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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FIX 2026 컨퍼런스 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 FIX 2026 컨퍼런스 엑스코서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엑스코가 주관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컨퍼런스’ 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14개국 61명의 글로벌 최고 권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해 기술 발전 동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특히 자율주행 상용화, 신체형 인공지능, 자동차 산업 경쟁력,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융합 기술을 중심으로 다룬다.행사 첫날인 21일 서관 3층에서는 로봇, AI,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끄는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 경영진의 기조강연이 열린다.조규진 서울대학교 교수 △브라이언 맥머레이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 △샤오샤오 리 벡터 인공지능 연구소 교수 △프란체스코 페로 팔로보틱스 CEO가 강연자로 나서 미래 산업의 핵심 상용화 전략과 기술 통찰을 제시한다.이와 함께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는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의 특별강연이 펼쳐진다.궤도는 ‘모빌리티와 AI가 바꿀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복잡한 첨단 기술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으로 전문 학술 세미나에 대중성과 화제성을 더해 현장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둘째 날인 22일에는 ‘2026 AI Insight Mobility Forum’과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상용화’세션 등이 펼쳐진다.일본 AI로봇협회 회장인 오가타 테츠야 와세다대 교수를 비롯해 중국 RIOH, Advanced Mobility Group, DEKRA 등 글로벌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실증 및 제도·검증 과제를 논의한다.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모빌리티와 글로벌 패러다임’, ‘모빌리티와 미래산업 융합’세션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항공 모빌리티의 비전을 조망한다.이외에도 ‘K-Crash 세미나’, ‘사고기록장치 데이터 분석 교육’, 글로벌로봇클러스터 국가별 발표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을 주는 세미나도 다채롭게 마련된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와 AI, 로봇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가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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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도시철도 지하·고가 구간 맞춤형 화재 대응 훈련 실시
대구소방, 도시철도 지하·고가 구간 맞춤형 화재 대응 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 진압과 승객 구조·대피를 위해 10월 20일부터 11월 27일까지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하·지상 도시철도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다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재에 대비해 지하와 고가 구간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초기 대응체계와 현장 전술을 점검·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도시철도는 1~3호선 총 94개 역, 영업거리 96.1㎞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지하 역사와 터널, 지상 고가 구간 등 노선별 환경이 다른 만큼 각 구간의 특성을 반영한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에 중점을 둔다.훈련에는 소방본부와 관할 소방서 대구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각 소방서는 주요 도시철도 구간을 1개소 이상 선정해 실제 역사와 터널, 승강장, 고가 구간의 여건에 맞춰 훈련한다.훈련은 주로 도시철도 운행이 끝난 뒤인 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2시간 이내로 진행할 예정이다.1·2호선 지하 구간에서는 연기가 가득 찬 상황을 가정해 승강장과 터널 내부 진입, 화재 진압, 인명구조, 대피 유도 절차를 점검한다.특히 진입 경로 확보, 연결송수관·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활용, 역사에 비치된 운반차를 이용한 장비 운반과 구조대상자 이송, 무전 교신 시 혼선 여부, 공기 공급·연기 배출 구역 설정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3호선 고가 구간에서는 고가·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열차 진입, 차량 내 초기 대응, 화재 진압, 승객 구조·대피 훈련을 진행한다.나선형 탈출장치인 스파이럴슈터와 비상건넘판, 비상문 등 안전시설의 활용 방법과 대피 경로도 함께 점검한다.소방서별 훈련 일정은 △서부소방서 두류역 △중부소방서 명덕역 △강서소방서 계명대역 △수성소방서 수성알파시티역 △달서소방서 상인역 △달성소방서 설화명곡역 △동부소방서 동대구역 △북부소방서 대구역 △강북소방서 팔달역·칠곡차량기지 순이다.대구소방은 시민들이 훈련을 실제 화재로 오인하지 않도록 대구교통공사와 함께 훈련 일정과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김성일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도시철도 화재는 지하와 고가 구간의 구조적 특성에 맞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역사와 터널, 차량 환경을 반영한 반복 훈련으로 화재 진압과 승객 구조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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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 함께 만든 가치 함께 여는 내일…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및 대구광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 대구자활인문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자활, 함께 만든 가치 함께 여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를 격려하고 자활의 의미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대구시와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2부로 나눠 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토크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자활사업을 통해 창업에 성공한 참여자 2명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해 온 자활센터 종사자 및 공무원 6명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와 함께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 3명, 올해의 자활人상 3명,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상 3명, 대구사회복지사협회장상 3명, 대구사회복지협의회장상 3명 등 각 기관장상을 수여했다.2부에서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자활공감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자활의 의미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위한 동기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대구시는 현재 10개 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17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총 2040여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들은 빨래장이 세탁사업단, 에코워싱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카페사업단, 커피박 재활용사업단 등 다양한 분야의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일 경험을 쌓으며 자립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41개의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대구시는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적·사회적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자활은 스스로 삶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과 성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대구시는 자활 참여자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통해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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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스타트업 플랫폼 참여 규모 확 키웠다… 해외기업·투자기관 대거 참여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실리콘밸리의 대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Plug and Play’ 와 함께 ‘2026 PLUG AND PLAY KOREA EXPO’ 와 ‘2026 스타트업아레나’를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FIX 2026 기간 중 엑스코 동관 4홀에서 통합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Plug and Play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투자기관이 참여해 투자 유치, 기술 협력, 비즈니스 매칭,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단순 전시를 넘어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을 직접 만나 실질적인 사업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올해는 행사 규모와 참여 주체가 모두 확대됐다.