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NH농협은행 2026 KXO 3×3 합천 STOP 국제농구대회 성료
합천군, NH농협은행 2026 KXO 3×3 합천 STOP 국제농구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KXO 3 3 합천 STOP 국제농구대회’ 가 국내외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3 3농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3 3농구연맹과 합천군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제부 4개 팀을 비롯해 U15부 15개 팀, U18부 18개 팀, 남자오픈부 12개 팀 등 총 49개 팀, 5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국제부에는 일본 2개 팀과 한국 2개 팀이 출전했으며 합천군에서도 중등부 1개 팀과 고등부 2개 팀이 참가해 지역 농구의 저력을 선보였다.대회 기간 선수들은 빠른 경기 전개와 뛰어난 개인기,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대회 결과 U15부에서는 PRIME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양덕팸이 2위, 팀SM과 북면LG가 공동 3위에 올랐다.U18부에서는 JUMBO가 정상에 올랐고 BSTAR가 2위, 피카츄와 TSK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남자오픈부에서는 TEAM NEW FORCE KOREA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모션스포츠가 2위, SNKAE와 TTA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국제부에서는 DRIVE STAGE.EXE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상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명기 군의장, 이필호 도의원, 이한신·허원회·안태형·권영주 군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박건연 한국3x3농구연맹 회장, 염부영 NH농협은행합천군지부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 강영수 합천군농구협회 전문이사가 참석했다.특히 국제부 4강과 결승 경기는 KBSN스포츠를 통해 녹화중계돼 대회의 열기를 전국에 전달했으며 합천군의 스포츠 경쟁력과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녹화방송일정은 10. 17 10시, KBSN스포츠 방송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합천군은 이번 대회가 국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국내외 선수들이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대회를 빛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스포츠 도시 합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합천군·인재육성재단, 황토한우축제서 교육·평생학습 홍보
합천군·인재육성재단, 황토한우축제서 교육·평생학습 홍보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은 10월 9일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첫날 홍보부스를 운영해 주요 교육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교육발전과 평생학습에 대한 방문객의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재단은 장학금 지원, 남명학습관 운영, 교육 여건 개선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재단은 지역 교육발전의 우선과제를 묻는 의견조사를, 합천군은 2027년 신규 평생학습 시책으로 준비 중인 ‘1군민 1배움’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진행했다.방문객들은 제시된 분야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나 배우고 싶은 분야에 스티커를 붙여 참여했다.교육발전 의견조사에서는 총 205건의 선택 가운데 AI·미래교육 확대가 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작은학교 통합·연계 운영이 50건으로 뒤를 이었다.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조사에서는 총 178건 가운데 건강·활동교육이 51건, AI·디지털 교육이 47건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이번 조사에서는 교육과 평생학습 모두 AI·디지털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작은학교 통합·연계 운영과 일상 속 건강·활동 프로그램에도 많은 선택이 모였다.합천군과 재단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교육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검토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2027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에도 반영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교육발전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과 배움의 기회를 알리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과 군민 모두가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10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10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10월 12일 삼성합천병원 앞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과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무분별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병원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질서 준수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한편 불필요한 일회용품 소비 줄이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법질서 준수와 환경보호 모두 주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재근 회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생활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비롯해 환경보호 활동과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10-12
-
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주)와 86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주)와 860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2일 접견실에서 강림중공업 와 860억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고용 150명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신한성 강림중공업 부사장이 참석해, 원활한 투자 이행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강림중공업 은 1981년 설립 이후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 등 조선기자재를 전문 생산해 온 기업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를 포함한 7개 제품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수주 물량과 신규제품 양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을 신설해 선박용 보일러와 신규 개발제품의 제조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성 강림중공업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동선 최적화로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향후 수주 확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창원특례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림중공업 의 생산시설 확충은 조선 기자재 산업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투자”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직원 1사 전담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기업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10-12
