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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밀양시,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 가 지난 9일 밀양종합운동장에서 5000여명의 시민과 향우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밀양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함께 뛰는 시민, 하나 되는 밀양’을 주제로 16개 읍면동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대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개회식에는 주요 내빈과 각 읍면동 선수단,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준비운동이 이어졌으며 이후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본 경기는 △한궁 △승부차기 △럭비공 릴레이 △줄다리기 △800m 장애물 이어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치러졌다.각 읍면동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은 매 경기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겨뤘고 함께한 시민들은 마을의 명예를 걸고 열띤 응원전을 펼쳐 운동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치열한 열전 끝에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내일동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무안면, 3위는 산내면이 각각 뒤를 이었다.특별상 부문에서는 최우수입장상에 부북면, 모범선수단상에 교동, 페어플레이상에 상남면이 각각 선정됐다.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16개 읍면동 시민 모두가 서로 격려하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화합의 자리였다”며 “운동장에 넘쳐났던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을 원동력 삼아 밀양의 활기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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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당숲공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청도면 당숲공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청도면 당숲공원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활성화를 위한 ‘제13회 숲속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시군역량강화사업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주도형 문화행사인 ‘청도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당숲공원을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 거점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온 기존 주민들과 새롭게 정착한 귀농·귀촌인, 청도를 찾은 방문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대와 지역을 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실력을 뽐내는 음악 공연과 초청가수의 흥겨운 무대가 이어져 가을 숲속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웠다.아울러 주민들이 손수 빚은 도자기와 회화 작품 전시 공간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 활동이야말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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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밀양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12일부터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부터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접종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5일부터다.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같은 날 동시에 받을 수 있다.시민들의 접종 편의를 위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31개소에서 접종을 시행한다.접종 가능 기관은 밀양시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박창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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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하남읍점, 밀양시민체육대회 위해 생수 기탁
스파클 하남읍점, 밀양시민체육대회 위해 생수 기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8일 김주완 스파클 하남읍점 대표가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하남읍 선수단과 주민들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생수와 음료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9일 밀양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6회 밀양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하남읍 선수단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생수와 음료는 대회 당일 선수단과 주민들을 위해 사용됐다.김주완 대표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체육대회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수와 음료 지원을 비롯해 하남읍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주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생수와 음료가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김주완 대표는 신밀양청년회의소 회장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간 1000만원 상당의 생수와 음료를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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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 K-FESTA’성황리 개최
‘부림 K-FESTA’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0월 11일 마산합포구 부림문화광장과 창동통합상가 일원에서 개최한 ‘부림 K-FESTA’ 가 내·외국인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인 ‘부림 K-FESTA’는 제13회 마산 부림시장 한복축제와 외국인근로자의 화합을 위한 2026 하모예축제를 연계한 행사다.이번 축제는 기존 한복 중심의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통문화와 세계문화, 다문화 콘텐츠를 결합하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상권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했다.이번 축제에서 특히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부림 과거시험’과 다문화 부부가 직접 참여한 ‘전통혼례’였다.어린이들은 유생복을 차려입고 한지와 붓펜을 활용한 전통 과거시험 체험에 참여했다.단순한 관람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다문화 부부가 한국 전통혼례를 통해 특별한 결혼식을 올려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부부가 우리 전통혼례의 예법과 의식을 통해 부부로서의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고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의미를 전했다.이와 함께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 곳곳을 누비는 한복 골목길 투어, 외국인근로자들의 한복 맵시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네팔·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베트남·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 전통음식 체험’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부림시장상인회에서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맞이에 나섰으며 시장 내 약 22개 한복주단 점포도 축제에 적극 참여해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부림시장의 전통을 내·외국인에게 알렸다.이번 행사는 부림시장상인회와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을 비롯해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창원시마산가족센터, 부림창작공예촌, 창동예술촌 등이 함께 참여한 협력형 축제로 추진됐다.지역 향토기업인 몽고식품, 맑은내일 마산막걸리도 힘을 보태 지역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외국인 방문객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성환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부림 K-FESTA는 어린이들이 과거시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다문화 부부가 전통혼례로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부림시장과 창동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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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문화도시센터,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 선정
