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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5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지도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지역본부 노영우 강사가 맡아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 △작업 전 안전점검과 작업별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작업 중 건강관리와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이다.특히 참여자들에게 작업을 시작하기 전 주변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지도공무원에게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기간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에는 68명이 참여해 환경정비와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사업장에 배치되며 오는 11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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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드테이블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206·207호에서 진행된다.허시명 막걸리학교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욱 술담화 대표, 백경락 상선주조 대표, 김병수 달성문화도시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발표자들은 전통주 공동 마케팅 운영 사례와 유통·홍보 플랫폼 활용 방안,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향 등을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략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지역 전통주 관계자들이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사업의 방향을 논의한다.업체 간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안동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북부권에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가 있지만 개별 업체의 노력만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업체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와 유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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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업무 협의회 개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공동방제 업무 협의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중앙회 상주시지부는 8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벼 병해충 적기 방제와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위한 ‘2026년 공동방제 지원사업 방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공동방제 사업은 상주시에서 상주쌀 명성회복을 위한 미소진품 대면적 전환에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상주시는 2022년도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벼 출수 동향과 병해충 현황 및 방제 결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공동방제 사업 관련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 등으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업무 협의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동방제가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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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학과체험 운영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학과체험 운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북전문대학교와 협력 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20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다양한 학과와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앞서 양 기관은 지난 2월 23일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진학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학과체험 프로그램 역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경북전문대학교의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호텔외식학과, 사회복지학과, 작업치료학과, 군사학과, 소방안전공학과 를 방문해 각 학과의 전공과 특성, 관련 진로 분야를 알아보며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실제 대학의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전공을 직접 접하고 체험함으로써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대학 진학과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이번 학과체험은 지난 2월 경북전문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진로·진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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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 개최
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새마을회는 25일 상주시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안재민 시장, 안창수 시의회의장, 도의원,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을 비롯한 남·여 새마을지도자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상주시 새마을지도자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평소 시정 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24개 읍면동, 3개단체 상호 간 한마음 화합행사를 통해 살맛나는 행복상주 공동체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고 조직역량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로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 새마을 관광운동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함창읍 덕통1리 새마을부녀회장 외 53명의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표창에 이어 24개 읍면동대항 화합한마당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이정희 회장은“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가족들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화합과 통합을 이루어‘다함께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상주’를 만드는데 새마을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고 있는 우수새마을지도자들을 표창 격려하고“오늘 수련대회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고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건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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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여성단체, ‘2026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수료
상주시여성단체, ‘2026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수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8월 24일 관내 태권도장에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여성안심 호신술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지역 여성들의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총 4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여성안심 호신술 교육’은 2017년부터 10년간 지역 여성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어 왔다.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자기방어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으며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김복자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위험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안전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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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진품 쌀의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미소진품 쌀의 무한변신, 떡으로 꽃피다”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8월 25일 교육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진품 쌀 활용 떡 제조 과정 교육’ 개강식을 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가졌다.이번 교육은 전통 떡의 맛과 의미는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은 새롭게, 우리쌀은 맛있게’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지역 특산물인 곶감과 미소진품 쌀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교육생들이 가정에서도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떡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에 활용되는 ‘미소진품’쌀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해 떡으로 만들었을 때 뽀얗고 깨끗한 색감을 나타낸다.또한 단백질 함량이 5.8%로 낮아 전분의 수분 흡수와 점착성이 우수해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의 떡을 만드는 데 적합하다.식은 후에도 전분 노화가 천천히 진행되어 떡의 찰기와 말랑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 수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상주 곶감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곶감설기·감단자를 비롯해 선물하기 좋은 △매화떡·아롱이다롱이, 전통의 멋과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두텁떡·화전, SNS에서 눈길을 끄는 △카스테라호박인절미·잎새말이떡, 풍요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송편·조개송편 총 10종의 떡을 배운다.김인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이 전통적인 떡을 넘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며 “우리쌀 소비 확대와 지역 농산물의 가치 향상을 위해 실생활과 연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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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체계적인 임도 관리로 산림경영·재해대응 강화
봉화군, 체계적인 임도 관리로 산림경영·재해대응 강화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은 효율적인 산림경영과 산림재해로부터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임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임도는 산림경영과 산림재해 대응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숲가꾸기·조림 등 산림사업은 물론 산불 진화와 산림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또한 숲 탐방과 산림레포츠 등 산림휴양 공간으로도 활용되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봉화읍 임도 일부 구간에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임도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피해구간을 대상으로 긴급 임도보수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관내 임도 총 32개 노선, 115.58㎞를 대상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풀베기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 중 21개 노선 55㎞는 임도관리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약 60㎞는 장비를 활용해 정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올해 봉화 유곡~유곡임도, 소천 분천~분천임도 2개 구간에 총 2km의 신규 임도를 조성하고 있다.군에서는 임도를 개설해 산림 접근성을 높이고 산림경영 및 재해 대응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임도 피해를 신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산림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임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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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제2차 건강상담 실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제2차 건강상담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동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연계한 제2차 건강상담 및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제2차 건강상담은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심근경색과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질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해 일상 속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심근경색 및 고혈압의 주요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혈압 측정과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제공됐다.특히 1차 건강상담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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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1박2일
봉화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1박2일 (봉화군 제공)
[KGN25] 봉화군가족센터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및 강화도 일원에서 ‘2026년 다함께 행복한 다문화가족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사전에 진행된‘행복한 부부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부부간 이해를 돕고 가족 전체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본격적인 캠프 첫날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서울스카이 전망대,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방문해 도심 속 명소를 둘러보고 추억을 남겼다.이어진 다음 날에는 강화도에서 갯벌체험을 하며 게와 맛조개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채취하면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다 함께 웃고 즐긴 시간이 많아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경 봉화군가족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