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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도민 연구로 지역현안 해법 제시
경북도민행복대학, 도민 연구로 지역현안 해법 제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도민행복대학 석·박사과정 학습자들이 지역 음식, 사회복지, 신중년 일자리, 기후위기 등 경북 현안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경상북도는 20일 영주 선비세상 한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석·박사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세미나에는 명예도민 석·박사과정 학습자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캠퍼스 간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자들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도민의 시각에서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석사과정에서는 동부권역 위덕대학교가 ‘지속가능한 경북음식 구미’, 서부권역 경북보건대학교가 ‘사회복지 활성화 방안’, 남부권역 대경대학교가 ‘배우고·일하고·머무르는 경북’, 북부권역 경북전문대학교가 ‘신중년 지역전문가 양성’을 각각 발표했다.박사과정에서는 동남부권역 대구대학교가 ‘기후, 변화를 넘어 위기로’, 서북부권역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마을·가족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지역 현안 조사 결과와 실천 방안을 발표했다.특별강연에서는 김월용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평생교육의 위대한 가치’를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에 대응하는 평생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조향래 강사는 ‘KCulture와 한류, 그리고 선비정신’을 주제로 한류 문화에 담긴 한국의 전통적 가치와 선비정신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소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도가 2021년부터 운영하는 경북형 평생학습대학이다.명예도민 학위과정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형 인재를 기른다.현재 21개 학사·4개 석사·2개 박사 캠퍼스에 총 1104명이 재학 중이다.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학술 세미나는 도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의 연구성과가 지역사회와 정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석·박사 학술 세미나는 단순히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집단지성으로 지역문제 해결의 지식 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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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불볼락 국내 최초 대량 종자생산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열기’로 더 잘 알려진 불볼락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량 종자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연구원은 울릉군과 시범양식 협약을 맺고 현지 양식 가능성 검증에 나섰다.불볼락은 동해와 남해의 수심 30~150m 암초나 인공어초 주변에 무리를 지어 사는 어종이다.육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알맞아 횟감으로 가치가 높지만,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급격한 수압 변화로 부레가 부풀어 오르는 감압 충격을 받는다.이 때문에 산 채로 유통하기 어려워 시중에서는 대부분 구이·매운탕·건어물로 소비된다.종자생산은 어미 확보부터 시작했다.연구원은 올해 2월 인근 연안과 4월 먼바다 깊은 어장에서 선상 낚시로 몸집이 큰 성어 위주로 모두 100여 마리를 확보했다.감압 충격을 줄이기 위해 낚싯줄을 천천히 감아올렸고 부레가 부푼 개체는 바늘로 공기를 빼낸 뒤 어창에 담아 산 채로 옮겼다.연구원은 옮겨 온 어미를 육상 수조에서 관리하며 새끼를 밴 개체를 따로 골라 4월 출산을 유도했다.이후 5개월 동안 어린 불볼락에 맞는 사육 환경과 먹이 조건을 찾아가며 길러 현재 전장 9cm 안팎의 어린 개체 7만 마리를 확보했다.불볼락은 울릉도에서 예부터 ‘메바리’로 불리며 오징어와 함께 주민이 즐겨 찾는 수산물로 꼽혀 왔다.최근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줄자 연구원과 울릉군은 횟감용 양식 불볼락 활어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지난 19일 ‘불볼락 시범양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연구원은 대량 종자생산 기술 개발과 양식용 종자 보급을 맡고 울릉군은 울릉도 내 배양장과 해상가두리 시설을 활용한 양식 실증을 추진한다.성장 자료 수집·질병 조사·경제성 분석은 두 기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연구원은 20일 올해 생산한 어린 불볼락 7만 마리 가운데 5만 마리를 울릉군이 운영하는 배양장과 해상가두리에 입식했다.울릉군은 내년까지 양성 시험을 이어가며 현지 양식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울릉도는 최근 오징어 어획 부진에 관광객 감소까지 겹쳐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시범양식을 계기로 불볼락을 울릉도를 대표하는 양식 브랜드로 키우고 미식 관광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수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해역 특화 불볼락 양식 업무협약 계획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울릉군의 울릉 해역 특화 불볼락 양식 산업화 및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코자 함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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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축하금도, 관외 중·고 교복구입비도 놓치지 마세요 10월 30일 신청 마감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2026년 입학축하금과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오는 10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학생은 지원 내용을 확인하고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입학축하금은 초·중·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지원금이다.초등학교 1학년에게는 10만원, 중학교 1학년에게는 20만원, 고등학교 1학년에게는 3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관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이라면 교복구입비 지원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다른 지역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해 교복을 착용하는 신입생에게는 1인당 최대 43만 4천 원까지 지원한다.한편 관내 중·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울진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별로 전원 지원하고 있다.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이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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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제5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17일 북면 흥부체육관에서 100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 패밀리 테마파크 FESTA’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가족친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에어바운스, 초대형 블록놀이, 마술공연, 가족게임,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무료 음료 제공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울진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가족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센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축제가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하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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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 이벤트 추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GN25] 울진군은 오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이벤트 ‘울진에 기부하고 내 SNS에 소문내고’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기부자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울진군 고향사랑기부제와 울진사랑패스를 널리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은 개인이다.