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 산불 복합 재난 대비 실전 대응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원주시와 합동으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대형화·복합화되는 산불재난에 대비해 신속한 상황판단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광역 차원의 통합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진행하는 토론훈련과 원주양궁장에서 실시하는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산림청, 경찰·소방 등 24개 기관·단체 250여명이 참여한다.훈련 상황은 원주양궁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차량과 건물로 번지고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까지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했다.특히 산불진화헬기 추락과 등산객 고립, 주민대피, 주요 사회기반시설 피해 우려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부여해 실제 재난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우상호 도지사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확산예측에 따른 선제적 주민대피와 인명보호 대책, 진화인력·장비의 광역 지원 및 조정,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훈련 중 예고 없이 부여되는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도 검증할 예정이다.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위원과 국민체험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해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재난대응체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도는 산림이 많고 강풍 등 기상여건에 따라 산불이 순식간에 대형재난으로 확산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재난 발생 초기 신속한 상황판단과 선제적 주민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강원특별자치도, ‘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국 안후이성의 추천으로 ‘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중국 시안 중국국제우호도시대회 현장에서 개최된다.이번 수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이 오랜 기간 쌓아 온 우호관계와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의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안후이성은 2015년 9월 14일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고 보건·위생, 문화·예술, 스포츠, 경제협의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며 상호 신뢰와 협력 기반을 다져 왔다.‘대중 우호도시 우수 파트너상’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가 중국과 외국 지방정부 간 우호도시 교류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한 외국 지방정부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이는 양 지역이 지난 10여 년간 이어 온 교류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이며특히 이번 수상은 안후이성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우수한 협력 파트너로 전세계 교류지역 중 유일하게 추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후이성은 중국 동부 내륙에 위치한 지역으로 성도인 허페이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산업 발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중국과학기술대학 등 우수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양자정보기술, 신에너지 자동차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중국 최고의 명산인 황산과 전통문화유산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과학기술과 산업, 교육,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김영균 국제협력관은“이번 수상은 안후이성과 오랜 기간 쌓아 온 우정과 신뢰가 맺은 결실이라며 기존의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청년·청소년, 장애인스포츠, 대학, 관광 등 도정 비전에 부합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강원특별자치도, 사용 후 미래차 부품에 새 생명을... 청정 강원 순환경제 실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ITS 세계총회가 개최되고 있는 강릉에서 횡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기업 등 관계자들이 모여, ‘완전정밀분해 적용 친환경 미래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한다고’밝혔다.이번 회의는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해 사용 후 부품의 회수부터 정밀분해, 성능평가, 재제조에 이르는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지난 7월 산업통상부 공모 선정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에 앞서 참여기관 간 사업의 성공추진을 다짐하는 첫 회의자리이다.최근 전기차를 비롯한 미래차 시장이 확대되면서 탄소발생저감과 자원안보, 공급망 안정 등의 이슈가 중요시되고 있으며 부품의 효율적인 활용과 폐기물 저감, 핵심 자원의 회수·재활용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완전정밀분해는 부품을 세밀하게 분해해 구성 요소별 상태와 성능을 확인하고 재사용이나 재제조가 가능한 부품을 선별하는 기술이다.이를 활용하면 사용 후 부품의 잔존 가치를 높이고 재제조에 필요한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도움이 있으며 부품별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검증과 평가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추진 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완전정밀분해 기술 적용 방안과 친환경 미래차 부품의 재제조·재활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방안과 기업 참여 확대,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뤄진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의 순환 활용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 등 기추진 사업과의 시너지로 연결해 전동화 핵심부품의 회수와 분해, 평가, 재제조를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고 청정한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최석진 강원특별자치도 전략산업과장은 “배터리부터 전동화 부품까지 재사용·재제조를 아우르는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정 강원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핵심 기반으로 삼겠다”며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이 미래차 순환경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강원 축산물 맛과 가치 알린다… 한우·한돈 축제 잇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 10월 말 춘천·강릉·원주에서 ‘강원축산물 大축제’를 개최한다.‘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행사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춘천 화동 2571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형 소비 촉진의 장으로 국가 명품 브랜드 ‘강원한우’의 대대적인 할인판매와 숯불구이터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캐릭터 공연, 영화 상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제12회 원주 치악산한우축제’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강원한돈페스타’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공원에서 개최되며 한우·한돈 최대 40% 할인판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로 도내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산 축산물 소비 확대와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제30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이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 가 오는 10월 22일 화천군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화천군과 대한노인회 화천군지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도내 18개 시군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약 1500여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질 예정이다.