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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학교 밖 청소년 4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용공간 ‘꿈다락’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7월 7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 2회,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다.교육비와 시험 응시 비용을 전액 지원한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커피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후 7월 28일 필기시험과 8월 20일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4명 모두 합격했다.최종 합격은 8월 27일 발표됐으며 참여 청소년 전원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청소년지원센터는 내년 상반기에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검정고시 대비반, 인터넷 강의 지원, 멘토단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 831-4571~2)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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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시장, 사천~진주 새 길 열었다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예타 최종 통과, 2718억원 전액 국비 사천읍 구암리~진주 정촌면 화개리 6.1㎞·왕복 4차로 신설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사천의 광역교통망 확충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사천시 사천읍 구암리와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를 연결하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 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새로운 성장동맥이 될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개설사업’은 총연장 6.1㎞,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총사업비 2718억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우주항공청 개청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사천의 우주항공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망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과 도로·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우주항공산업 성장하는 사천, 교통망 확충은 ‘필수’ 사천과 진주를 연결하는 기존 국도 3호선은 항공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기반시설을 통과하는 핵심 주간선도로다.하지만,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이동 불편뿐만 아니라 기업의 시간·물류비용 부담도 커져 우회도로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더욱이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기관의 집적이 본격화되면서 사천을 오가는 기업·근로자와 물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산업의 성장 속도에 맞춰 도로와 철도 등 기반시설도 함께 확충해야 하는 이유다.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가 개통되면 기존 국도 3호선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해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사천과 진주 간 이동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산업시설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물류비 절감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박동식 시장, ‘우주항공 수도’ 성장 기반 확충에 속도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사천시에 또 하나의 중요한 성장 기반할 마련할 수 있게 한다.우주항공청이 문을 열고 우주항공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사천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라는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다.박동식 시장과 사천시는 이러한 산업적 변화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과 인재가 편리하게 오가고 물류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이러한 측면에서 단순한 지역 도로가 아닌 사천의 우주항공산업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라는 의미를 갖는다.도로가 개통되면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과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업 투자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건의, 재건의 그리고 예타 통과까지 ‘차근차근’ 사업 추진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사천시와 진주시는 이번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서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반영되지 못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다시 도전에 나섰다.2023년 6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으로 건의한 뒤 2024년 6월 국토연구원의 사업대상지 평가를 거쳤다.이어 2025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3월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착수됐다.2025년 6월에는 한국개발연구원의 현장조사, 2026년 3월에는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KDI의 1차 서면점검, 같은 해 7월에는 KDI 분과위원회 평가를 거치는 등 단계적인 검증이 이어졌다.그리고 마침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의 중요한 관문을 넘어섰다.한 차례 좌절을 딛고 사업을 다시 국가계획의 문턱까지 끌어올린 끈질긴 대응이 결실을 맺은 셈이다.사천·진주 ‘한목소리’.지역 경계 넘은 공동 대응 이번 성과를 만들어낸 주요 동력 가운데 하나는 사천시와 진주시의 긴밀한 공조다.양 도시는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를 특정 도시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라 사천과 진주, 나아가 서부경남의 산업·경제·생활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보고 공동 대응해 왔다.특히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함께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지난 6월에 이어 국회를 재차 방문해 서천호 국회의원과 박대출 국회의원실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도 강화했다.관계기관을 대상으로도 △국도 3호선 상습정체 해소 △우주항공청 및 항공국가산업단지 접근성 향상 △물류비 절감 △출퇴근 교통편의 개선 △서부경남 균형발전 등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사천시와 진주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한목소리를 내고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이 힘을 보태면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민 출퇴근길부터 기업 물류까지 바꾼다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가 기대하는 효과는 산업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국도 3호선에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이동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량 분산에 따른 교통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기업 입장에서는 더욱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의 접근성이 높아지고 부품·원자재와 완성품의 이동이 원활해지면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기적으로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천과 진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 가까워진다 이번 도로는 사천과 진주의 생활·경제권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두 도시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출퇴근과 산업, 교육·의료·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새로운 도로를 통해 두 도시 간 물리적 거리가 더욱 가까워지면 사람과 기업, 산업과 물류의 교류 역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기반과 진주의 연구·교육·의료·서비스 기능이 광역교통망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각 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동반성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향후 남부내륙철도와 기존 도로망, 우주항공 관련 산업 인프라 등과 연계할 경우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경남 광역교통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026년 10월 국가계획 수립.박동식 시장 “이제부터가 시작”사천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사업의 완성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고 후속 절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현재 계획대로라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은 2026년 10월 수립 예정이다.