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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기에 문화누리카드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 ‘피오’를 활용해 친근한 참여 요소를 더했다.문화의 힘으로 지구를 다시 꽃피우기 위해 ‘무나 행성’에서 온 피오의 이야기를 이번 이벤트와 연결해,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댄 ‘피오를 웃겨라’를 주제로 선보인다.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지원금 잔액을 0원까지 모두 사용한 도내 이용자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3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또는 2만 4천 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참여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강원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를 선택하고 참여정보와 사용 영수증을 제출 하면 된다.기존 잔액소진 이벤트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사용 인증과 잔액 소진 인증의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 당첨자는 10월 2일 개별 안내하며 경품은 10월 13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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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실 밖으로 강원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동해·강릉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가 지난 7월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강릉두부, 신한성식품, 디아이, 동해철강산업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이날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전망대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한 뒤, 강릉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한 참가자는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바라본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다가 매우 아름다웠고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편용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활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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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 GMES 2026 통해 세계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한다.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한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 달러에 달한다.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기술교류회 △의료기기 규제·인허가 포럼 △해외 바이어·참가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글로벌 기업 지원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이다.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기업과 산업 관계자는 물론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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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의원이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변경·해제 △ 주변지역의 특성화마을 지정 및 지원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 공공주도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권고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발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환경·산림·경관·생태 보전, 전력계통 여건, 주민수용성 및 지역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정 전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협의하도록 했다.또한 주변지역을 특성화마을로 지정해 주민소득사업, 에너지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성호 도의원은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개발이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되지 않고 주민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성호 도의원은“주민 수용성과 환경을 고려한 강원형 재생에너지 개발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례안은 9월 도의회에 발의해 심사·의결을 거쳐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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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롭게 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8월 31일 오후 2시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도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도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4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조정·협력 등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식에는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4명과 도의원, 학계·전문가, 청년 위원 등 위촉직 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참석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청년 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담아내는 것”이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역 청년과 도정을 잇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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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교류 10주년 기념, 일본 나가노현 교류단 강원 방문 道 디지털 행정 우수정책 및 모범사례 교류 등 실질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이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일본 나가노현에서 개최 예정인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교류는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한 두 지역이 동계스포츠 개최지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2016년 양 지역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이후 2023 강원국제산림엑스포 참가, 반도체 분야 대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교류단은 이번 방문에서 주민번호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 우수 사례 간담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강원 디지털혁신센터 방문 등 12월 예정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방문 기간 중 한림대학교 총장, 강원대학교 의대 학장, 강원도체육회 관계자 등을 잇달아 면담한다.이어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관장과 인사를 나누고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예연구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한편 나가노현은 일본알프스로 둘러싸인 청정 산악 관광과 온천으로 유명하다.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초전도 자기부상 리니아주오 신칸센이 완공되면 나가노 남부권에서 도쿄, 나고야, 오사카와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류가 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공통 관심 분야인 산림·목재를 활용한 소득 창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양 도현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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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이끌 고급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최대 5년간 국비 약 15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핵심 인재 205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공정까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수 인력의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도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기업 유치가 확대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강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춘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등 도내 바이오 혁신 거점을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공정 개발, 실증·사업화까지 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에서 배출된 우수 인력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하고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 기업 유치 인재 양성 연구개발·사업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강원형 바이오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산업 기반과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강원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강원에서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사업화 기반과 고급인재 양성체계까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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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국제교류 잇달아.
