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방문객 9만5천명, 매출액 15억원 달성... 역대 최대 기록 경신 (합천군 제공)
[KGN25]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 경상국립대학교 RISE 사업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였다.품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았으며 구이터 내 펍존에서는 관내 수제맥주와 수제막걸리 등 지역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먹거리의 다양성을 더했다.이를 통해 한우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먹거리 홍보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 200인분을 직접 조리하고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에는 가수 나상도, 남궁진, 이동준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라이브 밴드, 지역 예술단체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첫날 행사 마지막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어트랙션과 나무놀이터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즐길 거리를 확대했다.또한 황토 손수건 만들기, 황토 방울 만들기 등 합천 황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지역의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터 대기공간을 확충해 대기 중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를 높였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 율피떡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해 약 8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청춘마켓’이라는 이름으로 플리마켓을 운영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 방문객에게 황매산 억새축제 주차장 무료 이용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및 대장경테마파크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축제 운영으로 방문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이번 축제는 한글날 연휴와 주말이 맞물리면서 전년 대비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축제 전체 매출액도 지난해 약 12억원에서 올해 약 15억원으로 증가했으며 한우와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3일간 총 9만5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역대 축제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합천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 이경진 셰프, 2년 연속 고향 합천 찾아 재능기부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의 이경진 셰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을 위한 재능기부에 참여해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특별한 미식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합천읍 서산리 안계마을 출신인 이경진 셰프는 국내외 고급 외식업계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 요리사로 현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일식 레스토랑 타마유라에서 헤드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철판요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식재료 본연의 맛과 특성을 살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 셰프는 지난해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 처음 참여한 데 이어 올해도 고향을 찾아 재능기부를 이어갔다.축제 둘째 날인 10일에는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요리 시연회와 시식회를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합천황토한우의 풍미를 살린 채끝 스테이크와 마늘 리조또를 조리했으며 회당 100인분씩 총 200인분의 무료 시식을 제공했다.이는 지난해 100인분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로 더 많은 방문객이 셰프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평소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접할 수 있는 전문 셰프의 요리를 축제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으며 구이 중심으로 즐겨온 한우를 색다른 요리로 재해석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담은 레시피북을 제작·배포해 방문객들이 가정에서도 한우를 더욱 맛있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합천황토한우가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식재료임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셰프가 2년 연속 고향 축제에 참여해 지역에 대한 애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특히 지역 출신 셰프가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고향의 대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 축제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됐다.합천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경진 셰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미식 콘텐츠를 연계해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청정 가북, 가을 햇살 아래 ‘청렴 보물 찾기’ 행사 열어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은 12일 용산리 일원에서 전 직원이 한데 모여 ‘숨은 청렴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청렴 보물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조로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야외 활동을 통해 청렴의 핵심 가치를 재미있게 습득하고 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직원들은 보물쪽지에 적힌 청렴 문구를 찾아 공유하며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되짚었고 이어서 진행된 점심 피크닉에서는 가을 햇살 아래에서 서로의 노고를 어루만지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김미정 가북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직원들이 매일 스스럼없이 나누고 실천하는 일상적인 가치여야 한다”며 “직원들이 웃으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북면은 2026년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대외적으로는 매월 초 ‘월간 가북 쳥렴 편지’를 기관 단체장들에게 발송하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는 ‘청렴 톡톡 산책’등 조직 내 화합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0-12
-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다양한 체험행사와 나눔 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팝콘 무료 나눔행사와 다트 던지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회원들은 바쁜 축산업 현장에서도 시간을 내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고 방문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또한 청솔모는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2026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이성도 회장은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부산시,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평가 ‘우수’… 34억원 추가 확보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광역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추가배분’을 위한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2026년 기금 3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배분은 전국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시도별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부산은 ‘우수’등급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세대·활동’, ‘청년·성장’, ‘공간·정주’를 핵심 테마로 삼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꼭 맞는 3개 사업을 발굴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투입될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금정구 소재 지역 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교육·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세대 통합 거점을 조성한다.학령인구 감소로 남는 대학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전 세대의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청년들의 첫 일경험이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전문 매니저 20명을 배치해 초기 상담부터 밀착 경력 설계를 지원하고 1인당 연 50시간의 단계별 직무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인구감소지역 내 장기 방치된 빈집을 문화예술인의 창작 공간이자 주민 소통 커뮤니티로 재생한다.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는 기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워케이션 활성화’,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등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금 추가 확보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 청년의 지역 정착, 유휴공간의 재생 등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결혼에서 출산, 아동, 청년에서 고령층까지 모든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