-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함안에서 개최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10월 18일 함안에서 개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경상남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가 오는 10월 18일 함주공원 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는 도내 각 지역의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과 체험으로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올해는 함안에서 개최되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도내 각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이번 축제에는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화천농악과 함안농요를 비롯해 김해오광대, 밀양 법흥상원놀이, 사천 수궁가와 고법, 진주 검무 및 교방굿거리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이와 함께 함안화천농악, 함안낙화놀이, 창원매듭장, 거창삼베길쌈, 진주소목장 등 다양한 무형유산 체험도 운영한다.관람객들은 전통 공연을 즐기는 것은 물론,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경상남도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열려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성황리 열려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사단법인 경상남도무형유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2026년 함안 국가유산 야행’ 이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무진정과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을 활용해 ‘밤’을 테마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사업이다.함안에서는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주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접하고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함안 국가유산 야행은 ‘무궁무진’을 주제로 ‘야경·야로·야설·야사·야화·야시·야식·야숙’등 8개의 주제로 구성됐다.밤에 만나는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중심으로 역사와 예술, 공연, 체험, 먹거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야로-선비들의 왁자지껄 밤길사색’은 ‘함안총쇄록’에 기록된 대군물에서 착안한 참여형 야간 행렬 프로그램으로 함안 국가유산 야행의 포문을 열었다.무진정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산리 석조삼존상까지 이어진 행렬에는 사전 모집한 참가자와 함안 대군물 취타대, 함안화천농악이 함께했으며 관광객들도 직접 참여해 함안의 전통문화와 흥겨운 풍류를 즐겼다.‘야설’은 함안의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대산리 석조삼존상에서는 작법무 공연으로 불교 의식무인 나비춤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으며 무진정에서는 스크린 퍼포먼스와 가곡전수관 정음의 가곡 공연을 결합한 ‘묵향 스크린 퍼포먼스’는 전통 예술의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무진정 주차장에서는 월출 퍼포먼스를 펼쳐 국가유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야사’는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문화관광해설사가 조선시대 이야기꾼인 ‘전기수’를 재현한 거점형 해설과 추진위원회가 직접 양성한 ‘함안 야옹해설단’ 이 관람객과 함께 이동하며 유산을 소개하는 순회형 해설로 운영됐다.이로써 관람객들이 함안의 국가유산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야경-함안낙화놀이’는 매년 사월 초파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전통 불꽃놀이로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함안의 무형유산이다.이번 야행에서는 낙화봉 일부 구역을 활용해 소규모 시연을 진행했으며 별도의 좌석 없이 관람객이 구역별로 순환하며 관람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다양한 위치에서 낙화놀이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야숙-선비 백패킹’은 대산리 석조삼존상 일원에서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야간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싱잉볼 명상 체험과 국가유산 해설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침낭에 누워 밤하늘을 바라보며 국가유산의 고즈넉한 정취와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했다.이외에도 낙화봉 제작 과정과 석조삼존상 복원 상상도 등을 디지털 기기로 전시한 ‘야화’, 다양한 국가유산 활용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품을 선보인 ‘야시’, 선비 먹거리 체험인 조삼밤상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및 먹거리를 판매한 ‘야식’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한 방문객은 “평소에는 낮에 보던 국가유산을 밤에 만나니 색다른 매력이 느껴졌다”며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진 공연과 해설로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함안 국가유산 야행 관계자는 “함안의 소중한 국가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이번 야행이 국가유산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2
-
합천, 청년의 활력으로 물든 사흘
합천, 청년의 활력으로 물든 사흘.... ‘우리들의 청춘마켓’성공적 마무리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우리들의 청춘마켓’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청년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청년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합천황토한우축제와 연계 개최되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행사장을 찾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행사장에는 합천 청년이 운영하는 팜구, 배가팜, 스밀다, 송가네반점, 아뜰리에203, 다라양과, 디자인 연희가 참여해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청년 물품 전시 및 이벤트 부스도 함께 꾸려졌다.각 부스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농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디자인 상품 등 다채로운 아이템이 선보여져 지역 청년의 역량을 알리는 소중한 무대가 됐다.