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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깨끗한 바다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경상남도 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8월 15일 고성읍 신월리 신부마을 해안 주변에 지역주민, 어업인, 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청소 및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이 날은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육상 생활쓰레기 수거는 물론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직접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는 매년 고성군 해양쓰레기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해 온 단체로 깨끗한 고성바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한편 고성군은 해양쓰레기 없는 청정해역을 만들기 위해 어업폐기물 처리사업,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하학열 군수는 “청정한 바다는 어업인은 물론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며 “해양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넘어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수산물 위생안전 확보는 물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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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바다, 통영을 뜨겁게 달궜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성황리 종료
“장군의 바다, 통영을 뜨겁게 달궜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문화재단은 430여 년 전 한산대첩의 승리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 통영에서 되새긴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18일 밝혔다.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통영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죽림만,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졌다.올해는 한산대첩의 승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중일기’에 기록된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책임감, 인간적인 면모를 조명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산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축제 첫날인 12일에는 죽림만에서 열린 ‘2026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충렬사 고유제,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및 군사점호 등이 이어졌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한 개막 퍼포먼스와 통영 도심을 가로지른 삼도수군통제사 행차가 시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끌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13일에는 죽림만에서 ‘2026 전국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 가 열려 참가자들이 조선수군의 노고를 몸소 체험했으며 통영한산대첩광장에서는 전국 청소년들이 참여한 ‘전국 청소년 한산댄스대첩’ 이 펼쳐졌다.대회 결과 △전체 대상 런피플, △청소년부 최우수상 제이킹덤, △초등부 최우수상 지액스지가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학술세미나와 최태성 강사와 함께한 역사토크쇼가 열려 축제의 역사·교육적 의미를 더했다.강구안 해상공연장에는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과 주제공연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등이 펼쳐지며 통영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채롭게 선보였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4일에는 당포항에서 ‘한산해전 출정식’ 이 진행된 데 이어 이순신공원 앞바다에서 ‘한산해전 재현’ 이 펼쳐졌다.이후 강구안으로 무대를 옮겨 ‘한산대첩 승전 거북선 입항 환영식’ 이 이어지며 한산대첩 승전의 역사를 통영의 바다 위에 생생하게 되살렸다.이날 밤에는 주제공연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앙코르 공연과 ‘오늘밤 통한 밤’EDM 파티가 이어져 역사적 소재와 현대적인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15일에는 ‘승전의 울림 콘서트’ 와 ‘투나잇 통영 불꽃쇼’ 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허각, 나상도, 마이진 등이 출연한 콘서트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통영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가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축제 기간 통영한산대첩광장과 강구안 일원에서는이 밖에도 전통예술 공연과 청소년 공연, 해상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져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다만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무전대로 일원에서 예정됐던 시민대동한마당과 시민거리퍼레이드, 승전축하주막, 물놀이장, 해남우수영강강술래,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공연 등은 기상청의 우천 예보에 따라 전면 취소됐다.재단은 야외행사장 여건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람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한산대첩이라는 통영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산을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시민과 관광객, 참가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축제의 성과와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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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5회 한산대첩축제 연계 개인정보 보호 현장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제65회 한산대첩축제와 연계해 지난 14일 이순신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에 중점을 뒀다.이날 현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과 주요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현수막과 손팻말 등을 활용해 관련 내용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최득윤 정보통신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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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잇기 추모 행사 개최
