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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이웃愛복지단 ‘뽀송뽀송 제습기 지원사업’
선도동 선도이웃애복지단 제습기 지원 (경주시 제공)
[KGN25]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하반기 첫 사업으로 제습기 10대를 지역사회 저소득 세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높은 습도와 무더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세대 중 주거환경과 가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10가구를 선정하고 제습기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습도가 높은 여름철 빨래 건조와 곰팡이 번식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지연 민간위원장은 “제습기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지희 선도동장은 “공공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 욕구를 민간자원과 연계해 신속하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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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나정고운모래해변 환경정비 실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나정고운모래해변 환경정비 실시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해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상목 회장과 이효성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해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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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특화사업 추진
현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눔” 특화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KGN25]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은 2026년 8월 18일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정기반찬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사랑의 반찬나눔(행복드림 餐)’ 사업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개나리복지단이 함께 추진하는 특화사업이다.이 사업의 사업비는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금과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착한가정·착한가게 연합모금을 통해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이 있거나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가구에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이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규현 민간위원장은“혼자 식사를 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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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폭파 · 화재 현장대응훈련 실시
영양군, 폭파 · 화재 현장대응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8월 20일 영양군청에서 군·관·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영양군청 폭파·화재에 따른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에는 영양군과 영양군보건소, 영양경찰서 해룡여단 용호대대, 영양소방서 등 관계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능력을 점검한다.훈련은 전시 상황에서 적 특작부대가 영양군청에 침투해 방화하고 도주하면서 청사 일부가 파괴되고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특히 화재와 함께 전기·통신시설 마비 및 주변 교통혼잡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적인 상황을 설정해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단순한 상황전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방·구급차량과 군 병력 및 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환자 후송, 현장통제, 군·경 합동 경계 및 대항군 소탕까지 관계기관별 임무를 연계해 수행함으로써 실전적인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영양군수 오도창은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군과 행정, 경찰, 소방, 의료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직접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상황전파와 현장출동, 인명구조 및 후송, 현장 수습에 이르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비상대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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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8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군위군, ‘2026년 8월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군위군청사 및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군청사 및 농업기술센터 근무자와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을 가정해 진행됐다.공습 상황 발생 시 군민과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피하고 비상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에 중점을 뒀다.특히 군위군청사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해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참가자들이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등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공습 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과 대피 절차를 직접 체험하고 평상시 민방위 훈련의 중요성과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군민과 직원들의 안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공습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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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군위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KGN25] 군위군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민 관 군 경 합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군위군은 올해 을지연습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사전에 유관기관과 훈련계획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이번 훈련에는 19화생방대대, 군위경찰서 대구강북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주민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적 특작부대에 의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테러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절차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특히 테러범 제압을 비롯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긴급대피, 화재진압, 응급환자 이송, 전력 복구 및 시설 복구 등 상황별 대응훈련을 단계적으로 실시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전 평시 연계 대응절차를 숙달하고 테러와 화재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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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부계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기 안전 점검 서비스 봉사활동
군위군 부계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찾아가는 전기 안전 점검 서비스 봉사활동 (군위군 제공)
[KGN25] 부계면은 지난 20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봉사단 31명과 함께 부계면 6개 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 안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전문 기술 인력을 활용해 상대적으로 전기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전기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노후하거나 불량한 전기 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계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추진한 사업이다.이날 봉사단은 6개 마을의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점검하고 마을별 노후 주택 및 안전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배선과 차단기, 콘센트, 멀티탭, 조명시설 등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진단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소규모 수리 및 교체를 지원했다.김병석 부계면장은 “전문적인 전기 안전 점검과 수리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해 전기화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우리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서비스와 전문 기관의 기술지원을 연계해 지역 주민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직접 살펴 안전과 복지를 함께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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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촉식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용암면은 8월 20일 11:30에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구성되는 위원회는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지역농업인, 농업 관련 기관·단체,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인 및 농지정책 전문가 등 10명으로 2022년 처음 구성된 농지위원회에 이어 세 번째로 구성되는 위원회로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운영될 계획이다.이번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위원회 역할 설명,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자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심의대상은 △성주군 또는 연접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처음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1필지 농지를 3인 이상 공유취득하는 경우, 농업법인, 외국인, 외국국적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이숙희 용암면장은 “농지위원회 제도가 시작된지 4년이 넘어서고 있는 시점에 농지소유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도 많이 개선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이번에 제3회 용암면 농지위원회 위원님들께서도 위촉기간동안 계속적으로 염격히 심사해 주시길 바란다”며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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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지방정부 협력 확대 논의
페데리코 게레로 주한 엘산바드로 대사 방문
[KGN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페데리코 미구엘 게레로 아벤다뇨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산업·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 지사는 대사 일행을 환영하며“한국과 엘살바도르는 1962년 수교 이후 오랜 기간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 매년 8월 30일을 ‘엘살바도르-한국 우정의 날’로 기념하는 만큼 이번 만남이 양국 우정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엘살바도르는 중미의 주요 생산·물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섬유·의류산업은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경북도 구미를 중심으로 섬유·소재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특히 경북의 섬유·소재 기술과 엘살바도르의 생산기반 및 미국시장 접근성을 연계하는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기능성 섬유,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섬유기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중미·미국시장 공동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농업·식품 분야에서는 엘살바도르의 커피 등 농산물과 경북의 농업기술·식품가공 역량을 연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교육·청년 교류를 비롯해 양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교류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이 지사는 “경북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가장 잘 간직한 지역으로 풍부한 문화유산과 산업·농업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엘살바도르와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방정부 간 교류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페데리코 아벤다뇨 대사는 경북도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고 경제·산업을 비롯해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북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경북도는 이번 주한 엘살바도르대사 방문을 계기로 경상북도와 엘살바도르 간 실질적인 지방정부 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기관 간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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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뭄 피해 최소화에 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 전격 투입
살수차 급수
[KGN25] 경상북도는 광복절 연휴인 16~17일 도내 일부 지역에 최대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되는 강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원을 추가 투입한다.도내 2026년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 대비 7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6.7%로 평년 대비 67.1% 수준에 머물러 현재“관심”단계다.기상청 1개월 가뭄 전망에서도 9월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내 일부 지역에는 기상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경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원 가운데 49억 2,300만원을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한다. 가뭄이 심각한 시군을 대상으로 간이양수장·간이보 설치,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 단기간 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나머지 1억 5,000만원은 생활용수 분야에 투입해 취수탑 준설 및 비상급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경북도는 가뭄 대응 TF를 상시 운영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저수율 가뭄 단계에 접어든 시군뿐만 아니라 도내 시군 전역의 가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용수 공급 대책을 추진해 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가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신속하게 투입하겠다”며“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