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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강화
김천시, 사회복지 현장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강화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6일 김천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한 데 이어 10월 19일에는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홍보와 교육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추진 배경과 제도 개요를 비롯해 연차별 추진 로드맵을 설명하고 김천시의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을 소개했다.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주요 내용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김천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방문의료, 가사 및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용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는 사회복지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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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한자리에, 김천의 매력을 함께 알린다
김천 문화관광해설사 한자리에, 김천의 매력을 함께 알린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김밥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 및 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를 앞두고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할과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김천시는 현재 직지사, 사명대사공원, 연화지, 김산향교, 부항댐, 지례향교 등 주요 관광지에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정규 배치해 운영 중이며 관광객이 요청할 경우 기타 관광지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설사들은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명소에 얽힌 이야기를 전하며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김밥축제의 주요 행사와 교통·이동 정보를 공유하고 축제기간 방문객 급증에 따른 해설 인력 배치 및 응대 방안, 김밥축제 홍보 및 주변 관광지 연계 안내 방법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김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관광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김밥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김천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김천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할 수 있도록 관광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회차를 맞는 김천김밥축제는 ‘로컬김밥·전국 팔도 이색김밥·쿡킹대회 수상김밥’등 다양한 김밥과 김밥아트 전시 및 체험, 김밥놀이터, 김밥 관련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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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김밥천국 밤에는 야시장과 포차천국
낮에는 김밥천국 밤에는 야시장과 포차천국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황금시장상인회와 부곡맛고을상인회는 10월 23일~24일 양일간, ‘2026 황금포차 데이 시즌2’ 와‘부곡맛고을 축제, 온더로드’를 각각 황금시장 공영주차장과 부곡맛고을에서 개최한다.‘황금포차 데이’는 지난 9월 이틀간 3천여명의 시민들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친 시즌1에 이어 가을밤의 정취와 함께 두 번째로 개장된다.황금시장 상인회에서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게임과 초대가수들이 오르는 무대공연, 그리고 체험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개장하며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부곡맛고을 축제’는 부곡동 1385번지에 새로이 개장한 무대공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연다.지역 예술인들과 밴드가 참여하는 무대공연과 함께 파이어아트쇼, 환상의 버블쇼 같은 퍼포먼스와 페이스페인팅·에어바운스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특히나 부곡맛고을 상점가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이용 금액을 할인해 주는 SNS 이벤트가 준비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이면 전국적으로 함께 소풍을 가는 ‘김천김밥축제’ 와 연계되어 진행되며 낮에는 잔디밭에 앉아 김밥과 함께 가을의 분위기를 느꼈다면, 밤에는 색다른 느낌의 야시장과 포차까지 즐길 수 있어 일찍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라도 쉬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해가 더해갈수록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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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경북 축사 화재 5년간 271건, 전기적 요인이 43.9%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도내 축사 화재가 271건 발생해 9명이 다치고 약 210억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다.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축산농가에 전기설비 점검과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우사·돈사·계사에서 발생한 화재는 매년 50~60건 수준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54건, 2022년 57건, 2023년 60건, 2024년과 2025년 각각 50건이었다.축사별로는 우사 화재가 14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돈사 101건, 계사 28건 순이었다.재산피해는 돈사에 집중돼 약 159억8천만원으로 전체의 75.8%를 차지했다.계사는 약 37억3천만원, 우사는 약 13억6천만원이었다.소방본부는 돈사와 계사가 밀폐형 구조에 가축을 밀집 사육하고 가연성 단열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가 나면 피해가 빠르게 확대된다고 분석했다.가을철에는 돈사 화재와 피해가 특히 집중됐다.최근 5년간 가을철 축사 화재 52건 가운데 돈사가 25건이었고 가을철 재산피해 90%도 돈사에서 발생했다.올해 9월에도 돈사 화재 2건으로 약 11억 8천만원의 피해가 났다.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119건으로 가장 많았다.부주의 70건, 원인 미상 50건, 기계적 요인 23건, 기타 9건 순이었다.소방본부는 규격과 용량에 맞는 전열기구 사용, 노후 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 점검·교체, 콘센트 주변 분진 제거, 축사 내 소화기 비치를 권고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보온 등 난방기구를 사용하기 전에 전기설비를 미리 점검하고 작은 위험 요소도 그냥 넘기지 않는 축산농가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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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수기 공모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주관한 2026 마주해요 정신건강 수기 공모전에서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 당사자와 가족의 회복 경험을 공유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작인 30년의 침묵을 깨고 다시 세상을 마주하기 시작하다는 약 30년간 사회적 고립 속에서 생활하던 센터 회원이 지속적인 방문 지원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특히 2025년 ‘마음-틔움’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외부 활동을 시작하고 생활환경 정리와 자기관리 등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진솔하게 그려졌다.이러한 변화에는 제한적인 인력과 자원 속에서도 당사자의 회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박유진 사례관리자의 헌신이 있었다.지속적인 가정방문과 개별 사례관리, 재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오랜 기간 고립되어 있던 당사자가 지역사회와 다시 소통하고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왔다.이번 수상은 정신건강 전문의료기관과 재활 자원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서도 당사자의 회복 의지와 지속적인 사례관리 지원이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한편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 확산을 위해 2024년과 2026년 공모전 수상작 20편을 담은 수기집 마음을 마주하다를 발간·배포했다.울릉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수상작도 수록됐으며 수기집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누리집 정신건강사업부 자료실과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수상은 오랜 고립을 딛고 회복을 향해 나아간 당사자의 용기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꾸준히 함께해 온 현장 실무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해 주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도움을 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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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대입 전문 컨설턴트 초빙
