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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경남도민회, 고향 찾아 가을축제 즐기고
재경 경남도민회, 고향 찾아 가을축제 즐기고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경남 고성군은 재경 경남도민회가 고향 경남을 찾아 지역 축제를 함께 즐기고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재경 경남도민회는 지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산청군, 거제시, 고성군, 진주시, 함양군, 합천군 등 경남 6개 시·군을 방문했다.이번 행사에는 최효석 도민회장을 비롯한 시·군 향우회장과 임원 등 45여명이 참여했다.첫째 날인 8일에는 산청군 한방약초축제를 시작으로 거제시청을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고성군으로 이동해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참관했다.특히 이날 오후 4시 20분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에서는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620만원을 고성군에 기탁하는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는 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해 김영수 재경고성향우회장 등 재경 경남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의 뜻을 함께 나눴다.이후 참석자들은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축제를 직접 체험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향 고성을 찾아주신 재경 경남도민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을 통해 지역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효석 재경 경남도민회장은 “고향 경남의 여러 시·군을 직접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발전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재경 경남 향우들이 고향의 축제와 지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고향사랑기부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둘째 날인 9일에는 진주시 남강유등축제, 함양군 함양산삼축제, 합천군 황토한우축제를 차례로 방문하며 경남의 다양한 지역축제와 특색 있는 문화를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재경 경남도민들이 고향을 직접 찾아 지역 축제를 즐기고 시·군과의 교류를 통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 620만원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도 실천했다.재경 경남도민회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재경 향우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금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문화·예술 진흥 등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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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가축방역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가축방역 캠페인 펼쳐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이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방역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축산 관련 행사에 많은 방문객이 모이는 만큼 가축전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산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들도 일상에서 방역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은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가축전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축산농가 방문 자제 △축산농장 출입 시 방역수칙 준수 △농장 및 축산차량 철저한 소독 △가축전염병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주요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구제역·AI·ASF 등 가축전염병은 농장 간 사람과 차량의 이동, 오염된 물품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국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의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노력과 함께 군민과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청정 축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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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휴천면에 사랑의 손길 내밀어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휴천면에 사랑의 손길 내밀어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지난 11일 휴천면 문상, 문하, 백연, 한남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군지회 임원과 청년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문상 마을 회관 앞에서 자장면 약 120인분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거동이 불편해 마을 회관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일부 회원들은 문상마을의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집 안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양성일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사랑의 손길 나누기, 태극기 나눔, 6·25전쟁 음식 체험전, 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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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소중한 사람과 가을 공연 즐기세요
함안군, 고향사랑기부하고 소중한 사람과 가을 공연 즐기세요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넌센서3’ 공연 티켓 증정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에 기부한 사람에게 공연 관람 혜택을 더한 특별한 행사다.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좋은 공연을 관람하며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2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14만4000원과 6만원 상당의 답례품에 더해, 6만원 상당의 ‘넌센서3’ 공연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다.10만원 기부자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 3만원 상당의 공연 티켓 1매를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로 기부자는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공연 관람 기회를 함께 제공받아 기부의 보람과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함안군은 이번 행사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사람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는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자, 지역과 인연을 이어가는 소중한 방법이다”며 “이번 기회에 함안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사랑하는 가족이나 고마운 지인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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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택시 기본 거리 요금 6000원으로 인상
함안군, 택시 기본 거리 요금 6000원으로 인상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택시 기본 거리 요금을 다음달 19일부터 현행 5500원에서 500원 오른 6000원으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요금 조정은 2023년 이후 3년만으로 경상남도 기존 기본운임 4000원에서 600원 인상된 4600원에 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합할증 1400원을 더해 기본요금을 정했다.복합할증은 택시 업계의 경영난과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해 기존 1500원에서 100원 내렸다.기본운임 거리 2km, 심야 할증과 시계 밖 할증은 기존과 같다.거리 및 시간운임 요금 역시 기존 복합할증 50% 적용 단가 150원으로 기존과 같다.