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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회·정부·산업계 맞손… ‘해양 MRO·수리조선 생태계 구축 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동구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3일 오후 1시 30분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시, 송옥주 국회의원실, 한화오션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운협회가 후원한다.토론회에는 국회, 관련 중앙부처, 부산시, 한화오션,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유관기관, 산업계·연구 기관 전문가, 일반 청중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는 미 트럼프 행정부의 조선·함정 유지·보수·정비 협력 확대와 마스가 프로젝트 본격화에 따른 한·미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강화로 확대되는 친환경 선박 개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선박 건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나 대형 선박 수리를 위한 전문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우수한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과 항만 인프라를 갖춘 부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가 차원의 인프라 확충과 정책·입법·예산 지원 필요성을 논의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해양 MRO 와 수리조선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권효재 COR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해양 MRO 및 친환경선박 개조 수요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글로벌 규제 환경에 따른 시장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이어 안승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산업연구실 부연구위원이 ‘수리조선단지 조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주제로 국가 거점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해양 MRO 산업 육성 방향을 제언한다.종합토론에서는 양종서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부산의 산업 기반을 활용한 해양 MRO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대체불가 해양 MRO 생태계 부산형 전략 마스터플랜’을 제시하며 김대식 한화오션 상무는 글로벌 해양 MRO 경쟁력 강화, 김호승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본부장은 조선부품·기자재산업 지원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눈다.이와 함께 이경훈 방위사업청 과장은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추진계획, 이디도 산업통상부 과장은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우봉출 해양수산부 과장은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 단지 사업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해양 MRO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한다.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회, 정부 부처, 산업계와 함께 해양 MRO 산업의 중요성과 부산의 역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가 차원의 입법·예산·정책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특히 부산의 항만 인프라와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 축적된 선박 수리 경험 등 지역의 강점을 공유하고 이를 국가 차원의 해양 MRO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부산 중심의 해양 MRO·수리조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해양 MRO 산업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친환경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부산 조선기자재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부산은 우수한 중소형 선박 수리 경험과 탄탄한 조선기자재 산업 기반을 갖춘 최적지인 만큼, 국회 및 정부 부처,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부산을 글로벌 해양 MRO 허브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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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상륙한 거대한 AI 파도, K-ICT WEEK in BUSAN 2026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동구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정보통신기술 종합 행사인 K-ICT WEEK in BUSAN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AX Wave in BUSAN,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기업 성장, 인재 정착, 시민 체감의 3대 가치 중심의 인공지능 전환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전시장과 야외광장을 연계한 대규모 대시민 체험 행사인 ‘부산 AI 페스티벌’을 함께 개최해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 AI 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행사에는 글로벌 기업부터 지역 유망 기업까지 참여해 최신 인공지능 전환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문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인 더존비즈온, 메가존, 클루커스를 비롯해 AI 로봇 전문 기업 JM 로보틱스, 해양·물류 분야 IT 기업 토탈소프트뱅크 등 지역과 수도권의 주요 기업들이 참가한다.또한 글로벌 AI 번역 기업인 독일의 딥엘, 베트남 대표 IT 기업인 FPT 코리아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생생하게 소개한다.아울러 아마존웹서비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클라우드 콘퍼런스’를 비롯해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 ‘부산 데이터센터 테크 서밋’등 산업별 핵심 현안과 미래 전략을 다루는 전문 세미나가 3일간 이어진다.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비즈니스 상담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지난해 행사에서는 바이어 상담액 937억원, 계약 추진액 37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 간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확대한다.일본, 싱가포르 등 15개국 40여명의 글로벌 바이어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과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일대일 맞춤형 밋업을 통해 수출과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한다.특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와 동시에 개최해 사전 매칭 시스템과 전문 상담장을 운영하고 기업 간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부산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부터 시민까지 함께 참여하고 지역 인재와 기업을 연계하는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도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에서 인재가 자라고 기업이 성장하며 시민이 함께 누리는 선순환 생태계’를 제시한다.시교육청과 협력해 관내 51개 초·중·고·특수학교가 참여하는 ‘AI 교육관’을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AI 와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과의 인재 채용 연계 기반도 마련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는 미래의 꿈을, 기업에는 글로벌 도약의 날개를, 시민에게는 진정한 AI 혁신의 효용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배우고 유망 기업에 취업하며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AI 선도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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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3회 시장기 궁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창원특례시, 제13회 시장기 궁도대회 성황리에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30일 창원 강무정에서 ‘제13회 창원특례시장기 궁도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를 계승하고 동호인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동호인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운영됐으며 개인전은 3순 득점 기록제로 진행됐고 단체전은 3순 합산 기록으로 4강 진출팀을 가린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 궁도9계훈 실천요강 낭독, 감사패 전달, 우승기 반환, 선서 등이 이어졌다.또한, 창원시 궁도 발전에 기여한 각 정 사두 등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시는 올해 상반기 창원 강무정에서 ‘전국여궁사 궁도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이어 이번 시장기 대회까지 잘 마무리하며 남녀노소 지역 궁도의 저변을 한층 더 확대했다.