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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클래식 음악회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 ‘배리어프리 콘서트’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모두를 위한 배리어프리 콘서트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무대로 다양한 관객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음악이 지닌 소통과 공감의 힘을 전한다.지휘자 김성진과 경북대학교 교수 한경진, 영남대학교 교수 이미연이 함께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과 풍성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장애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음악을 통한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해 온 위드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원 곽무성 학생이 마림바 협연자로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여기에 ‘지선아 사랑해’의 저자이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부교수인 이지선이 함께해 음악과 삶, 그리고 배리어프리가 만들어가는 의미를 관객과 나눈다.음악을 통해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무대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열린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위해 공연 전반에 수어통역을 제공하고 음성안내 QR 코드를 배포해 정보 접근의 문턱을 한층 낮췄다.언어와 환경의 차이를 넘어서는 음악의 힘을 통해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지닌 관객들이 하나의 선율 안에서 동등하게 소통하고 감동을 공유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 공연 중 하나로 대구시,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 비르투오조 챔버가 함께 협력한다.대구 비르투오조 챔버는 본 공연을 포함해 연중 다양한 공연을 통해 레퍼토리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대구콘서트하우스 관계자는 “열린음악회가 누구나 장벽 없이 음악을 즐기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객이 문화예술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열린 공연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해당 공연은 관람 연령만 8세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예매와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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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복류수 실증실험 3차 공동검증…수질개선 효과 및 현장 적용 가능성 점검
대구시, 복류수 실증실험 3차 공동검증…수질개선 효과 및 현장 적용 가능성 점검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오송 세종 컨퍼런스 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성능 및 현장적용성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을 비롯해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물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검증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된 3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검증하고 복류수의 수질개선 효과와 안정적인 취수 가능성을 점검했다.아울러 실증실험 결과를 토대로 대규모 취수시설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향후 추가 검증과제 등을 중점 논의했다.3단계 실증실험은 2단계와 동일한 일 41톤의 유량 조건에서 시작됐으나, 총유기탄소 등 수질항목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10월 8일부터 유량을 일 33톤으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다.일 41톤 조건에서 실시한 실험 결과, 낙동강 원수와 비교해 총유기탄소는 19~20%, 생물학적산소요구량은 37~39%, 탁도는 82~83% 감소하는 등 주요 수질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조류독소는 원수와 처리수 모두에서 검출되지 않았다.다만 TOC의 경우 일부 기간 하천 생활환경기준 Ⅰb등급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정적인 수질 확보를 위해 유량을 일 41톤에서 33톤으로 낮췄다.일 33톤 조건에서의 수질개선 효과는 다음 회의에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검증할 계획이며 관련 수질검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그동안 일 20~55톤 범위에서 유량을 변화시키며 적정 운영조건을 검토해 온 만큼, 앞으로는 일 33톤 수준을 중심으로 수질개선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하고 여재층 폐색 등 장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또한 회의에서는 실증실험 결과와 그동안 검토한 설계인자를 바탕으로 복류수 개발 방안의 현장 적용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계획 공급량은 일 58만 8천 톤, 취수시설 용량은 일 65만 톤을 기본으로 검토하되, 장래 용수 수요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시설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이는 대구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일 60만 톤 수준의 용수 확보 조건을 고려한 것으로 향후 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실제 취수 가능량과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역세척 후 수량·수질 회복 효과, 체류시설을 활용한 사고 대응력 강화 등 지역검증단에서 제기한 주요 검토사항이 향후 실증실험과 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복류수의 수질 개선과 함께 낙동강 본류의 근본적인 수질 개선도 필요한 만큼 관련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수량과 수질 확보를 위한 설계인자에 대한 기본 조건이 상당 부분 진척된 만큼, 앞으로는 현장 적용성과 수질 오염사고 대응방안, 장기 운영의 안정성을 면밀히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와의 공동검증과 대구시 자체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최적화된 취수원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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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경지부, 원폭 81주년 피해 참상 사진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경지부는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는 염원을 담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반월당 메트로센터 광장에서 ‘원폭 피해 참상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대구시민에게 1945년 일본 원폭 피해 사진을 통해 원폭의 참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핵무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기간에는 원폭 피해 참상 사진 33점을 선보이며 비핵·평화 염원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와 9일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피해를 입은 한국인은 10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생존자 3만여명 가운데 2만 3천여명이 귀국했으며 현재는 1500여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310명이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구 거주 피해자는 220여명으로 전국 세 번째 규모다.