사천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경상남도, 진주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국가계획 반영 이후 후속 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와 진주시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과 경상남도, 정부 관계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국가계획 반영과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천의 우주항공산업이 성장하는 만큼 도로와 철도, 정주 여건을 비롯한 도시 기반도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기업과 인재가 찾아오고 시민들이 우주항공산업의 성장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6.1㎞의 길’넘어 사천 미래 50년을 연결한다 총연장 6.1㎞의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물리적인 거리는 길지 않지만 이 도로가 가져올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도 3호선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개선하는 ‘생활의 길’, 기업의 물류비를 줄이고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산업의 길’, 사천과 진주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상생의 길’ 이 될 전망이다.우주항공청과 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사천에는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우주항공산업의 길’ 이라는 의미가 더해진다.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큰 관문을 넘어선 지금,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의 시선은 이미 다음 단계로 향하고 있다.우주항공산업과 광역교통망을 연결하고 산업의 성장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가는 것이다.사천~진주를 잇는 새로운 6.1㎞의 길이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미래 50년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동맥으로 힘차게 뻗어나갈 전망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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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도전 환경골든벨’ 성료
사천시, 청소년들과 함께한 ‘도전 환경골든벨’ 성료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용남고등학교는 28일 용남고등학교에서 ‘도전 환경골든벨’을 개최하고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환경골든벨은 청소년들이 환경을 주제로 다양한 퀴즈를 풀며 관련 지식을 확인하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날 진행된 골든벨에서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신중하게 답을 고르며 자신의 실력을 펼쳤다.정답이 발표될 때마다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등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학생들은 서로 답을 비교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재미를 더했으며 평소 접했던 환경 관련 내용을 퀴즈를 통해 다시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학생들의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마지막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박동식 시장은 “오늘의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나가길 바란다”며 “사천시도 여러분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와 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골든벨 등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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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경남농업기술원·삼천포농협, 농기계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 지키다
사천시·경남농업기술원·삼천포농협, 농기계 순회수리로 농업인 안전 지키다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삼천포농협이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합동 현장 지원에 나섰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27일 삼천포농협 봉남사업소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현장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삼천포농협이 함께 참여해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농기계 정비 불편을 해소하고 고장 난 농기계를 신속하게 점검·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공무원 5명을 비롯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공무원 3명, 삼천포농협 관계자 3명, 사천시 농업기계 전문 기술자 연구회 회원 5명, 경상남도 농업기계 전문 기술자 연구회 회원 10명 등 26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지역 농업인 65여 농가가 참여해 경운기와 관리기 등 농기계 100여 대를 점검하고 수리했다.특히 단순한 농기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는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매년 2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마을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기계 고장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은 물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비를 넘어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기간에도 더 많은 농업인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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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특강 및 간담회 가져
삼천포고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특강 및 간담회 가져 (사천시 제공)
[KGN25] 삼천포고등학교는 8월 28일 교내 설송관 및 메이커랩실에서 전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부 기록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 및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해 교원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성취 결과나 활동 사실을 나열하는 기록에서 벗어나 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의 역량과 특성을 다각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연수에는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 초빙교수·입학사정관 실장을 역임한 이석록 강사와 전 미림여자고등학교 교장인 주석훈 강사가 전문가로 참여해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부장 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학교 행사 프로그램과 교육과정,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한 전문가의 피드백을 공유하며 학교 교육활동 전반과 학생부 기록의 연계 방안을 살펴보았다.담임교사와의 간담회에서는 학생부 작성법과 기록 방향을 중심으로 학생의 수업 참여 과정과 성장 모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개편된 고교학점제와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방향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과목별 특성과 교육과정의 취지를 반영한 학생 중심의 평가·기록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포고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과정과 성장, 역량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충실하게 담길 수 있도록 교원의 평가 및 기록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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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비토리, 동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베이커리 나눔
카페 비토리, 동서동 취약계층을 위한 베이커리 나눔 (사천시 제공)
[KGN25] 베이커리 카페 비토리가 동서동행정복지센터에 2022년부터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꾸준히 빵을 기탁 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사천시 남양동에 위치한 인기 베이커리 카페 ‘비토리’는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3천만원 상당의 빵을 기탁했다.이러한 꾸준한 나눔을 통해 동서동 취약계층에 든든한 복지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중이다.기탁된 빵들은 동서동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조손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거나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된다.정기적인 방문 전달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사전에 살피는 복지 모니터링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카페 비토리 구예희 대표는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간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동서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022년부터 변함없이 꾸준히 정기적인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데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빵과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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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 예타 통과로 동구미역 가시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GN25] 국회와 세종청사를 수십 차례 오간 구미시의 끈질긴 땀방울이 마침내 값진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면서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동구미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됐다.