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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동해체육관에서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주최: (사)대한미용사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이번 대회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정학 동해시장 등 내빈과 미용업계 관계자, 대회 참가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회는 기능, 커트, 스타일링, 메이크업 등 총 10개 종목에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과 창의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루며 미용예술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선보였다.또한, 미용예술경연과 함께 헤어쇼와 미용 관련 기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미용인 간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미용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올해 대회에서는 일반부 이미향 참가자와 학생부 김태민 참가자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종목별로 일반부 7명과 학생부 10명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미용인들이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미용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용인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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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2026년 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내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했다.‘대중교통 친절서비스왕’은 대중교통 현장에서 승객을 가족처럼 배려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하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모범 운수종사자를 발굴해 교통안전 선진화를 구현하고자 추진하고 있다.올해 친절서비스왕에는 시외버스 1명, 시내·농어촌버스 3명, 전세버스 1명, 일반택시·개인택시 각 3명 총 5개 부문에서 11명의 운수종사자가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시상식에 이어 도 및 시·군 공무원의 선진 교통안전문화 조성 워크숍도 함께 열려 교통안전 정책 공유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신원철 경제부지사는 “대중교통 운수종사자들은 매일 도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친절과 안전을 실천하고 계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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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20일 오전 9시 1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지난 10월 7일 삼척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쳐 우상호 도지사의 최종 승인을 받아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6년 10월 18일부터 2029년 10월 17일까지 3년이다.권 원장은 춘천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의학과 졸업 후 이비인후과 전문의 면허를 취득해, 춘천 권이비인후과 원장, 춘천시 의사회장, 강원도 의사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0월에 삼척의료원장에 임명되어 재임기간 경영적자를 개선하고 올해 4월에는 진료 공백 없이 의료원 이전을 추진하는 등 재임기간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여식 후 진행된 환담에서 “삼척의료원은올해 신축해 지역주민들의 의료수혜 기대치가 높은 만큼 당초계획 대로 250병상을 운영할 수 있는 의료역량을 신속히 갖추어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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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의원 의정비 지급기준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10월 21일 오후 3시 강원도립대학교 글로벌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의정비심의위원회가 지난 9월 22일 잠정 결정한 의정비 지급기준에 대해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위원회가 잠정 결정한 2027년도 의정비는 연 7189만원으로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동일한 연 2400만원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전년 대비 20% 인상한 연 4789만원이다.공청회는 의정비 잠정 결정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찬성·반대 측 발표자 각 2명의 의견 발표, 발표자 간 질의응답, 방청객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공청회에 참석한 도민들은 방청객 의견제시 시간을 통해 의정비 잠정 결정안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심의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사전에 접수된 주민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제2차 회의에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가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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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등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건축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2026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안전점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물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도 건축과 건축물관리 TF 팀의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시설물의 균열과 누수, 마감재 손상, 배수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안전 취약사항과 필요한 조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도 사회서비스원은 건축 분야 외에도 소방, 전기, 소독·방역, 차량소독·세차, 안전교육 등 총 6개 분야의 안전점검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분야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도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물품 지원과 후속 관리 등을 연계해 시설별 개선사항이 실제 안전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안전한 환경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설별 안전 취약 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이 안심하고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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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책상에서 배워 현장에서 키운다, 강원 관광 인재의 첫걸음 강원관광재단, 지역협력사업 참여자 대상 관광두레 교육·현장견학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춘천, 태백, 영월 일원에서 ‘2026 강원 관광두레 PD·주민사업체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광두레 사업 이해와 사업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춘천·횡성·화천·고성 지역의 PD 4명과 주민사업체 12개소가 참여했으며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역 관광자원 활용 △주민사업체 사업모델 설계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 △SNS·디지털 마케팅 △사업계획 피칭 및 설득 스킬 등 관광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태백과 영월의 주민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교육과 현장견학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부터 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까지 관광사업 전반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관광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주민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에서 활동할 관광 인재를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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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을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 ‘강원의 사계’ 공연 중 마지막 시리즈인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라는 주제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홍석원과 함께 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대표 작품을 선보인다.한스 짐머의 강렬하고 압도적인 음악부터 필립 글래스의 섬세하고 몽환적인 선율까지, 영화의 서사와 감정을 이끌어 온 음악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소리로 경험할 수 있는 무대다.프로그램은 현대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의 작품들인 다크나이트 모음곡, 인셉션 ‘시간’, 쿵푸팬더 ‘영웅’,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모음곡 등을 비롯해 깊은 여운과 서정성을 전하는 미니멀리즘 음악의 거장 필립 글래스의 일루셔니스트 ‘테마’등 관객에게 친숙한 영화 속 음악을 조명한다.