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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참다랑어 생산자-유통기업 상생협력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안 참다랑어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대량 어획 시 가격 안정을 위한 생산자단체와 유통기업의 협력 방안으로 (사)강원도정치망어업인협회와 사조씨푸드 간 ‘동해안 참다랑어 상호 협력 업무협약’ 이 10월 14일에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해안에서 참다랑어가 대량 어획되더라도 적정한 선상처리 기술 부족과 저장 인프라 한계로 인해 제값을 받지 못하던 생산 및 유통 과정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 참치회 유통기업인 사조씨푸드에서 정치망 어업인을 대상으로 선도 유지의 핵심인 피 빼기, 내장 제거 등 참다랑어 선상처리 표준기술 교육과 관련 도구를 지원하기로 했다.또한, 표준 규격에 맞춰 전처리된 고품질 참다랑어를 우선 매입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한편 품질 및 수율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기준 어가를 협의·산정하고 어획 자료 공유 및 어획 할당량 준수를 통해 참다랑어 자원 보호에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생산자와 민간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도내 참다랑어 유통·가공산업 고도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내년부터 어획된 참다랑어가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최적의 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수산물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필수 유통 인프라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해양수산부 어획쿼터 확대 건의 및 냉동시설 개선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병행할 예정이다.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참다랑어 어획 관리를 넘어 동해안 참다랑어 자원이 고부가가치 가공·유통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콜드체인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수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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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본격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 활성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10월 15일부터 주민자치회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주민자치회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운영과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이에 도는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에 맞춰 시군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먼저 2027년부터 주민자치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을 신규 운영해 시군의 주민자치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컨설팅을 기반으로 시군별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과 세미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마을공동체 사업과 주민자치회 활동을 연계해 주민들이 지역 생활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 활동의 외연도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모 사업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도는 △풀뿌리 주민자치 지원단 신규 구성·운영 △주민자치 위원 대상 교육·세미나 확대·강화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신규 사업 지원 등과 더불어 시군의 주민자치회 전환 및 조례 제·개정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을 위한 도 조례를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해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주민자치회 본격 시행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주민자치가 지역별 특성에 맞게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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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커피축제와 함께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가 강릉의 대표 축제인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주문진을 중심으로 한 강릉북부권 지역상권활성화와 지역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강원도립대학교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학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제18회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 대학생, 시민, 관광객 등이 참여해 커피와 문화, 창업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강릉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릉커피축제가 기존 강릉커피거리 중심에서 주문진·중앙시장·오죽헌·옥계 등 강릉시 주요 거점으로 행사 공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축제의 도시 전역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잇는 연계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제18회 강릉커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며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와도 시기가 맞물린다.강릉시는 축제 공간을 도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스탬프 랠리와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곳곳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이에 강원도립대학교는 주문진의 관광자원과 대학의 로컬 창업 콘텐츠를 결합해 강릉 북부권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대학 내 행사장에서는 지역 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도깨비해변걷기행사, 로컬마켓존, 대학과 지역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성과전시존, 강원도립대학교의 커피·베이커리 역량을 알리는 대학 커피트럭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또한 숲속 휴식·독서 공간과 커피·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청년 바리스타의 직업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강릉 바리스타 어워드’를 부대행사로 개최한다.이대회는 2011년부터 이어온 최고의 바리스타 선발 행사로 지역 커피인재의 역량을 알리고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매년 전국에서 100여명이 도전해 예선을 거친 후 대회본선이 이루어 진다.대회장소는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루어진다.이번 커피페스타는 대학 내 앵커사업단의 지원으로 축제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에도 초점을 맞춘다.대학은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가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커피·베이커리·식음료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제품 개발과 홍보, 판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창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강릉시립도서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독서와 커피를 결합한 콘텐츠로드를 구현하고 ‘책 읽는 도깨비 길’과 커피앤북 피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커피를 매개로 문학과 음악, 역사, 지역문화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진의 장소성과 이야기를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한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는 강릉의 대표 관광콘텐츠를 북부권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청년들의 창업 역량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과 창업 지원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청년 창업자의 사업화와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는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로컬 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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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인재원, 청소년 마약 근절 ‘NO WEAK CHALLENGE’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청소년 마약 예방과 마약 근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NO WEAK CHALLENGE’에 동참했다고 밝혔다.‘NO WEAK CHALLENGE’는 “NO WEAK, 약하지 않은 우리가 만드는 마약 없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 마약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는 공익 캠페인이다.강원인재원은 강원관광재단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청소년 마약 예방 및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인재양성과 평생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문화 확산에 함께한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강원인재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예방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원인재원은 캠페인의 취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기관으로 한국여성수련원을 지목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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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2일 지역사회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속초시 지역 내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기관은 앞으로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관련 공동사업 발굴·추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교육·행사 및 공동체 활동 운영 협력 △지역 현안 및 사업 추진 관련 정보·사례 공유, 지역 유관기관 △주민조직 및 민간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간, 인력, 전문성 및 홍보자원 연계 △공동사업 성과 확산 및 홍보 협력 등이다.특히 지역 주민과 상인, 청년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지역 현장의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도시재생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 분야를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거쳐 별도의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속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엄기동 센터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현장에서 이어지고 지역 변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가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력 분야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최근표 앵커사업단장과 권도형 과제책임자,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속초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활성화 및 도시재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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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도의 숨은 매력, 그냥 눈으로만 보기 아깝잖아”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본격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의 자연과 문화, 골목과 먹거리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을 10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출사여행은 총 400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강원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하는 것이 특징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견해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출사여행은 10월 17일부터 춘천·홍천·화천·양구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춘천에서는 도심의 색을 발견하는 컬러헌팅과 사진 창작, 레일바이크·물레길·케이블카를 연계한 액티비티 출사를 진행한다.