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보건소,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보건소,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치매환자 쉼터는 치매 초기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해 치매 중증화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치매환자의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13주간 총 25회기로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경증 치매환자 15명 내외로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및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 등 치매환자 쉼터 이용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작업·원예·운동·공예·음악·회상 치료 및 그룹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단순한 인지훈련뿐만 아니라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초기 단계부터 꾸준한 인지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합천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합천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고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합천군 내 주민등록해 살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이고 소득있는 청년, 무소득 청년, 청년부부로 소득기준을 설정했다.또한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주택 임차 목적의 대출을 실행한 자에게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지원 내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납부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액에 대해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3% 이내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기간은 최대 6년으로 매년 재신청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이며 청년들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도록 ‘경남바로서비스’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운영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고 더불어 지역 인구소멸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청 고시 공고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 도시개발허가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
대병면 대성직업소개소 대표 송연섭,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대병면 대성직업소개소 대표 송연섭,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KGN25] 대병면 대성직업소개소 송연섭 대표가 18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대병면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했다.이번 성금 전달식은 대성직업소개소 송연섭 대표를 비롯해 석장마을 경로당 임창기 회장, 대병면장, 대병부면장 등 함께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성금을 기탁한 대성직업소개소 송연섭 대표는 “합천 지역에서 인력 사업을 운영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김윤철 합천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관심으로 소중한 성금을 쾌척해 주신 대성직업소개소 송연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온정은 큰 힘이 될 것이며 도움이 꼭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대병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8-18
-
합천군 대양면, 집중호우 이후 농촌마을 대청소·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대양면, 집중호우 이후 농촌마을 대청소·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대양면은 18일 대양면 배미동마을 집하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각종 쓰레기와 퇴적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농촌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이후 마을안길과 도로변, 하천 및 배수로 주변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 생활 쓰레기 등을 신속하게 수거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주민과 관계자들은 마을 곳곳을 돌며 집중호우로 유입된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토사 등을 수거하고 배수로 주변의 퇴적물을 제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모았다.또한 도로변과 마을안길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함께 수거하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썼다.특히 호우 이후 배수로와 하천 주변에 쌓인 잔해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추가 강우 발생 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또한 집중호우로 인해 파손되거나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시설물과 배수 불량 구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요소를 함께 살피고 추가적인 안전사고나 호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취약 지역을 점검했다.박미옥 클린농촌단 리더는 “집중호우 이후 마을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각종 잔해물을 주민들과 함께 정비해 한결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집중호우 이후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클린농촌단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취약지역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함안복합문학관 유생 체험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성황리 마무리 함안복합문학관 가득 채운 200여명 유생들의 특별한 하루
함안복합문학관 유생 체험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성황리 마무리 함안복합문학관 가득 채운 200여명 유생들의 특별한 하루 -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7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한 유생 체험 행사 ‘오늘, 유생이 되다’ 가 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5가지 유교 덕목인 ‘오상’을 쌓는 도장 모으기 여행 형식으로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함안 별시 과거제 △전통 국악 공연 △유생복 및 한복 체험 △나만의 부채 만들기 △가훈 및 신념 짓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는 가야금, 생황, 피리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국악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세상에 하나뿐인 ‘부채 만들기’ 와 가족의 화합을 다지는 ‘가훈 및 신념 짓기’, 아름다운 ‘유생복 및 한복 체험’은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특히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과거제는 참가자들이 한자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창작 한자 만들기’, ‘재미있는 사자성어 풀이’, ‘한자 및 전통문화 퀴즈’등 흥미로운 내용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가족과 함께 십장생도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한 참가자는 “쾌적한 실내에서 유생복을 입고 아이들과 5가지 덕목을 쌓다 보니 진짜 조선시대 선비가 된 것 같았다”며 소감을 밝혔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많은 분이 전통문화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자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
함안군 칠원읍, 민간에서도 가뭄 극복에 발 벗고 나서