통영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잇기 추모 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4일 ‘2026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일 기억 잇기’ 추모·기념행사 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삶과 기억을 돌아보며 그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남망산조각공원 내 정의비 앞에 모인 참석자들은 아쟁 연주에 맞춰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추모 퍼포먼스 및 피해자 할머니 소개, 할머니 소리 낭독·헌화 등의 1부: 추모제 와 성명서 낭독·구호 외침 등의 ‘2부: 1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기림일 기념식 및 세계연대집회 를 연이어 동참하고 피해자의 아픔과 용기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뜻을 함께 나눴다.기림의 날 연계 행사로는 통영시청 2청사의 해미당 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전시회를 진행하며 오는 10월 9일에는 항일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다크투어가 예정돼 있다.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관계자는 “피해자 할머니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를 알리고 그 뜻을 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몫”이라며 “아픈 역사를 함께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일본군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며 2017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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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 개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 와 함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0시부터 17일 오전 8시까지 사흘간 통영시에 내린 누적 강수량은 671.9㎜에 달한다.특히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97㎜에 육박하는 극한 호우가 집중됐다.산사태가 발생해 주택이 파묻혔고 해안가에서는 바닷물이 범람하며 선박이 도로 위로 밀려 올라왔다.쏟아진 토사가 도로를 막았고 피해를 입은 주민은 마을회관이나 주민센터로 대피했다.이에 시는 위기브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이번 모금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재원을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주소가 통영시가 아닌 사람이면 누구나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고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도 제공된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연휴 사흘 내내 불안에 떨며 밤을 지새우신 시민들의 마음을 이루 헤아릴 수 없다”며 “모금함으로 보내주시는 마음 하나하나가 통영 시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힘이 된다. 전국에서 통영을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호소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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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 4개 단체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GN25] 통영시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에 관내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은 청년단체가 지역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과 공간을 운영하는 등 청년 주도의 지속 가능한 지역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통영시는 초기 사업비 지원 3개 단체와 우수단체 도약지원 1개 단체 등 총 4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총 6500만원의 사업비 를 지원받게 됐다.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연화'90s의 ‘섬마을연화’△통_머물다 게스트하우스의 ‘봉수골, 뜨는 마을’△풍화리 생활연구소의 ‘통영시 산양읍 양화마을’ 이며 우수단체 도약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오션브리즈는 ‘통영 청년 세일러스’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섬·바다·마을 등 고유한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한편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 지역공동체 활성화 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통영의 4개 청년단체가 선정된 것은 지역 청년들이 통영의 자원을 바탕으로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성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지역활동으로 이어지고 청년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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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가뭄 겪는 섬주민 위해 급수선 띄우고 병물 지원
통영시, 가뭄 겪는 섬주민 위해 급수선 띄우고 병물 지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속적인 폭염 및 가뭄으로 물 부족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급수선, 병물 지원 등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산양읍 추도리는 광역 상수도 미공급지역으로 지하수 및 계곡수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5년 1~7월 누적 강수량 917.7mm의 59.1% 수준으로 폭염이 이어지다 보니 제한급수가 진행될 정도로 물이 부족했다.시는 추도마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병물 2500병을 4차에 걸처 지원하고 지난 11일 급수차량 2대 16톤을 공급하고 14일에는 급수선을 통해 130톤의 생활용수를 지원했다.윤인국 부시장은 지난 14일 추도마을을 전격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저수율 현황과 용수 확보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은 뒤, 급수선 운용 계획 등 현장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모든 자원을 신속히 투입해 용수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 당부했다.통영시 관계자는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 지역주민의 일상생활에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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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뭄 극복 총력… 민관군 합동 농업용수 긴급 지원
함안군, 가뭄 극복 총력… 민관군 합동 농업용수 긴급 지원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최근까지 이어진 장기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농업용수 공급에 나서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지난 15일 함안군 군북면 명관리 일원 가뭄 대응 대민지원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지원활동을 펼친 소방관과 군 장병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현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이관맹 경남도의원, 김종찬 함안소방서장도 함께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살피고 소방관과 군 장병 등 현장 지원인력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함안군 자원봉사대와 군북면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도 현장 지원인력을 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가뭄 극복을 위한 대민지원에 힘을 보탰다.함안군은 가뭄 기간 동안 농업용수 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서와 제39보병사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용 급수차량과 양수장비 등을 신속하게 투입해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농업용수 확보에 힘써왔다.특히 최근 지역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 부족 상황이 상당 부분 해소됨에 따라 군은 그동안 운영해 온 긴급 급수 지원을 마무리하고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컸지만 경상남도와 소방,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었다”며 “다행히 이번 비로 가뭄 상황이 크게 완화된 만큼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농업용수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가뭄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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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극심한 가뭄 끝 폭우에‘총력 대응’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극심한 가뭄 끝 폭우에‘총력 대응’ (사천시 제공)
