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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브랜딩, ‘2026 GOOD DESIGN KOREA’ 최고상 대통령상 수상
정선 민둥산 브랜딩, ‘2026 GOOD DESIGN KOREA’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정선군과 협업해 개발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 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OD DESIGN KOREA’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Fold8’과 현대자동차의 ‘모베드’ 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GOOD DESIGN KOREA 상격심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넘어 공간과 환경,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작품들에 주목했다.대통령상을 수상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민둥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방문객이 장소를 경험하는 전 과정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장소 브랜딩 공공환경 디자인 프로젝트이다.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3차에 걸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오고 있다.본 프로젝트는 민둥산의 능선과 억새, 카르스트 지형인 돌리네, 붉은 토양 등 고유의 자연적 특징을 ‘자연의 겹’ 이라는 개념으로 시각화했다.이를 등산로 안내사인과 마을 입구 조형물 등에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민둥산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장소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순한 개별 시설물 설치에 머무르지 않고 방문객의 이동과 장소에 대한 기억까지 하나의 연쇄적인 경험으로 연결했으며 장소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영역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방문객 경험의 질을 크게 높임으로써 관광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어, 강원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극복하고 디자인 관점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지자체와 전문 기관, 디자인 기업이 뜻을 모아 민둥산만의 독보적인 자연적 가치를 경험 중심의 디자인으로 풀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인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DESIGN KOREA 2026’행사장에서 특별 전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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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4분기 ‘반려동물 도민학교’ 교육 운영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4분기 ‘반려동물 도민학교’ 교육 운영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4분기 교육을 적극 운영해 참여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개선을 통해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전문 훈련사가 공격성,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필요시 문제행동 발생 현장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지도하는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별 교육 횟수를 최대 3회에서 6회까지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도민들이 실제 반려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에 반려견 보호자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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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민 강원도의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 위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민 의원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구성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특별위원회는 전국 시·도의회 의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과 함께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와 토론 등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의회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의결,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주민의 뜻을 정책에 반영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법에 지방의회 관련 규정이 제한적으로 담겨 있어 의회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 및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지난 8월 발의된 ‘지방의회법안’에는 의회사무기구의 설치와 인력 운영, 의회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자율성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업무 범위 구체화, 행정사무감사·조사 및 인사청문회 관련 사항 등이 담겼다.지방의회가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별도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최재민 의원은 “지방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에 담고 집행기관의 정책과 행정을 감시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기관”이라며 “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려면 조직과 인사, 예산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회의 권한만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의 뜻을 모으고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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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림 문 의
박영림 문 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춘천·원주·홍천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관리 실태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보호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에는 20일 춘천시 후평3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산·박영림 의원, 원주시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에 김학조·박영림·조수현 의원이 각각 참여했으며 21일에는 박영림 의원이 홍천군 두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의원들은 현장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및 대상가구 발굴·선정 절차,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현황자료 관리 실태, △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지속적인 관리체계, △발달장애인 등 취약 수급자에 대한 보호 실태, △학대·착취 의심 사례에 대한 현장조사 및 사후조치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특히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한 행정기관의 대응체계와 발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또한 위기가구 현황자료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상자 발굴과 보호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의원들은 발달장애인 등 학대나 경제적 착취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수급자에 대해서는 서류상 확인에 그치지 않고 직접적인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조사를 통해 피해 여부와 보호 필요성을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의사무능력 여부에 대한 판단과 급여관리 대상자 지정 과정에서 전문성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판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영림 의원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급여를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급자의 생활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학대나 착취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행정자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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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포천~철원 고속도로 접경지역의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10월 21일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방문은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 여건과 증가하는 관광·교통 수요, 지역경제 파급효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의 정책적 필요성을 예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포천과 철원을 연결하는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은 2017년 1만 8747대에서 2025년 3만 1450대로 약 68% 증가했다.신북나들목~철원 구간의 이동시간도 평일에는 30분 이내지만, 주말에는 관광객과 차량이 몰리면서 90분 이상 소요되는 등 교통혼잡이 심화하고 있다.포천~철원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기존 국도 43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수도권과 철원 간 이동시간을 줄여 주민 불편 해소와 관광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철원 고속도로는 경기도 포천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까지 24㎞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조 3305억원 규모다.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됐으며 2025년 4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도는 포천~철원 고속도로가 단순한 지역 도로를 넘어 국가간선도로망인 남북 4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연결해 접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핵심 교통망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도는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 이후 포천지역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 여건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사례를 바탕으로 포천~철원 구간 연결이 철원의 산업·관광 발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포천지역 5개 산업단지의 평균 입주율은 약 77%이며 장자산업단지와 금현산업단지는 입주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포천과 철원이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접경지역의 발전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산업·물류 경쟁력을 높이고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비무장지대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포천~철원 고속도로는 접경지역 주민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라며 “관광수요와 지역 여건, 접경지역의 특수성이 예비타당성조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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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가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출자·출연기관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4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2개, D등급은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1개 기관으로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한등급 올라 5년 만에 최우수 기관이 됐다, 전년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5개 기관으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B등급, 한국여성수련원 B등급,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C등급,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C등급으로 강원연구원은 D등급으로 한등급씩 내려갔다.