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 무형유산 한자리에, 전승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및 관계관 워크숍
[KGN25] 경상북도는 19일 동락관 세미나실에서도 무형유산 보유자, 전승교육사, 단체종목 보존회장, 시군 담당자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형유산 전승자 및 관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무형유산 보존·진흥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승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경상북도는 전승자 고령화와 전승환경 변화 등 전승 기반이 점차 약화되는 환경에 대응하고자 전승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무형유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무형유산 지원사업과 인·지정 절차, 전승실태점검기준 등을 안내하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전승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무형유산의 활성화를 통한 지역 관광 자원화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무형유산 정책과 지원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전승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무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그 중심에는 전승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다”며 “앞으로도 전승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무형유산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경북도, 농업 현장 맞춤형 기술 연구 성과‘눈길’
딸기 농업로봇
[KGN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마늘 기계재배를 통해 파종 시간을 대폭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한 맞춤형 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8일 ‘연구개발사업 동계작물 결과평가 및 과제심의회’를 열어 지난해 겨울부터 수행한 동계작물 10개 과제 연구 성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 문제 해결과 새로운 기술 수요에 대응할 신규 과제 4건을 심의했다.이날 발표된 주요 연구 성과로는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현장실증’과제에서 작업 단계별 재배 조건 분석과 파종시기, 파종간격 등 수량성과 작업 효율성 증대를 위한 재배 기술 연구 결과 마늘 파종기 이용 시 10a당 파종 시간을 약 49시간에서 0.9시간으로 줄이고 생산비를 약 82%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 과채류 농업로봇 기술 개발’ 연구에서는 생육 관리부터 수확까지 재배 환경 데이터 체계 구축, 로봇 적용 재배모델 개발 추진 등을 통한 농작업 자동화 기반을 마련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 신규 과제로는 △과채류 친환경 생분해성 유인줄 제조 및 적용기술 개발 △딸기 수직농장 육묘 기술 개발 △수직농장 기반 참외 우량묘 대량생산 기술 개발 △참외 상향식 수직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특히 ‘ 과채류 친환경 생분해성 유인줄 제조 및 적용기술 개발’은 토마토 수확 후 줄기와 유인줄 분리 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소요되고 영농폐기물 발생으로 농가 부담이 커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이다.수확 후 별도의 유인줄 제거 작업 없이 줄기와 함께 파쇄·매립할 수 있는 생분해성 유인줄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기술을 확립해 농작업 부담과 영농폐기물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현장의 여건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농업기술도 현장의 변화에 맞춰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해 경북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경북소방본부, 전국 동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실시
긴급차량 길터주기
[KGN25] 경북소방본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길 터주기 훈련은 민방위훈련 공습경보 발령 시 중요 정체 구간과 전통시장 등 도내 22개 구간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실제 출동 훈련을 실시 했다.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때 가족과 이웃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차량의 신속한 이동과 도착은 매우 중요해 소방차 통행로 확보에 운전자와 보행자의 적극 동참이 필수다.훈련 주요 내용은 △길 터주기 요령 안내 방송 △소방차 긴급출동 △경광등·사이렌 취명 △일반 도민 소방차 탑승 운행 체험 등이다.소방차 등 긴급차량을 발견했을 때는 △교차로에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1차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로 양보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에서는 일반 차량이 2차로로 양보 △편도 3차로 이상에서는 일반 차량이 1차로와 3차로로 양보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인한 뒤 잠시 멈추는 등 양보운전을 실천해야 한다.소방기본법 제21조 제3항 소방자동차의 우선 통행 등에 따라 소방자동차에 진로를 양보하지 않고 소방자동차 앞에 끼어들거나 가로막는 행위와 소방자동차의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이번 훈련은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양보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범도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실제 훈련이다”며 “평소에도 긴급출동 소방차량에 대한 자발적인 양보운전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0
-
NEAR, 30주년 맞아 동북아+2 지방협력 포럼 개최
(경상북도 제공)
[KGN25]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사무국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8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한 외교단과 국제기구·지방정부 관계자, 한·중·일·러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EAR 30주년 동북아 2 지방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NEAR가 지난 30년간 추진해 온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최근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 ‘동북아 2’ 지방협력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서는 임병진 NEAR 사무총장의 개회사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축사에 이어 김숙 반기문재단 상임이사가 ‘동북아 2 지방협력에 있어서 NEAR의 역할 평가 및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1996년 창설된 NEAR가 지난 30년간 여러 가지 어려움속에서도 중단없는 지속적인 발전을 해 이제는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와 아세안을 아우러는 영향력 있는 동북아 2 지방협력 기구로 성장했다고 하고 사무국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 핵심 회원정부로서 NEAR가 동북아 2 지방협력을 선도하고 더욱 영향력 있는 국제기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김숙 상임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NEAR의 역할과 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정세 변화로 동북아가 갈등과 대립 상황에 빠져들더라도 지방정부간 다자교류협력 플랫폼인 NEAR라는 국제기구를 통해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교류·협력을 지속함으로써 국가 간 갈등을 완화하고 향후 관계 개선을 모색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동북아 2 지방협력 정책 및 향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제1세션에서는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수흐볼드 주한 몽골 대사 등이 발표하고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가 영상을 통해 참여해 각국의 지방협력 정책과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각국 외교단들은 최근 국제정세 변화로 동북아 국가간 갈등이 심화되고 역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지방정부 간 교류는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협력의 외연을 확대하고 있는 NEAR가 지역 간 교류와 신뢰 구축을 위한 다자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어진 제2세션에서는 오영환 전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좌장으로 ‘언론이 바라본 동북아 2 지방협력의 방향·전망·제언’을 주제로 한·중·일 언론인들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호리야마 아키코 마이니치신문 기자, 망주천 인민일보 기자, 박진범 KBS PD, 정민승 한국일보 기자, 구자룡 뉴시스 기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언론의 시각에서 동북아 지역의 국제정세와 지방협력 환경을 진단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주민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한 언론의 역할 및 협력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참석 언론인들은 국가 간 정치·외교적 관계와 별개로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성과가 각국 주민에게 보다 폭넓게 알려질 수 있도록 언론도 지역 간 상호이해와 소통을 확대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번 포럼은 NEAR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30년간의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을 되돌아보는 한편 국가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새로운 국제정세하에서 NEAR의 협력 범위를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로 확대하는 ‘동북아 2’ 지방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정부간 협력을 