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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자문위원회 발대식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지난 19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군사시설 이전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자문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자문위원회는 군사시설 이전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과 정책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군사시설 이전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자문위원들은 군사시설 이전의 필요성과 당위성, 이전 후보지 및 이전 방식, 사업 추진방안, 재원조달, 관계기관 협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제시 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영천시는 앞서 지난 7월 22일 남부동 일원 제2탄약창 이전을 위한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이전사업 검토에 착수했다.이번 용역을 통해 군사시설 및 이전 후보지 현황 분석, 관련 법령 및 정책 검토, 사업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 재원조달 방안, 단계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이번 자문위원회는 용역 추진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객관적이고 실행력 있는 군사시설 이전 기본계획 수립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자문위원회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사시설 이전의 정책적 당위성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향후 국방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위한 논리와 기초자료를 충실히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군사시설 이전은 단순히 군사시설을 옮기는 사업을 넘어 도시공간을 새롭게 재편하고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지역 현안”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현 가능하고 체계적인 이전계획을 마련하고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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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야구협회, 2017년부터 이어온 장학금 기탁‘훈훈’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야구협회는 지난 2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재)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영천시야구협회는 현재 20개 클럽, 400여명의 회원이 등록해 지역 야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특히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번 기탁까지 총 8회에 걸쳐 800만원을 (재)영천시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최성윤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야구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재)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2017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천시야구협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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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부선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백미 20포 전달
금부선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백미 20포 전달 (영천시 제공)
[KGN25]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급식 지원과 따뜻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훈훈한 나눔이 전해졌다.신녕면 소재로 단군성전을 모시며 전통정신을 기리는 금부선원은 20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 20kg 20포를 영천시에 기탁했다.후원 물품은 영천시 가족행복과를 통해 방과 후 돌봄과 식사를 제공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곳에 고루 배부되어 센터 이용 아이들의 급식 지원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금부선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기탁 취지를 전했다.김병삼 시장은 “지역의 꿈나무인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밥상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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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면,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대창면,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대창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행복금고 특화사업 결과를 공유·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년 하반기 맞춤형 복지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로 취약해진 홀몸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민과 관이 손을 맞잡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대창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애경 대창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농번기 속에서도 대창면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온정 넘치는 대창면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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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드론테러 대응훈련”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3시 화랑설화마을에서 ‘다중이용시설 드론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 테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진화하는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능력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영천시를 비롯해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제7516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총 6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테러 발생에 따른 신속한 초동조치부터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테러범에 대한 수색 및 검거, 피해 발생 이후 현장 응급복구까지 상황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과 같이 전개하며 기관별 임무 수행능력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구급 활동과 현장 통제, 테러범 검거 등을 유기적으로 수행하며 복합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했다.이번 훈련은 단순히 매뉴얼상의 절차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각 기관과 개인이 자신의 임무와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능력을 몸에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실제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응급복구까지 실시했다으로써 위기 발생부터 수습 단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비상대처 능력은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실전훈련을 통해 몸에 체득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갖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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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커피한잔사랑한모금 청소년 정서지원 온새미로 여름캠프 (경산시 제공)
[KGN25] 커피한잔사랑한모금 봉사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충남 부여군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청소년 정서지원사업 ‘온새미로-있는 그대로 세상과 마주하다 여름캠프’를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선정돼 마련됐다.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경산시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2019년 6월 21일 청소년의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협약 이후 아동·청소년을 위한 정서지원과 문화 체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사업명인 ‘온새미로’는 ‘있는 그대로 세상과 마주하다’는 뜻을 담았다.참가 청소년들은 부여 백제문화권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대전의 과학기술 관련 기관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화폐의 가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문 상담 강사의 자기 이해 활동과 감정일지 강점 카드 꿈 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적성을 살펴보고 과학기술 분야 직업탐색과 진로코칭을 연계해 미래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백제문화권 역사 체험 △과학 분야 직업탐색 △한국조폐공사와 화폐박물관 견학 △진로코칭 △심리·정서 활동 △팀별 미션과 협력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경산과 충남지역 청소년들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성장환경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넓히게 된다.캠프에는 경산지역 30명과 충남지역 20명 등 아동·청소년과 인솔자 50명이 참여한다.서동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백제의 역사와 과학기술 화폐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꿈과 진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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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및 평가회 개최