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경지부는 매년 원폭 피해자 권익 향상과 핵무기 확산 방지 활동의 일환으로 사진전과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아울러 대구시도 원폭 피해자 지원을 위해 2019년 ‘대구광역시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부터 피해자에게 매월 생활보조수당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박일부 한국원폭피해자협회 대경지부장은 “원폭 피해자들은 당시의 피해로 지금까지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 영향이 2세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간이 흐르면서 원폭의 참상과 피해자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옅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사진전을 통해 시민들이 그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핵무기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원폭 피해자분들의 오랜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이번 사진전이 대구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도 원폭 피해자분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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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고용친화기업 34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2026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등이 우수한 신규 3개사와 재인증 31개사 등 총 34개사에 고용친화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고용친화기업’은 대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상시 노동자 30명 이상,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시가 부여하는 일자리 브랜드로 2016년부터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있다.신규 고용친화기업은 노무사, 경영컨설턴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대졸 초임연봉 수준, 복지제도, 청년 고용 비율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기존 인증기업도 3년마다 재인증 평가를 받아야 하며 현재 총 59개사가 고용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올해 신규 선정 기업은 △ 비락 △ 평화발레오 △ 한국비엔씨 등 3개사다.이들 기업은 지역 제조 분야 중견·중소기업으로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 359명, 대졸 초임 평균 연봉 4032만원,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고용친화기업 선정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재인증 기업은 △ 엘앤에프 △ 이수페타시스 △ 티에이치엔 등 31개사로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 4760억원, 평균 노동자 수 560명, 대졸 초임 평균연봉 4149만원, 평균 26종의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고용환경을 갖추고 있다.특히 이들 기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고용친화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근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역 고용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 복지제도 및 휴게시설 확충을 지원하는 맞춤형 고용환경개선 △온·오프라인 홍보 △고용친화기업 설명회 등 청년 인식개선 행사 참여 △재직자 사기 진작 행사 △각종 기업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고용친화기업은 지역의 고용 안정성과 노동환경 개선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임금 수준과 복지제도를 갖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청년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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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이상동기·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한 총력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10월 19일 정기회의에서 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등 불특정 다수를 향한 이상동기 범죄로부터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이상동기 범죄 예방·대응·피해자 보호 강화 지시안’을 의결하고 대구경찰청에 즉각적인 실행을 지시했다.이번 지시안은 명확한 동기 없이 무작위로 발생하는 이상동기 범죄의 특성을 감안해 선제적 예방 활동과 현장 총력 대응을 통해 모방·유사 범죄를 원천 차단하고 범죄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광역시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제4조 및 제9조를 법적 근거로 대구경찰청 자체 세부실행 계획을 조속히 수립해 일선 치안 현장까지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상동기 범죄와 함께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대구경찰청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범죄예방 인프라 확충, 현장 경찰관 차량 지원, 고위험 가해자 선제적 격리, 범죄피해자 주거안전 지원 등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방점을 뒀다.범죄 취약지의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 기회를 사전 차단하는 예방 기법현장 대응력 제고와 함께 범죄 유발 환경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예산과 인프라 확대도 추진한다.취약지 범죄 기회를 사전에 제거하는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 예산을 5억원 이상으로 증액 편성하고 사업 대상지도 경찰서별 1개소 대구 전역 총 11개소로 확대해 어두운 골목길, 통학로 공원 산책로 등에 고효율 LED 보안등, 스마트 보안등 설치로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안심거울과 CCTV 보강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사업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취약지를 정밀 진단하는 범죄예방진단팀과 위기 가정을 전담하는 학대예방경찰관의 현장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전용 차량을 지원하고 사전 진단과 모니터링 활동을 빈틈없이 전개한다.아울러 재범 위험이 높고 보복 범죄로 이어지기 쉬운 관계성 범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법 집행을 통한 가해자 선제적 격리에 경찰력을 집중한다.법원의 임시조치 및 경찰의 긴급응급조치를 위반한 가해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불심검문과 현행범 체포를 원칙으로 강력 대응해 피해자와의 물리적 분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예산 2억원을 투입해 범죄피해자와 주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주거 안전 지원도 병행한다.