밀양시문화도시센터, ‘2026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 거점구축사업’1년 차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 밀양시 햇살문화예술교육 거점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센터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와 문화복합공간 ‘열두달’을 거점으로 영남루의 인문·문학 자원, 밀양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삶, 지역의 식문화와 공예 등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의 문화자원과 주민,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를 연결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사업은 기획자와 강사 양성, 지역 협력 기반 조성, 시범 프로그램 운영 등 3단계로 추진된다.먼저 1단계인 ‘아카데미’과정에서는 ‘밀양시 햇살문화예술교육 기획자 및 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이끌 기획자와 강사를 발굴하고 양성한다.2단계 ‘리빙랩’에서는 민관학 협력체계인 ‘햇살 문화예술교육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지역 관계자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밀양의 인문·문화 자원을 활용한 5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5대 로컬 테이블’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영남루 현판 시문을 활용해 나만의 시판을 만드는 ‘영남루 시문 품은, 열두달 시객의 방’, 밀양아리랑시장 상인들의 삶을 담은 희곡을 함께 읽는 ‘열두달 밀양희곡 나도 배우다’, ‘도자에 스민 밀양사계’, ‘햇살이 머무는 밭, 무지개로 피어나는 밀양 밥상’, ‘점필재의 다례’등이다.마지막 3단계 ‘파일럿’에서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 오픈 페스티벌 ‘햇살 가득, 문화로 물들다’를 개최해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지역 주민과 공유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밀양햇살문화캠퍼스를 비롯한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밀양의 인문·문화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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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서
산청군,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통합돌봄에 대한 주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연계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군은 지난 8일 열린 산청군 복지박람회와 연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식사·가사·외출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에게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알렸다.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또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을 찾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합돌봄 상담·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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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감악산 꽃별여행’나들이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감악산 꽃별여행’나들이 ‘2026 거창 방문의 해’맞아 감악산 별바람언덕서 꽃단지 관람·오찬 진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다전·동촌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감악산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감악산 꽃별여행’어르신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평소 관내 명소를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둘러볼 기회를 제공하고 야외활동을 통해 문화적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다전·동촌마을 어르신과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감악산 별바람언덕 꽃단지를 관람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으며 이후 거창군 남하면 소재 식당으로 이동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표찰, 차량 표시문, 간식, 비상약 등을 사전에 준비하고 조별 인솔을 맡아 안전한 진행을 도왔다.특히 변진수 위원은 본인 소유의 45인승 차량을 무상 제공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주영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돌봄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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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향교에 피어난 선비의 멋, ‘선비문화 페스타’ 성료
가을 향교에 피어난 선비의 멋, ‘선비문화 페스타’ 성료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월 10일 마산향교와 선비길 일원에서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인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가 지원하고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해, 마산향교의 역사적 가치와 선비문화를 공연과 체험 중심의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소개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의 서사를 다룬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탁본·키링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선비복을 입고 참여하는 ‘ 과거 보러 가는 길’, 국악 공연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지역민과 함께한 ‘팝업장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한 국가유산청 전문평가위원은 “마산향교 고유의 역사적 자산인 ‘매안지 비석’의 서사와 혼을 현대적 공연 예술로 풀어낸 기획이 돋보였다”며 “향후 매안지의 상징적 가치를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으로 더욱 고도화한다면 지역을 대표하는 독창적인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발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김지영 창원특례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의 멋과 가치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산향교와 선비길이 가진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향유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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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성 ‘중영’ 상시 개방…역사문화 체험 확대
진주시, 진주성 ‘중영’ 상시 개방…역사문화 체험 확대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진주성 내 중영을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중영은 조선시대 경상우도 병마 절도영의 군사 지휘 체계와 관련된 공간으로 진주성이 영남 지역의 군사적 요충지였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건축물이다.특히 진주성의 역사와 당시 군영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매우 크다.시는 그동안 중영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개방 방안을 검토해 왔다.특히 현재 진행 중인 올해 10월 축제 기간에는 중영 내부에 ‘집무실 포토존’과 ‘투호 놀이’ 공간을 마련해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진주성 별빛동행’과 생생 국가유산 사업으로 진행된 ‘취고수의 하루’, 지난 추석 연휴에 열린 ‘연희 광대 줄타기 공연’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간으로 활용하며 중영의 역사적 의미와 매력을 알려왔다.진주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축제 이후에도 중영을 지속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3월부터 11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집무실 포토존과 투호 놀이 등을 상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중영은 진주성의 역사와 군사적 위상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상시 개방을 통해 중영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진주성의 역사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중영을 비롯한 진주성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바라보는 공간에서 벗어나 보고 즐기고 머물 수 있는 살아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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