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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 숙박대전’ 진행
강원관광재단, ‘2026 반려동물 숙박대전’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지난 8월 25일부터 ‘2026 강원 반려동물 동반 숙박대전’을 열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고 밝혔다.본 숙박대전은‘반려생활’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쿠폰은 매일 자정 선착순발급된다.쿠폰 적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가을 단풍 시즌과 추석 황금연휴를 아우른다.해당 기간 동안 도내 숙박업소 7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발급된 쿠폰은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시 다음 날 재발급 받을 수 있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타 숙박 할인권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최근 KB 경영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17만 가구로 4년 전 대비 2배 이상 급증했으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역시 최근 5개월 만에 64.2% 늘어나는 등 지역 내 반려동물 친화 업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도와 재단은이 같은 흐름에 발맞추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원특별자치도가 지닌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결합해 반려인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여행지’로 발돋움하고자 한다”며 “이번 숙박대전을 통해 강원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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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 무조건 강원으로 갑니다”… 베트남 여행업계 마음 훔친 강원의 ‘특급 카드’
“이번 겨울 무조건 강원으로 갑니다”… 베트남 여행업계 마음 훔친 강원의 ‘특급 카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8월 26일 베트남 호치민 일원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개최한 ‘베트남 강원 관광 설명회’및 ‘B2B 트래블 마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외래 방문객 2위 시장으로 급부상한 베트남 현지에서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선제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방한 단체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베트남은 최근 케이-컬처 및 한류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고 방한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기후 특성상 강원의 사계절 자연경관과 겨울철 동계스포츠, 한류 드라마 촬영지 등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행사는 현지 바이어와 도내 관광업계 간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B2B 트래블 마트’ 와 강원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강원 관광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됐다.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는 강원랜드, 카시아 속초 등 도내 스키·리조트 4개사와 비티투어, 서태국제여행사를 비롯한 전담 여행사, 강원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7곳 등 총 11개 기관 및 기업이 참가했다.이들은 베트남 현지 주요 여행사들과 100건 이상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현지 기후 특성을 고려해 케이-드라마 로케이션 투어, 웰니스 관광, 겨울철 동계스포츠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상품을 대거 선보여 현지 여행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현지 여행업계와 함께하는 ‘강원이 딱이야’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토크콘서트에서는 재단의 지원 사업부터 도내 신규 관광지 안내에 이르기까지 현지 여행사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질문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고 해소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베트남 현지에서 확인한 강원 관광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기대감은 강원이 가진 독보적인 사계절·동계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에서 맺은 현지 네트워크와 양양공항 무사증 제도의 강점을 발판 삼아, 베트남 관광객의 발길이 강원 전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결실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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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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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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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서암홀 1층에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강화 강좌 1차시: AI 로 함께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신기술의 현장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실무 주제의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자로는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지털거북이’의 지현이 대표가 나선다.지현이 대표는 ‘챗 GPT·제미나이·클로드까지 모두를 위한 AI’,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브루 Vrew 영상편집’의 저자이자 EBS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전문가다.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AI 툴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실시 간으로 실습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오프라인 실전형 워크숍’ 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툴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의 매장 특성에 맞춘 고품질 홍보 포스터 및 마케팅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AI 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참가자를 별도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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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금전·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 3명과 단체 2곳을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은 강원특별자치도 사회공헌장은 물심양면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도내 복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희망나눔 부문은 개인 최근영 씨와 단체 홍천기부천사운동본부가 선정됐다.사랑나눔 부문은 개인 정광월 씨가, 행복나눔 부문은 개인 김상복 씨와 단체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도는 지난 5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사회공헌 관련 기관·단체의 대표와 시장·군수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다.이후 공적 자료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8월 24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보장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5회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대회’에서 진행된다.유지영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나눔을 실천해 온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들의 숭고한 사랑과 봉사 정신이도 전역으로 확산돼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되는 따뜻한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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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
올해 행사는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을 주제로 도내 전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청년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시 일원에서 도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청정 태백에서 만드는 청년 강원’을 주제로 도내 전역에 거주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프로그램은 △청정 태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년 로컬 콘텐츠 투어 △청년 소통·공감 콘서트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대상 시상식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식음료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특히 ‘로컬 콘텐츠 투어’는 태백의 청년 친화적인 지역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태백 지역 명소 탐방과 청년 네트워킹, 체험 활동 등을 진행한다.도내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의 기념식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청년들이 직접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매력을 느끼고 머물고 싶은 강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로컬 콘텐츠 투어 신청 방법을 비롯한 청년의 날 행사 세부 내용은 강원청년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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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도와 시군에서 접수된 34건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6건을 본선 진출 사례로 선정했으며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우수상은 춘천시의 ‘더 안전한 건축현장을 위해 지자체가 직접 인공지능을 도입하다’ 가 차지했다.우수상에는도 수산정책과의 ‘병원이 오지 못하면 우리가 간다 은퇴 간호사와 만든 어촌 통합돌봄’과 평창군의 ‘문 앞까지 닿는 의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로 평창의 의료공백을 잇다’ 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도 산불방지센터의 ‘관할 경계 허물고 산불 골든타임 사수, 전국 최초 산불 전담 컨트롤타워의 파워’, 강릉시의 ‘전국 최초, 검색 없는 큐알코드 버스정보 스마트 교통도시’, 삼척시의 ‘종이권 대신 카드로 목욕 넘어 미용까지’ 가 각각 선정됐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사례가 도와 시군에 널리 확산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직자들이 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행정을 펼쳐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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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 G-Unity, 분산된 창업지원체계 연결방안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앵커센터는 8월 26일 강원인재원에서 도와 시군, 대학, 혁신·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G-Unity’ 제2차 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계하고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창업 분야 협업 제안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과제의 실행방안 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대학과 혁신기관의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공동 창업행사 추진, 로컬창업기업 공동 육성, 테스트베드 지원, 창업·성장기업의 인력수요와 지역 인재양성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G-Unity 운영 방식을 정례회의 중심에서 공동과제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전환하고 대학별 유사 창업프로그램의 중복을 줄이기 위한 통합·조정 기능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재양성·취업·기업지원·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의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G-Unity’는 강원과 협력·통합의 의미를 결합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월 구성됐다.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협력수요를 공유하고 연간 협력방향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성과로 강원앵커센터·강원테크노파크·강원대학교가 각 기관의 역량과 사업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협력 논의가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고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G-Unity를 통해 지·산·학·연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과제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혁신 성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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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양양 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진로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및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센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자동차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휴지통 제작을 통해 센서 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 결과를 확인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산업과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중·고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단계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신기술 체험, 진로탐색, 직업교육 등을 확대하고 초·중·고-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지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