범죄피해가구·여성 1인 가구 대상으로 스마트초인종, 비상벨 등 ‘안심 4종 세트’ 와 ‘현관 CCTV’를 맞춤형으로 보급해 주거 침입과 2차 피해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상동기 범죄와 관계성 범죄는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파괴하는 중대한 위협인 만큼, 경찰력의 집중 운용뿐만 아니라 환경 개선과 가해자 통제, 피해자 주거 안전까지 입체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자치경찰활동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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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가을철 시민안전 총력 대응… 5대 분야 집중점검 및 위험요인 신속 개선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구·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와 생활 주변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굴부터 긴급 안전조치와 항구복구까지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과 직결된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의 신고나 점검 요청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안전조치와 필요한 보수·보강을 신속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이에 대구시는 기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요구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집중점검 △ 전문기관 실태조사와 시민 신청·참여 중심의 안전점검 패러다임 전환 △위험요인 신속 조치 및 항구복구 등 3대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민 생활과 직결된 5대 분야 집중점검으로 안전사고 선제예방 첫째 가을철 행락지, 등산로 어린이놀이시설, 노후시설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집중 추진한다.먼저 가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공원·야영장·유원시설 등 행락시설 94개소와 어린이놀이시설 348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설비, 대피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해 등산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앞서 관내 등산로 155개 노선을 전수조사해 발견한 위험요인 510개소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낙석·위험수목·안전시설물 등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안전점검과 상시 예찰을 실시할 계획이다.노후·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최근 천장 마감재 탈락사고를 계기로 소규모 노후시설물 1734개소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빈집담장·옹벽·석축·급경사지 등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기관 실태조사 용역과 함께 시민 신고에 따른 현장확인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 89개소도 전수 점검하고 공사·공단 등이 관리하는 129개소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점검을 요청한다.官 주도에서 시민 참여로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점검 패러다임 전환 둘째 시민이 안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점검대상을 선정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위험시설의 점검을 요청하고 전문가가 현장을 확인하는 수요자 중심의 안전점검체계로 전환한다.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안전보건지킴이·도시안전지킴이 등 현장 전문인력을 적극 활용해 시설별 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생활 주변의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선제적으로 발굴한다.특히 기존 점검대상 외에도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와 시민 신고 시설 소유자의 점검 요청 등을 통해 접수된 위험시설은 지체 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시 추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신고가 실질적인 안전조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신고·점검 결과를 위험도와 긴급성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고 신고 접수부터 현장확인·안전조치·개선완료까지 全 과정의 체계적 이력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이 누락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 참여를 위해 안전신고 우수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확대하고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시민과 함께 발굴·개선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속 조치부터 항구복구까지 ‘현장 중심의 책임관리체계’강화 셋째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하고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항구복구까지 책임 있게 관리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출입통제·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신속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 재원을 적극 활용해 긴급점검과 필요한 안전조치를 지원하고 항구복구가 필요한 시설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위험요인이 근본적으로 해소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개선이 완료되지 않은 시설은 조치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완료 후 현장 재점검을 통해 보수·보강의 적정성까지 확인하는 등 점검부터 사후관리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와 구·군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시민 생활현장부터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점검하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위험요인을 찾아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발견된 위험요인은 신속히 조치하고 항구적인 개선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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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꾸는 산업과 일상, 미래혁신의 현장을 만나다
AI가 바꾸는 산업과 일상, 미래혁신의 현장을 만나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엑스코에서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한다.이날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우재준 국회의원, 강은희 대구교육청 교육감, 조석 HD현대 부회장,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권영민 두산로보틱스 CDO, 이항수 현대자동차 부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GMTCK 사장, 조규진 서울대학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개막식에 이어 주요 내빈들은 독일 볼로콥터사의 기체가 전시되는 UAM 특별관을 시작으로 무인소방로봇과 자율주행 AI 기술인 ‘아트리아 AI’를 선보이는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배송차량 ‘로보밴’을 시연하는 NT1, 양팔로봇을 전시하는 HD현대로보틱스, CES 2026 최고혁신상 수상작 ‘Scan Go’를 소개하는 두산로보틱스, 아시아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 관리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는 라인투어가 진행된다.