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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선남면 농지위원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 8월 19일 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투명한 농지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제8회 선남면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선남면 농지위원회의 출범을 알리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지위원회는 지역 농업인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농지 취득과 관련한 심의 업무를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 및 역할 안내에 이어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4건을 심의·의결했다.위원들은 신청자의 영농 경력과 영농계획 등을 검토하며 실제 영농 목적과 농지 이용의 적정성을 살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농지는 지역 농업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정하고 세심한 심의를 통해 농지 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선남면은 앞으로도 농지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농지의 적정한 이용과 건전한 농지 소유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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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건강위원회, 주민 역량강화교육으로 건강마을 기반 다진다
벽진면 건강위원회,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벽진면 건강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마을을 운영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8월20, 9월17일 10월15일 총 3회에 걸쳐 벽진면 건강위원과 건강지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트레이너가 참여해 건강마을의 개념과 운영 원리,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다룬다.교육을 통해 위원회는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보건소·행정복지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벽진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해 2031년까지 활동하며 각 마을 대표로 구성된 건강위원들이 주민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제안·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건강지기는 위원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석한 수촌2리 백명순 위원은 “우리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벽진면 건강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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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
대가면체육회 정기 이사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대가면 체육회는 8월 20일 오전 11시에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10월 10일 개최되는 제53회 군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전반적인 협의가 진행됐다.제53회 군민 체육대회에 대한 대회 요강과 추진 계획을 임원 및 이사들에게 설명하고 회칙 개정, 예산안 논의 등 굵직한 안건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배재욱 체육회장은 “대가면의 체육발전을 위해 임원 및 이사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제53회 군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은 물론이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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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성주군, 2026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KGN25] 훈련은 공습경보를 시작으로 대피훈련과 차량통제 및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으로 진행됐다.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즉각 실내에 있는 인원들은 군청 및 창의문센터 등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군청 앞 삼거리에서 LG전자 회전교차로까지 차량 이동통제 훈련을 실시했으며 동시에 긴급차량이 운행할 수 있도록 했다.민방위 훈련은 공습상황 시 정부와 국민의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으로 전 국민이 대피훈련을 실시해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며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훈련으로 비상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습득함으로써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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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 눈길
주민이 만드는 ‘영해’ 이야기,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 눈길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주민 참여형으로 이뤄지는 ‘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걷는 순간, 이야기가 시작되는 영해 근대역사거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영해 이웃사촌마을 문화·예술 자율공모사업은 주민이 기획부터 집행·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직접 주도함으로써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현재 15개 팀 34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해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로컬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팀 중 ‘영해이거어때팀’ 이 영해면사무소 옆 책방관사를 거점으로 펼쳐지고 있다.프로그램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해설 투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영덕 가치 재발견’, 영덕 굿즈 만들기와 전통 놀이 체험 등 관광객들이 영해면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영해이거어때팀’의 우수영 대표는 “영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다양한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해의 문화자원을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영해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이 주민들의 열정과 만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탄생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영덕만의 고유한 로컬문화가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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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새마을회, 내년 7월까지 밑반찬 나눔 사업 돌입
영덕군 새마을회, 내년 7월까지 밑반찬 나눔 사업 돌입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 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온마을 돌봄 프로젝트 ‘마음 든든, 한 끼 가득’밑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9개 읍·면 204개 마을의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어르신 등 저소득·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1년간 격주로 연 25회 걸쳐 이뤄진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모여 국이나 찌개 1종과 밑반찬 3~4종, 그리고 제철 과일과 특식을 전달한 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생활환경과 난방 상태 등을 점검해 필요할 경우 ‘통합 돌봄서비스’ 와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영덕군 새마을지도자 영덕군부녀회 정영숙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망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뜻을 전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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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