특히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년 특유의 생동감과 에너지가 묻어나며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부대 프로그램으로는 합천 청년 연령 기준을 활용한 ‘스톱워치 맞추기’게임과 각 부스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되어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부스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상시 운영된 구매 고객 경품 추첨에서는 청년 셀러의 상품과 함께 합천 특산물을 경품으로 제공해, 타 지역 방문객에게 합천의 지역 상품을 홍보하는 효과도 거뒀다.박수영 합천군 미래성장활력과장은 “이번‘우리들의 청춘마켓’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얻고 지역민·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합천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제5회 산청군민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제5회 산청군민화합한마당 성황리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11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제5회 산청군민화합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산청군 읍·면체육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신종철 도의회 부의장,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행사는 흥겨운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선보이는 노래 경연대회로 이어졌다.특히 작곡가 강명근과 다수의 가요제에서 수상한 김미희, 지역가수 강희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매너 등을 심사하며 경연의 공정성을 더했다.경연 중간에는 지역가수 민은이와 강희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마지막 무대는 인기가수 박서진의 공연이 열려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경연 결과 최우수상은 금서면 설진선 씨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차황면 이석봉 씨, 장려상은 신등면 장민숙 씨, 인기상은 산청읍 박두숙 씨와 삼장면 조학정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가장 열정적인 응원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읍·면에 수여하는 화합상은 시천면이 차지했다.유명현 산청군수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군민들이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응원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하나 되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화합과 소통의 군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합천군, 축제 열기 속 ‘쌍둥이 양수발전소’향한 염원 모아
합천군, 축제 열기 속 ‘쌍둥이 양수발전소’향한 염원 모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군민과 전국 각지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홍보활동을 펼쳤다.합천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양수발전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의 추진 상황과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합천군은 오도산 양수발전소가 에너지 안보 강화와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하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일 뿐 아니라, 합천의 미래 성장동력임을 강조하며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호남지역 신재생에너지 보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 900MW급 대규모 양수발전소 건설이 가능한 탁월한 입지, 쌍둥이 양수발전소 기반시설 공동사용으로 건설비 및 운영·관리비 모두 절감할 수 있는 뛰어난 경제성, 우수한 주민수용성 등이 강점인 오도산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는 생산유발과 고용창출, 도로·생활기반 확충 등 다양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오고 합천이 에너지 중심도시이자 친환경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합천군은 그동안 군민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추진해 주민수용성 확보와 공감대 형성에 힘써 왔으며 지역상생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행사장 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과 지역발전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두무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합천군 적중면 황톳길, 맨발 걷기로 주민 건강과 화합이뤄
합천군 적중면 황톳길, 맨발 걷기로 주민 건강과 화합이뤄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 적중면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황톳길을 조성하고 관리하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지역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적중면 황톳길은 2024년 지압길과 소공원으로 처음 조성돼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이후 맨발 걷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추가 조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고 2025년 초 두 차례에 걸쳐 기존 지압길과 연결되는 맨발 걷기 황톳길을 조성했다.최근 황톳길은 도시와 농촌을 가리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조성되고 있지만, 조성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부족해 이용률이 떨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황톳길은 일반 운동시설과 달리 황토의 상태를 유지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특히 적절한 물주기와 배수 관리, 황토 보충, 쓰레기와 낙엽 정리, 세족장 주변 청소 등이 꾸준히 이뤄져야 쾌적한 맨발 걷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적중면 노인회 분회장 이정일 씨 부부는 황톳길의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전국의 황톳길을 탐방하며 얻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사비를 들여 공원 가장자리에 능수벚나무 80그루를 심고 2025년 봄에는 꽃잔디를 추가로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이 씨 부부는 매일 새벽 황톳길을 청소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저녁에도 손전등을 들고 현장을 살피며 물 분사기 점검과 청소 등 마무리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이 2년째 이어지면서 황톳길을 이용하는 주민들도 관리에 동참하기 시작했고 황톳길은 주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는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이정일 씨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적중면 황톳길을 더욱 확장하고 주변에 능수벚나무를 심어 능수벚꽃 공원으로 조성하고 싶다”며 “인근 지역 주민은 물론 도시에서도 찾아오는 운석충돌구 관광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성태 적중면장은 “운동시설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하고 유지하려는 애착을 가질 때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노력에 더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