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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제4회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영호남 지역의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해 보치아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영호남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의 정식 종목인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참여하는 스포츠 종목이다.이날 경기는 장애 정도에 따라 비시 1부터 비시 5까지 5개 부문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전병웅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은 “영호남 보치아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치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 주신 영호남 선수단과 보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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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53명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출품했으며 출품된 모든 기록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민간기록물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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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이현동 새마을회,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이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촉석초등학교 사거리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현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거리행진을 하며 시민들에게 미니 태극기를 나눠주는 등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윤대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목표”며 “시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순희 부녀회장은 “요즘에는 집집마다 점점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태극기 달기 홍보를 시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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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폭염 대응‘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
진주시, 폭염 대응‘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14일 BGF 리테일과 여름철 폭염 안전망 구축을 위한 ‘무더위쉼터’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편의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돼, 일상 속 폭염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협약에 따라 진주지역 CU 편의점 30개소가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진주시 관내 무더위쉼터는 총 884개소로 확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준 BGF 리테일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과 야외 이동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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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 진양호공원사업소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작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웹툰 ‘송곳’, ‘지옥’등을 집필한 최규석 작가가 출판만화부터 웹툰, 영화 대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이날 행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시작해 진행 자와 최규석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작자의 고민, 웹툰과 영화 대본의 차이, 창작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이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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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사천문화재단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문화재단은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을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사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천의 아름다운 해양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1만 7천여명이 관람했다.첫 회차인 ‘Golden 프러포즈’를 시작으로 ‘Hip 프러포즈’, ‘Night 프러포즈’등 매주 색다른 주제와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마련했다.특히 ‘Hip 프러포즈’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프러포즈 이벤트 ‘너에게 닿기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진솔한 사연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마지막 무대인 ‘사천 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유명 락 밴드와 가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삼천포대교공원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음악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뜨거운 환호로 화답해 성공적인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삼천포대교 공원의 아름다운 해양경관과 어우러지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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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의령군 제공)
[KGN25]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고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공 할머니와 남편 고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했다.이후 교육과 연구를 거쳐 화장에 이르기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앞서 2022년 4월 세상을 떠난 남편 박 씨 역시 시신 기증의 뜻을 밝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몸을 기증했다.먼저 떠난 남편의 시신은 대학에 보존돼 있었고 이후 공 할머니도 같은 곳에 기증되면서 부부는 마지막 봉사까지 함께하게 됐다.두 사람의 시신은 지난 7월 말 의대생 해부학 실습을 비롯해 교수진의 임상 연구에 활용됐다.강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은 “공도연 할머니가 의령에서 ‘봉사왕’ 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이웃을 위해 살아온 분이라고 들었다”며 “시신 기증은 의학교육과 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되는 숭고한 나눔이자 그 자체로 엄청난 봉사다. 고인의 소중한 기증은 훌륭한 의료인을 길러내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공 할머니의 장남 박해곤 씨는 “부모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자식으로서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이제 두 분이 하실 일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크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어머니를 기억해준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장녀 박은숙 씨는 “엄마에게 봉사는 삼시 세끼 자식 밥을 챙기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었다. 가족을 돌보듯 정말 많은 사람을 거두고 살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엄마를 오래 기억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이어 “얼마 전 꿈에 엄마와 아버지가 깨끗한 옷을 입고 함께 나왔다. 돌아가시고 2년 넘게 차가운 병원에 계셨는데 이제 마지막 봉사까지 다 마치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 같다”며 “엄마의 10%라도 닮고 싶다. 그것이 엄마의 뜻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 할머니의 봉사 인생은 50년 넘게 이어졌다.17살에 천막집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한 공 할머니는 이웃에게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가난에 허덕였다.낮에는 남의 집 밭일과 봇짐 장사를 하고 밤에는 뜨개질을 해 내다 팔며 살림을 일으켰다.형편이 나아진 30대부터는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나섰다.새마을부녀회장으로 주민들과 농한기 소득 증대 사업을 벌였고 사비를 들여 마을 간이상수도 설치와 지붕개량 사업을 돕기도 했다.마을 주민들은 공 할머니의 선행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1976년 송산국민학교에 ‘사랑의 어머니’ 동상을 세웠다.1985년에는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대지 225㎡를 직접 구입해 의령군에 기탁, 송산보건진료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소식을 들으면 쌈짓돈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챙겨 나누는 일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공 할머니는 오랜 세월 봉사의 순간들을 빼곡히 기록한 ‘봉사일기’에 이렇게 적었다.“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이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잘살아 보겠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한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나이가 들어서도 봉사는 멈추지 않았다.80세가 되던 해에는 35㎏의 몸으로 리어카를 끌며 나물을 팔고 고물을 주워 번 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박정희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행과 사회공헌으로 받은 표창만 60여 차례에 달한다.2020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오태완 의령군수는 “공도연 할머니는 평생 이웃을 위한 나눔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봉사로 삶을 완성하신 분”이라며 “고인이 보여준 한결같은 이웃 사랑은 우리 사회가 오래 기억해야 할 참된 봉사의 모습이다. 의령군민과 함께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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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8·15 특별성회 참석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8·15 특별성회 참석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1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광복 81주년 기념 경남도민과 함께하는 통일 염원 8·15 특별 성회’ 가 지역 성도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성회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경남도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박완수 경남도지사,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최형두·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아바드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찬양, 축도, 환영사, 축사, 내빈소개, 격려사, 애국가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더 나은 창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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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주요 방재시설 집중점검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장 “주요 방재시설 집중점검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시장은 8.15.~16. 대조기 기간[8.16.오후 11시20분] 집중호우 예보로 해안가, 저지대 등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마산 해안 일대의 주요 방재시설인 구항 배수펌프장 방문 및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구항 배수펌프장은 마산 구도심 해안 일대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178억원 투입해 2007년에 조성됐으며 조성 이후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시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강기윤 창원시장은 △ 구항배수펌프장을 방문해 대조기 및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 설비, 원격 제어 시스템 등 방재 시설 전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해안 일대 침수 방지를 위해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아울러 시민 중심 행정,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구축된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으로 배수 배제를 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 유지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된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방재시설 집중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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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15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로봇랜드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로봇랜드에서 창원 출신 독립유공자를 널리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장에는 창원의 독립유공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주요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역사 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에서는 히어로 물총 만들기, 비치백 만들기, 아이스팩 만들기, 디폼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고 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