리더하는 주한 외교단과 사회적 영향력이 큰 언론인이 향후 동북아 2 지방협력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도 NEAR가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지속가능한 지역협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향후 동북아를 넘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지방정부 간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임병진 NEAR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NEAR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간 동북아 지방정부 간 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지방정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이 갖는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사무국은 앞으로도 회원정부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까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NEAR가 동북아 2 지방협력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다자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감천면 이장협의회, 8월 정기회의 개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감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9일 감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행정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사항과 각종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건의사항과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폭염 등 여름철 주민 안전관리와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비롯한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따른 김천시의 유치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김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넓힐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박구식 이장협의회장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김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기회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며 “감천면 이장협의회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김천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8-20
-
구성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구성면 이장협의회,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 구성면은 20일 구성면 이장협의회가 8월 이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뜻을 함께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 및 결의대회에는 도·시의원, 구성면 이장협의회원들이 참석해, 혁신도시 완성과 자족도시 구현을 위한 2차 공공기관 김천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유치 분위기를 조성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김은식 이장협의회장은 “이장협의회가 먼저 뜻을 모아 김천시의 주요 현안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김천 유치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복규 구성면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이장님들이 함께해 주신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구성면민들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0
-
농소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농소면새마을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봉사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결의도 펼쳐 - (김천시 제공)
[KGN25] 농소면새마을협의회은 지난 14일 월곡1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농소면행정복지센터에서 결집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진 이후, 해당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의 불편한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농소면새마을협의회는 “작은 손길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민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규성 농소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봉사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운동을 함께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농소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농소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0
-
함께 뛰는 지례면 체육회, 더 큰 김천
“함께 뛰는 지례면 체육회, 더 큰 김천” (김천시 제공)
[KGN25] 지례면 체육회는 20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김천시민체육대회 출전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 유치’결의대회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면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자 안전 중심의 체전을 만들기 위해 대회 전반의 준비 상황과 현장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살폈으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결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과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를 갖춘 김천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아울러 구호 제창을 통해 지역 내 유치 분위기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흥수 지례면 체육회장은 “이번 시민체전이 지례 면민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입증하는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2차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해서도 면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강해수 지례면장은 “면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공공기관 김천 이전을 위한 면민들의 열망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0
-
고령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목 -4 보도자료 고령군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KGN25] 고령군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 한다.이번 훈련은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비상대피 요령을 숙지시키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관내 민방위 대피시설은 고령군청, 대가야문화누리, 고령교육지원청 및 추가 지하 시설인 다산면행정복합타운이다.훈련 시간에는 경계 경보 발령과 함께 전 지역에서 민방위 사이렌이 울리며 주민들은 지정 대피소로 대피하게 된다.이번 훈련에는 군청을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대피 유도, 차량 교통 통제, 길 터주기 등 실전형 훈련을 진행한다.특히 대가야읍 헌문교차로에서 고령 광장사거리까지 교통 통제가 이루어지며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경찰 및 민방위 요원의 지시에 따라 도로 우측 편에 잠시 정차한 후 라디오 방송 등을 청취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공습 상황 발생 시 소방차, 구급차 등 비상 차량이 원활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비워주어야 한다.고령군 정광호 부군수는 “민방위 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대비책”이라며 “군민 한분 한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고령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0
-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건강지원사업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2026년 고령군학교밖청소년 건강지원사업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무료로 받으세요 (고령군 제공)
[KGN25]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6년 성평등가족부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 조기발견을 위해 2016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9세 이상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3년에 한번 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학교밖청소년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다니는 청소년들과 차별되지 않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상 ·하반기에 거쳐 모집된 인원들은 대구 곽병원의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었다.학교밖청소년 학부모는 “고령내에서는 구강검진만 가능해 전체 검진을 받기 위해 대구까지 나가야하는 번거러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무료로 검진을 받아보고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이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추후 고령군 내에서도 청소년들이 불편함 없이 모든 검진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을 검토 중이다.박정배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은 “대상이 되는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검진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