이벤트 기간 중 울진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개인 SNS에 울진사랑패스 홍보글을 게시한 뒤 네이버폼에 게시물 링크를 입력해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기부와 네이버폼 제출은 모두 10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SNS 게시물은 전체공개 상태로 11월 8일까지 유지해야 한다.울진군은 게시물 유지 여부 등 참여조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전원에게 11월 둘째 주 네이버페이 포인트 2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을 응원하는 기부가 SNS 홍보 참여로 이어지고 울진사랑패스에 대한 관심과 이용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 및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기부와 이벤트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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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 바자회”성황리에 마무리
울진읍,“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 바자회”성황리에 마무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자원순환 나눔 유도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2026년 제2회 제로웨이스트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주민 1000여명이 동참했다.행사는 소리샘 음악동호회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민요, 초대가수 공연, 고구려 북소리 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취미교실에서 회원들이 요가와 라인댄스 공연으로 그동안 배운 것을 선보였다.오후에는 먹거리 코너, 꽃화분 무료나눔, 천연비누 만들기, 수세미 만들기, 그림그리기, 스티커 타투, 모형낚시놀이 체험, 윔아트 등 체험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차은숙 울진읍 주민자치위원장은“제로웨이스트는 거창한 변화가 아니다”며“이번 행사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생활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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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울진군 제공)
[KGN25]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10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한울원자력에서 지원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화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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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월 마음 담은 반찬 나눔 실시 (울진군 제공)
[KGN25]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이번 달은 기성면새마을부녀회에서 소고기무국, 장조림, 오징어젓갈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안용원 민간위원장은“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지만 항상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대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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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74명 배출 3개 교과 과정운영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생 74명 배출 3개 교과 과정운영... 변화와 혁신을 이끌 울진농업 선도인력 육성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74명의 농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울진녹색농업대학 발전 및 자치활동 운영에 기여한 자치회장 3명과 주강사 1명은 공로상을, 학과별 종합평가 성적과 출석율을 합산해 성적우수상 3명을, 개근상은 17명을 수상했다.2006년 개설 이래 올해로 21기를 맞이한 울진녹색농업대학은 현재까지 총 13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교육 과정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사과과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7명이 입학해 85%의 수료율을 기록했다.각 과정은 이론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사과과는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과 과원 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집중했으며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는 청년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첨단 농업 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구조 전환을 지원했다.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 및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시행했다.이날 수료생 대표 최익화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과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고 김광수 회장이 수료 소감문을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성장과 배움의 결실을 공유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바쁜 영농활동 중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1년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신 수료생 여러분의 노고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녹색농업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바탕으로 울진농업 발전은 물론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선도하는 지역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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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와룡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산시, 와룡식품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와룡식품과 3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와룡식품은 대구 달서구 소재달산을 인수·합병하고 총 30억원을 투자해 경산시 압량읍 내 기존 공장 인근에 제2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프리미엄 막창 전문 가공기업 와룡식품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제조설비를 확충하고 사업 규모를 확대해 K-프리미엄 막창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자체개발 보유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시장의 신뢰를 얻은와룡식품은 프리미엄 막창 전문 가공기업을 넘어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될 것”이며 경산시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신속한 행정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투자가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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