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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경주시, 시민 100명과 지역 상권 활성화 해법 찾는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경주시는 28일 시청 알천홀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9회 경주시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내가 찾고 싶은 경주 상권 만들기를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주제로 지역 상권의 현황을 살펴보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지역 상권의 문제점을 짚고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날 시민들은 평소 상권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지역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즐겨 찾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과 상권별 차별화, 청년·소상공인 상생, 편리한 소비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또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지원과 민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회의는 상권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경주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검토해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상권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이자 시민의 일상과 관광객의 경험이 만나는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주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상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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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경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대상’…지방행정 경쟁력 입증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지난 27일 ‘2026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지역의 변화를 이끌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상으로 행정혁신과 지역발전 성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경주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25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그 성과를 문화·경제·평화 분야의 포스트 APEC 사업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공공재정 2조 원 시대를 열고 6조8천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원자력·미래자동차 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농어촌 혁신, 저출생·인구감소 대응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온 성과도 주목받았다.시민원탁회의와 주민참여예산제 등 시민 참여형 행정을 시정 전반에 정착시키며 행정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주시는 공약이행평가에서 경북 유일 6년 연속 SA 등급을 획득했으며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전국 1위와 2025년 한 해 80건의 대외수상 성과를 거두는 등 시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민선 9기에도 지속성장과 민생안정,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실천해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상을 받았으며 시상식 영상은 TV와 한국지방자치학회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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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 열정 빛난 ‘꿈·끼·락 페스티벌’ 성료
예천군, 청소년 열정 빛난 ‘꿈·끼·락 페스티벌’ 성료 (예천군 제공)
[KGN25] 예천군은 지난 8월 29일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된 청소년동아리축제 ‘꿈·끼·락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펼치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전반에 반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축제’의 취지를 한층 강화했다.청소년 동아리들은 댄스와 밴드 공연을 잇달아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가 방문객의 발길을 모았다.물품을 사고팔며 합리적인 소비와 나눔을 경험하는 ‘당근구역’도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관내 기관·단체도 축제 부스 운영 등 행사에 힘을 보태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축제기획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뜻깊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원하는 축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행사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활동과 도전 기회를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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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출신 법조인 모임 ‘예법회’, 고향 찾아 뜻깊은 동행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GN25] 예천군은 8월 29일 출향 법조인 모임인 ‘예법회’회원 13명이 고향을 찾아 주요 명소와 군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예법회’는 1990년 말 故 변진우 전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와 정용인 전 대전고등법원장을 중심으로 설립됐다.예천의 선비정신을 이어받아 정도를 걷고 국가와 사회, 고향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현재 1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우리 고향, 예천을 다시 걷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회원들은 석송령과 예천박물관, 곤충생태원, 용문사, 선몽대, 삼강문화단지, 회룡포 등을 둘러보며 고향의 역사와 변화상을 살폈다.군청에서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과 만나 민선 9기 군정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출향인 네트워크 강화 등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홍성칠 회장은 “오랜만에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직접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앞으로도 고향과 꾸준히 소통하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예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바쁜 가운데 고향을 찾아주신 회원들의 깊은 애향심에 감사드린다”며 “예천인이라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고향의 더 큰 도약에 늘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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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예술가 6명, 안동에 머물며 창작활동 펼친다
중국․일본 예술가 6명, 안동에 머물며 창작활동 펼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연계한 문화교류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안동 원도심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예술가 레지던시’를 운영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교류도시인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 바이족 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에서 각 2명씩 모두 6명의 예술가가 참여한다.여기에 안동 지역 예술가 2개 팀 6명이 함께해 한·중·일 예술가 총 12명이 창작 교류를 펼친다.중국과 일본의 참여 예술가들은 약 3주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경험하고 이를 각자의 시각과 기법으로 풀어낸 작품을 제작한다.참여 예술가들의 분야도 다양하다.중국 쑤저우시에서는 자수와 섬유 조각, 다리바이족자치주에서는 천연염색과 서예, 일본 마쓰모토시에서는 종이 기반 현대미술과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안동을 찾는다.이들은 안동한지 제작 현장과 안동포타운, 금소마을 등을 방문해 안동한지와 안동포의 제작 과정을 살펴본다.지역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전통 소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작품에 활용할 방법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서로의 전통 소재를 바꿔 활용하는 창작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중국·일본 예술가들은 안동포와 안동한지를 활용해 작품을 만들고 안동 예술가들은 중국의 비단과 일본 전통 종이인 화지로 작품을 제작한다.참여 예술가들은 정기적으로 작품 구상과 제작 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전통 소재와 창작 기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레지던시를 통해 제작한 작품은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영가헌에서 열리는 ‘한·중·일 예술가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공개한다.전시에서는 서로의 전통 소재를 활용해 만든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 행사는 9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 예술가들이 3주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서로의 전통 소재를 직접 다루고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는 데 이번 교류의 의미가 있다”며 “안동에서 이뤄진 만남과 공동 작업이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고 도시 간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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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새마을부녀회, 온정의 밑반찬 나눔
