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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재산까지 추적한다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가 19일부터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에 나선다.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을 추적해 압류·추심하고 납부 의지가 없는 체납자에게는 행정제재도 적용한다.도는 약 2개월간 ‘2026년 제2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입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체납액을 정리해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서다.도는 22개 시·군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했다.세무공무원 전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하는 ‘책임징수제’를 가동해 체납자별 재산과 납부 능력을 파악한다.전국 단위로 재산을 조회해 부동산과 차량 등 소유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압류한다.예금·주식·펀드·가상자산 등 금융재산도 금융기관과 증권사를 거쳐 압류·추심한다.사업자의 신용카드 매출채권과 직장인의 급여도 조사해 압류·추심한다.압류와 추심에도 납부하지 않는 체납자에게는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등록, 출국금지 등 법령에 따른 제재를 집행한다.소액 체납도 사각지대로 남기지 않는다.도는 지난 8월부터 가동한 111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으로 100만원 미만 체납을 집중 관리한다.다만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무리하게 징수하지 않는다.부도·폐업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경우 분납과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한다.체납차량 단속도 이어진다.지난 15일 도내 전역에서 벌인 일제 단속에서 체납차량 223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6700만원을 징수했다.도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하며 강제견인 등 현장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정경희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도민과의 조세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의 숨은 재산까지 철저히 추적하겠다”며 “확인된 재산은 끝까지 징수하고 일시적인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분납과 복지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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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공연 개최
2026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의 세 번째 기획공연인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생활문화센터 2층 어울림홀에서 개최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 기획공연’은 생활문화동호회가 공연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공연 지원사업으로 생활문화 참여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초 공모를 통해 WS 첼로 앙상블, 온사랑밴드,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 S.Viento. 시링크스 등 4개 생활문화동호회가 선정됐으며 지난 6월 WS 첼로 앙상블과 9월 온사랑밴드의 공연에 이어 세 번째 무대를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가 선보인다.2017년 결성된 브라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장년층 아마추어 연주단체로 정기적인 연습과 연주 활동을 통해 실력을 키우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구생활문화제와 컬러풀축제, 김광석 거리 및 수성못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해 왔으며 매년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오늘의 삶, 행복을 느끼다’를 주제로 추억과 낭만의 악기인 아코디언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음색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음악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라 팔로마’, ‘동요모음곡’, ‘물레방아 도는데’, ‘보리밭’, ‘해후’, ‘18세 순이’, ‘콜로라도의 달’, ‘그때 그 사람’등 다양한 곡으로 구성된다.또한 ‘부베의 연인’, ‘광화문 연가’등 앙상블 무대도 마련돼 아코디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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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세계가 조금씩 어긋날 때, 시적인 순간이 시작된다’ 대구미술관 2026 어미홀 프로젝트 ‘스테판 티데: 시간의 어긋남’ 개최
‘익숙한 세계가 조금씩 어긋날 때, 시적인 순간이 시작된다’ 대구미술관 2026 어미홀 프로젝트 ‘스테판 티데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미술관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2026 어미홀 프로젝트 ‘스테판 티데: 시간의 어긋남’을 개최한다.오픈식: 10월 19일 오후 5시이번 전시는 프랑스 현대미술가 스테판 티데의 작품세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는 개인전으로 설치와 드로잉, 영상 작품을 통해 높이 18미터의 어미홀을 새로운 풍경으로 펼쳐 보인다.‘어미홀 프로젝트’는 대구미술관의 독특한 건축 공간인 어미홀을 활용해 동시대 작가들의 새로운 시도와 대규모 설치를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다.높은 층고와 자연광 등 공간의 특성을 작품과 연결하며 건축과 예술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제안해 왔다.1974년 파리에서 태어난 스테판 티데는 익숙한 사물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작가다.그의 작품에는 물과 불, 바람, 식물 같은 자연의 요소와 침대, 오두막, 배 등 일상적인 사물이 자주 등장한다.작가는 이들을 본래의 기능과 목적에서 벗어난 낯선 상황에 놓음으로써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풍경을 만들어낸다.침대는 사람이 쉬는 공간이 아닌 식물이 자라는 공간이 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배는 제자리에서 끊임없이 원을 그린다.이번 전시의 대표작 불면 은 여러 개의 철제 침대에서 식물이 자라는 대규모 설치 작품이다.