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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인재원,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를 선발한다.오는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등 4개 분야에서 도내 숨은 인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미 래인재를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도내에서 3년 이상 거 주했거나, 기본증명서 상 등록기준지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거주 이력이 5년 이상인 출향도민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 원할 수 있다.선발된 초·중·고교생 미래인재는 연간 300만원, 대학생은 500만원, 유학생은 최대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강원미래인재 육성사업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2026년까지 총 247명을 선발해 지원했으며 대표 미래인재로는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피아니스트 손열음, 첼리스트 한재민,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건축가 신정엽 등이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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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인재원, 2026년 생활비 지원을 위한 장학생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도내 대학생의 학업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활비 장학금 장학생 250명을 선발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도내 대학 재학생 중 공고일 기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이 기초·차상위계층 또는 1~3구간 이하인 학생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은 9월 1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이번 장학금이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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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추석 성수기 원산지·식품위생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축산물·식품위생 분야에서는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관리, 영업장 위생 상태, 영업신고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단속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입건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위해 식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가공·포장·사용한 경우 등은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위장·혼합 판매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은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추석 성수기에는 농수축산물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만큼 원산지 거짓표시와 식품위생 위반행위를 철저히 점검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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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서 다채로운 평화 캠페인 전개
거리로 나온 평화… 부산·여수·군산 등서 ‘태극기 나눔 및 평화 다짐 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 대한민국 27개 지부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기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순국선열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오늘날의 평화 실천으로 계승하고, 지역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평화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주요 거점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는 체험과 나눔을 통해 광복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부산역 광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고 평화 메시지를 작성하는 캠페인이 열려 일상 속 평화 실천을 독려했다.전남 여수 이순신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는 태극기 무료 나눔과 ‘평화 약속’카드 작성이 진행됐으며 전북 군산에서도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태극기와 광복절 스티커를 나누며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전했다.경기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에서는 생명존중 강연과 함께 시민 40여명이 각자의 손도장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체험이 진행됐다.파주에서는 사할린동포 어르신들을 찾아 대형 태극기와 평화 서예 작품을 전달하며 보훈과 위로의 뜻을 나눴다.역사에서 배우는 평화와 호국의 가치 지역별 ‘평화 네트워크 모임’각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재조명하고 여성과 시민의 평화 역할을 모색하는 인문 특강과 문화 행사도 활발히 이어졌다.강원 춘천에서는 장이레 감독의 특강을 통해 춘천대첩 당시 가족과 터전을 지켜낸 평범한 시민들의 헌신과 호국 가치를 조명했다.강릉에서는 1919년 남문시장 독립만세운동의 역사를 되짚으며 지역 평화운동가로서의 실천을 다짐했고 동해·삼척에서는 민족통일협의회와 함께 일상 속 통일과 화합을 위한 시민 역할을 모색했다.서울 노원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무비데이를 열어 여성 독립운동가의 정신을 기렸으며 전남 목포에서는 광복절 경축 음악회에 참석해 지역 인사들과 평화 네트워크를 다졌다.IWPG 관계자는 “광복은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후대에 어떤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에 대한 실천적 과제”며 “선열들의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이어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여성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평화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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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공연 보고 왕릉 걷고 가을 느끼고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공주문화관광재단은 8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서 2026년 하반기 공연 ‘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을 무대에 올린다.공연 관람에 이어 국립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과 왕릉원을 함께 둘러보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가을 나들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2026년 상반기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 상설 공연으로 다시 선보이는 이번 뮤지컬은 백제의 역사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가변형 무대와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한 입체적인 무대 연출에 관객 참여형 구성을 더해 백제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를 모티브로 한 상상의 동물 ‘진묘수’ 와 무령왕의 ‘왕관’을 중심 소재로 삼았다.관객은 고마홀에서 60분간의 모험을 감상한 뒤, 국립공주박물관의 석수를 만나고 무령왕릉에서는 무령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공연의 감동을 현장감 있게 확장할 수 있다.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백제 역사 명소와 가까워 관람객이 공연 관람과 역사 문화 탐방을 하나의 동선으로 즐길 수 있다.