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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기업의 새로운 수출길, 태국·말레이시아서 찾는다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GN25] 영천시는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에 나선다.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 발굴 및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는 지난 6월 참가기업을 모집해 총 13개사를 선정했으며 참가기업은 △경농산업 △경북햇살농원 △데이웰즈 △두리기업 △레브쥬르 △무계바이오 △시그널케어 △심박 △유제이테크 △지엔에스 △청아냉동식품 △티웰 △한울이다.무역사절단은 19일에 출국해 20일부터 21일까지 태국, 22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현지 진출 세미나, 유통사 및 관련 기관 산업시찰 등을 진행하고 24일 입국 예정이다.특히 영천시는 참가기업의 원활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현지 시장성 조사와 바이어 발굴·매칭을 추진하고 수출상담회 개최를 위한 상담장 운영 및 통역 등을 지원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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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면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
자양면 새마을부녀회,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 (영천시 제공)
[KGN25]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자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반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서 부녀회원들은 자양면 복지회관에 모여 새벽부터 준비한 소고기국, 두부조림, 멸치볶음, 고추조림, 북어도라지무침 등을 관내 독거노인 및 70세 이상 어르신 등 100가구에 직접 전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영숙 자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재용 자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담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국과 반찬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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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2026년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상 수상 (성주군 제공)
[KGN25] 사드배치에 따른 주민소득사업의 일환인 '소성리 주민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성주군의 적극행정이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 경상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0월 16일 경주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총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심사해, 본선에 진출한 5개 시·군이 현장 발표 심사를 실시했다.자유 형식의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심사위원평가 및 참석자 투표, 서면 심사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성주군은 '갈등의 땅을 상생의 땅으로 재생하다 태양광사업을 통해 10년 묵은 성주 사드 갈등 해결'사례로 그 동안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받게 됐다.사드기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은 현재 한수원에서 자금 조달 추진 중으로 연말에는 사업 착공을, 내년에는 주민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슬로건처럼, 앞으로도 소성리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 협조해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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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성주 성밖숲에 신명 나는 들소리 한마당
얼쑤 성주 성밖숲에 신명 나는 들소리 한마당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성밖숲 야외마당에서 경북 지역의 전통 농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경상북도 들소리 한마당’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경상북도 문화예술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사회적협동조합 성주들소리보존회가 추진하며 지역의 소중한 전통 농요를 보존·계승하고 경북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성주대장들소리를 비롯해 문경 모전들소리, 예천 공처농요가 참여해 지역마다 특색 있는 농요의 멋과 흥을 선보인다.또한 영남성주지신풀이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성주대장들소리는 초전면 대장리 일대에서 전승된 농요로 모심는 소리와 논매는 소리 등 농사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2023년 성주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는 성주를 중심으로 경북의 다양한 들소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자리”며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성밖숲에서 우리 전통 농요의 신명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주군은 성주대장들소리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가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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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대가면 어르신들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 대가면 어르신들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성주군 제공)
[KGN25]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10월 18일 10시 성주군 대가면 복지회관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짜장차’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으며 대가면에서는 올해로 다섯 번째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봉사단은 현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노래자랑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흥겨운 시간을 선사했다.또한 경품 추첨과 선물 증정도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더했다.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은 꾸준한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번 행사 역시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전화식 성주군수는 “대가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와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아름다운 동행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웃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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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규임용후보자 147명 공직 첫 발…실무수습 시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신규임용후보자 147명이 실무수습 발령을 받고 공직 생활의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포항시는 19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신규임용후보자 147명을 대상으로 실무수습 발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발령받은 실무수습원은 총 147명으로 직렬별로는 △간호 5명 △행정 68명 △세무 5명 △전산 2명 △사회복지 35명 △사서 1명 △공업 9명 △보건 1명 △농업 2명 △녹지 3명 △환경 3명 △시설 10명 △방송통신 1명 △운전 2명이다.