침대 위의 조명은 잠든 사람 대신 식물을 비추고 식물은 전시 기간 동안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자란다.작품은 완성된 하나의 모습에 머무르지 않고 약 4개월 동안 계속 변화하는 ‘살아 있는 풍경’ 이 된다.또 다른 대형 설치 작품 공허의 회전 에서는 길이 5미터의 목조 범선이 허공에 매달린 채 천천히 회전한다.목적지를 향해 나아가야 할 배는 어디에도 도착하지 않고 같은 자리를 맴돈다.길게 뻗은 돛대 끝은 바닥에 펼쳐진 모래 위에 계속 원을 그리며 흔적을 남긴다.허공에 떠 있는 배가 거대한 드로잉 장치가 되는 것이다.불은 티데가 자연의 우연성과 변화를 작품으로 끌어들이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다.작가는 종이 위에 작은 점들을 하나씩 불로 태우는 행위를 반복하며 대형 드로잉을 완성한다.점들은 선을 이루고 선들은 물결처럼 미세하게 흔들린다.멀리서 보면 하나의 풍경이나 악보를 떠올리게 한다.정해진 규칙에 따라 작업하지만 불은 조금씩 번지고 흔들리며 예상하지 못한 흔적을 남긴다.작가가 설정한 질서와 자연의 우연성이 한 화면에서 만나는 순간이다.영상 작품에서 불은 또 다른 방식으로 등장한다.초록빛 들판에서 불붙은 나뭇가지가 민들레 홀씨에 닿을 때마다 여린 홀씨가 순식간에 사라진다.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파괴는 아름다움과 불편함이 공존하는 묘한 긴장을 만들어낸다.전시 제목 시간의 어긋남 은 이러한 작품들을 하나로 연결한다.식물은 자라고 불은 사라지며 배는 움직이지만 다시 같은 자리로 되돌아온다.서로 다른 속도와 리듬이 한 공간에서 만나지만 완전히 같은 박자로 움직이지 않는다.티데가 보여주는 ‘어긋남’은 단순히 시간의 불일치만을 의미하지 않는다.기능과 합리성, 효율성을 요구하는 현실의 질서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 상태이기도 하다.앞으로 나아가야 할 배가 제자리를 맴돌고 휴식을 위한 침대에서 식물이 자라듯 익숙한 사물은 정해진 기능과 목적에서 벗어난다.작가는 이러한 작은 어긋남을 통해 익숙한 현실에 틈을 만들고 그 틈에서 새로운 상상과 시적인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이끈다.약 4개월의 전시 기간 동안 어미홀의 풍경도 계속 변화할 것이다.식물은 자라고 배는 천천히 원을 그리며 모래 위에는 움직임의 흔적이 쌓인다.관람객은 고정된 모습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작품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전시를 기획한 이정민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사물과 자연이 조금씩 어긋나며 만들어내는 낯선 풍경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를 새롭게 느껴보는 자리”며 “어미홀에 잠시 머물며 한 작가의 상상력으로 펼쳐진 작품과 공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안에서 저마다의 질문과 이야기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가와 도록의 필진이 참여하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프로그램과 교육 참여 이벤트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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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 11월 6~8일 개최
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 11월 6~8일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성악가협회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후원하는 ‘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 가 2026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된다.이번 콩쿠르는 우수한 성악 인재를 발굴하고 젊은 음악인들에게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열린 제1회 콩쿠르의 성과를 바탕으로 차세대 성악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술하고 지역 성악계의 발전과 음악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2025년 열린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는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특히 수상자들은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성악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대구성악가협회는 제1회 콩쿠르를 통해 확인한 젊은 성악가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음악 인재들이 성장하고 활동 영역을 넓혀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제1회 수상자 명단 초등부 1~6학년 1위 : 백지온, 우세아, 정보아, 이라임, 배서윤, 김세훈 중등부 1위 : 송영준 고등부 1~2학년 1위 : 박하랑 고등부 3학년 : 장예원, 정지성, 서형욱 대학일반부 : 허찬영, 뤄칭, 하보나 아마추어부 : 성정준, 이형동, 제갈믿음 제2회 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는 성악을 공부하는 학생과 젊은 음악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전문 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참가자들은 작품 해석과 음악성, 표현력 등을 통해 자신만의 예술적 색깔을 선보이게 된다.또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이 서로의 음악을 경험하고 새로운 도전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는 오랜 음악적 전통과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지닌 도시다.대구성악가협회는 지역의 예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성악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지역 음악계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은 “콩쿠르는 젊은 성악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제1회 대회의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 제2회 콩쿠르에서도 역량 있는 성악 인재를 발굴하고 대구 성악 예술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콩쿠르에서는 전체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며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도 10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상금을 지급한다.또한 수상자들에게는 2027년 1월 30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리는 수상자 음악회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주어진다.대구성악가협회 콩쿠르는 초·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아마추어 일반부로 나누어 참가 신청을 받는다.