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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 미래를 바꿀 약속, 민선9기 공약사업 본격 시동
군위의 미래를 바꿀 약속, 민선9기 공약사업 본격 시동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위군은 2026년 민선9기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추진했다.이번 보고에서는 당초 7대 분야 127개 공약을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해 총 84건의 공약으로 정리했다.민선9기 공약은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성장 도시 △구석구석 활력 있는 정주도시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1번지 △전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뜻한 돌봄도시 △열린행정, 당당한 군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공약 보고는 단순히 사업목록을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공약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연도별 추진계획 등도 함께 논의했다.군위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공약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민선9기 공약은 중단없는 군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꼼꼼히 살펴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부서별로 공약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을 올 연말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실질적인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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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간 협력을 이끌게 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는 25일 충북 단양군 소노벨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 제정과 함께 박용선 포항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 중인 지자체들은 고유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개별 운영해 왔으나, 법적·제도적 기반 부족과 단독 대응의 한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 운영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였다.이에 따라 지자체 간 공식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정협의회가 출범했다.협의회에는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을 비롯해 한탄강, 전북 서해안,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시·군 이 참여한다.행정협의회는 앞으로 △세계지질공원 운영기준 마련 △관련 법·제도 개선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 △운영 재원 및 전문인력 확보 △관광·교육 분야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지질공원 간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전국 11개 지자체의 역량을 모아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총면적 2693.69㎢, 29개 지질명소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이 가운데 포항에는 호미곶 해안단구, 달전리 주상절리, 두호동 화석산지 등 주요 지질명소가 분포해 있다.포항시는 이를 기반으로 2030년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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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간담회 개최… 현장 맞춤형 지원 모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맞춤형 학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5일 꿈트리센터 영상회의스튜디오에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진로·학업 설계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학교 현장의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 상담 현장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의 진로진학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3월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3년 3월 꿈트리센터로 이전한 이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센터는 지역 특화 진로·직업 체험과 창의융합 과정을 비롯해 1:1 대입 진학 지도, 학부모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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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조정선수단, ‘화천평화배’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화천군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포항시청 조정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총 5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포항시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첫날 여대 및 일반부 쿼드러플스컬 단체 경기에 출전한 최수진·성주영·김유진·이수연 선수가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어 싱글스컬에 출전한 이수연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한 데 이어 경량급 더블스컬의 남다인·최수진 선수도 금메달을 더했다.또한 경량급 싱글스컬의 남다인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을 최종 확정 지었다.김동진 체육산업과장은 “종합우승 3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조정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 조정선수단은 다음 달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연승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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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복지 밑그림 구체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될 비전·목표·추진전략 체계 세부사업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과 1·2차 회의를 통해 마련한 비전과 목표·추진전략 초안을 바탕으로 분야별 소그룹 논의를 거쳐 도출된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종합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TF추진단을 비롯해 민간 복지시설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손병덕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체계가 앞서 도출된 지역핵심과제와 어떻게 연계되어 마련됐는지 보고됐다.5대 전략별 세부사업으로는 △통합돌봄 강화 △고용자립·출산지원 강화 △포용복지 실천 △문화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가 제시됐으며 참석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제6기 계획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경제적 양극화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계획이다.시는 추진 기간 민선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요 공약과제와 지역 복지 현안을 연계한 중점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주민공고와 의회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오늘 논의된 비전과 전략은 1·2차 회의를 거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추진단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계획에 촘촘히 담아 더 나은 내일이 있는 위대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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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중과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중과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올해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의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홍보에 나섰다.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25일 대이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지방세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측해 납세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분양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에 대해 중점을 뒀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다자녀가구의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감면제도도 소개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복잡한 취득세 중과 기준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선제적 홍보에 나섰다”며 “출산·다자녀 가구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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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청년마인드링크, 청년 정신건강 회복 위한 문화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청년마인드링크가 오는 28일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및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제공하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대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는 작품 이해를 돕는 사전 프로그램과 ‘마음열기’를 시작으로 부산 해운대구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다시, 낭만의 시대’및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관람 후에는 전시와 공연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소통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대인관계나 직접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문화예술이라는 매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정서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청년마인드링크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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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년 외교관 한자리에…포항시, 2026 포항국제청년캠프 개최
세계 청년 외교관 한자리에…포항시, 2026 포항국제청년캠프 개최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한국·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5개국 24개 자매·우호교류도시 청년 30명이 참가하는 ‘2026 포항국제청년캠프’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글로벌 미래세대인 각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와 상생 방안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 참가자들은 스페이스워크와 포항시립미술관 등 포항의 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영일대해수욕장 해양스포츠와 곤륜산 패러글라이딩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포항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예정이다.아울러 송도솔밭 맨발 걷기, 한복 입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와 일상을 깊이 경험하며 참가자들은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우정과 연대를 다지게 된다.포항시는 이처럼 단순한 관광을 넘어 참가 청년들의 시각으로 지방외교의 저변을 넓히고 해외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인 민간 교류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캠프에 참가한 한 청년은 “인터넷으로만 접했던 포항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과 만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대된다”며 “3박 4일 동안 해양스포츠와 패러글라이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오랫동안 이어질 특별한 우정을 쌓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2026 포항국제청년캠프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세계 청년들이 포항에서 만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민간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세계 속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머물고 싶은 ‘글로벌 융합 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해 국제 민간교류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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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 All Good 포항…포항시,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장에 나선다
메디 All Good 포항…포항시,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장에 나선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가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확대와 국제의료협력 기반 구축에 나선다.시는 25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오픈헬스케어 코리안 메디컬센터에서 포항세명기독병원,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과 의료관광 활성화 및 국제의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의 한국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포항의 우수한 의료역량과 관광·웰니스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의료관광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카자흐스탄 환자의 포항 의료기관 진료 △의료기관 간 진료·의료정보 교류 △의료진 연수 △의료관광 상품 공동 개발 및 홍보 △국제의료협력 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심장·뇌혈관, 비뇨의학과, 정형외과 등 응급·중증질환 치료 분야에서 지역 종합병원으로서는 차별화된 외국인 중증환자 수술 및 유치 역량을 갖추고 있다.세명기독병원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헬스케어 카자흐스탄을 현지 거점병원으로 삼아 환자 사전 상담과 입국·진료부터 귀국 후 경과 관리까지 끊김 없는 원스톱 국제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환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세명기독병원이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환자 유치 체계 구축에 나선 가운데, 포항시 대표단은 같은 날 한국관광공사 알마티지사를 방문해 포항 의료관광 홍보, 현지 에이전시 연계 및 의료관광 팸투어 추진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협약은 카자흐스탄 현지 의료 네트워크와 포항의 전문 의료역량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국제의료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지역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의료와 관광·웰니스를 결합한 포항만의 ‘메디 All Good 포항’의료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약식이 열린 오픈헬스케어 코리안 메디컬센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한국계 의료기관으로 (재)씨젠의료재단이 설립한 중앙아시아 의료협력 거점이다.현지 의료진과 국내 의료기관 간 국제 협진 및 의료서비스 연계를 통해 중앙아시아 환자와 국내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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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물가족화 카드 활용 연수’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집단 강사, 청소년 동반자, 직원 등 25명을 대상으로‘동물가족화 카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상담자들이 다양한 상담기법을 익히고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물 가족 그림 카드를 활용해 청소년의 가족 체계와 정서를 탐색하고 상담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법을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또한 집단 촉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며 자기 이해를 높이고 상호 지지와 소통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는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담자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된 상태에서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상담자들이 다양한 상담 도구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연수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