있다.양구백자박물관은 8월 한 달간 누구나 무료로 문을 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오골계 숯불구이와 막국수는 양구를 대표하는 별미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고원의 서늘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태백을, 호수와 예술 곁에서 쉬어 가고 싶다면 양구를 찾길 추천한다”며 “올여름 피서는 꼭 태백과 양구에서 시원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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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성황리에 개막 11일간의 음악 축제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올해 23회째를 맞아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지휘자 한스 그라프,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23일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헤 대관령 야외공연장은 개막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로 가득 찼다.공연 1부에는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4번 D장조’를 시작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협연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 G장조’ 가 연주됐다.이어진 2부에서는 지휘자 한스 그라프가 이끄는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스트라빈스키의 발레 음악 ‘불새’을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연주가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열광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개막 공연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중남 강릉시장, 심재국 평창군수,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과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이범헌 위원장, 평택아트센터 이상균 대표이사 등 관련 주요 인사들과 평창대관령음악제를 후원하고 있는 미디어윌그룹 주원석 회장, 우성리조트 오병환 회장,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커뮤니크 신명 대표 등이 참석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오는 8월 2일까지 실내악, 독주회, 오페라,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며 한일 음악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첼리스트 츠츠미 츠요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실내악 공연,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들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21세기 최고의 현악 사중주단 파벨 하스 콰르텟이 선보이는 비테슬라바 카프랄로바의 현악 사중주 제1번 Op. 8, 파벨 하스의 현악 사중주 제2번, Op. 7, ‘원숭이 산에서’를 한국 초연으로 선보인다.한국 첫 방문인 드라마틱 소프라노 다니엘라 쾰러와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 중인 바리톤 김기훈의 오페라 갈라 공연, 강릉시립교향악단의 무대에 이어 축제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폐막 공연까지 최고 수준의 고품격 클래식 음악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명품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23일부터 30일까지 10회 개최되며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음악회”는 아코디언과 플루트 듀오인 몰도 듀오의 연주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회 개최된다.음악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아티스트와의 커피, △특강, △와인 아카데미 등 부대행사도 음악제 기간에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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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포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예비선정… 관광·유통․가공 복합개발로 지역경제 활력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대포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의 예비 대상항으로 선정되며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거점 마련을 위한 대형 국책사업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난 2월부터 전국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11개 항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포항을 포함한 최종 3개 항이 예비 대상항으로 압축됐다.대포항은 동해안 대표 관광·수산 거점으로서의 우수한 입지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기존의 수산 기능에 관광·유통·가공 기능을 연계한 ‘복합 개발 가능성’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는 대포항을 동해안권 해양수산·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897억원 규모의 특화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공모 과정에서 대포항만의 차별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것이 예비 선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에 대포항을 포함 전국에서 3개항이 예비 선정됐으며 기본계획 협의 등을 거쳐 오는 9월에 최종 선정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가 거점어항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어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침체된 동해안 지역 경제 전반에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포항의 경쟁력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후속 절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동해안 대표 어항인 대포항의 미래 가치와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최종 선정되면 사업을 잘 추진해서 대포항이 우리나라 대표 국가 거점어항으로 도약하고 이를 통해 동해안권 경제 활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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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이번 시상은 공공의 이익과 도민 편익 증진을 위해 창의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직자를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부서와 동료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상은 스마트경로당과 인공지능 당직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행정서비스를 구축한 강원도립대학교 사무국 정순주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한 암 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 전환 실증 허브 조성을 추진한 디지털산업과 임목원 주무관과 친환경 농업에 미생물을 접목한 '강원형 친환경 농업 2.0'을 통해 농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농업기술원 이재형 농업연구사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 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투자유치과 안선형 주무관과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관광정책과 전태영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우수팀 최우수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통합돌봄TF팀의 이명준 사무관과 정은경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골조 단계 품질점검을 도입해 공동주택의 중대 하자 예방에 기여한 하자잡스팀의 박영수 사무관과 나상복 주무관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입장에서 도민의 이익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것이 공직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과 적극행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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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권역 