산청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한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예방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은 12일 서울 종로구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를 예방하고 산청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전달했다.이날 만남에는 김 호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산청군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농촌의 인구소멸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농어촌 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산청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촌 주민이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활동이 이어지도록 돕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산청군은 ‘산청형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있고 내년도 사업을 위해 재원 마련 및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기본소득 시범사업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사업이 시행되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 공동체 활력 회복 등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현장에서 살펴보고 향후 농촌 정책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또한 농업·농촌은 식량 생산뿐 아니라 자연환경 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주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지원은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이 농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주요 정책”이라며 “산청군이 이번 시범사업에 꼭 선정되어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산청군은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는 등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12
-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이장연합회, 2026년도 임시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12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중교육장에서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 공재권 도의원,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총회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 참가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시기 조정 및 ‘이장의 날’연계 추진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참여 독려 등이 논의됐다.특히 오는 10월 28일 하동군에서 열리는 ‘경상남도 이·통장 한마음대회’에 거창군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도내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이장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장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송강훈 거창군 이장연합회장은 “지역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읍·면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마을 곳곳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해 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열어가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2003년 결성된 거창군 이장연합회는 지역 이장 267명을 대표해 12개 읍·면 이장협의회 임원 4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장들의 권익과 역량을 높이고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거창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0-12
-
청소년의 꿈과 끼가 빛났다
“청소년의 꿈과 끼가 빛났다”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9일 강구안 문화마당 및 해상공연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통영시 청소년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이 주최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건전하게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 참여하는 모바일 골든벨을 시작으로 제3회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초청가수 및 EDM 공연 등 무대행사와 각종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로 기획됐다.특히 제3회 전국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는 거제, 진해, 충주.창원, 파주, 김해 등 전국에서 총 45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다.이 가운에 예선을 통과한 동아리 12팀이 본선에 진출해 댄스, 뮤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이어 쇼미더머니6 우승자‘행주’의 축하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청소년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EDM 디제잉 공연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 시민이 열렬히 호응하고 한바탕 뛰어노는 축제의 장이 됐다.강석주 통영시장은“먼저,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행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과 각 단체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며 청소년 문화의 밝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통영시는 청소년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첫 잔이 나눔의 기적으로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희망의 첫 잔이 나눔의 기적으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7일 봉평지구 도새재생 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개최된 ‘2026 봉평마을 희망나눔 호프데이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높은 참여로 기대 이상의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의 희망이 한 잔의 호프로’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과 ‘맥주’의 동음이의어를 활용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고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광장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조합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특히 이번 행사의 진정한 가치는 ‘나눔’에 있었다.사전에 판매된 티켓 수익금과 현장 수익금은 향후 지역사회 환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통영봉평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주민분들이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가슴이 뭉클하다”며 “오늘의 행사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소중한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축제가 지속적으로 추진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12
-
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성황리 개최
통영시, 강구안 페스타 성황리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10일 강구안 일원에서 열린 ‘강구안 페스타’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남도·통영시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디어미항 강구안의 경관과 문화마당 미디어아트 연출을 더해 야간 체류형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음악공연은 오후 6시 해상무대에서 갈릭파스타 소셜클럽이 첫 무대를 열며 경쾌한 음악으로 현장을 달궜고 뒤이어 밴드 마그가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열기를 끌어올렸다.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이어 메인 무대에 오른 K-록 밴드 카디가 등장하자 응원봉 물결이 강구안의 밤을 수놓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한데 어울린 함성 속에 열기는 절정에 달했다.‘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음악 감독인 카디가 지난 9월 26일 전 세계에 발매한 세병관 주제곡 ‘별길: 빛의 시대’를 라이브로 선보이자 통영의 밤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현장은 압도적 몰입과 깊은 감동으로 채워졌다.공연을 마친 카디는 인근 통제영을 찾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관람했으며 세병관에서 상영 중인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 와 자신들의 주제곡이 어우러진 연출을 보며 각별한 감동을 받았다.음악공연 이외에도 보드게임, 캐리커처, 바다 컬러 캔버스, 디지털 라이브 스케치 등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포차는 현장 접수와 상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고 강구안 바다와 음악분수를 바라보며 무선 헤드폰으로 감상하는 ‘힐링존 청음회’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통영시 관계자는 “야간 명소인 강구안의 매력을 바탕으로 한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고도화해 관광의 활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