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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김해푸드 인증제’ 도입
김해시 ‘김해푸드 인증제’ 도입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시민에게 안전한 지역 먹거리를 공급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김해푸드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인증제 운영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김해푸드 이용 촉진 및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추진한다.최근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김해푸드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시행 예정이다.김해푸드 인증제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축산물과 이를 원료로 제조한 가공품 가운데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대해 인증을 부여한다.인증 대상은 농산물, 축산물, 가공품이다.농산물은 영농기록장 작성, 잔류농약 허용기준 준수, 유기합성 제초제 미사용을 기준으로 하며 축산물은 무항생제·유기축산물 인증 또는 HACCP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가공품은 원재료의 50% 이상을 김해푸드 인증 농·축산물로 사용해 김해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체에서 생산해야 한다.시는 서류 및 현장 심사, 안전성 확인 등을 거쳐 인증을 부여할 계획이며 인증 제품에는 ‘김해품다’인증표시를 부착해 소비자가 인증번호와 유형을 확인,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제정으로 김해푸드 인증제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2027년 제도 시행에 맟춰 시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김해푸드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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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김해시,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하반기 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사업 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광견병은 주로 야생동물을 통해 개에게 감염되며 사람에게도 전염이 가능한 인수공통전염병이다.예방을 위해 서는 3~4개월령에 1회 접종 후 1년마다 보강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시는 도농복합도시 특성을 고려해 야생동물의 출현이 빈번한 산간·농촌지역과 도심지역을 구분해 개 광견병 예방 사업을 하고 있다.산간·농촌지역은 공수의 8명이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업무 중 개를 사육하는 농가일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도심지역의 예방접종 희망 시민은 사업 기간 동안 지정 동물병원에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무료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미등록 견도 현장에서 동물등록 신청을 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읍·면 지역 주민도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해 접종이 가능하다.지정 동물병원 명단과 주소는 시 누리집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축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병원마다 약품 수량이 제한돼 약품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므로 문의 후 방문하길 권고했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물림 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광견병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 중요 백신인 만큼 접종을 권장힌다”며 “동물 관련 영업장은 물론 식당 등 각종 영업장에서 광견병 접종 증명서 휴대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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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에 지친 농작물에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김해시, 폭염에 지친 농작물에 유용미생물 무상 공급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지친 가을철 농작물의 생육 회복과 건전한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무상으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본격적인 가을 재배기를 앞두고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고온건조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농작물은 뿌리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토양의 지력은 크게 저하된 상태다.이에 김해시는 가을 작기 농산물의 생육 회복과 품질 향상을 위해 유용미생물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김해시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의 미생물 공급량은 지난 2021년 개소 첫해 21t이었으나, 꾸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5년 170t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특히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도시농업인에게도 미생물을 확대 공급해 왔으며 현재 소규모 텃밭을 가꾸는 도시농업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이와 함께 센터는 단순히 미생물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급 미생물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매년 지역 특산물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실증 시범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아울러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되는 미생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염균 검사와 생균수 측정 등 엄격한 품질 관리도 철저히 병행하고 있다.이러한 유용미생물 공급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줄여 농가 생산비를 절감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친환경 농업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미생물 수령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매주 목요일 김해시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오전과 오후로 공급하며 2ℓ씩 소포장해 제공되므로 별도의 용기를 지참할 필요가 없다.특히 첫 방문 시 미생물 활용법 교육이 함께 진행되므로 미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 농업인이나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문의는 농업기술지원과 작물환경팀으로 하면 된다.공급 기준은 일반농업인의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부상 면적 기준 660㎡당 주당 2ℓ를 공급하며 최소 8ℓ에서 최대 32ℓ까지 수령 가능하다.농업경영체에 미등록된 김해시민은 주당 2ℓ를 공급하며 이용 편의를 고려해 한 번에 1개월 단위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공급 균종별 주요 효과는 △바실러스: 유기물 분해, 병원균 억제, 뿌리 활착 및 작물 면역력 강화 △광합성균: 광합성 보조, 당도·착색 증진, 유해 가스 제거, 토양 환경 최적화 △유산균: 유기산 분비, 토양 pH 조절, 양분 흡수 촉진, 염류장해 개선 △효모: 생육 촉진, 당도 향상, 수확 후 저장성 향상이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지친 토양과 작물에 유용미생물을 적기 투입하면 뿌리 기능을 회복하고 가을철 건전한 육묘와 작물 생육에 큰 도움이 된다“며 ”시민에게 필요한 미생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작목별·시기별 체계화된 미생물 활용 지도를 통해 우리 시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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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사업 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김해시, 농식품부 저탄소 축산사업 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농식품부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에 57농가가 선정되며 도내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도내 전체 사업비 21억6000만원의 22%를 차지하는 금액이다.세부 사업별로 질소저감사료 급이사업에 2억8000만원, 사육방식 개선사업에 1억8000만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인센티브 사업에 2000만원이다.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은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저메탄·질소 저감사료 급이, 분뇨처리방식 개선, 사육방식 개선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에 대해 보조금을 전액 국비로 지급하는 제도이다.김해시는 전년도에 39농가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57농가가 참여해 축산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인식이 크게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 방법과 증빙자료 제출 절차 등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사업 참여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동진 김해시 축산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가 됐으며 축산농가의 실천이 모이면 큰 탄소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축산농가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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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대비 축산물 영업장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수용 및 선물용 축산식품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물 영업장 1437개소 중 80개소를 목표로 하며 축산물위생팀과 장유출장소 도시관리팀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현장을 방문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축산물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포장육 및 선물세트 상품의 표시기준 적정 여부 △원료출납서류 및 생산·작업기록 등 서류 관리 실태 등이다.특히 수요가 몰리는 전통시장 내 닭·오리 식육 판매업체는 부정 유통 및 취급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 확인서를 징구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특히 무허가·미신고 영업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은 강력하게 형사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영업주들도 축산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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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폭염 안전지도 농업 전 분야 확대