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궁도가 시민 생활체육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시기인 만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전하게 경기가 마무리되도록 각별히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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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직무 수행 중 마주할 수 있는 부패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령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청렴이룸교육연구원 신민섭 대표는 풍부한 경험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완명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부패 관련 법령을 명확히 이해하고 청렴을 일상의 가치로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적극적인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청렴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공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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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다문화엄마학교 11기 졸업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창원다문화엄마학교’1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민자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과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자녀의 학습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원시가 2020년부터 롯데복지재단 후원과한마음교육봉사단 연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11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국어·수학·과학·사회 등 초등학교 교과 7개 과목을 온라인과 대면수업으로 학습하고 초졸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등 자신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갔다.이날 졸업식에는 교육과정을 끝까지 이수한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고 교육기간 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낯선 한국의 교육과정을 공부하며 노력해 온 졸업생들의 소감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육의 의미를 되새겼다.한 졸업생은 “처음에는 한국의 초등학교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공부를 하면서 아이의 학교생활과 공부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자녀를 키우면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교육과정을 완주한 졸업생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창원다문화엄마학교가 어머니들의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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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전달식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가 지난 28일 보훈회관 대회의실에서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에서 개최했다.협의회는 지난 6월 사진 촬영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200여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완성된 장수사진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및 김만호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형철 국민의힘 포항시 남구·울릉 당협 본부장, 시의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수사진에 담긴 건강한 모습으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2018년 7월 출범한 포항시보훈단체장협의회는 국가유공자의 권익 향상과 보훈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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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준 도심 속 피서지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성황리 폐장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에 위치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 이 지난 26일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끝마쳤다.지난달 11일 개장한 형산강 야외물놀이장은 약 9702㎡의 규모에 △유아풀 △유수풀 △이벤트풀 △성인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올여름 무더위 속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운영 기간 40일 동안 3만 여명의 이용객이 다녀가며 포항을 대표하는 도심 속 피서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포항시와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은 오전, 오후로 나눠 인원을 제한하는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혼잡을 방지했으며 매일 철저한 방역과 수질관리를 실시하고 곳곳에 충분한 안전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휴식처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올해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개선된 서비스와 안전한 시설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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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36개 지자체 중 최종 후보 7곳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포항시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 발생량 목표 감량률인 0.5%를 크게 넘어서는 3.08%의 감량률을 달성했다.이는 가정 1인당 감량률과 다량배출사업장 감량률이 고르게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및 대형 감량기 운영·관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처리시설 관리 강화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경진대회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보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포항시는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의 점진적 보완,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통해 감량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 덕분에 우수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문화에 이바지하고 꾸준히 선순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해서 개선·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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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생활법률문제 돕는 무료법률상담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28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진행했다.이날 시 법률고문 윤상홍 변호사가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손해배상, 상속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포항시는 지난 2011년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다.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률 복지 문턱을 낮추기 위해 상담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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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 개최…청년 친화 도시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난 28일 포항청춘센터 청년창업플랫폼에서 ‘2026년 제3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열리는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 및 정책포럼’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점검하고 위원회 역량 강화 및 시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 꿈트리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집중 점검했다.올해 행사는 ‘청년이 사는 진짜 포항, 내일을 그리다’를 슬로건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포항시 청년정책포럼으로 나뉘어 개최한다.2부 정책포럼에서는 일자리·창업 분야 청년대표 및 정주 분야 한동대학교 전문가 강연에 이어 참가 청년들이 △청년 일자리 △주거 △자립 △문화·여가 △복지·보육 △공간·네트워크 △참여·소통 △지역상생 등 8개 테마별 조별 토론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와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타 지자체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의 교류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민선 9기 핵심 프로젝트인 ‘올굿포항 상생위원회’ 청년내일분과 위원 추천과 청년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상북도 지역특화사업 ‘로컬브릿지 지원사업’ 추진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자신들의 미래와 포항의 청사진을 직접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이 체감하고 정주할 수 있는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출범한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기획과 심의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청년 성장 주기별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며 지역 청년정책 내실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