경산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및 평가회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니어클럽은 19일~20일 이틀간 경산시민회관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및 상반기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추진한 노인역량활용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경험을 되돌아보며 향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성과 보고 안전 및 소양 교육, 향후 운영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이날 소양교육에서는 호산대학교 리베르타스학부 오현숙 학부장이 ‘일자리 참여의 의의와 책임, 직업윤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오 학부장은 “일자리 참여는 소득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와 삶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며 “책임감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산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정진석 경산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평가회는 어르신들이 상반기 동안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와 연결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르신들이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는 경산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배움에는 은퇴가 없다. 일과 배움, 사회 참여가 계속되는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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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강소특구, CVC 1:1 밋업데이 개최…대형 투자유치 총력
포항강소특구, CVC 1:1 밋업데이 개최…대형 투자유치 총력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일 서울 강남구 메디톡스 비즈니스센터에서 특구 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확대를 위한 ‘2026년 포항강소특구 CVC 1:1 밋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포항강소특구를 대표하는 유망기업과 기업형 벤처캐피탈이 직접 만나 전략적 투자와 사업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대형 투자유치 및 제조업 기반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특구 내 첨단소재·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에이엔폴리 △옴니코트 △프렘투 △유씨아이테라퓨틱스 △바이오브릭스의 5개 기업과 △SGC파트너스 △CKD창업투자 등 12개 투자사가 참여해 총 27건의 1:1 상담을 진행했다.행사는 기업별 투자 단계와 사업 협력 수요를 사전에 분석하고 투자 가능성이 높은 CVC를 맞춤형으로 매칭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각 기업은 최대 7개 투자사와 기술 경쟁력, 사업모델, 시장진출 가능성, 투자유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서 지난 1월 열린 CVC 밋업데이에서는 유망기업 5개 사와 10개 투자기관을 매칭해 총 20건의 상담을 추진했다.참여기업 중 하나인 옴니아메드는 올해 6월 SGC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의 투자와 10억원의 연계 투자를 확보해 총 30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포항강소특구는 이번 밋업에서 기업들의 투자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후속 투자 및 사업협력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정수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장은 “포항강소특구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사업성을 수도권 투자자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항강소특구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시는 포스텍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딥테크 기업 성장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구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투자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해 혁신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강소특구는 첨단신소재 분야를 특화 분야로 설정하고 기술핵심기관인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2025년 기준 기술이전 62건, 신규 창업 16건, 일자리 창출 262명, 수혜 기업 매출액 209억원, 투자연계 704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아울러 포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창업도시 조성 정책에 발맞춰 지역 창업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지유치와 딥테크 창업기업 육성, 스케일업 지원을 확대해 유망 기술기업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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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해수부 찾아 해양수산 분야 핵심 현안 정부 지원 요청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박용선 포항시장은 20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환여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포항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조성을 건의하고 관련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시는 환여항의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통해 부족한 어선 접안·피항시설을 확충하고 환호항과 여남항을 연계해 어업과 수산물 유통, 해양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 어항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영일만관광특구와 스페이스워크 등 주변 관광자원에 향후 영일만횡단대교까지 연계할 경우 도심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어업과 수산물 유통은 물론 해양관광까지 아우르는 도심형 복합어항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환여항의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시는 영일만항이 환동해권의 지리적 이점과 철강·이차전지 등 국가 전략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해안 핵심 물류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정부의 북극항로 기본계획과 제5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영일만항을 특화항만으로 반영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산업의 물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항만시설과 배후 공간을 확충하는 등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환여항 국가어항 지정과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조성은 포항의 미래 해양수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현안”이라며 “주요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지속적 협의와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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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을 준비하는 농업경영체가 요건과 절차를 정확히 파악해 차질 없이 인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포항시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 농심관에서 진행하며 포항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및 농업경영체 중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의는 김남희 경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과장이 맡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의 이해 △인증 요건 및 신청 절차 △인증 신청 시 준비 사항 및 유의사항 등 실제 인증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신청기간은 8월 21일부터 27일까지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촌자원을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체험 등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증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제 인증 신청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