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청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한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예방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2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를 예방하고 산청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했다.이날 만남에는 김 호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산청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촌의 인구소멸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농어촌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산청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촌 주민이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이어지도록 돕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산청군은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고 내년도 사업을 위해 재원 마련 및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기본소득 시범사업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사업이 시행되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활력 회복 등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고 향후 농촌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농업·농촌은 식량 생산뿐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주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지원은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주요 정책”이라며 “산청군이 이번 시범사업에 꼭 선정되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산청군은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2
-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공재권 도의원,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총회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참가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기 조정 및 ‘이장의 날’연계 추진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 독려 등이 논의됐다.특히 오는 10월 28일 하동군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거창군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도내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이장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읍·면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03년 결성된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이장 267명을 대표해 12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4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장들의 권익과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거창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12
-
청소년의 꿈과 끼가 빛났다
“청소년의 꿈과 끼가 빛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9일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건전하게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 참여하는 모바일 골든벨을 시작으로 제3회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초청가수 및 EDM 공연 등 무대행사와 각종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로 기획됐다.특히 제3회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거제, 진해, 충주.창원, 파주, 김해 등 전국에서 총 45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다.이 가운에 예선을 통과한 동아리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댄스, 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이어 쇼미더머니6 우승자‘행주’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청소년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EDM 디제잉 공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 시민이 열렬히 호응하고 한바탕 뛰어노는 축제의 장이 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먼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각 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 문화의 밝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첫 잔이 나눔의 기적으로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첫 잔이 나눔의 기적으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7일 봉평지구 도새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된 ‘2026 봉평마을 희망나눔 호프데이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높은 참여로 기대 이상의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의 희망이 한 잔의 호프로’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과 ‘맥주’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광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조합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에 있었다.사전에 판매된 티켓 수익금과 현장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주민분들이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가슴이 뭉클하다”며 “오늘의 행사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가 지속적으로 추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2
-
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성황리 개최
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린 ‘강구안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경관과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연출을 더해 야간 체류형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음악공연은 오후 6시 해상무대에서 갈릭파스타 소셜클럽이 첫 무대를 열며 경쾌한 음악으로 현장을 달궜고 뒤이어 밴드 마그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열기를 끌어올렸다.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이어 메인 무대에 오른 K-록 밴드 카디가 등장하자 응원봉 물결이 강구안의 밤을 수놓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린 함성 속에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음악 감독인 카디가 지난 9월 26일 전 세계에 발매한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를 라이브로 선보이자 통영의 밤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현장은 압도적 몰입과 깊은 감동으로 채워졌다.공연을 마친 카디는 인근 통제영을 찾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관람했으며 세병관에서 상영 중인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 와 자신들의 주제곡이 어우러진 연출을 보며 각별한 감동을 받았다.음악공연 이외에도 보드게임, 캐리커처, 바다 컬러 캔버스, 디지털 라이브 스케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포차는 현장 접수와 상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고 강구안 바다와 음악분수를 바라보며 무선 헤드폰으로 감상하는 ‘힐링존 청음회’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통영시 관계자는 “야간 명소인 강구안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관광의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성료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성료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이 12만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유치하며 2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밤을 가장 빛나는 문화예술의 무대로 바꾸고 통영의 야간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경상남도·통영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통영문화재단이 주관했다.본 행사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와 공간적 특성을 첨단 미디어아트 기법과 탁월한 연출로 구현해 내 타 지역과 차별화된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은 망일루 지과문 백화당 12공방 후원 운주당 국보 세병관으로 이어지는 8개의 관람 동선을 따라 펼쳐지는 80분간의 여정은 통제영의 밤을 고품격 야간 체류형 콘텐츠로 완성했다.특히 12공방 AI 뮤지컬과 세병관 전, 후면을 활용한 11분의 시네마틱 미디어아트는 자문위원과 내·외국인에게 가장 호평을 받았다.대표 프로그램에 하이브리드 록밴드 카디의 음악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는 미디어아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현장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는 지난 9월 26일 글로벌 유통사 YG플러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되어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백화당에서 진행한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은 사전예약 개시 2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야장방에서는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을 수료한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로 지역 문화예술 창작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지역경제와 연계한 운영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사전에 상생상점을 모집·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강화했고 문화관광해설사 도슨트 투어로 국가유산을 보고 듣고 이해하는 배경도 조성했다.아울러 외국인 대상 미디어아트 연계 여행상품을 운영해 300여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실제로 유치해 글로벌 야간관광 수요를 확인했다.주말과 공휴일은 일일 평균 1만명 수준의 입장객이 방문하며 흥행 행진을 이어갔고 매 공연 이후 곳곳에서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또한 2026 국가유산 야행, 야간관광 특화프로그램 ‘투나잇 통영 in 통제영’, 강구안 페스타, 문화도시 아트위크 등과의 연계를 통해 구도심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행사 기간 통제영과 강구안 일대는 가족, 연인,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였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24일 동안 단 한 차례의 운영 중단이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수행사,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야간 문화행사로 평가받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국가유산 기반의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국가유산의 가치를 드높이고 이를 통한 관광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통영시, 정신질환자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통영시, 정신질환자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들이 직업 관련 기술을 습득하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향후 취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는 최종 선발된 참여자 3명이 참여하며 오는 11월 10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무전동에 위치한 JMC커피학원에서 진행된다.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바리스타 직무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실무 능력을 익히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위생 및 안전 수칙 교육 △커피 기본 이론 △에스프레소 머신 작동법 △다양한 커피 추출 방법 △아메리카노·카푸치노 제조 실습 등이다.아울러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 및 실기시험에 대비한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는 “평소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커피를 배우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교육에 성실히 참여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앞으로 취업과 사회생활에도 자신감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복귀,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사례관리, 재활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
통영시, 판데마을의 변화 주민의 손에서 시작된다
통영시, 판데마을의 변화 주민의 손에서 시작된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민역량강화의 일환으로 판데마을 클린업 활동가 양성 교육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마을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환경개선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적으로 마을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됐다.단순한 일회성 환경정비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마을의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마을환경 개선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주민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우리 마을의 환경문제를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통영시 관계자는 “마을의 환경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주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이루어질 때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 마을의 환경을 스스로 살피고 가꾸며 함께 변화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
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 주택 화재 피해 복구 봉사
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 주택 화재 피해 복구 봉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산외면 산봉우리봉사회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피해 복구를 돕고 주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화재 현장의 잔해물을 정리하고 폐기물을 운반하는 등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해당 가구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구호 물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긴급 지원이 제공됐으며 LH 긴급매입임대주택 지원을 통해 주택 복구 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도 마련됐다.김진갑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복구 작업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화재 피해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산봉우리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가곡동 안전협의체, 재난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가곡동 안전협의체, 재난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가곡동은 12일 가곡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재난 대비 모래주머니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포대가 낡거나 훼손돼 사용하기 어려운 기존 모래주머니에서 모래를 회수해 새 포대에 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자원을 재활용하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안전 물품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회수한 모래를 새 포대에 담아 모래주머니를 제작했다.완성된 모래주머니는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치할 예정이다.가곡동 안전협의체는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재난·범죄 취약지역 예찰과 안전 점검, 안전 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살피고 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기존 모래주머니의 모래를 재활용해 재난 대비 물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가곡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