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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이정민 학생, 전국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 수상
춘천기계공고 전기과 이정민 학생, 전국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 동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GN25]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전기과 2학년 이정민 학생이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 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3위을 차지했다고18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8월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PLC 제어 프로그램 작성과 전기 자동제어 실기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과제를 분석해 PLC 제어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각종 전기기기와 제어장치를 정확하게 구성·제어하는 등 전기 자동제어 분야의 종합적인 실무능력을 겨뤘다.특히 이번 수상은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에도 쉬지 않고 흘린 학생들의 구슬땀이 만들어 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이정민 학생은 방학 중에도 학교 실습실에서 대회 준비에 매진하며 PLC 프로그램 작성과 전기 자동제어 실습을 반복했다.실제 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작업의 정확성과 속도, 문제 해결 능력을 끌어올렸다.이 과정에는 지도교사 김제희 선생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헌신도 함께했다.김 교사는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과 함께 실습실을 지키며 학생별 강점과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이어갔다.단순히 대회 문제를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회로와 제어 원리를 이해하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이정민 학생은 “방학 동안 친구와 함께 매일 연습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끝까지 지도해 주신 김제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제어 분야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도교사 김제희 선생님은 “무더운 방학에도 쉬지 않고 실습실에서 묵묵히 연습해 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처음에는 어려워했던 과제도 반복적인 연습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한명진 교장은 “이번 수상은 방학까지 반납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곁에서 함께한 지도교사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교육과 기술대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전기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전기·자동화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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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꿈의 무용단 연수’ 평창서 전국 청소년들과 하나의 무대 완성
‘2026 꿈의 무용단 연수’ 평창서 전국 청소년들과 하나의 무대 완성 (강원도 제공)
[KGN25] 연수문화재단의 ‘꿈의무용단 연수’단원들이 전국의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특별한 예술 경험을 나눴다.연수문화재단은 지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전국 18개 거점기관의 ‘꿈의 오케스트라’ 와 ‘꿈의 무용단’단원 355명을 비롯해 인솔자 등 총 830여명이 참여해 장르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협업하는 시간을 가졌다.발대식을 시작으로 교류워크숍, 전문가 워크숍, 합동공연, 상설 체험프로그램, 해단식 등이 진행됐다.연수 단원들은 이번 캠프에서 광진·송파·청주 등 타 지역 꿈의무용단 단원들과 함께 연습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협업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사전 워크숍과 현장 연습을 거쳐 서로의 움직임과 호흡을 맞추며 ‘함께 만드는 무대’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6일 알펜시아리조트 뮤직텐트에서 열린 합동공연 ‘꿈의 페스티벌’에서는 총 7개 무대가 펼쳐졌다.연수 단원들은 공연의 첫 무대인 발레 ‘꿈의 랜드’에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음악에 맞춘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공연 마지막에는 전체 꿈의 예술단 단원들과 함께 주제가 ‘나의 내일을’무대에 참여해 오케스트라 합주와 합창, 무용이 어우러진 피날레를 완성했다.단독 무용공연을 넘어 다른 장르의 예술가들과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가는 경험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캠프 기간 중에는 댄스크루 저스트절크의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직접 안무를 배우는 전문가 워크숍도 진행됐다.전체 단원이 함께 음악의 리듬과 움직임을 경험하며 일상적인 연습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춤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캠프 참가를 통해 단원들은 예술 활동뿐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2박 3일간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스스로 준비하고 규칙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자립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으며 타 지역 단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관계를 형성했다.특히 연수 단원들이 전국 800여명의 단원과 관객이 함께한 공연에서 첫 무대를 맡았다는 점은 단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았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예술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연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연수 단원들이 평소 지역 안에서 경험하던 예술 활동의 범위를 넘어 전국의 또래 단원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무대에 서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꿈의무용단 연수’는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매개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고 함께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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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민선 9기 첫 시도지사협의회 총회 참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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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한국폴리텍대학교 춘천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강원관광재단·한국폴리텍대학교 춘천캠퍼스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관광재단은 8월 13일 한국폴리텍대학교 춘천캠퍼스와 관광 산업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기반 강화 및 관광 인재 교류 확대를 통한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관광 분야 연구·정책 및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한 지역관광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 연계사업의 공동 추진 △관광분야 연구, 인력 교류 및 정책 수립 지원 △관광 데이터, 정책 및 연구성과 공유 △재학생 인턴십·현장실습 참여 기회 제공 및 취업처 발굴 △산업체 수요에 부응하는 직무능력 향상 교육 지원 △ 관광 분야 포럼, 세미나 등 학술·교류행사 공동 추진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관광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인재를 함께 키워 나갈 것”이라며 “우수한 강원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일할 수 있는 구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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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8월 15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도내의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보훈·기관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900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뜻을 기린다.경축식은 △사전공연 △국민의례 △기념시 낭송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경축식에서는 독립유공자 이종엽님과 최윤호님에게 대통령표창이 추서돼 유족에게 전수된다.이종엽님은 1938년 춘천군 신북면 천전리에서 비밀결사 오정촌경로회 조직에 참여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에 기여했다.최윤호님은 1919년 경북 대구부 계성학교 4년 재학 중 일본 식민통치에 반대하는 만세시위에 참여하다 징역 및 집행유예를 받는 등 독립에 기여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광복의 의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되새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박용만 선생 등 강원지역 출신 독립유공자 20인의 AI복원 초상화 사진전을 비롯해 무궁화·태극기 포토월과 무궁화 분화 전시가 진행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수 많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뜻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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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첫 전국 순회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첫 전국 순회공연 성황리에 마무리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음악제의 대표 콘텐츠인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국 순회공연을 3회 개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2004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창설과 함께 ‘대관령국제음악제 체임버 오케스트라’로 출발했으며 음악제의 교육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무대인‘협주곡의 밤’ 으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다.