오후에는 세계적인 로봇공학 석학인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의 ‘Physical AI 로봇 대항해 시대’를 시작으로 GM의 글로벌 핵심 연구개발 거점인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 멀티모달 AI 연구 전문가인 샤오샤오 숀 리 벡터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 로보틱스 CEO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조강연을 이어간다.또한 AI 무인로봇편의점 플랫폼과 AI 기반 악취 해결 플랫폼, 골절수술 특화 로봇 내비게이션 등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혁신기술들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볼로콥터 UAM 탑승체험과 드론 조종·타격 챌린지, KT AI스테이션의 생성형 AI 스튜디오 체험, 아이스크림·드립커피 제조 로봇, 자율주행 로보밴 시연, 전기차 시승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해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FIX 2026은 10월 21일부터 24일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타 지역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동대구역에서 엑스코까지 셔틀버스를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FIX는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기술이 융합하며 만들어가는 변화와 미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 육성과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기업의 도전과 혁신을 뒷받침해 기술의 발전이 산업의 성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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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가격·안전 3박자’ 김천김밥축제 식중독 대비 비상대책 가동
‘맛·가격·안전 3박자’ 김천김밥축제 식중독 대비 비상대책 가동 (김천시 제공)
[KGN25] ‘바가지 없는 착한 가격’과 ‘고품질 김밥’ 으로 전국적인 호평을 받았던 김천김밥축제가 올해 한층 강화된 안전·위생 시스템을 선보인다.김천김밥축제는 지난 행사에서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 ‘10만원을 써도 아깝지 않은 고품질 김밥’ 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각종 축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바 있다.올해 역시 먹거리 업체 선정의 최우선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내세웠다.특히 김천시는 최근 타 지자체 행사에서 발생한 김밥 식중독 의심사례와 관련해, 대한민국 먹거리 축제를 선도하는 도시로서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자 강력한 식중독 예방 비상대책을 마련했다.우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축제 기간 3일 동안 김밥 판매 부스에 대한 식재료 전수조사와 식중독 신속검사를 진행한다.행사 시작 전에는 조리 종사자 대상 위생교육, 식재료 보관·관리 상태, 조리 도구 소독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이미 김밥 참여 업체의 식재료 및 원산지 전수조사를 마친 김천시는, 식중독 위험 식재료에 대한 맞춤형 관리 수칙을 교육하는 등 현장 위생 사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현장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밥 판매 부스 인근에 이동식 손 세정 개수대를 설치한다.아울러 키오스크, 화장실 등 방문객의 접촉이 잦아 바이러스 오염이 우려되는 주요 구역에는 손 소독제 등을 상시 비치해 개인위생 관리 환경도 한층 강화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맛과 가격은 물론, 방문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먹거리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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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선착순 지원
2026년 김천시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선착순 지원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 경감과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시가 주관하고 김천상공회의소에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주요 지원 분야는 G마켓·쿠팡 등 플랫폼을 통한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 배달의 민족 등 중개플랫폼 홍보·마케팅 활동 등이 있다.오는 12월 18일까지 김천상공회의소를 통해 신청하면, 증빙 서류 검토와 결격 심사 후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비용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상공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이 디지털 시장에서도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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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옛날솜씨마을, ‘2026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상 수상
김천시 옛날솜씨마을, ‘2026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상 수상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옛날솜씨마을’ 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도내 각 지역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발굴하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마을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우수상을 수상한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향후 경북의 대표마을로 소개됨과 동시에 ‘경상북도 대표 문화마을 선정 현판’을 수여 받게 됐다.김천 옛날솜씨마을은 지난 2003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래 마을 주민 각자가 보유한 전통 솜씨를 모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의 ‘솜씨 마을’로 거듭났다.주민들의 소박한 옛 솜씨는 훌륭한 문화유산이 되어 도시민과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농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인절미, 두부, 고추장 만들기부터 김장 김치 담그기, 천연염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1만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가는 생활 문화 관광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특히 최근에는 김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오른 ‘김천김밥축제’ 와 연계해 김밥 만들기 체험을 새로 운영해, 외국인 체험단의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이번 박람회 마을홍보관에서도 옛날솜씨마을은 ‘오미자고추장 만들기’ 와 ‘김밥 만들기’ 2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었다.이러한 뜻깊은 성과의 이면에는 마을을 이끌어가는 김치조 운영위원장과 박정미 사무국장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이 있었다.두 사람의 노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합심한 결과, 옛날솜씨마을은 이번 박람회에서 마을이야기 우수사례로 평가받게 됐다.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솜씨가 녹아있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경상북도 우수마을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통 체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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