참가 희망자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마감은 10월 30일 자정까지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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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1950년대 대구 향촌동에서 피어난 화합과 조화의 협주곡 ‘코리아 콘체르토’ 개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1950년대 대구 향촌동에서 피어난 화합과 조화의 협주곡 ‘코리아 콘체르토’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24년 소재 공모를 거쳐 발굴하고 다듬어온 창작오페라 개발사업의 세 번째 작품 ‘코리아 콘체르토’를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오페라 쇼케이스로 10월 21일 첫선을 보인다.‘코리아 콘체르토’는 1953년 미국 음악잡지 ‘에튀드’ 가 포화 속에서도 음악의 울림을 이어가던 대구 향촌동 ‘르네쌍스 음악감상실’의 열기를 취재하며 그 격정적 순간을 ‘코리아 콘체르토’라 칭했던 실제 역사에서 출발한다.1950년대 피난 수도 대구를 배경으로 시대의 비극과 개인의 상처 속에서도 예술을 향한 열망을 놓지 않았던 청년 예술가들의 삶을 정면으로 조명한다.서로 다른 아픔과 갈등을 안고 부딪히던 청춘들이 음악을 통해 비로소 조화를 이루고 한 소녀의 비극적 삶이 작곡가의 영감이 되어 협주곡으로 승화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향촌동, 청라언덕, 수성못, 대구공화당 등 대구 고유의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정체성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냈다.이번 공연은 완성작으로 나아가는 중간 단계의 쇼케이스 형태지만, 정교한 무대 연출을 도입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특히 마이크나 특별한 음향 장치 없이 성악가들의 순수한 육성 울림과 피아노 단 한 대의 호흡에 오롯이 집중하며 ‘협주’ 가 지닌 본연의 긴장감과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전달할 예정이다.작곡 김성재, 대본 최현묵, 지휘 박준성, 연출가 이범로 그리고 이이준 역에 테너 최요섭, 하경희 역에 소프라노 김혜현, 오계화 역에 소프라노 이주희, 오영수 역에 바리톤 허호 등 국·내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성악진과 대구오페라콰이어가 손을 잡고 약 90분간의 뜨거운 서사를 만들어낸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여러 음색과 서사가 하나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뤄내는 ‘콘체르토’의 의미처럼, 이번 작품은 대구가 간직한 독보적인 역사적 자산과 지역 예술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대구 오페라의 예술적 지평을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10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북구 주민일 경우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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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뮤지컬 토크,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뮤지컬 토크,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선보이는 뮤지컬 토크 콘서트 ‘김채이의 두시 데이트’ 가 오는 10월 27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김채이의 두시 데이트’는 뮤지컬과 이야기가 만나는 특별한 형식의 콘서트로 뮤지컬 배우들의 라이브 무대와 진솔한 토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무대 위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했던 배우들의 이야기와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오후 2시 시간대에 맞춰 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관객들에게는 커피와 쿠키가 제공되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감성적인 오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호스트 김채이는 대구시립극단 상임단원으로 연극 ‘첫사랑, 1919년’, ‘해무’, ‘여기가 집이다’등과 뮤지컬 ‘설공찬’, ‘미싱링크’, ‘월곡’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24년 제18회 DIMF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공연에는 깊이 있는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는 배우 윤형렬과 풍부한 표현력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감동을 전하는 배우 박혜민이 출연한다.뮤지컬 배우 윤형렬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의 보이스,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이다.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등 굵직한 대형 작품에서 타이틀롤과 주역을 맡으며 독보적인 무대 존재감을 각인시켜 왔다.뮤지컬 배우 박혜민은 맑고 청아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 온 실력파 뮤지컬 배우 겸 팝페라 가수이다.뮤지컬 ‘왕의 나라’, ‘이육사’, ‘기적소리’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풍부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무대는 지역 연주자로 구성된 DAC 하우스 밴드가 함께해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사운드를 선사한다.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뮤지컬 위키드의 ‘Defying Gravity’,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등 배우들의 개성이 담긴 솔로 무대와 함께, 뮤지컬 물랑루즈의 ‘Come what may’등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다양한 듀엣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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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 영천시 내·외국인 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2026 영천시 내·외국인 채용박람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천상공회의소 4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영천시 내·외국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의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인력 부족과 내·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어려움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영천시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경제진흥원·영천시취업지원센터·영천시가족센터가 협력해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할 예정이다.