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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도어린이집연합회 맞손… “유치원·어린이집 차별없는 밥상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 없는 급식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영유아 급식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정부는 3~5세 아동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공통 보육·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적용하고 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보육료를 동일하게 지원해 왔다.2026년 기준 지원금은 모두 월28만원이다.그러나, 유치원은 유아학비와 별도로 급식비를 지원받는 반면, 어린이집은 보육료 범위 내에서 급간식비를 충당하고 있어 기관 간 급식비 지원체계와 평균 지원단가에 차이가 있었다.이에 도와 교육청은 어린이집 급식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에게 보다 균등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급식비 추가 지원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아에게는 1인당 하루 840원, 유아에게는 1인당 하루 1100원의 급식비가 추가 지원된다.어린이집 744개소, 영아 1만5333명, 유아 8940명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력쳬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어린이집 '영아'와 유아'급식비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및 관련 행정 지원 지원 급식비의 투명한 집행 및 도내산 식재료 우선구매를 통한 안전하고 우수한 급식 제공 등 아울러 세 기관은 급식 식재료의 안전성과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와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상호 협력한다.이번 협약은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을 상향 평준화하는 등 도내 영유아 급식 서비스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민·관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아이들이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디에 다니든 차별 없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제공받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육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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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9일 도 여성가족연구원에서 제2차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통합지원협의체는 도, 사회서비스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시군, 학계, 보건의료·사회복지 직역단체 및 협력기관 등 민·관·학 위원 29명으로 구성된 통합돌봄 최고 심의·자문기구이다.이날 협의체는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난 1월 제1차 회의 논의사항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법 시행 7개월 시군 안착 지원 등 통합돌봄 추진현황 공유 이날 도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의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위원들과 공유했다.도는 기본계획과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협의체와 추진단 등을 운영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갖춰 왔다.또한 시군의 전담 조직·인력 배치를 지원하고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현장점검 등을 통해 시군에서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10월 초 기준 도내에서 5281건의 통합돌봄 신청을 받아 4386건을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했다.향후 추진방향 논의 전문가 의견 모아 지역 맞춤형 돌봄 기반 마련 이어 도는 돌봄 인력이나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과 도움이 까다로운 사례를 권역 단위로 지원하는 ‘권역별 거점지원체계’도입 방안을 소개하고 위원들과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도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2027년 지역계획 수립 등 앞으로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올해는 통합돌봄의 원년인 만큼,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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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권 도로비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9일 ITS 세계총회가 열리고 있는 강릉에서 강원일보와 함께 ‘동해안권 도로비전 포럼’을 개최하고 동해안권 도로망 확충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에는 영동지역 시장·군수, 도·시군 관계 공무원, 교통·도로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개발계획과 연계한 도로망 확충 전략과 동해안권 교통망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동해안의 핵심 교통축인 국도 7호선 개선과 속초~고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중심으로 동해안 도로망의 현안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40년 넘은 국도 7호선, 변화된 교통수요에 맞는 개선 필요 국도 7호선은 삼척에서 고성까지 총 210㎞를 연결하는 동해안의 핵심 간선도로로 1979년 삼척~고성 간 왕복 2차로 개통을 시작으로 2010년 4차로 확장이 완료됐지만, 40년 이상이 지난 현재, 도시 확장과 관광객 증가 등으로 주요 구간에서 교통정체가 반복되고 있다.실제로 동해안 지역 방문객은 1990년 약 800만명에서 2025년 약 1억 500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반면, 기존 도로망은 이러한 교통수요 증가를 충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국도 7호선의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강릉 옥계~강동 도로확장, 속초 대포~장사 우회도로 삼척 오분~동해 대구 우회도로 등 주요 병목구간의 개선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속초~고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 동해안 북부권 새로운 성장축 도는 국도 7호선 개선과 함께 속초~고성 고속도로 조기 건설에도 역량을 집중한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 10축을 연결하는 총연장 44.6㎞, 총사업비 2조 5377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단절된 고속도로망을 연결하고 동해안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SOC 사업이다.도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함께 속초IC~간성IC 21.8㎞ 구간을 우선 추진하는 것으로 국회와 중앙부처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 도로를 넘어 ‘동해안 미래 성장축’ 구축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개별 도로사업의 추진을 넘어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생활·관광·경제권으로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앞서 강원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전국 54개 사업 중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지만, 국도 7호선 관련 사업들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이에 이번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국도 7호선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방식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우상호 지사는 “도로는 단순히 사람과 물자를 이동시키는 시설을 넘어 지역의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국도 7호선의 병목구간을 개선하고 속초~고성 고속도로를 조속히 연결해 강릉을 비롯한 동해안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도로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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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캐릭터 나눔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 3년 연속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대한적십자사 헌혈캐릭터 ‘나눔이’ 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공모전’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혈액의 핏방울 모양을 모티브로 2002년 처음 탄생한 ‘나눔이’는 헌혈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나눔이는 적이, 백이, 짱이, 솔이와 함께 ‘블러드 프렌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랑이 넘치는 혈액시티를 만든다는 세계관을 갖고 있다.‘나눔이’는 헌혈의집과 헌혈버스 등 전국의 다양한 헌혈 현장에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다.이러한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공공기관 부문 대상, 2024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우수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올해에도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꾸준히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나눔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온라인에서는 공익캠페인과 연계한 나눔이 캐릭터 이모티콘과 네이버 블로그 OGQ 스티커를 배포하며 일상 속에서도 캐릭터를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강남역센터를 비롯한 전국 헌혈의집에 나눔이 포토존을 설치해 헌혈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하는 등 헌혈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나눔이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나눔이가 헌혈자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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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축안전센터, 도내 노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건축안전센터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도내 8개 시군의 노후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1년 6월 8일 건축안전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체결한 ‘사회복지시설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그간 사회복지시설 168개소에 대한 점검을 지원해 왔다.주요 점검내용은 △담장·옹벽·석축의 균열 및 변위와 배수시설 상태 △주변 지반 침하와 건축물 변위 △보·기둥·슬래브·내력벽 등 주요 구조부재의 균열과 누수 △철근 노출과 콘크리트 탈락, 철골 부식 여부 등으로 건축안전센터 전문인력과 사회서비스원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시설을 방문해 건축물과 주변 시설의 안전상태를 확인한다.