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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경주시취업지원센터, 일자리창출 및 시민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주시취업지원센터와 “경주시민의 고용활성화 및 복리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고용 안정화와 시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공단의 근로자 채용과 관련한 구인·구직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단 기간제 근로자 채용 관련 홍보 및 정보 제공 △‘2026년 금빛 경주 JOB 페스타’등 행사 참여 협조 △관내 지역민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공단은 향후 개최되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해 공단의 채용정보를 지역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취업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경주시시설관리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구직자와 공단의 일자리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용 안정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취업지원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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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한국생명과학고교 14명, 김천생명과학고교 14명, 한국미래농업고교 22명 이번 교육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직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의 실제 영농·창업 사례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이 단순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태령 더 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세대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농업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팜 운영현황을 듣고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하며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후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정착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은 이제 단순히 농사를 짓는 산업이 아니라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 등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서도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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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군립도서관, 2026년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제공자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 군립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그냥 좋아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손원평·무적핑크·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K-과학자 특별 강연, 어린이 마당극과 뮤지컬, 국악 공연, 독서행사, 그림책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작가와의 만남으로 9월 5일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가 ‘AI 시대, 독서의 힘’을 주제로 독자들과 만나며 12일에는 ‘조선왕조실톡’의 무적핑크 작가가 웹툰 창작 과정과 AI 시대의 창작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20일에는 그림책 ‘옥춘당’의 고정순 작가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나눈다.특별강연과 공연도 이어진다.9월 5일 한상철 박사의 K-과학자에게 묻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미래 사회’특강을 시작으로 9월 6일 어린이 마당극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9월 13일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의 ‘樂, 국악이 좋다’, 9월 19일 어린이 뮤지컬 ‘도서관에 간 여우’ 가 차례로 찾아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또한, 독서를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에 즐거움을 더하는 참여형 행사도 마련된다.연체자 탈출 이벤트, 2배로 데이, 책보수 체험, ‘대출 UP’북다트 배부, 책갈피 만들기, 시니어 그림책 독서 모임 등이 운영되며 칠곡군립·북삼·석적도서관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원화 전시를 선보인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생각, 세대를 잇는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책과 문화를 만나고 도서관에서 발견한 즐거움이 일상의 독서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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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여론조사 실시
김천시,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관련 여론조사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과의 연고 협약이 오는 2026년 12월 만료됨에 따라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김천시민프로축구단은 2027년 K리그2 참가를 목표로 하며 선수단 43명, 사무국 24명, 유소년 115명 등 총 182명 규모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다.먼저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10일간 김천시 관내에서 대면 방식의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김천 시민 약 800명이며 시는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찬반 여부와 함께 전환과 관련한 기타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예정이다.이어 9월 18일 오후 2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구단 전환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공청회는 시민구단 전환 관련 설명과 여론조사 결과 보고 패널 토론,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공청회에 참석할 수 있다.김천시는 여론조사와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여론조사 결과와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 재정 여건 및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시민구단 전환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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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차량 운영으로 예산은 아끼고 행정효율은 높인다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던 출장용 공용차량을 ‘함께 쓰는 행정자원’ 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용자산 운영 혁신에 나선다.시는 2026년 9월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다함께 차차차 공유차량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보다 신속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용차량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유차량 통합 운영을 통해 필요한 차량을 적기에 배차해 각종 민원과 현장점검 등에 즉각 대응하고 부서 간 차량 공유로 유휴시간을 줄여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 관계자는 “공유차량 운영은 부서별로 분산된 공공자원을 함께 활용해 행정 효율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새로운 공용자산 관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운영이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시는 공공자산 운영체계를 ‘새롭게 확보하기보다 함께 활용하고 개별 관리에서 통합 관리하는’방향으로 점차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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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실시
칠곡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 실시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가을철 벌초 및 농작업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한 예초기 사용을 위해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예초기 무상점검 실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 농협창고 참외집하장 등 장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접수 받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안전점검을 받을 군민은 순회 일자에 맞춰 동력예초기를 가지고 해당 읍·면별 지정장소에 방문하면 무상점검과 안전 사용에 따른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번 점검에서는 예초날, 점화플러그 등 소모성 부품은 무상으로 지원해 주고 2만원을 초과하는 부품에 대해서는 부품비를 받고 수리는 무상으로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예초기 1143대를 점검·정비하는 등 농기계 안전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김재욱 군수는 “예초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부주의할 경우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장비인 만큼 사용 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벌초와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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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폭염키트 전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4일 기산면 행정리 등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폭염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폭염키트에는 쿨타월과 식염포도당, 쿨링스프레이 등 야외 농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은숙 소장은 “폭염 속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강조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은 우리 농업에 꼭 필요한 동반자이며. 오늘 전달하는 폭염키트가 농작업 중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안전수칙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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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5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화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내용, 지원 대상, 서비스 종류 및 이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돌봄이 필요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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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분기 맞춤형 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행복금고 적립금을 활용한 신규 특화사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논의 결과 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석맞이정가득 행복 한상 지원 △안심HOME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우리집 온기UP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더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미희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호읍이 되도록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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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과 함께 ‘동네한바퀴’
영천시 서부동, 통장과 함께 ‘동네한바퀴’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 서부동에서는 25일 통장들과 함께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의 일환으로 ‘동네한바퀴’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서부동 소재 역사·문화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통장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보물로 지정된 영천향교 대성전과 영천 숭렬당, 보물 ‘이형상 수고본’ 이 보관된 호연정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통장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활 가까이에 자리한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장님들이 이번에 알게 된 내용을 주민들과 널리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