이후 활동 영역이 확대되고 개편되며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모여 다양한 예술적 도전을 이어가며 뛰어난 연주력과 응집력 있는 사운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로 그 위상이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이번 순회공연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브랜드 가치 확장과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고양, 평택, 통영 3개 도시에서 개최해 전국적인 음악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폐막 공연에 참여했던 오스카 요켈, 조윤지가 이번 순회공연에도 함께했으며 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인 양성원이 협연자로 참여하며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 △슈만의 ‘첼로 협주곡 A단조, Op. 129’, △말러의 ‘교향곡 제4번 G장조’를 선보였다.“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풍성하고 조화로운 사운드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 등 완벽한 연주력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졌다.이번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이었던 통영국제음악당의 김소현 본부장은 “오랫동안 협력 관계를 이어 온 평창대관령음악제의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통영국제음악당에 모실 수 있어 영광이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음악제의 만남을 통영 관객들도 고대하고 있었고 물리적 거리로 평창을 찾지 못했던 관객들이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음에 큰 기대감을 표하시기도 했다. 지역 순회공연에 많은 예산과 노력이 뒤따르지만, 페스티벌의 확장성 면에 있어 충분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는 하반기에 ‘강원의 사계’ 와 ‘4 콘서트’등 기획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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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소기업과 함께 여는 ‘강원경제 대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일보사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지역 중소기업계의 대표 행사다.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고 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행사는 개회에 이어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의 대회사, ‘2026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및 ‘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 시상, 축사, 축하공연, 오찬 및 교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기업 경영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등 12명이 수상했다.대통령 표창은 42년간 건설기술 분야에 헌신하며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서엔지니어링 이익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홍천환경산업 김금주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이룸 김홍일 대표이사, 에스오넷 박용복 대표이사, 크린산업 이미옥 대표이사, 교성 차국열 대표이사, 유비플러스 이병권 부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도내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바이오기업 육성에 기여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전체 일자리의 94.1%가 중소기업에서 나올 만큼 강원경제는 사실상 중소기업이 이끌어 왔다”며 “강원의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유치해 ‘강원경제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고 그 중심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을 대표하는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유통과 판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수출센터를 설치해 도내 기업의 경쟁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하는 길을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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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실무형 종합검토 ‘실국장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차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민선9기 출범 후 첫 실국장회의로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안건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법을 찾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종합 검토회의’로 운영한다.회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안건을 선정해 실행 가능성, 예상 문제점, 대안 등을 중심으로 토의하고 회의 결과를 정책 추진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첫 번째 안건은 ‘강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이다.사업을 맡고 있는 산업국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은 강원 AI 데이터센터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구축 방안, 지역산업과의 연계, 인재육성 방안 등 향후 정책 과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참석자들은 소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의 경력과 경험,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다양한 정책 관점을 공유하고 융합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공유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앞으로 실국장회의를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실·국장, 안건과 관련 있는 과장 및 팀장들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직급보다는 아이디어, 부서보다는 협업, 보고보다는 해법을 우선’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실국장회의는 업무의 공유정도를 높이는 자리로 내 업무를 보고하는 회의가 아니라 도정의 문제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는 실무형 회의”고 했다.또한 “공직자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은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각자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때 혼자서는 찾기 어려운 대안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며 사업 소관 부서에서 예상치 못한 의제와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사업 구상안을 기획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한편이 날 회의에서 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의 도정 운영을 바탕으로 소회와 도정 운영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방침, 공직기강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거듭 밝힐 예정인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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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미래인재, 하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나눔’ 펼쳐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인재원은 2026년 하계방학을 맞아 미래인재 12명이 도내 학교와 마을, 복지기관 등을 찾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인재들이 도에서 받은 지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계방학 동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7월 20일 강원과학고에서는 모교 출신 미래인재 6명이 후배들을 대상으로 학습 경험과 진로 정보를 나누는 전공 멘토링을 진행해 진로 진로설계를 도왔다.8월 7일 강릉 학산 2리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앱 설치와 AI 활용법 등을 교육해 디지털기기 활용을 돕고 세대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8월 12일 원주 양업토마스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미래인재 3명이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과 연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했다.김학철 원장은 “이번 재능 나눔은 미래인재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인재들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에 기여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체육 분야의 도 출신 우수인재를 선발·지원하는 사업으로 2027년도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인재 신규 선발 공고는 오는 9월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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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야영장 개인하수처리시설 특별단속… 3개소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내 4개 시군의 야영장 11개소를 대상으로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실태 특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맞춰 도와 시군 합동으로 진행됐다.단속 결과, 3개 시군의 야영장 3개소에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됐다.도는 적발된 시설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설 개선 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개인하수처리시설은 폭기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침전물과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관리 소홀로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면 ‘하수도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시설 개선 명령이 내려질 수 있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단속에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오수 무단 배출을 근절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