도는 10월 말까지 점검결과를 종합해, 안전상태가 미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시설에는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점검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균열 등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을 활용한 정기적인 확인·측정을 권고하는 등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안전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도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회서비스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노후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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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MICE, 세계시장 문 두드린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서 유치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MICE 전문 박람회 ‘IMEX America 2026’에 참가해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국제회의 등 MICE 단체 유치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IMEX America’는 전 세계 국제회의 기획자 등, MICE 관계자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MICE 전문 박람회다.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강원을 국제회의 개최와 포상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소개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재단은 강원의 우수한 호텔·리조트와 회의시설 등 국제회의 개최 인프라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한국관광공사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 국제 트레일 스포츠 컨퍼런스’를 지역 특화 국제회의 사례로 소개하며 강원의 자연·관광자원과 국제회의를 결합한 차별화된 MICE 경쟁력을 강조했다.해당 행사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원주 오크밸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또한 해외 국제회의 주최기관 및 여행사 등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회의 개최지로서 강원의 가능성을 알리고 회의 유치 및 향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아울러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회의 유치 제안과 후속 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도내 MICE 시설 및 관광업계와 협력해 실제 국제회의 개최와 외국인 기업체 포상관광 단체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치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관광자원, 특색 있는 호텔·리조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MICE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글로벌 MICE 시장에서 강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제회의와 기업체 포상관광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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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춘천 삼천동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앞 의암호 수변공원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 강원 ‘통일문화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원도 내 통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민들이 통일을 더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 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행사는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주최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춘천시협의회, 강원평화통일민주교육센터, 강원대학교 남북바다자원교류원, 강원북부하나센터, 강원남부하나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통일문화에 관심 있는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강원 지역의 특성과 접경지역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통일 핫스팟 로컬 투어’, 남북의 음식문화를 소재로 한 북향민 이순실 강사가 진행하는 ‘이순실 요리교실’, ‘나만의 특별 케이크 만들기’, 그 밖에도 북향민 예술단 유현주 단장의 ‘통일메아리악단’ 공연과 야외 체험으로 에어바운스 놀이터, 통일퍼즐 맞추기, 펑펑이떡 체험, 인조고기밥 시식, 영토스티커 놀이, 남북민속 놀이, 통일보드 게임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지난해 개관 이래 지역 주민과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속 통일문화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약 2만 2천여명이 센터를 방문했으며 프로그램 참여자도 약 1만 3천여명에 이르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명권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통일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더 많이 확산하고 통일 관계기관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도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참여형 통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문화 확산과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도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인 통일·평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정부, 민간을 연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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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정취 어우러진 힐링” 홍천 용소 물빛 트레킹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17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2회차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홍천 7경인 용소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2회차 행사는 맑고 상쾌한 가을 공기와 청아한 계곡 물소리가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했다.특히 지난 1회차 행사에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방문객들까지 참가해 그간의 아쉬움을 달랬으며 참가자들은 왕복 5km의 코스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걷기를 넘어 자연과 교감하는 감성 프로그램들도 큰 호응을 얻었다.계곡가 발길 닿는 곳 어디서든 간식 키트와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코스 반환점인 ‘너래바우’에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홍천 OX 퀴즈가 운영되어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참가비 중 일부를 ‘홍천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 상생을 이끌었다.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의 발길이 홍천 관내 전통시장 및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식사와 쇼핑을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용소계곡에서 참가자들이 무탈하게 완주하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강원 자연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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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러브앤아트 페스티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원특별자치도립화목원 일원에서 ‘LOVE ART 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숲에서 만나는 예술’을 주제로 가을 숲에서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행사 당일 화목원 곳곳에서는 △숲 속 음악회 △숲 속 도서관 △숲 속 놀이터 △숲 속 사진전 △계절꽃 가을 국화전시 등 자연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화목원의 가을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숲에 머물며 음악과 독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오후 2시부터 잔디원에서 열리는 ‘숲 속 음악회’에서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뮤지컬배우 진주영, 피아니스트 원요한이 참여해 가을 숲의 매력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공연과 함께 화목원의 가을과 식물을 주제로 한 미니 토크타임도 진행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메타세쿼이아원에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도서관’ 이 마련된다.현대 산림문학 도서를 열람할 수 있도록 돗자리와 미니색연필, 도서로 구성된 북크닉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와 함께 가족이 가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숲 속 놀이터’를 주제로 국화차 시음과 미니액자,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화목원의 희귀특산 및 자생식물을 담은 ‘숲 속 사진전’과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자생식물 및 생육지를 소개하는 ‘우리 식물의 잃어버린 기록’ 기획전시를 산림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화목원 곳곳을 수놓은 1만 3천본의 국화도 함께 감상하며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가을빛으로 물든 화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책과 음악,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립화목원이 자연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도민들이 산림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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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참관 및 선수단 격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 학생선수단을 격려하고 주요 경기를 관람했다.이번 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대회를 위해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위원회는 방문 기간 중 핸드볼, 축구, 테니스 등 강원 학생 선수단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현장에서 학생선수들이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또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강원 체육 교육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성운 교육위원장은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땀 흘리며 준비해 온 학생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값진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 체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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