첨단 특화단지 시너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 구미시에 따르면, 8월 26일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2026년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총사업비 3조 1813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이번 예타 통과를 기점으로 구미국가 3산업단지 동측 인근을 경유하는 ‘동구미역’ 신설이 뚜렷하게 가시화됐다.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대구 서대구역 ~ 경북 의성역 구간 총 70.06km 구간을 복선으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3조 1813억원 규모다.이는 대구와 경북 주요 거점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견인할 핵심 교통망으로 평가받고 있다.반도체, 방산, 2차전지 등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구미 국가산단은 고부가가치 항공 물류 수요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무엇보다 최근 구미시가 지정받은 ‘반도체 및 방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서는 동구미역을 통한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이 필수불가결하다.동구미역 신설은 기존 철도축에서 벗어나 있던 산단 동남부 권역의 광역 접근성 한계를 말끔히 해소하고 우수 연구 인력 유치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발로 뛴 행정력과 15만 시민 서명이 빚어낸 결실 그동안 구미시는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경북도 등 관련 기관을 수십 차례 방문하며 사업 필요성과 노선 내 동구미역 신설의 당위성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지난해 12월 철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을 공론화했고 올해 2월부터 진행한 서명 운동에는 무려 15만명의 구미 시민이 동참하며 지역의 뜻을 하나로 결집했다.특히 시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15만명의 서명부를 정부 부처에 직접 전달하며 현장의 절실함을 확실하게 증명했다.구미시의 지치지 않는 발품과 지역 사회의 뜨거운 염원이 완벽한 시너지를 내며 철도망 유치 가시화라는 쾌거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신공항 입체 교통망 완성 향해 시정 역량 총동원 구미시는 앞서 확정된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에 이어 이번 광역철도망 노선까지 가시화되면서 통합신공항을 잇는 이른바 ‘도로·철도 입체 교통망’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와 동구미역 신설은 경북과 구미시가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업 투자와 우수인재 유입을 촉진해 사람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의 미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며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동구미역 신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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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4회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 개최
창원특례시, 제14회 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해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합기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합기도 무예 정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동호인의 기량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9개 시군에서 선수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경기는 개인전, 대련 경기, 단체연무로 나눠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멀리낙법, 맨손형, 무기형, 호신술 등 개인전과 대련 경기가 펼쳐졌다.둘째 날에는 단체연무 경기가 열려 대회를 마무리했다.합기도는 심신을 단련하고 호신술을 익히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무예다.강인한 정신력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생활체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조화와 화합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합기도의 저변이 확대되고 생활체육으로 즐거운 창원의 위상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영철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국에서 창원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모든 경기를 안전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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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일터에서 일상까지”…구미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마련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시민들의 일터와 일상을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펼치며 향후 4년간의 맞춤형 지역사회 청사진을 확고히 제시한다.구미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등을 심의하고 사회보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5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 및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 △202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업비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고용, 돌봄, 사각지대 안전, 노동자 건강관리 등 4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일터에서 일상까지, 삶의 가능성이 커지는 구미’를 목표로 총 4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청년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운영, AI 스마트 돌봄서비스 통합관제 출동시스템 운영, 이동노동자쉼터 운영 등의 사업이 중점사업으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신중년 일자리 확대 및 창업지원 등 5개 사업은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포함됐다.이번 계획 수립은 25개 읍면동 1000가구를 대상으로 139개 항목에 걸쳐 진행한 대규모 지역 주민 조사 결과를 전격 반영했으며 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TF 를 구성해 민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전 계획과 차별화된다.구미시는 이번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시의회 보고 절차를 밝은 뒤, 오는 9월 30일까지 최종안을 경상북도에 제출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표협의체는 우리 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함께 그려가는 민관협력의 핵심 기구”며 “고용,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건강 등 시민의 삶과 맞닿은 분야를 중심으로 촘촘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위원 여러분의 현장 경험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구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에 따라 200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실무분과·읍면동협의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과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자문, 지역사회보장조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복지의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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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농업 발전과 노인 복지 한 번에 선산읍 융복합 시설 준공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68년 된 낡고 협소한 청사를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첨단 농업 기술 보급과 어르신 복지 증진을 동시에 이끌어갈 새로운 융복합 랜드마크를 화려하게 선보인다.농업인과 어르신 품은 융복합 랜드마크 구미시는 8월 28일 선산읍 이문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선산읍 농업인상담소 및 장수경로당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경로당 회원 등 200여명의 내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기존 상담소는 1958년에 건축되어 6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건물로 붕괴 등 사고 위험과 회의실이 매우 비좁아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이 따랐다.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존의 낡은 이미지를 벗고 매우 튼튼하고 쾌적한 인프라로 완벽하게 재탄생시켰다.부서 간 적극 협업으로 상생 공간 완성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서는 부지 내 존재하던 무허가 장수노인회 건물 문제를 노인장애인과 등 관련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설계에 반영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탁월한 행정력을 보여줬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을 위한 최신 교육장 및 상담 시설은 물론, 장수경로당이 한 부지 내에 나란히 들어서며 지역 농업 발전과 어르신 복지를 동시에 챙기는 완벽한 상생 공간이 완성됐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잦은 이상 기상과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롭게 문을 연 농업인상담소와 장수경로당이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농업인상담소가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맞춤형 신기술 보급의 거점으로 맹활약하고 나란히 건립된 장수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를 책임지는 쾌적한 쉼터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융복합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