통합 청렴라이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3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권역 통합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에는도 소속 공직자를 비롯해 시군,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참여 기관 관계자 3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렴라이브 교육 지원 대상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도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권역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해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특히 새로운 도정 출범을 계기로 공직사회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청렴한 도정 운영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교육은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형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상황을 다룬 청렴 연극 △청렴정책의 주요 쟁점과 동향을 소개하는 청렴 특강 △전통 판소리에 청렴의 가치를 접목한 청렴 판소리 등으로 구성됐다.대면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도 병행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단순히 규정을 위반하지 않는 소극적인 의무가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게 판단하고 책임 있게 일하는 공직자의 기본자세”고 강조했다.이어 “기준이 공정하고 과정이 투명하며 결과를 설명할 수 있을 때 도민은 행정을 신뢰할 수 있다”며 “행정에 대한 신뢰가 도정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또한 “절차와 기준이 투명한 조직이 되면 특혜가 사라질 뿐만 아니라, 공직자가 열심히 일하고도 부당하게 책임을 떠안는 일도 없어질 것”이라며 “공직자들이 외압에서 벗어나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도와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는 제2기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출범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이행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 역시 이러한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기관 간 청렴 협력의 폭을 넓히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도 법정 의무교육 이행에 머무르지 않고 공직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절차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교육과 청렴문화 확산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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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원금 사용 촉진에 나선다.지원금 신청은 지난 7월 3일 종료됐으며 이의신청도 7월 17일 마감됐다.7월 17일 오후 6시 기준 이의신청은 총 1만 3528건이 접수됐으며이 가운데 1만 1171건이 인용돼 21억 5천만원을 추가 지급했다.현재 심사 중인 115건은 도와 시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7월 17일 자정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16만 3379명에게 총 2396억원이 지급돼 98.3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지원금 사용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지급액 2396억원 가운데 2223억원이 사용됐으며 약 173억원이 아직 지역 내에서 소비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도는 도민들이 남은 기간 지원금을 사용해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비를 당부했다.도와 시군은 여름 휴가철과 지역축제 등을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소중한 지원금”이라며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골목상권에서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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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테마관광팀 홍천강에서 물놀이하고 상품권도 받고
강원관광재단 테마관광팀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홍천군 토리숲 홍천강 일원에서 ‘2026 홍천강 물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별빛음악 맥주축제’ 와 연계한 여름 특화 수상레저 프로그램이다.무더위에서 벗어나 홍천에서 시원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3일간 약 450명의 규모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수상레저를 넘어 이색적인 감성 체험 요소도 더했다.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카약과 패들보드 체험은 물론, 홍천의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수상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한 투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시간대 수상레저를 즐긴 참가자들 중 예매 선착순 30명에 한해 지역 내 맥주공장과 전통시장 탐방을 이어가며 홍천군 특유의 볼거리와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전원에게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풍성한 혜택으로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천강에서 즐기는 수상레저와 별빛음악 맥주축제의 만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과 다채로운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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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상위원회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성료
강원영상위원회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 성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 창작자들의 실무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G-콘텐츠아카데미 '전문촬영 및 조명기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17일부터 2박 3일 동안 진행됐으며 올해로 개최 3년째를 맞이해 도내 대표적인 전문형 영상 제작 교육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이타미 준의 바다’, ‘초록밤’, ‘아름다운 우리 여름’, ‘그린마더스 클럽’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감각을 증명해 온 추경엽 촬영·조명감독이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교육을 총괄 지휘하며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촬영·조명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높은 신청률 속에 조기에 모집 마감된 교육은 도내 단편영화 연출 및 제작 경험자 1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촬영·조명 이론부터 야간실외 조명, 팀별 3컷 1씬 영상 촬영, 특수효과 합성 실습 및 최종 시사·피드백까지 현업의 생생함을 담은 강도 높은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이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로 든든한 협력 체계도 큰 역할을 했다.업무협약 기관인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지원으로 서암관 디지털미디어센터, 버츄얼 스튜디오, 시사실 등을 활용해 교육 운영진과 수강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캐논코리아'로부터 신제품 카메라 'R6 V'장비를 지원받아 교육생들이 최신 장비로 실전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도 마련됐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 구성과 열정적인 강사진의 노력,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성공적으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며 “특히 강원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 사업단의 시설 지원과 캐논의 장비 협찬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한층 수준 높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