‘왕관을 찾아서: 진묘수와 시간의 문’은 8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 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료 할인과 예매 등 자세한 공연 정보는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을 찾은 관객이 공연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공주의 역사를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연과 전시, 역사와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콘텐츠를 발굴해 백제문화전당을 공주의 문화 관광을 대표하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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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업무추진비 불법·부당 사용에 따른 전수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최근 일부 출자·출연기관에서 업무추진비를 유흥주점, 심야 시간대 제한 업소 등 사용이 엄격히 금지된 곳에 무단으로 사용한 사례가 언론에 보도된 것과 관련해, 도는 산하 출자출연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출자·출연기관은 공공의 목적으로 설립되어 공적 재원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집행에 있어 엄격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그러나도 소관부서의 상시적인 지도·감독과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예산을 방만하게 운영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해이해진 기강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도는 이번 사례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9월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의 기강 확립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조사 결과 부당 사용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 문책은 물론 기관장의 관리·감독 소홀 책임을 물어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하고 중대 위법 행위 발견 시 감사위원회 감사 의뢰와 환수조치는 물론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수사까지 요청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전수 조사에서 비위가 적발된 기관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해, 해이 해진 공공기관의 기강을 바로잡아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강력히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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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지질·생태명소 고성 ‘화진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9월 ‘지질·생태명소’로 고성군의 화진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알리고 명소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을 선정해 소개 [선정 기준]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 지역 관광자원 및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명소 화진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석호로 해수면 상승과 사취 발달에 의해 형성된 동해안 대표 해안지형이며 외해와 분리된 석호와 주변의 송림, 바다가 어우러져 수려한 자연경관을 이루고 있다.특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독특한 생태환경을 갖추고 있어 천연기념물인 고니류와 청둥오리 등 철새 도래지로서 생태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이러한 독특한 석호 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 수려한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됐으며 2024년에는도 자연유산으로 지정됐다.화진포 일대는 우수한 자연경관 외에도 이승만·이기붕·김일성 별장 등 역사·안보 자원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것도 특별하다.탐방객들은 약 13.9㎞의 화진포둘레길을 따라 초도습지, 죽정습지, 화포습지, 금강습지 등 다양한 습지와 화진포의 자연생태를 둘러볼 수 있으며 자전거 무료대여소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공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의료선교활동에 헌신했던 홀 가족의 삶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인근의 DMZ 박물관에서는 비무장지대의 역사문화와 관련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축제인 ‘수성문화제’가 개최되어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문화·체육·민속행사와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고성 화진포는 독특한 석호 지형과 풍부한 생태환경, 역사·문화 자원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지질·생태명소”며 “9월에는 화진포를 찾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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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지역 활력의 새로운 출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화천군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을 통한 지역 활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행사는 이날 오전 9시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와 화천전통시장에서 열렸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김세훈 화천군수,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도·군 관계자, 주민 대표, 전통시장 상인 등이 참석했다.화천군은 정선군에 이어 도내 두 번째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농어촌기본소득은 농어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화천군 주민에게는 1인당 월 15만원씩 2년간 지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을 맞아 주민대표를 대상으로 카드 전달식을 진행했다.우상호 도지사는 첫 지급 대상 주민에게 농어촌기본소득 카드를 직접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이어 우 지사와 김 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주민들과 함께 화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시장까지 이동하며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확산을 홍보했다.화천전통시장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가맹점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카드로 첫 결제를 진행한다.도와 화천군 공무원들도 전통시장 장보기에 동참해 농어촌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날은 화천전통시장 장날과 맞물려 있어 농어촌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농어촌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첫 지급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라며 “화천군의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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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 마감 안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도는 현재까지 도민 116만여명에게 총 2396억원을 지급해 98.4%의 지급률을 기록했다.8월 26일 24시 기준 전체 지원금의 98.17%인 2352억원이 사용됐으며 미사용 잔액은 약 44억원으로 집계됐다.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 24시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이에 도와 시군은 누리집, 소셜미디어, 알림서비스, 현장 홍보물,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도민들이 남은 지원금을 기한 내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도민들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주신 덕분에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사용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보유 잔액을 확인해 8월 31일 24시까지 반드시 전액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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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 모기 활동 급증…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도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연구원이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도내 감시 지점을 대상으로 모기를 감시한 결과,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최종 확인됐다.최근 3개년 자료에 따르면,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8월부터 개체 수가 늘기 시작해 9월 1주를 전후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며 사람 간에는 직접 전파가 되지 않는다.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감염자의 1% 정도는 뇌염으로 진행돼 의식장애나 경련 등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본뇌염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생후 12개월부터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적기에 받는 것이 중요하다.성인의 경우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아니지만,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유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모기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착용하고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