이날 발령식은 발령장과 실무수습 신분증 수여를 시작으로 정책기획관의 시정 현황 및 정책 교육, 정보통신과의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실무수습원들은 포항시 본청과 사업소, 각 구청, 읍면동 등에 배치돼 정식 임용 전 행정 업무를 경험한다.이를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실무수습은 임용시험 합격자가 정식 신규임용에 앞서 일정기간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행정 업무를 경험하도록 하는 제도다.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인 실무수습원의 공직 적응을 돕고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고자 운영된다.배용수 부시장은 “포항시의 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의 열정이 앞으로 포항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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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차의 향연 ‘제35회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 성료
전통차의 향연 ‘제35회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 성료 (포항시 제공)
[KGN25] 시민들에게 전통 차문화를 알리고 마음의 여유를 전하는 ‘제35회 포항 가을 차문화 대축제’ 가 지난 17일 철길숲 대잠마당에서 열렸다.한국차인연합회 포항차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매년 가을 개최되는 대표적인 차문화 교류 행사로 시민들에게 다도 예절을 선보이며 차문화의 의미를 알리고 우리 고유의 향기와 멋을 전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로 3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난타 장구, 화선무, 가수 축하공연 등 다양한 식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이어 진행된 공식 의식행사 후에는 ‘두리차회’차문화 한마당 큰잔치가 펼쳐졌다.현장에서는 녹차, 보이차, 꽃차 등 다채로운 전통차 무료 시음회와 고유 다기 전시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안인숙 포항차인회장은 “시민들이 차 한 잔에 담긴 여유를 느끼고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의 전통 차문화가 시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전통차의 향기와 다도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를 매개로 한 소통을 통해 포항의 문화적 품격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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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하늘 아래 가족 인생샷은 드론이 책임진다
김천 하늘 아래 가족 인생샷은 드론이 책임진다 (김천시 제공)
[KGN25]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개령면에 위치한 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진행된 ‘드론 체험 교육프로그램’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김천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간의 업무 협약을 통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앞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1회차 행사에는 김천시 학생 및 가족 단위 시민 200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2회차에는 중앙중, 운남중, 김천대 학생 90명을 포함해 가족 단위 150명 총 240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학생 참여형과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드론 조종 이론 교육 △3D시뮬레이터 조종체험 △드론 축구 △드론 낚시 △1인칭 시점 드론 조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을 직접 다루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 이벤트는 가족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시의 미래 산업 중 하나인 드론을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는 드론 산업을 위해 5년간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해 왔다.오는 2027년에는 개령면 490번지 일원에 드론 부품 국산화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할 K-드론지원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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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향이 머무르는 가을’ 전통차 문화체험 행사 개최
‘차향이 머무르는 가을’ 전통차 문화체험 행사 개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율곡동 소재 안산공원에서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차와 다례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별도의 개회식이나 무대 행사 없이 체험 부스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통차 시음, 다례 체험, 다식 체험 등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전통차를 맛보고 차를 마시는 예절과 전통 다과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특히 다례 체험을 통해 차를 우리고 마시는 과정에 담긴 예절과 여유를 배우고 다식 체험을 통해 전통 다과의 멋과 맛을 느끼는 등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전통차와 다례 문화를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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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동 행정복지센터, 난방철 산불 예방 활동 나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 난방철 산불 예방 활동 나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6일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찾아 안전 점검과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난방철을 앞두고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불씨가 산으로 번질 위험이 커지는 만큼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자는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대신동 직원은 가구마다 연통 상태와 보일러 주변 땔감 적재 상태, 소화기 및 재처리 용기 비치 여부를 확인했다.연통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땔감은 보일러에서 떨어진 곳에 쌓아 두며 타고 남은 재는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뒤 처리해 달라고 안내했다.특히 화목보일러에서 나온 재를 산 가까이에 버리거나 연통에서 튄 불씨가 마른풀에 옮겨붙어 산불로 번지는 일이 적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명순 대신동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불씨 하나로도 큰 산불을 부를 수 있다”며 “사용 전후 주변을 정리하고 재처리에 특히 신경 써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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