박람회에는 관내 14개 기업이 참여해 60명 규모의 채용을 위한 현장면접과 구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영천시취업지원센터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행사에 앞서 구직자와 기업 간 사전 매칭을 추진하고 당일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이력서 컨설팅, 면접비 지원사업 안내, 증명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도 제공한다.영천시가족센터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는 외국인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이해하고 현장면접과 취업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영천시가족센터는 통역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대구가톨릭대학교 등 인근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도 참여해 지역기업의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졸업 후 지역 내 취업 기회를 탐색할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고 내·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의 채용 수요에 맞는 인재를 연결하고 내·외국인 구직자가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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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인재양성원, 서울대 탐방으로 더 큰 꿈 키웠다
영천인재양성원, 서울대 탐방으로 더 큰 꿈 키웠다 (영천시 제공)
[KGN25] 재)영천시장학회는 지난 17일 영천인재양성원 고등부 재원생 3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와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하는 ‘2026년 영천인재양성원 명문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서는 서울대 출신 영천인재양성원 강사가 학생들에게 서울대학교를 소개하고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를 방문해 명문대학 진학에 대한 관심과 학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며 앞으로의 학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견학을 마친 후에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문화체험을 즐기는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견학으로 대학교 학과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고 막연했던 진로에 대해 목표가 생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병삼 이사장은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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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식품안심업소 및 맛깔친 우수음식점에 종량제 봉투 지원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KGN25] 김천시는 관내 ‘식품안심업소’및 ‘맛깔친 우수음식점’총 105개소를 대상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총 7350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식약처 기준에 따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지정·관리하는 식품안심업소와 김천시가 직접 지정한 지역 대표 맛집인 맛깔친 우수음식점이다.이번 지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관리와 식문화 개선에 앞장서 온 우수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사업장 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병행해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이 향상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천시 임창현 환경위생과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영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업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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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보건·복지·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교육 실시
김천시, 보건·복지·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교육 실시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지난 16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읍면동·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및 스마트돌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와 스마트기기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진행된 통합돌봄 사업 교육에서는 김천시 통합돌봄팀장과 보건소 팀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소개했다.각 부서에서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의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설명하고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연계 방법 등을 교육했다.이어진 스마트돌봄 교육에서는 돌봄로봇과 AI 스피커 등 스마트돌봄 기기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기기의 작동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안내·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담당자 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스마트돌봄과 같은 새로운 돌봄 수단도 적극 활용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돌봄 욕구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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