울릉군, 대입 전문 컨설턴트 초빙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10월 16일부터 3일간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진학설명회와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학 진학정보와 개인별 입시전략을 제공하고자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는 입시 전문강사 4명을 초빙해, 16일에는 울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17~18일에는 사전 신청한 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입시컨설팅과 상담이 제공됐다.입시설명회와 1대1 컨설팅에 모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고교학점제 등 바뀌는 입시제도에 늘 혼란스러웠는데, 이번 강연과 컨설팅을 받고 입시제도를 명확하게 이해하게 됐고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년에 이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1대1맞춤형 진학컨설팅은 지리적 여건으로 입시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릉군에서는 울릉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지원과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정책을 내실화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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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손경호 교수,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강원대학교 손경호 교수, 울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10월 19일 울릉 출신 손경호 강원대학교 교수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손경호 교수는 강원대학교 AI 융합학과에 재직하며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연구 및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고향 울릉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손경호 교수는 “고향 울릉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이어가며 울릉군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손경호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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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불볼락 양식 산업화 첫발 오징어 잇는 새로운 수산자원 육성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GN25] 울릉군이 지역 대표 향토 어종인 불볼락 양식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기후변화와 오징어 어획량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산업에 새로운 활로를 찾고 불볼락을 울릉도를 대표하는 명품 수산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울릉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불볼락 인공종자 공급 및 시범양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일 현포항 수산종묘배양장과 해상가두리 시설에 불볼락 치어 5만 마리를 입식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의 우수한 종자 생산 기술과 울릉군의 현지 양식 인프라를 결합해 불볼락 양식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맟춤형 양식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사육 환경을 공동 모니터링하며 울릉 해역에 최적화된 사육 기술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불볼락은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맛으로 사랑받는 울릉의 대표 횟감이다.그러나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특성상 포획 과정에서 수압 변화를 이기지 못해 살아 있는 상태로 유통하기가 매우 까다로웠다.뛰어난 맛과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활어로 상시 공급하는 데는 뚜렷한 한계가 있었던 셈이다.울릉군은 이러한 유통 난제를 극복하고자 직접 기르는 양식을 택했다.자연에서 잡는데 의존하지 않고 필요한 수산물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양식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면 지역 횟집 등에 신선한 활어를 공급할 수 있고 관광객들도 울릉도에서 불볼락의 맛을 더욱 쉽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어획량 감소로 체질 개선이 절실한 지역 수산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릉군은 불볼락의 성장 상태와 생존율, 사료 효율을 면밀히 분석하고 상업적 양식의 성공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시범 양식의 성과가 입증되면 불볼락을 단순한 수산물을 넘어 울릉도를 대표하는 특산물로 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나아가 양식 어종을 활용한 축제 등 다양한 해양 체험 관광과의 연계도 검토해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추가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기후변화와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지역 어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새로운 소득원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며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불볼락 양식의 가능성을 확인 하고 지역 어업인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반을, 관광객에게는 차별화된 울릉도의 미식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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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실라리안 O2O 팝업스토어, 서울 성수, 대구 동성로 공략
경북도, 실라리안 O2O 팝업스토어, 서울 성수, 대구 동성로 공략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도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2026 실라리안 O2O 브랜드 커넥트’를 운영한다.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대구 중앙로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팝업스토어 참여기업은 26개사다.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QR코드로 실라리안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판매를 잇는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이다.매장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의 한입 연구소’, 취향 설문 ‘취향템 원픽 콘테스트’,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로 실라리안 제품을 제공한다.‘실라리안’은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도가 1999년 만든 공동브랜드다.첫해 10개 업체로 시작해 2026년 현재 62개 업체가 참여한다.식품·생활·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제품 소비재를 생산한다.도는 실라리안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판매, 라이브쇼핑, 해외시장 진출, 공유오피스 공간 제공 등 홍보·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 운영 과정에서는 참여기업의 의견을 반영한다.지난해 실라리안 판로지원사업으로 기업 170개사를 지원한 결과, 실라리안몰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명절 특판전에서는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태국·베트남 수출상담회에서는 2162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소비자에게 실라리안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현장 체험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온라인 판매와의 연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실라리안 참여기업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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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에 이어 중앙부처의 주요 사전절차를 마쳤다.미술관은 경북도청 신도시인 예천군 호명읍 산합리 1499번지 일원 1만 125㎡ 부지에 들어선다.도는 총사업비 80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 1400㎡ 규모로 조성한다.개관목표는 2031년이다.미술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아카이브, 교육공간 등 기본 시설을 갖춘다.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체험 공간과 야외조각공원도 함께 조성한다.미술관은 지역 예술의 가치를 발굴하고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문화예술 거점 역할을 맡는다.도는 전문가 자문과 주민 의견수렴, 공청회, 학술 세미나를 거쳐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경북 미술사 연구 등 콘텐츠 기반도 마련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중요한 관문을 넘어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도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북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천년을 마주하는 내일의 미술관’을 비전으로 경북의 역사와 전통 위에 현대미술과 미래문화가 공존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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