함안군 칠원읍, 민간에서도 가뭄 극복에 발 벗고 나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 칠원읍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민간에서도 농업용수 공급에 적극 나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칠원읍 소목마을에서 관광농원을 조성 중인 이진수 대표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농가를 위해 관광농원 수영장에 물을 저장해 농업용수로 공급했다.오는 8월 말 개장 예정인 관광농원 ‘포레스트 하움’은 카페, 글램핑, 바비큐장, 수영장 등을 갖춘 시설로 수영장에는 최대 400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이진수 대표는 농민들의 농업용수 공급 요청에 따라 지하수와 상수도 등을 활용해 물을 확보하고 지난 10일 400톤의 물을 1차로 방류한 데 이어 14일에도 400톤을 추가로 방류했다.공급된 물은 운곡저수지로 보내져 인근 농경지의 농업용수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또한 칠원읍 용정리에 소재한 대아레미콘에서도 지난 14일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농가를 위해 레미콘 차량 2대를 동원해 인근 논에 물을 공급하는 등 가뭄 극복에 힘을 보탰다.이처럼 극심한 가뭄 속에서 관광농원과 기업 등 민간에서도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농업용수 확보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큰 가운데 소방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지원에 이어 민간에서도 자발적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힘을 보태주셔서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번 가뭄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
함안문화예술회관 8월 하우스콘서트, ‘찰리정 트리오’ 무대 선보여
함안문화예술회관 8월 하우스콘서트, ‘찰리정 트리오’ 무대 선보여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오는 26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8월 하우스콘서트 ‘찰리정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찰리정, 더블베이시스트 김대경, 드러머 고명석이 함께하는 찰리정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재즈와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깊고 진한 사운드를 선보인다.또한 피아니스트 민주신이 함께해 탄탄한 리듬과 자유로운 즉흥연주를 바탕으로 각 악기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기타리스트 찰리정은 미국 엠아이 음대 지아이티를 졸업했으며 2014년 한국 리더스폴 선정 ‘올해의 연주자’, 2022년 한국연예예술상 ‘재즈연주자상’을 수상했다.또한 정규 음반 8장을 발표하고 유럽, 아시아, 미국 등 국내외 공연과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더블베이시스트 김대경은 울산재즈페스티벌 콩쿠르에서 ‘김대경 Trio’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구국제재즈콩쿠르 최우수 연주자상를 수상했다.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태화강재즈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앨범 녹음과 전국 및 일본 순회 공연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드러머 고명석은 자라섬국제재즈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울산재즈페스티벌, 에이씨씨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또한 여러 음악가의 음반 작업과 협연에 참여하며 폭넓은 연주 경험을 쌓아온 연주자다.이번 공연에서는 ‘바람의 땅’, ‘Room 335’, ‘The Messiah Will Come Again’, ‘Osaka Blues’등을 비롯해 재즈와 블루스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곡목을 선보인다.재즈와 블루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기타의 매력은 물론 더블베이스와 드럼에 피아노가 더해지며 만들어 내는 묵직하고 탄탄한 리듬을 함께 만날 수 있다.특히 기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유로운 연주와 즉흥적인 음악적 교감은 이번 공연의 주요 관람 포인트다.네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유기적인 합주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리듬과 블루스의 깊은 정서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 콘서트에서는 기타와 더블베이스, 드럼, 그리고 피아노가 만들어 내는 깊고 진한 재즈와 블루스 사운드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며 “찰리정 트리오의 개성 있는 연주와 자유로운 음악적 교감으로 관객들이 색다른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회원은 1000원이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여성리더봉사단, 정성 가득 삼계탕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함안여성리더봉사단, 정성 가득 삼계탕 나눔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지난 15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함안여성리더봉사단과 함께 군북면 경로당에서 ‘사랑 한 포기, 따뜻한 돌봄’ 이라는 제목으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닭을 직접 손질한 뒤 정성껏 삼계탕을 끓였다.완성된 삼계탕은 독거 어르신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다.단원들은 음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함안여성리더봉사단은 지난 6월부터 열무김치와 깍두기 담그기, 삼계탕 만들기 등 계절과 대상자의 필요를 고려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단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각 가정까지 배달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직접 만나 안부를 살피며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함안군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에는 총 5개 자원봉사단체가 선정됐으며 각 단체는 지역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특색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함안군은 이로써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8
-
함안박물관,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운영
함안박물관,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운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박물관은 지난 15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안의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배우는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고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험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체험에 앞서 함안 지역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교육을 함께 들으며 우리 지역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참가자들은 펄프클레이를 활용해 무궁화를 직접 만들어보며 나라꽃 무궁화에 담긴 상징성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느껴보았다.무궁화는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나라꽃으로 끈기와 자긍심,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함안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함안의 독립운동 역사와 광복 81주년의 뜻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함안군 세계유산관광과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은 물론, 함안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사전예약과 관련된 자세한 안내는 함안박물관 누리집과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함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18
-
오태완 군수, 의령군인재육성재단 허가
오태완 군수, 의령군인재육성재단 허가.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교육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다.연구용역과 타당성 검토, 관련 조례 제정, 임원 구성과 창립총회 등을 거쳐 3년여 만에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1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자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재단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교육여건 개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행복학습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는 의령을 더 발전시켜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법에 따라 인계해야 하는 정치자금인 만큼 그 뜻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인계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의 제1호 인재육성 실천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의령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육성재단을 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