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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AI·청정산업 혁신거점’ 으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하는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도의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극화하고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전략과 연계하기 위한 국민주권정부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 수단이다.도는 지난해 9월 성장엔진 희망 산업을 제출한 이후 산업통상부와의 실무 협의, 국회 방문, 전략포럼 개최, 관계 부처 협의 등을 거쳐 강원의 산업 여건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해 왔다.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는 의료기기 제조 등 도내 바이오 역량에 인공지능과 의료데이터를 접목한 산업으로 △AI·첨단 의료기기 △AI 신약 개발·제조 플랫폼 △차세대 백신·항체의약품 △로컬푸드테크 등을 포함한다.특히 의료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품목과 지역 농특산물·향토식품, 스마트양식 기반 K-연어, 해양바이오 식품·소재 등을 아우르는 로컬푸드테크가 반영돼 바이오헬스산업의 확장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특수반도체·세라믹은 바이오, 의료기기,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특수소자·칩·센서와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이다.주요 품목은 △의료기기용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용 센서 △반도체용 세라믹 소재·부품 △AI 데이터센터 기자재 등이다.이를 통해 춘천의 바이오, 원주의 의료기기, 강릉의 세라믹 소재·부품 산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수요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청정자원·관광은 강원의 청정·산림자원과 동해안 에너지 기반, 시멘트 생산시설 등을 활용해 △청정수소 생산·저장·활용 △CCUS 기반 탄소광물화 △바이오매스 △고부가가치 전력케이블 △청정자원 융복합 관광서비스 등을 육성하는 산업이다.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가 협의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한 관광산업과 바이오매스, CCUS 관련 품목이 최종 반영됐다.이에 따라 시멘트산업 탄소 저감과 청정수소, 산림·해양자원, DMZ 생태관광, 산악·고원 휴양관광, 해양레저·복합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청정산업정책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5극 3특 성장엔진으로 선정된 산업은 앞으로 △재정 지원 △세제 지원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인프라 지원 △규제특례 등 이른바 ‘성장 7종 지원 패키지’ 와 연계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기업 투자 유치, 지역대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산업별 특화 연구개발, 용수·전력·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메가특구 및 규제특례 적용 등 정부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성장엔진 선정은 강원의 산업 잠재력을 국가균형성장전략과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민선 9기 공약인 AI 기반 첨단산업 전환과 미래산업 대도약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며 “서비스산업 중심이었던 강원의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AI·청정산업 혁신거점이라는 방향 아래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반도체·세라믹, 청정자원·관광을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묶어 대한민국 5극3특 정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연말까지 산업별 육성계획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시군·대학·연구기관·기업과 함께 성장엔진별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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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오후 2시 청와대에서 개최된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민선9기 출범 후 대통령과 16개 지방정부 시도지사들이 만난이 회의에서우 지사는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 으로 AI 데이터센터, 청정에너지, 국방드론·우주항공을 중심으로 한 ‘청정강원 첨단산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관련 국가사업 연계와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회의 종료 후 우 지사는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을 만나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방드론·우주항공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지정,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예타면제 등 강원 핵심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우 지사는 앞으로도 청와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핵심현안의 해결을 앞당기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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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오전 10시 도청 제2별관 중회의실에서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청소년 자살 문제가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도 자살예방관인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회장으로 도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 기관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내 자살 사망자와 청소년 자살 현황, 자살 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장 의견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첫 회의에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송민섭 본부장과 오보언 민생동반지원과장도 참석해 지역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도는 앞으로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긴급한 사안이 발생하면 수시 회의를 열어 현장 중심의 청소년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발족하는 협의회가 도내 청소년 자살의 획기적인 감소에 기여하고 각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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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치단체 합동평가 최상위권 진입을 위해 8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도 주요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한다.‘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정 주요시책,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한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6개 시도를 평가하는 제도이다.올해에는 5대 국정목표를 기반으로 총 109개 지표에 대한 평가가 진행되며 도는 ‘정량평가 98% 이상 달성’, ‘정성·국민평가 6건 이상 선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기 위해 행정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대책회의는 우상호 지사가 직접 주재하며 평가지표별 실효성 있는 달성 대책을 하나하나 직접 챙길 예정이다.또한, 우수시군의 수범사례 공유를 통해 시군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대책회의에서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부진지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군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 ‘2025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통해 우수 지자체에 대한 격려의 장이 마련된다.집중관리지표 등 어려운 지표에서 초과 실적을 내며도 전체 성과를 견인한 강릉시를 비롯해, 원주·평창, 속초·동해·양구·정선, 춘천·양양 등 9개 시군에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합동평가 지표 하나하나는 안전·복지·경제 등 도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하고 도청 전 부서와 18개 시군 모두 합심해 단 하나의 지표도 소홀히 않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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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지방도 교통환경개선사업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도내의 험준한 산악 지형과 겨울철 폭설·결빙 등으로 인한 도로 취약성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분야의 유기적인 기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도로 정밀조사 지원 △교통사고 빅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정량평가 △실시 설계 단계별 기술 자문 △사업 준공 후 효과 분석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포함됐다.도는 현장 조사와 공단의 기술 검토를 거쳐 정량평가 결과를 토대로 △위험도로 구조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빅데이터 분석 및 전문 기술과 도의 도로관리 역량을 접목해 도로 위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도정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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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강릉시 공정가격 실천 캠페인 추진