김해시, 폭염 안전지도 농업 전 분야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농업인과 농업 관련 종사자 안전을 확보를 위한 폭염 안전지도를 농업 전 분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시는 그동안 농작물 생산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지도 해 왔으나, 폭염 장기화에 농산물 생산·가공·유통 등 농업과 연계된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농업은 생산 이후에도 가공과 선별·포장, 유통·상하차 등 다양한 산업활동으로 이어지는 만큼 각 단계별 특성에 맞는 폭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시는 현장 안전지도 시 분야별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먼저 생산단계는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고온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주요 위험요인으로 보고 한낮 작업 자제,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을 집중 지도한다.또 하우스 내 환기시설과 차광시설 등의 작동 여부도 확인한다.가공단계는 가공시설 내부의 높은 온도와 증기, 열을 발생시키는 가공기계 등으로 인해 작업자가 고온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온열질환과 화상 등의 위험을 점검한다.냉방·환기시설의 장시간 사용에 따른 전기 과부하와 화재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한다.유통단계는 농산물 선별·포장과 상·하차 과정에서 작업자가 야외의 높은 기온에 노출되거나 무거운 농산물을 반복적으로 운반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작업장 안전사고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이를 위해 시는 총 5개 점검반을 편성해 폭염 취약 현장을 방문, 농업인과 관련 사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한다.특히 시설하우스 등 고온 작업환경의 경우 차량용 방송 장비를 활용해 ‘한낮 작업 중지’ 가두방송 을 실시하고 현장 순찰로 폭염 취약 농가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시 관계자는 “농업 전 과정의 위험요인을 단계별로 살펴 현장의 특성에 맞는 폭염 안전지도를 실시한다”며 “가급적 한낮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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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AI 시대” 김해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농업도 AI 시대” 김해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4일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인 ‘스마트폰 및 AI 를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영상 중심의 미디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스스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립형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당초 모집 인원 40명을 훨씬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정원의 2배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농가들의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외주 제작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으로 자체 홍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농가들에게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배움의 장이 될 전망이다.총 28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유튜브 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트렌드 파악 △스마트폰을 활용한 고품질 사진 및 영상 촬영 기법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기획 △실전 고도화 영상 편집 실습이다.최윤정 농업기술지원과장은 “농산물 판매에 있어 차별화된 홍보와 마케팅이 필수적인 시대가 됐다”며 “이번 교육에 대한 현장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만큼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최신 AI 기술을 능숙하게 다뤄 농가 경영의 새로운 활력을 찾고 온라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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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를 넘어 AI시티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중앙정부부처 제공)
[KGN25]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는 WSCE 2026은 국내외 정부와 도시, 기업, 기관, 전문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시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WSCE 를 부산에 유치해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행사를 개최한다.또한 지난해에 이어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분야 지역 대표 전시회인 K-ICT WEEK 와 공동 개최해 미래산업 분야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산업 간 융합과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올해 행사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슬로건으로 미래도시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다양한 전시관과 기업의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된다.행사장에는 부산 스마트오션, K-AI 시티, 스마트 빌드 amp;그린 라운지 등 3개의 특별관을 비롯해, 스마트도시부산관, 대기업관, 해외전시관 등이 마련된다.이와 함께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어상담회, 기업설명회 등 기업 간 교류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Urban AI Summit’을 비롯한 국제 콘퍼런스도 개최한다.시민들이 스마트시티와 AI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과 카이스트 출신 AI 연구원 허성범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도 선보인다.시는 해양·항만도시 부산의 특성에 AI, 디지털트윈, 자율운항,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부산 스마트오션관을 통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미래 해양도시 모델을 제시한다.부산 스마트오션관에서는 북극항로 스마트항만·물류, 자율운항·해양모빌리티, AI·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디지털트윈, 친환경·스마트 해양산업 등 부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미래도시 정책과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이를 통해 해양·항만과 첨단기술의 결합이 도시와 산업, 시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부산이 지향하는 미래 해양도시의 모습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참관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9월 7일까지 WSCE 사무국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 기간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스마트 선도도시 부산의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가 미래 도시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체감할 수 있는 산업 교류와 홍보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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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평화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는 매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자 김해 연지공원에 세워진 김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사전행사 △기념식 △시민평화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가락풍물단 길놀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시민발언, 예술단 공연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기념식에 앞서 ‘평화 엽서’, ‘부채’, ‘평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이 아픈 역사를 공유했다.정영두 시장은 “기림의 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함께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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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28개국 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다.진주시는 대표 수출 품목인 배, 배주스, 계란, 구운계란 등을 선보이며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 농식품을 소개했다.현지 바이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시식 행사와 1:1 상담을 통해 진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 와 ‘하모프렌즈 아요’,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아울러 홍콩 등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소개해 향후 바이어 유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홍콩 유통업계 주요 바이어 중 한 곳은 오는 11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수출상담회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 농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홍콩은 아시아 식품 유통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모이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발굴한 신규 바이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협의를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