또한, 공연 전반에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연출을 더해 입체적이고 생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강원의 사계 겨울 공연 티켓은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과 NOL 에서 판매를 진행하며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강원도민, 초 중 고 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있다.관련 문의는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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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다운 3년의 결실, 조은미·김산돌 프로젝트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다운작품개발지원 선정 예술인 조은미 작가와 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이 3년간의 연구와 창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작품을 서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조은미 작가의 전시 ‘강원의 향기 어제의 향기가 내일의 꽃으로 피어나다’는 오는 25일까지 인사동 관훈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서는 양구 해안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도자 작품과 그간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23일 오후 2시에는 작품 제작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과 함께하는 마무리 행사도 열린다.가수 겸 작곡가 김산돌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청음공간 틸트에서 앨범 ‘탕유관동록 Pt.2’발매 기념 사전 청음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11월 발매 예정인 앨범 수록곡을 미리 감상하고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가 사회를 맡아 음반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작품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조은미 작가의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김산돌의 청음회는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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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양양·고성 지역축제 연계 평생교육 성과 공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양군 남대천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평생학습동아리와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평생직업교육 성과 공유와 2차년도 교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또한 16일 고성군에서 열린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도 참여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꽃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교육 활동을 펼쳤다.양양군 평생학습축제는 송이 연어축제 행사장내에서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 앵커사업단은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수료자들이 결성한 평생학습동아리 ‘도란도란 글방’, ‘양문방’과 협력해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글 자음 캐릭터 에코백 △지도로 담는 양양, 나만의 관광 에코백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 등으로 지역주민이 배움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성과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했다.‘도란도란 글방’은 에코백에 한글 자음과 캐릭터가 인쇄된 에코백을 자유롭게 색칠하고 꾸미는 체험을 진행했다.문해교육동아리의 활동을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글의 친숙함과 배움의 즐거움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했다.‘양문방’은 양양군 양양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축제를 소재로 한 도안을 활용해 에코백을 꾸미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양양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대학 앵커사업단 홍보부스에서는 버섯 재배키트를 활용한 ‘생활 속 버섯 재배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버섯의 생육 과정과 가정에서의 재배·관리 방법을 배우며 지역 농업과 먹거리 자원의 가치를 알아봤다.특히 이번 체험은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교육과 연계해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일상생활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와 함께 대학 앵커사업단은 10월 16일 고성군에서 개최된 ‘제46회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여해 ‘꽃으로 만드는 하모니’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역량과 평생교육 자원을 지역사회 현장으로 확대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평생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앵커사업단이 운영한 평생직업교육 과정에서도 성과가 나타났다.지난 9월 운영한 버섯종균기능사 과정에서는 수료생 9명이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에 합격했다.사업단은 향후 실기시험 대비와 버섯 재배 실무교육을 추가로 운영해 수강생의 전문역량을 높이고 관련 기술이 지역 농가의 생산활동과 특화작물 육성,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양양군 축제에서는 이러한 교육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과 향후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교육부 주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교육·산학협력 역량을 지역혁신과 지역발전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을 비롯한 영동북부권의 지역거점 공립 전문대학으로서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습동아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의 학습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평생학습이 직업역량 강화와 문화 향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양양군 평생학습축제와 고성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여는 대학에서 이루어지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대학은 학생 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과 직업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지역의 중요한 교육 거점”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양양·속초·고성 등 영동북부권의 지자체 및 지역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교육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모든 주민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고 지역발전에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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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섰던 망상 제1지구, 다시 뛴다
멈춰섰던 망상 제1지구, 다시 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19일 열린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강원경제자유구역 망상 제1지구 개발계획 변경’ 이 ‘심의 통과’됐다고 밝혔다.2013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개발이 장기간 지연되었던 망상1지구는 2024년 7월 대명건설이 대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개발계획 변경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발계획 변경안에는 사업구역 조정과 토지이용계획 합리화, 사업기간 연장 등을 비롯해 국제교육 및 관광·휴양 기능 강화 등 사업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계획 조정이 담겼다.이를 통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주거와 교육, 관광·휴양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국제교육 기능과 고급 숙박·휴양시설 등 관광산업을 연계해 국내외 투자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연내 산업통상부 승인·고시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에는 재해·환경·교통영향평가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7월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토지보상과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김양호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는 망상 제1지구 개발사업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그동안의 계획 수립과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마련된 기반을 바탕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망상1지구가 동해안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국제교육·관광·휴양 기능을 결합한 글로벌 스마트 복합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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