강원관광재단, 강릉시 공정가격 실천 캠페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강릉지역관광추진조직과 함께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강릉시 공정가격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관광지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행위를 예방하고 지역 주도의 자발적인 관광 품질 개선을 통해 관광객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관기관과 지역 관광업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모델로 추진되어 강릉시 관광 생태계의 건강한 자율 정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재단과 강릉지역관광추진조직은 강릉시 소재 주요 숙박업, 요식업 등 관광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공정가격 실천 업체를 모집하며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공정가격 준수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특히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재단에서 운영 중인 강릉시 대중교통 정보 제공 플랫폼 등에 상점 목록 노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방침이다.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당 요금으로 인한 관광객의 불만을 사전 예방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관광객이 지역을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만드는 힘은 투명하고 공정한 가격 체계와 친절한 서비스에서 나온다”며 “이번 민관협력 캠페인을 통해 강릉시 관광업계의 자율적인 품질 개선 분위기를 정착시키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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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회의 및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8월 26일도 사회서비스원에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담당자 업무 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도, 18개 시군,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업무 추진 현황 및 하반기 계획 논의 △하반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현장조사 교육이 진행됐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별 도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 자원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을 포함하는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심으로도·시군·지원단이 분기별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임현식 복지정책과장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유만희 원장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도-시군-지원단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 도민이 만족하는 지역사회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써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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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 최대 50% 할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더몰'이 추석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강원더몰은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37일간 도내 대표 할인축제인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해 '2026년 강秋 기획전'을 운영한다.이번 기획전에는 153개 입점 기업이 참여해 명절 선물세트와 강원 특산품, 가공식품 등 58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소비자들이 추석 선물과 명절 먹거리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할인쿠폰과 고객 참여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매주 화요일에는 30%, 목요일에는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클릭할秋 있秋'적립금 이벤트와 출석 체크,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도는 18개 시군몰을 비롯해 우체국쇼핑몰과 롯데온 등에서도 추석 할인행사를 함께 진행해 강원 상품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도내 기업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특히 이번 8월,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이 고향사랑기부제 강원특별자치도 답례품으로 선정돼 고향사랑e음에 등록됐다.강원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받은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해 강원더몰의 다양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기부의 가치가 지역 상품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을 통한 지역 상품 소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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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9월 한 달간 지방도 주요 구간과 과적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 과적 차량 합동 단속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합동 단속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사업소 본소 문막 이동검문소에서 9월 4일 시작하며 강릉지소는 9월 10일 태백지소는 9월 17일 각각 집중적으로 실시한다.화물자동차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도로법에 따른 운행 제한 기준은 △총중량 40t △축하중 10t △높이 4.0m △너비 2.5m △길이 16.7m이며 이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또한 단속이 취약한 새벽과 야간, 휴일에는 과적 차량의 주요 출발지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의 수명을 단축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과적 운행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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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문화재단, ‘청년 ESG 동행단’ 모집 지역 문화예술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9월 10일까지 ‘청년 ESG 동행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 ESG 동행단’은 청년이 직접 지역 문화예술과 ESG 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및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살펴보고 필요한 변화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도내 거주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문화예술과 ESG 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동행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및 ESG 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재단은 참여자에게 위촉장과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활동비와 여비를 지원한다.또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우수 제안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운영 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현안을 직접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