영덕군,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비 도로환경정비 착수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3개 구간에 대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민·관 합동 정비 작업에 나선다.이번 정비 작업은 지난달 30일 영덕군과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가 재난·재해 대응과 복구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이에 이번 정비 작업에는 사단법인 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회원들이 굴착기 14대, 덤프 1대 등 무상으로 중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영덕군이 자체 장비와 7명의 보수 인력을 동원해 작업을 추진하게 된다.작업 대상은 재난·재해에 취약한 관내 도로 12km 구간으로 군도 25호선 고곡리 구간, 농어촌도로 301호 대부도로 구간, 지방도 914호 하저도로 구간이다.두 단체는 유기적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구간의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배수로 내 토사·이물질 제거, 도로 시거목 제거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건설기계사업자 협의회 영덕지회 최한일 회장은 “지역사회가 재난과 재해에 대비하고 순발력 있는 복구 능력을 갖추는 것은 우리의 소중한 삶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근본적인 일”이라며 “지역공동체의 화목과 번영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함께 짊어져 나누는 지회 회원 여러분의 본보기가 영덕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며 “영덕을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기관·단체들과 끈끈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 나은 영덕 행복한 영덕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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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
영덕군, 을지연습 연계해 민간 대피 및 드론 대응훈련 전개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실시된 을지연습과 연계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과 무인항공기 테러 합동 대응훈련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사이렌이 울리면 주민들이 신속하게 가까운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국민행동요령을 충분히 숙지해 비상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에 관내 민방위대피소 14곳 중 우진센트럴하임 지하 주차장을 주민 대피 시범훈련 장소로 선정하고 기관장 주관 아래 주민 50여명과 민방위대원, 군청 직원 등이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또한 대피소에서는 지진이나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스마트폰 지도 앱 등을 활용해 ‘내 주변 민방위대피소 찾기’를 직접 체험하는 등 주민들의 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조주홍 영덕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대피 훈련에 참여해 주민들이 지하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지, 국민행동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지 전 과정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군청 주차장에서 소방, 경찰,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무인항공기 테러 대응훈련을 시행해 사건의 초동 조치와 현장 방호, 긴급 구조, 피해 복구 등 단계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영덕군은 이번 훈련이 무더위 속에 이뤄지는 것을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방위대원과 군 직원을 곳곳에 배치하는 등 주민 안전에 심혈을 기울였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이뤄지는 반복 훈련과 교육들이 쌓여 실제 비상사태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힘이 된다”며 “지정학적인 긴장과 늘어나는 재난·재해에 대비해 가까운 민방위대피소 위치와 비상시 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영덕군은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 대비 태세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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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위생관리 우수업소 발굴·지원 나선다
영주시, 위생관리 우수업소 발굴·지원 나선다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참여 업소를 연중 상시 모집하며 위생 관리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식품안심업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거쳐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이다.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지난 3월 16일부터 변경됐다.지정을 위한 평가는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 조리장과 시설·설비의 청결 상태, 종사자 위생관리 등 총 47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평가 결과 총점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다.올해부터는 제도의 편의성과 참여 범위도 확대됐다.지정 유효기간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됐으며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자동 연장 신청 시스템이 도입됐다.지정 대상도 음식점에서 집단급식소와 위탁급식영업소까지 확대됐다.지난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시범사업을 통해 국립산림치유원 내 가람푸드서비스가 영주시 위탁급식영업소 가운데 처음으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받았다.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상수도요금 30% 감면과 쓰레기봉투·위생용품 지원 등 다양한 행정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업소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 수 있다.현재 영주시는 식품안심업소 63개소를 관리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신규 지정과 재지정을 활성화하고 기존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청소 서비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원 대상 업소 선정을 완료하고 조리장 등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위생 취약구역을 중심으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은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식품안심업소는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시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 정보를 제공하는 제도”며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 외식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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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주민이 함께 만든 ‘한여름 밤의 음악회’ 성황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GN25]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남원천 소무대에서 ‘2026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영주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자리로 꾸며졌다.행사는 공연에 앞서 마련된 짜장면 나눔으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다.꼬꼬반점 주오호 대표가 주민들을 위해 직접 짜장면을 준비하고 풍기농협은 수박을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와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도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풍기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텃고을풍물단이 신명 나는 풍물 공연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렸다.본 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기공체조를 비롯해 라인댄스·줌바댄스와 모둠북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해금과 장구가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기독병원 가정의학과 이희영 과장의 건강 강의도 마련돼 문화와 건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었다.초청가수들의 무대도 음악회의 열기를 더했다.가수 이창휘와 댄서 출신 가수 박진이 열정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웠으며 7080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양하영 밴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담은 무대로 호응을 이끌어냈다.공연 중간에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겼다.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음식 나눔에 힘써주신 주오호 대표를 비롯해 풍기농협, 대한적십자사 영주풍기봉사회, 풍기 남녀 의용소방대와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주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와 복지를 누리고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8년 출범한 이후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타 지역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