참가 기업은 지난해 120개사에서 올해 200개사로 늘었고 글로벌 기업과 혁신기관의 참여도 한층 확대됐다.현장에는 Thales, Airwallex, TXV HTX, Startup Island, FundWA, Altra Venture Partners 등 주요 글로벌 기업·투자기관이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개막 첫날인 21일에는 스타트업 발굴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Plug and Play APAC과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기술원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된다.이어 Plug and Play APAC 총괄 파트너 주프 탄이 기조 연사로 나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투자 흐름을 주제로 발표한다.이후 글로벌 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담화를 통해 아시아·글로벌 시장의 스타트업 및 투자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총 9회 데모데이도 열린다.글로벌 스타트업 피칭을 비롯해 FIX 어워즈 참여기업, 대구 글로벌 벤처 스타트업,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스타트업, AI 컴퓨팅공간 로봇 스타트업 등 다양한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다.현장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도 다수 참여한다.모빈은 장애물 극복이 가능한 자율주행 배달·순찰 로봇을, 에어스는 골절수술 로봇·내비게이션 통합 플랫폼을 소개한다.투아트는 AI 시각보조 앱 ‘설리번 플러스’를, 피아 스페이스는 CCTV 이상상황 감지 멀티모달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에이드올은 시각장애인용 자율주행 안내로봇 ‘베디베르’를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는 글로벌 기업과 혁신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된다.글로벌 핀테크 기업 Airwallex, 싱가포르 TXV, HSITP, 대만 Startup Island, 글로벌 방산·디지털 기술기업 Thales 등은 산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삼성 C-Lab, IBK창공, iM뱅크, 한국가스공사, 신용보증기금, K-ICT 멘토링센터, DGIST 기술지주, CNT테크, 세청아이피앤특허법률사무소 등도 참여해 전문가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올해는 참가기업과 글로벌 파트너 규모가 확대된 만큼, 스타트업들이 세계 각국의 기업과 투자자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대구에서 시작된 혁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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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폴리스-틴·키즈’ 도시환경 녹색체험활동 운영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폴리스-틴·키즈’ 도시환경 녹색체험활동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월 17일 대구녹색학습원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도시환경 녹색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 감수성과 친환경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녹색학습원의 ‘숲 이야기’ 와 친환경 체험활동 등 두 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숲 이야기’에서는 숲과 나무가 우리 생활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생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어진 친환경 체험활동은 참여 학생들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초등 회원들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했다.중·고등 회원들은 바람직한 소비생활과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 중심 환경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 참가 학생은 “환경 문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업사이클링이나 책임 있는 소비처럼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실천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폴리스-틴·키즈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미래 공동체의 주체로 성장하는 실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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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장애인 부모·가족 600여명, 상주서 한자리에
경북 장애인 부모·가족 600여명, 상주서 한자리에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17일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돌봄 경험을 나누고 서로 힘을 얻는 ‘제17회 경상북도 장애인 부모대회’를 열었다.(사)경상북도장애인부모회가 주관한 대회는 ‘우리들의 바램이 현실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부모회 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는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양육·돌봄 정보를 나누고 연대하도록 매년 열린다.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명랑운동회로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12개 시·군 지부를 소개하고 발달장애인 권익 증진과 장애인 자립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다.부모회 활동에 참여한 관계자와 후원처에도 감사패를 전달했다.명랑운동회에서 참가자들은 파도타기 릴레이, 지구 나르기 등 협동 활동을 하며 가까워졌다.장애인과 가족은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했다.부모회는 2007년 설립돼 장애인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경상북도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 자립과 권익 증진 사업도 추진한다.김건우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돌봄 부담을 가족만이 온전히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경상북도는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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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가을 정취 담은 ‘가을의 풍류’ 개최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가을 정취 담은 ‘가을의 풍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시립국악단은 오는 10월 20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 ‘가을의 풍류’를 개최한다.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은 아쟁·피리 독주를 비롯해 국악 실내악과 창작곡, 한국무용, 가야금 4중주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우리 음악의 깊은 멋과 계절의 정취를 전한다.10월 화요국악무대‘가을의 풍류’는 판소리적 색채와 다양한 조성이 돋보이는 ‘이태백류 아쟁 산조’ 와 피리 독주 ‘상령산’ 으로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다섯 악기를 위한 ‘몽금포 타령’을 통해 서해안 민요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다.이어 대피리 독주 ‘발걸음’과 ‘기분 좋은 날의 오후’ 가 생동감과 따뜻한 여유를 더하며 한국무용 ‘가인여옥’과 가야금 4중주 ‘비틀즈 모음곡’ 이 전통과 현대,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한다.‘가을의 풍류’는 산조와 정악이 지닌 전통음악의 깊이에서 출발해 민요를 재해석한 실내악, 현대적 감각의 창작곡, 한국무용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야금 중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독주와 합주,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구성으로 우리 음악이 지닌 폭넓은 표현과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깊어가는 가을 저녁, 악기마다 고유한 음색과 선율에 담긴 흥취를 따라가며 일상 속 여유와 우리 음악의 멋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화요국악무대는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대구시립국악단의 상설공연이다.매회 계절과 정서를 담은 새로운 주제 아래 독주·중주·실내악·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해설과 객석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해와 올해 상반기에도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국악의 멋과 흥을 즐길 수 있는 대구시립국악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2천 원으로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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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40만 소상공인 안정·혁신 성장 지원 강화