기본 거리 요금 외 조정 내용으로는 거리 운임 적용 거리가 130m에서 128m로 2m 줄고 시속 15㎞ 이하로 운행할 때 적용되는 시간 운임 단위는 31초에서 30초로 1초 줄어든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경상남도 택시 운임과 요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요금이 인상된 만큼 택시 업계와 협의해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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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7개 품목 선정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7개 품목 선정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10개 공급업체, 17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신규 답례품을 연계한 집중 홍보 및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0월 8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지역의 특색과 상품성을 갖춘 10개 공급업체의 17개 품목을 신규 답례품으로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지역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비롯해 생활용품, 숙박 및 문화상품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기부자의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주요 품목으로는 △함안지역자활센터의 아라참크리스피 누룽지 △진푸드팜의 프리미엄 참송이버섯 △숙련된농부의 강정·들깨선물세트 △함안농부협동조합의 수박식빵·수박식빵 러스크 △다다밀의 보양간편식 함안어부탕 △아라별 스테이의 숙박권 △문화시설사업소의 문화사랑회원권·공연입장권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신규 답례품은 함안의 농특산물과 지역 가공식품뿐 아니라 숙박 및 문화시설 이용권까지 포함해 기부자들이 함안의 맛과 멋, 문화와 체험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함안군은 신규 답례품 선정을 계기로 오는 11월 신규 답례품 연계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신규 답례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연말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아울러 온라인 홍보와 다양한 홍보 매체로 신규 답례품의 매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을 함께 홍보해 기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으로 기부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더욱 다양해졌다”며 “11월에 예정된 신규 답례품 연계 이벤트로 함안의 우수한 상품과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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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콘텐츠 밑그림 나왔다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콘텐츠 밑그림 나왔다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2일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건립 현장에서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용역’의 현장 중간보고회 및 2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초계면 초계리에 지상 1층, 연면적 961㎡ 규모로 건립 중인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는 운석충돌구의 가치를 대중에게 알리고 지질 교육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는 핵심 시설이다.군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거점센터 내부 전시공간 조성을 위한 전시설계 및 전시물 제작·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이날 중간보고회 및 자문회의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질·전시운영·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 수행업체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센터 전시공간의 실시설계안을 보고받고 전시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운석충돌구의 형성과정과 학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시공간 최종 설계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추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전시물 설치 현장작업 착수 전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했다.군은 이번 실시설계안을 바탕으로 10월 전시물 설치 관련 부대공사를 발주하고 11월부터 본격적인 전시물 제작·설치에 들어갈 예정이다.이후 내년 3월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이날 자문을 위해 현장을 찾은 이항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장은 “전시 콘텐츠가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며 “운석충돌구의 과학적 가치와 특징을 방문객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운석충돌구 거점센터가 합천운석충돌구를 알리는 대표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거점센터가 지역의 대표적인 지질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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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산삼축제에서 부침개 나눔 봉사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산삼축제에서 부침개 나눔 봉사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는 제21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남편표 아내사랑 부침개 체험행사’를 열고 축제 방문객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부침개를 만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체험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남편들은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서툴지만 정성껏 부침개를 부쳐 아내에게 건넸다.특히 남편들이 직접 만든 부침개를 아내에게 전하는 순간마다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축제장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농산물로 준비한 재료를 활용해 부침개를 만들어 축제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줬다.부침개를 맛본 방문객들은 “축제장에서 따뜻한 정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장은 “남편이 아내를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 가정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넓히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산물유통과 김승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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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한 채용박람회 ‘내일을 JOB다’ 성료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한 채용박람회 ‘내일을 JOB다’ 성료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지난 8일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행사장 내 어울림마켓 구역에서 개최한 ‘2026년 함양군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내일을 JOB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구직자와 학생 등 280여명이 참여해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했다.이날 관내 13개 기업이 간접 참여해 18개 채용 분야에서 총 43명 규모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구직자들은 기업별 모집 요건을 살펴보고 개인별 경력과 희망 직종에 맞춘 일대일 진로 및 취업 상담을 받았다.특히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AI 사진촬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제 취업 준비 과정을 체험했다.AI 모의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과 유사한 상황에서의 답변과 면접태도를 점검했으며 AI 사진촬영은 복장과 배경을 보정해 증명사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도왔다.군 관계자는 “산삼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박람회에 많은 구직자와 학생들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준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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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 성료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 행사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한 ‘합천 핑크뮬리 어린이 보물찾기’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2일 밝혔다.‘2026 전국 어린이 경남관광 보물찾기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800여명이 참여하고 동반 가족을 포함해 2000여명이 함께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가을빛으로 물든 핑크뮬리 군락지를 배경으로 어린이들이 4명의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참가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핑크빛 가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합천 숙박권, 합천황토한우축제 소고기 구매권, 지역 특산품, 합천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특히 지역 관광시설과 축제, 특산품을 연계한 경품 구성으로 관광객의 재방문과 지역 내 2차 소비를 유도하는 등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모험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족 단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합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 일원에서는 오는 25일까지 관광홍보부스, 체험부스, 포토존,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된 ‘합천 핑크마켓’을 운영해 가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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