송하동 새마을부녀회, 온정의 밑반찬 나눔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송하동 새마을부녀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정 넘치는 반찬 나눔 활동에 나섰다.송하동 새마을부녀회는 8월 28일 지역 내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껏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 ‘찬, 찬 찬 사업’과 연계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열무김치와 계란말이, 메추리알 장조림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포장까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25세대에 전달됐다.특히 부녀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는 정서적 지원 활동도 함께 펼쳤다.여석영 송하동 새마을부녀회장과 박창근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고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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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 산불 피해 어르신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가톨릭상지대 RISE사업단, 산불 피해 어르신 대상 치유 프로그램 운영 (안동시 제공)
[KGN25]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은 8월 28일 안동시 남후면 광음2리경로당을 찾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와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산불 이후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과 졸업생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활동을 도왔다.원예치료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며 졸업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명상 활동을 통해 차분하게 호흡하며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등 산불 이후 지친 심신을 안정시키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물을 심고 명상하며 잠시나마 편안하게 마음을 내려놓는 시간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졸업 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재난을 경험한 주민들에게는 물질적인 지원과 함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치유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인원 남후면장은 “산불로 심신이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 가톨릭상지대학교와 졸업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을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회복을 돕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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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학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7학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8월 27일 ‘2027학년도 안동시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안동교육지원청 이하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총 55개교와 유치원에 총 24억 1900만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결정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위원들은 각급 학교와 안동교육지원청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규모를 확정했다.교육경비는 △학력 신장 및 인성 함양 사업 △비교과·학교 특성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문화가 있는 날 등에 지원한다.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우수학교 인센티브도 지원한다.우수학교는 2025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했다.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3개 학교에는 학교당 500만원의 인센티브를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예산에 반영해 지원할 예정이다.학교 체육공간 및 유치원 급식환경을 위한 교육지원도 강화된다.먼저, 안동초등학교 운동장 개선을 위해 대응투자를 지원한다.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안동초등학교의 운동장 인조잔디를 재조성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자체 세척 인력과 시설이 부족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식판 세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전문적인 식판 세척 체계를 마련해 유치원의 급식 관리 부담을 줄이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경비 지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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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애명복지촌 미술작가 2명, 제7회 오티즘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
안동애명복지촌 미술작가 2명, 제7회 오티즘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수상 (안동시 제공)
[KGN25] 장애인거주시설 안동애명복지촌에서 미술작가로 활동하는 거주인 2명이 8월 25일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 2층에서 열린 제7회 오티즘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 시상식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그림으로 말해요’는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를 발굴하고 미술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수상 작가들은 2022년부터 에이블업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지원을 통해 미술 분야 취업과 연계돼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왔다.지속적인 작품활동과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역량을 키워온 끝에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안동애명복지촌은 문화예술 분야의 취업 연계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모두 9명의 장애인이 미술을 비롯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수상작은 8월 2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 2층 갤러리에 전시된다.안동애명복지촌 원장은 “이번 수상이 작가들의 재능과 노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재능이 직업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와 지원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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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haze, 그래놀라 704팩 기부
Enhaze, 그래놀라 704팩 기부 (안동시 제공)
[KGN25] Enhaze는 8월 28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그래놀라 704팩을 안동시에 기부했다.기부 물품은 현재 판매 중인 250g 제품으로 시가 1056만원 상당이다.물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그래놀라와 차류 등 건강식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앤헤이즈는 지난해 안동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는 자사 제품을 현물로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주요 제품의 핵심 원료 공급처와 협력사가 위치한 안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소희 앤헤이즈 대표는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안동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윤소희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