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N25] 대구광역시는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를 위해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과 대봉동 웨딩거리 일원에서 ‘2026 대구웨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웨딩페스티벌은 대봉동 웨딩골목을 대표하는 축제로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가족·연인·친구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김광석길을 중심으로 대봉동 곳곳에서 펼쳐진다.
중구 대봉동은 웨딩 의복 제조 소공인 80여 개 업체를 비롯해 스튜디오·메이크업·여행사 등 결혼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가 모여 있는 대구 대표 웨딩특화거리다.
축제 기간 동안 예비 신혼부부들은 관련 매장과 행사장을 둘러보며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사랑이 모이는 거리, 행복이 시작되는 축제’를 콘셉트로 △웨딩 세레나데 △어쿠스틱 라이브 △K-POP 랜덤플레이 댄스 △로맨틱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 20명도 축제에 함께해 생생한 현장을 시민들에게 전한다.
지역 소공인과 함께하는 체험과 골목 콘텐츠도 풍성하다.
소공인존과 체험존에서는 메이크업·피부진단·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웨딩 패스포트’를 따라 포토존과 플리마켓 등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대구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대봉동 웨딩골목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공인과 관련 산업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시민들의 발걸음이 웨딩거리와 관련 업체로 이어져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봉동 웨딩거리는 사랑과 행복을 준비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웨딩거리의 매력을 즐기고 지역 웨딩산업과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KGN25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