[KGN25]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최근 지속되던 극심한 가뭄 끝에 지난 사천시 주말 누적 강수량 25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짐에 따라, 즉각 직원 전원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농경지 및 시설물 침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까지 기록적인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해 관내 저수지 저수율이 급감하는 등 영농기 농업용수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집중호우로 상황이 급변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새벽 04시30분을 기점 호의주의보 발령을 시작으로 사천 지역에 내리기 시작한 단비이자 폭우는 단기간에 최대 135mm 이상을 기록하며 순식간에 수위 상승을 불러왔다.이에 사천지사는 즉각 재난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폭우 대응에는 첨단 ‘자동 AI 무선 제어 시스템’을 전면 가동해, 실시간으로 기상 상황과 배수장 및 저수지 수위를 모니터링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또한 직원들은 관내 주요 배수장을 적기에 가동하고 저수지 사전 방류 및 수혜 지역의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대비 태세를 완벽히 갖췄다.철저한 실시간 원격 제어와 현장 중심의 대응 덕분에 우려되었던 농경지 및 주요 시설물의 침수 피해를 성공적으로 예방할 수 있었다.이재성 사천지사장은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 가던 대지에 내린 비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이어져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사천지사는 AI 무선 제어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과 전 직원의 즉각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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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현장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기록적인 폭우 피해 최소화
[KGN25] 사천시가 최대 458㎜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에도 신속한 비상근무체제 가동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피해를 최소화했다.이는 단기간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악조건 속에서도 박동식 시장이 호우피해 우려 지역을 직접 점검하는 등 재난대응 상황을 챙긴 것은 물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총력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사천시는 호우가 본격화되기 전인 8월 15일 오후 4시부터 초기대응에 들어갔으며 16일 오전 4시 30분 호우주의보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이어 같은 날 낮 12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표되자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하고 160명을 투입,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련 부서 읍·면·동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했다.특히 박동식 시장은 휴일인 16일 오후 3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호우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강우 상황과 지역별 피해 현황, 주민대피 상황, 취약지역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조금이라도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도로와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및 상습침수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신속하게 투입해 추가 피해를 막도록 지시했다.17일 오전 9시부터는 기상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 1단계로 조정했으며 오후 4시 호우주의보가 해제되면서 비상근무체제를 종료했다.이번 호우 대응에는 단계별로 총 298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참여했다.이번 집중호우는 강우량에서도 이례적인 수준을 보였다.8월 15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사천시 평균 누적 강우량은 312.2㎜를 기록했다.지역별로는 신수동이 458㎜로 가장 많았고 선구동, 동서동, 벌용동 등 일부 지역에서도 4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16일 하루에만 평균 207㎜의 비가 내렸으며 신수동의 경우 하루 동안 무려 316㎜를 기록하는 등 도심과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됐다.시는 극한 호우에 대응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와 현장통제를 실시했다.집중호우로 위험이 우려되는 지역 주민 28세대 41명을 사전에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대피 주민들은 호우 상황이 안정된 이후 모두 안전하게 귀가했다.이번 호우로 확인된 피해는 공공시설 22건, 사유시설 7건 등 총 29건이다.공공시설 피해는 도로 12건, 노면수 배수불량 6건, 산림·나무 전도 2건, 기타 2건이며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아파트 침수 7건으로 집계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현재 피해 발생 현장 확인과 함께 긴급 복구작업을 동시에 실시해 29건 가운데 28건의 조치를 완료하고 나머지 1건도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앞으로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한 피해 조사·접수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공공시설 자체 복구와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원 등 후속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시는 최대 458㎜의 기록적인 폭우에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신속한 비상대응체제 가동과 주민 사전대피, 위험지역 예찰 및 현장통제 등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보고 있다.실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실시간으로 기상 및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대피와 교통통제, 응급복구 등을 신속하게 추진했다.또한, 도로 침수와 토사 유실, 배수불량 등이 발생한 현장에서는 즉각적인 도로 통제와 배수작업, 토사 제거 등을 실시하는 등 피해 확산과 2차 사고 예방에 집중했다.박동식 시장은 “극심한 폭염과 가뭄에 이어 기록적인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려되는 상황이었다”며 “휴일에도 현장을 지킨 직원들과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서 “피해지역 복구와 추가 피해 여부를 끝까지 챙기고 이번 호우 대응 과정도 면밀히 분석해 더욱 촘촘한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