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이한 도내 어르신 147명을 대표해, 한 분께 청려장청려장: 명아줏대로 만든 지팡이로 무병장수를 상징, 1992년부터 세계 노인의 날인 10월 2일에 그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들에게 대통령 명의의 축하 카드와 함께 전달되며 2026년에 100세를 맞은 어르신 2692명에게 지급됨을 증정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 노인 및 유공자 54명에게 대통령,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장관 및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노인의 날 기념 포상내역 대 통 령: 1건 국무총리: 2건, 보건복지부장관: 8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43건 이어지는 ‘제16회 강원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여가활동 경연대회, 화합교류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노인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차단 총력… 양구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0일 양구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구군과 합동으로 ‘2026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상방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에 대비해 초동방역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실전형 가상방역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을 비롯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농·축협, 생산자단체,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전재섭 농정국장과 양구군 정영미 부군수를 비롯해 김정미 양구군의회 의장,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윤병일 학장, 강원특별자치도수의사회 홍경수 회장과 축산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훈련 추진을 당부했다.행사는 방역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AI 방역 추진상황 보고 가상방역 현장훈련, 방역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가상방역훈련은 양구읍 파로호 인근에서 주민이 야생조류 폐사체 2마리를 발견해 신고하고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관내 25만 수 규모의 가금농장을 보호하기 위해 폐사체 발견지 반경 3km 이내 소규모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도태를 실시하고 초동방역팀 투입, 역학조사, 이동제한, 통제초소 운영, 살처분 및 소독 등 단계별 방역조치를 실제 상황처럼 시연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실제 발생 상황에 준한 실전형 훈련을 통해, 기관 간 협업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정확한 방역 대응체계를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고병원성 AI는 예방과 초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철새도래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실제 발생 시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강릉탑스텐호텔에서 도시재생 도·시군 담당 공무원들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들이 참가하는 ‘2026년 도시재생·스마트시티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요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강원형 도시재생사업 모델 방안 강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 도시재생 현장실무에 특화된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 도내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 및 우수사례 시군 공유 △ 스마트시티사업 추진 동향 및 발전 방안 논의 △ 2027년 도시재생사업 시군 협조 사항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2027년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대비해 시군간 맞춤형 정보공유를 통해 변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심천섭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은 “강원자치도는 인구감소, 고령화, 인구유출, 열악한 주거환경 등 복합적인 요건으로 지역쇠퇴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쇠퇴한 구도심 개발 및 노후화된 주거지 개선 등 강원형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만족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고 전했다.
2026-10-21
-
세계인이 찾는 강원, 지능형 교통체계와 강원관광의 만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19일부터 강릉 올림픽 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강원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매력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ITS 세계총회는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의 정책·기술·산업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교통과 첨단 교통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세계적인 국제행사다.재단은 이번 세계총회에 홍보부스를 열고 강원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관광지와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ITS 세계총회를 신호탄으로 강원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적극 알리고 강원특별자치도가 글로벌 마이스 시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총회 기간인 오는 10월 23일까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강원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강원을 찾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원의 관광매력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총회를 위해 강원을 방문한 참가자들이 행사뿐만 아니라 강원 곳곳의 관광 콘텐츠도 함께 경험하고 다시 강원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에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 개최이며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란 주제로 5일간 개최된다.
2026-10-21
-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10월 31일 개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10월 31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10월 31일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개최하는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를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하이원리조트 내 운탄고도1330 5길을 중심으로 3개 코스로 운영된다.올해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탄광촌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주요 거점인 도롱이연못과 1177갱에서는 광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 연극과 광부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소원과 다짐을 적어 매다는 ‘소원 리본 작성’과 소망의 울림을 전하는 ‘소원의 종 타종’체험도 함께 운영된다.옛 운락국민학교 터에서는 비석치기, 딱지치기, 공기놀이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미션에 성공하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메인 행사장인 마운틴광장에서는 폴라로이드 포토존과 에어볼 경품 이벤트를 비롯해 친환경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참가비는 2만 5천 원으로 이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상품권은 당일 마운틴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도 제공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운탄고도만의 고유한 이야기와 세대 공감형 놀이, 친환경 체험 등 참가자가 직접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1
-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안전정책과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을 이용해 금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도내 시군 및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요 사기 수법은 화재 예방을 위해 공기호흡기, 소방방열복 등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미설치 시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허위로 안내하고 점검을 빌미로 설치를 강요하는 방식이다.소방시설을 먼저 구매·설치하면 추후 비용을 전액 환급해 주겠다는 이른바 ‘선배치 후환급’방식으로 업체를 속여 물품 구매비용을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점검을 빌미로 도 공무원을 사칭하고 허위 공문 및 도지사 직인까지 제시해 업체가 실제 행정기관의 안내로 오인하도록 해 피해를 유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도 안전정책과는 지난 8월에도 도내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유사한 사기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강원경찰청에 고발했으며 이번에 발생한 사례 역시 추가 고발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최순칠 도 안전정책과장은 “공무원이 소방시설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경우는 일절 없다”며 “공문이나 명함을 제시하더라도 이를 그대로 믿지 말고 반드시 도청 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