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은 감사 처분으로 인한 감점사항으로 나타났다.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률 50% 미만 출자기관,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한 평가 기관장을 제외하고 15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5개, A등급은 3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2개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기관장이다.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기관장 평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해서 S등급을 받았다.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도 S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디자인진흥원 외 2개 기관장은 A등급,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 외 3개 기관은 B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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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림대학교에서 청년 특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가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10월 21일 수요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 3층 대강당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해 한림대학교에서 초청 제안한 것으로 기초교양대 1~4학년 학부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한림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리더십 개론’과정이번 특강은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마주한 진로와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하고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먼저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며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신산업이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하며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와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들었는데 강원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관심이 가장 많았다.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강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건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우상호 지사는 대학생 특강에 앞서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대학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앞으로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실제 정책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정책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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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내년에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6개소 442호를 신규 추진하고 시군의 사업 참여를 뒷받침할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우상호 도지사는 10월 21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주거안정을 통한 지역정착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는 민선 9기 4대 중점과제인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형과 매입형 등 공급방식을 다각화하고 지역별 청년 주거수요와 일자리·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명칭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으로 확정했다.안정적인 주거로 ‘삶이 채워지는 청년’, 청년의 정착으로 ‘사람이 채워지는 강원’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2027년 신규 추진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총 6개소 442호다.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5개소 342호와 LH·태백시가 추진하는 고령자복지주택 1개소 100호로 구성된다.횡성군은 읍상리 일원에 100호를 공급한다.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어린이집, 키즈룸 등 특화공간을 갖춰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영월군은 덕포리 옛 한국전력 사택 유휴부지를 활용해 84호를 공급한다.영월의료원 등 인근 기관·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기존 공공임대주택인 우리가·행복가·서로가·모두가와 연계해 덕포지역을 청년 중심 공공주거 거점으로 조성한다.화천군은 화천읍 신읍리 군유지 등을 활용해 60호를 공급한다.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84㎡로 조성해 청년·신혼부부와 군인가족 등 접경지역의 주거수요에 대응한다.인제군은 북면 원통리 일원에 50호를 공급한다.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원통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군인가족 등의 지역정착을 지원한다.고성군은 거진읍 일원에 48호를 공급한다.관광서비스산업과 향후 호텔·리조트 민간투자사업 등에 따른 청년 근로자의 주거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태백시는 LH와 협력해 철암동 폐관사인 철도아파트 부지에 100호를 공급한다.경로식당, 웰빙건강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고령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도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별 도비 지원 상한을 기존 40억원에서 최대 8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군의 재정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와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기존 시군별 1개소로 제한했던 지원 기준도 폐지해 지역 수요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사업계획 수립부터 승인, 각종 인증, 공사 발주까지 단계별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행정절차 이행도 적극 지원한다.도는 올해 11월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건설형뿐 아니라 매입형 등 다양한 공급방식을 활용하고 산업단지·접경지역 등 청년이 실제 일하고 생활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추진지역 외에도 태백·평창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청한 시군의 수요와 사업여건을 검토해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또한 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21일 문을 연 홍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청아람채’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아람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0.30㎡ 규모로 조성했다.청년 숙소 10호와 회의실·공유주방 등 공유공간을 갖췄다.입주자 10명과 예비입주자 4명 선정을 마쳤으며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할 예정이다.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원으로 관리비와 개별 공과금은 별도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청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청년 입주자 대표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생활여건에 맞는 주거공간을 확대해 청년들이 강원에 뿌리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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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억 4,7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0월 20일 한국전력기술(주) 본사에서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공단 김대선 미래전략부장과 한전기 최규선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담을 시작으로 후원물품 전달판 수수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한전기가 전달한 후원물품은 공기살균기 43대와 스프링 노트 4000권 등 총 1억 4685만원 상당이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개인의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한전기의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돕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선 미래전략부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이번 협력이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숙식 제공, 취업 지원, 직업훈련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바로가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2010년부터 지역사회 특화산업에 기반한 7개 직영 기술교육원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기술교육 및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률 제고와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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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오후 2시,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김영수 도 행정부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정중 양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 & 지역활력 제고 영동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오후 2시,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김영수도 행정부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정중 양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 지역활력 제고 영동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해 영동권의 풍부한 에너지와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산업이 여는 새로운 기회, 일자리와 지역활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노승만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방의회와 학계·연구기관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영동권의 미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해·강릉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투자를 지역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인재 정착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체류기간 연장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는 영동권이 보유한 풍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영동권 포럼에 이어 석탄산업 전환지역과 접경지역에서도 정책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지역소멸 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영동권의 풍부한 에너지와 해양·관광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산업 투자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성장과 청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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