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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 체결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GN25] 봉화군은 8월 25일 오후 2시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함께 ‘2026년 영양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영영채움 안심돌봄서비스 사업’은 2026. 7월 우체국 공익재단의 도시락 배달사업 시범운영 공모를 계기로 추진된 사업으로 봉화군이 기존의 봉화죽수니를 통해 추진해 온 영양죽 지원사업을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 및 퇴원환자 어르신 50명에게 월 2회 영양간식을 집배원들이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봉화군은 대상자 발굴, 정보관리 및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봉화우체국은 영양 간식배달과 대상자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실시하며 우체국 공익재단은 돌봄수수료 및 사업관련 제반사항을 지원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돌봄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집배원의 생활 밀착형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기적인 영양간식 전달과 안부확인을 통해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살피고 필요한 경우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우체국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우체국 공익재단의 자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다 세심한 돌봄을 제공할수 있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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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위험성평가 교육으로 안전관리 강화
영천시, 위험성평가 교육으로 안전관리 강화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25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작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 안전 컨설팅 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험성평가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관리감독자의 역할, 최근 안전점검에서 확인된 주요 개선 대책과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영천시 부시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개선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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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농업협동조합 ‘샤인머스캣’ 캐나다 수출 선적식 성료
경산 자인농업협동조합 ‘샤인머스캣’ 캐나다 수출 선적식 성료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5일 자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손병한 자인농협장, 포도 공선회원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캐나다로 수출되는 샤인머스캣은 다양한 규격의 포장으로 현지 소비자의 수요에 대응하고 선택 폭을 넓히며 경산 샤인머스캣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캐나다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수출국을 지속적으로 다변화하고 현지 맞춤형 수출 전략을 통해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수출 상담회, 해외 안테나숍 운영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농업인과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산 농산물의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캐나다 수출은 경산 샤인머스캣이 세계시장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며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 물량 확대에 힘쓰고 경산 농산물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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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청소 현장 “안전의 기준” 전면 강화
경산시, 청소 현장 “안전의 기준” 전면 강화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8월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안전보건협의체 8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에 발생한 인근 영천시 및 서울 종로구에서 발생한 환경미화원 사망 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에서 유사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회의는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련 안전기준 준수사항 △최근 환경미화원 사고 사례, 사고분석·예방 대책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및 매립장 내 생활폐기물 반입 시 유의 사항 △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등 청소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 방안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최근 생활폐기물 수거 관련 차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청소 차량 운행 시 과속 및 신호위반 금지 등의 교통안전 수칙 준수, 새벽 및 야간 시간대 작업 특성을 고려해 △교차로 진입 시 일시 정지 및 주변 차량 확인 △청소 차량 경광등 설치 권고 등 안전운전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대행업체에 당부했다.또한, 현장근로자들에게는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차량 정비 및 안전장비 상태 확인 등의 안전점검 일상화 △근로자 간의 충분한 의사소통을 통해 근로자가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작업을 즉시 중지하고 안전을 확보한 후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안전 최우선의 작업환경 조성에도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대행업체에 요청했다.김흥수 경제환경국장은“환경미화원 한 분 한 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대행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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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 여파 최소화 총력…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구시, ㈜태왕이앤씨 법정관리 신청 여파 최소화 총력…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8월 25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에 따른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하도급업체 피해 방지 및 지역 건설업계 자금 경색 차단을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iM뱅크,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등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단과 태왕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 상황과 이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건설업계에 유동성 지원 및 각종 공사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대책들이 다각도로 논의됐다.대구시의 점검 결과 현재 대구시가 추진 중인 공공공사는 사업추진에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민간 분야 역시 태왕이앤씨가 시행 중인 대구시 내 공동주택 현장이 없어 당장의 직접적인 타격은 피한 상태이다.하지만 법정관리 신청 여파가 하도급업체와 협력업체, 나아가 지역 건설업계 전반의 자금 경색으로 확대될 우려도 있는 만큼, 대책회의 참석자들은 선제적인 공동 대응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법원의 법정관리 절차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관급공사 현장의 ‘하도급대금 직불제’를 적극 가동하고 필요시 대체 시공자 지정 등 행정적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기로 했다.아울러 금융권에서는 이번 법정관리 여파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처하는 협력업체들을 돕기 위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책을 적극 검토 하기로 했으며 금융감독원과 지역건설협회는 현장의 자금 애로사항과 피해 실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필요한 대책을 적기에 시행하기로 했다.태왕이앤씨 측도 자산 매각과 구조조정 등 자구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 협력업체 피해와 지역 경제 여파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장기간 지속된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계가 힘든 상황에서 태왕이앤씨의 법정관리 신청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해 위기가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와 금융기관, 그리고 건설업계의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며 “신용보증기금과 iM뱅크 등 금융권의 효과적인 금융 지원과 태왕이앤씨의 책임감 있는 자구책 이행을 당부드리며 대구시도 이번 사태가 지역 건설업계 전체의 어려움으로 번지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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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장학금 기탁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장학금 기탁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이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을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이었던 보건소에 손편지와 간식을 들고 찾아와 따뜻한 응원을 전했던 유치원 아이들 등, 힘든 방역수칙을 묵묵히 준수하며 보건당국을 믿고 따라준 포항시민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의 마음이 담겨 있다.기탁된 장학금 (재)포항시장학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과 역량 있는 미래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건 공직자로서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힌남노 등의 위기 때 유치원, 초등학교, 교회, 사찰 등 많은 분들의 응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포항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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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제2회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은 8월 25일 오후 3시 대구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서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식을 개최했다.챔피언의 전당은 경기 성적뿐 아니라 리더십과 스포츠맨십,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조 아피아, MBE, 존 미거, 스콧 에릭슨, 자넬 델라니, 렁 치청 등 5명이 헌액됐다.조 아피아, MBE는 M50·M55 허들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선수로 암을 극복하고 현역에 복귀해 코칭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존 미거는 월드 마스터즈 하프마라톤과 실내 크로스컨트리 우승, 1만m 세계기록 등 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스콧 에릭슨은 미국 마스터즈 육상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다수의 우승 경력을 쌓았고 자넬 델라니는 월드 마스터즈 400m 6회, 200m 4회 우승과 W55 실내 400m 세계기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렁 치청은 2024 WMA 선수권대회 M40 110m 허들 우승자로 코치로서 후배 선수 육성에도 힘써왔다.특히 헌액자 5명 모두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각자의 종목에서 현역 마스터즈 선수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6명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참석한 헌액자들에게 마깃 정만 WMA 회장이 챔피언의 전당 메달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업적과 공헌을 기렸다.마깃 정만 WMA 회장은 “WMA 챔피언의 전당에 훌륭한 선수들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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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영천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지원 대상은 영천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경산시·청도군·경주시·포항시·청송군 및 대구광역시 군위군 주민과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고 영천시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여행경비는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영천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소비는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영천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반값여행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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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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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검토 이끌어내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4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면담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 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적극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경산시장과 경산시 도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대안 노선으로 변경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및 교육환경 저해 등 하양읍 도심을 이원화하는 노선변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고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표명한 ‘당초 예타 통과 노선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조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산시민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는 것이 도정의 제1원칙”이며 경산시민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사업 주무부서에는 “당초 예타통과 노선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기존 대구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 등 주민 피해를 줄이고 합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한편 경산시의회에서도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서 “경북도는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강구와 함께 당초 예타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을 무시한 노선변경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총연장 5.72km 총사업비 2671억원으로 하양역에서 동서교차로를 거쳐 영천 교대사거리까지 건설하는 광역철도로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