경북, 40만 소상공인 안정·혁신 성장 지원 강화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경북도는 16일 영천시 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에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고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 60개 부스가 참여했다.소상공인의 날인 11월 5일을 기념해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는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지탱해 온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연대와 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행사에서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다.‘함께 성장하는 소상공인 더 큰 경북의 내일’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와 패브릭 제품 만들기, 아로마 체험, 공연 등도 열렸다.참여 소상공인은 로컬상품과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를 만났다.현장은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고 매출을 늘릴 기회이자,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류의 장이 됐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소상공인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경북 경제의 내일을 떠받치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며 “현장의 안정을 지켜내는 디딤돌 역할을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시장을 선도하는 경제 주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40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존 보호와 혁신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카드수수료와 사회보험료, 휴업손해보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커머스 전문기관 구축 등 현장 중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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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 핵심 ‘토착 미생물’, 경북 장에서 찾았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경북 전통장의 토착 미생물을 장류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말형 종균으로 개발했다.개발 종균은 도내 특화 발효 장류 사업장 등 15곳에 보급돼 메주·된장·청국장 품질 개선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업체별 발효 공정에 맞춰 종균을 적용하며 품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종균으로 발효하면 자연 발효보다 발효 기간이 짧아지고 품질이 균일해지며 유해 세균이 생길 우려도 줄어든다.분말형 종균은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삶은 콩에 종균 분말을 넣기만 하면 돼 소규모 업체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농업기술원은 ‘기능적 및 영양적으로 우수한 장류 식품의 개발’로 특허 등록을 마쳤다.메나퀴논7 생성 기능이 우수한 ‘GBA 89’균주와 이를 이용한 청국장도 특허를 출원했다.선발된 균주는 기능별 특성이 뚜렷하다.‘GBA 59’는 콩에 든 이소플라본을 몸에 잘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생체이용률과 항산화 활성을 높인다.‘GBA 161’은 장 건강과 면역 조절에 도움을 주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많이 만든다.‘GBA 89’는 콩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잘 분해해 소화·흡수를 돕고 칼슘 흡수를 촉진한다.‘GBA 107’은 혈전을 녹이는 능력이 뛰어나다.경북의 장에는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등 전통 음식문화를 이어온 우수한 토착 미생물이 살아 있다.생물자원 주권이 중요해지면서 한국 장에 맞는 국산 종균의 가치도 커지고 있다.농업기술원은 연구 성과를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구수’ 와 연계해 전통 장을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K소스로 알릴 계획이다.이는 ‘식품한류산업국’ 신설과 ‘K미식벨트’ 구축 등 식품산업을 미래전략산업으로 키우는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맞닿아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전통을 이어온 경북 장에서 찾아낸 발효종균은 경북산 콩 등 농산물을 건강하고 맛있는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바꾸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며 “식품 분야 연구 기능을 강화해 농업 중심지 경북의 농산물이 식품산업에 더 많이 쓰이고 경북의 장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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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대상에 AI 업무지원 시스템·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경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대상에 AI 업무지원 시스템·달빛어린이병원 선정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의 AI 기반 지적업무 지원 시스템 구축 사례와 구미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사례가 각각 혁신·적극행정 분야 대상으로 선정됐다.도는 16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26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시·군과 지방공공기관 업무 담당자 9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기관별 혁신·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공직사회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도와 시·군,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우수사례 82건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10건이 본선에 올랐다.본선 발표와 심사로 분야별 대상을 선정했다.혁신 분야 대상은 토지정보과의 ‘지적재조사 AI통합 업무지원 시스템 및 데이터 자동취합 시스템 구축’ 이다.담당 공무원이 반복하는 단순 업무를 손쉽게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적극행정 분야 대상은 구미시의 ‘달이 뜨면 더 빛나는 경북 1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이다.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의원 연합을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발표 사례들은 현장 문제 해결과 도민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이어진 워크숍에서 담당자들은 업무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기관 간 소통과 협력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정혁신 역량을 높였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혁신과 적극행정은 결국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이라며 “불필요한 절차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AI와 빅데이터가 바꾸는 행정 방식에 맞춰 도민을 위해 소신껏 일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정부혁신과 일하는 방식·조직문화 개선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적극행정 공무원 마일리지와 적극행정 보호관제 운영 등으로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소극행정 예방·근절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혁신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을 지원해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갈 계획이다.2026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워크숍 개최 도·시군 및 지방공기업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함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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