△홍천에서는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생태 출사와 인생사진 촬영을, △화천에서는 조경철천문대 야간 출사와 지역 이야기를 담는 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양구에서는 펀치볼 트레일과 로컬 미식 취재, 산악 자연 출사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코스를 마련했다.전문 사진작가와 지역 호스트가 촬영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지원해 입문자부터 사진 애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행 당일의 경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여행 이야기가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후속 활동을 연계할 계획이다.출사여행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한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참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의 작품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꾸준히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시선으로 발견한 강원도의 숨은 여행 명소와 지역 이야기가 온라인 콘텐츠로 축적·확산되고 더 많은 여행객의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은 어디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며 “이번 출사여행이 참가자들에게는 강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여행에서 담아낸 사진과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 미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 및 취미·여가 플랫폼 FRIP ‘강원 호수 찰칵 여행’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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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질주하는 서킷 위에서 쉼을 만나다
강원관광재단, ‘별빛요가’질주하는 서킷 위에서 쉼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의 대표 야간관광·웰니스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를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인제 스피디움에서 150명 규모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인 공간인 인제 스피디움에서 '별빛요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존 자연경관 중심의 요가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색다른 공간에서 요가와 휴식을 결합한 이색적인 경험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돌보며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모터사이클 행사와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모터스포츠 관람객들에게 웰니스 체험이라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행사를 연계해 방문객의 경험을 다채롭게 하고 스포츠 관람을 넘어 강원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행사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요가뿐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필 촬영 △별빛타로 체험 △풍경종 만들기 △찻잔 만들기 △싱잉볼 체험 등을 운영한다.또한 멜킨 스트레칭 밴드, 인제 곰취 찹쌀떡과 가래떡, 오미자 에이드, LED 장미꽃, 멀티비타민, 논알콜맥주 등으로 구성된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인제사랑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체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화폐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요가'는 자연과 특별한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강원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며 “이번에는 인제 스피디움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새로운 요가 경험을 선보이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인제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숙박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강원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강원관광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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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2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관·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2차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 개최… 민·관·군 상생의 장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14일 인제체육관에서 도내 우수 기업의 국방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군수품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제3회 국방상용물자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과 강원지방조달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그리고 지역 군 부대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군 상생 협력 모델이다.앞선 두 차례의 품평회를 통해 도내 우수 식품류와 공공조달 제품이 군 관계자들에게 높은 호평을 받으며 ‘강원형 국방경제 생태계’ 구축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인제군을 비롯한 접경지역 군부대 수요와 연계해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금번에는 도내 25개의 기업이 생산한 100여개 품목의 급식류 및 다양한 국방 상용물자가 전시됐다.특히 AI 및 VR 기술을 활용한 군 훈련 학습장치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는 특히 이목을 끌었다.군 급양관리관, 장병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시식하며 군 급식 및 군수 운영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실질적인 납품 상담이 이루어졌다.참여기업들은 군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장점과 활용 방안을 설명했으며 군은 실제 급식 및 군수 운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기업과 군이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과 기업이 함께 민·군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군의 수요와 기업의 역량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최영택 강원특별자치도 국방경제추진단장은 “도내 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군의 실질적 수요를 지속적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겠다”며 “이번 품평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2027년에도 연 2회 개최될 예정이니 국방상용물자 입점기업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앞으로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민·관·군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강구형 강원지방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지역기업의 좋은 제품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고 더 많은 수요기관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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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유치 문제, 중앙정부에 분산 유치 요구해야”도지사에 촉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도 교육감 “속초시 요구 있을 시 긍정적 검토하겠다”강정호 도의원은 14일 제349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속초항 정상화와 울산바위 아파트 심의 문제, 도지사 공약 이행과 속초중학교·교육지원청 부지 통합 활용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강릉 AI데이터센터와 공공기관 이전 유치에 대한 우상호 도지사의 약속 변화를 지적한 강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우상호 지사는 유휴 전기량과 변전 가능량에 대한 착오가 있었다.을 인정하며 강릉 AI데이터센터의 단계적 추진을 설명하고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서는 강원도의 특수성을 중앙정부에 전달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이어 속초중학교와 속초양양교육지원청 부지의 통합활용을 통해 속초시민의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자는 강의원의 제안에 대해, 답변에 나선 강삼영 교육감은 속초시 입장을 확인해 긍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속초항의 조속한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강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답변에 나선 해양수산국장은 연안여객터미널의 신속한 철거와 국제여객터미널 공사의 신속한 진행, 크루즈 대체 선사 유치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또한 울산바위 경관 보전을 위해 인근 지역 난개발에 대한 도의 엄격한 검토 필요성을 촉구한 강 의원의 지적에 대해, 답변에 나선 건설교통국장은 울산바위 인근 사업에 대한 현장 실사와 충분한 검토, 속초·고성 간 갈등 중재 의사를 밝혔다.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도민과의 약속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지역 현안이 해결되도록 후속 조치를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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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4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강릉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2회 어르신 생활안전 공감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보행·보건안전 등의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앞서 강릉시 보건소는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을 통해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본 행사에서는 응급처지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소방안전교육과 교통안전·낙상예방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수칙과 대응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더불어 통기타와 관악연주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오카리나·난타 공연을 마련해, 생활안전교육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공감콘서트가 어르신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함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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