실질적 협력성과 창출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한 달간 일본·캐나다·베트남·필리핀 등과 릴레이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보건의료·디지털 행정·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 10주년, 베트남 호치민시의 빈증성·바리아 붕따우성 통합 이후 첫 공식 면담,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교류 확대 등 굵직한 계기들이 9월에 몰려 있어, 도는 이번 9월을 ‘실질적 국제협력 성과 창출의 도약점’ 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도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의 교류단을 맞아 산림, 반도체 등 그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9월 8일 캐나다 알버타의 보건 분야 방문단, 9월 22일 보건, 국제, 기술혁신 분야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미래산업 협력을 협의한다.또, 9월 27일부터 2주간 필리핀 민나다오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강원형 지역개발 정책을 전수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도의 국제교류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일본 나가노현과 우호교류 10주년 디지털 행정 노하우 공유 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을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맞이한다.그간 양 지역은 산림·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나가노현에서 열릴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 교류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중 디지털 행정 우수사례 간담회, 스마트 강원 통합지원센터 등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주요기관·대학을 방문해 교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캐나다 알버타주와의 보건의료·미래산업 협력 잇달아 9월 8일에는 알버타주 보건장·차관 등 7명이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도내 공공의료기관 현황과 취약지역 진료접근성 정책을 공유한다.이어 9월 22일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 2026’을 개최한다.알버타주 Dale McFee 수석차관 및 국제·기술혁신·보건 분야 차관단이 참석하는이 행사에서는 강원의 AI 헬스케어, 의료 AX,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사업 등 의료기기·디지털전환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양 지역은 2024년부터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산업 육성 체계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코이카 위탁 필리핀 국제연수 운영 강원형 지역개발 노하우 전수 도는 9월 27일부터 14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개발’국제연수를 운영한다.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강원형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정책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며 도내 기업·기관 방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베트남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 참석 통합 개편 이후 첫 국제행사 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도와 우호교류 관계인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구 1400만명의 메가시티로 개편된 통합 호치민시가 출범 후 처음 여는 국제행사로 ‘도시 외교 :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을 주제로 3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다.도는 ‘지방외교의 중요성 및 실질적 협력 확대’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호치민시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도 베트남 국외본부를 방문해 현지 지원방안을 점검한다.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9월 릴레이 교류는 보건의료, 디지털행정, 지역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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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참여형·디지털 소통 매체로 개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표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인 ‘동트는 강원’의 통권 제155호를 발행, 본격적인 개편을 선보였다.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지류 잡지의 차별화와 함께 웹매거진·뉴스레터·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소통 매체로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이번 제155호는 민선 9기 우상호 도지사 출범 이후 첫 발행으로 도정 구호인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에 맞춘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주요 콘텐츠로는 △걷기 좋은 명산, 황톳길 △9월 5일 공식 개장하는 고성군 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특집으로 다뤘다.또 △홍천군 청년 마을 '와썹 타운'△원주 성황림 탐방 △'제1회 광부의 날'법정 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재독 강원특별자치도민회 박미령 회장 인터뷰 등을 수록했다.디지털 성과도 눈에 띈다.웹매거진은 기존 격월간에서 월간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뉴스레터와 모바일 잡지 등 채널 전체를 합산해 총구독자 9만 5천 명, 조회수 194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구독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신규 개설한 유튜브 채널 역시 누적 조회수 52만 회를 넘기며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지류 매체 역시 소통 방식을 다변화했다.기존 격월간 잡지를 국·영문 혼용 계간지로 전환하고 일본어와 중국어는 전자책 서비스로 접근성을 높였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도서 발행도 연 3회에서 4회로 늘렸으며 특히 Z세대의 디지로그 및 '텍스트힙'경향을 반영한 '손 편지 회신엽서'도입으로 90통 이상의 답장이 도착하는 등 진정성 있는 호응을 얻었다.김영호 대변인은 “창간 30주년을 맞은 ‘동트는 강원’ 이 지류 개편과 디지털 매체 확장을 통해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독자 투고 30년 추억 소환'등 다채로운 도민 참여형 콘텐츠로 도민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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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그려내는 강원의 풍경”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9월 3일 19:30,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 ‘Gangwon Soundscape’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강원 출신 또는 강원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곡가들의새로운 작품으로 구성했으며 강원의 자연과 시간 그 안에 쌓인 기억과 정서를 국악관현악의 언어로 풀어낸다.작품을 쓴 작곡가부터 무대에 서는 연주자까지, 창작의 전 과정이 강원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강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로만 구성된 진정한 강원의 국악 무대를 준비했다.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오늘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함께 강원의 정서를 깊이 담은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더 많은 강원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티켓링크에서 사전 예약으로 관람 가능하고 전석 무료다.기타 자세한 공연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