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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 탁구단,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석권
산청군청 탁구단,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 석권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군청 탁구단이 ‘2026년 단양군 내셔널컵 실업탁구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단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산청군청 탁구단 황민하가 남자 개인단식에서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황민하는 백호균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을 비롯해 혼합복식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오르며 세 종목을 석권했다.이에 따라 산청군청 탁구단은 개인단식과 남자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산청군 관계자는 “황민하를 비롯한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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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나를 발견하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가을의 시작,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나를 발견하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9월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 체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나다움 클래스, 타로로 발견하는 또 다른 나’체험이 열린다.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타로카드를 통해 자신의 성향과 생각을 살펴보는 체험으로 성인을 포함한 중학생 이상이 참여 가능하다.해당 체험은 1인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세부 참여 시간은 신청자와 개별 협의 후 안내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최대 32명으로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이어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지혜확장 클래스, 내 손으로 만드는 블루투스 스피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체험은 참가자가 직접 블루투스 스피커를 조립하고 완성해보는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과학적 원리와 생활 속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체험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전시관 체험과 무섬마을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관람동 내 전시공간에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12지신 스티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섬마을 방문까지 포함해 총 5개의 스탬프를 완성하면 키링 세트를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9월 체험프로그램은 자신을 알아보는 타로체험과 직접 만들어보는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부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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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에 따른 주경기장 출입 통제 안내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에 따른 주경기장 출입 통제 안내 (영주시 제공)
[KGN25]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우레탄트랙을 전면 교체한다.8월 31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공사기간 동안 주경기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주경기장 트랙 및 운동장 내부 출입이 전면 통제된다.시는 시민체육대회 등 하반기 주요 체육행사 일정 등을 탄력적으로 고려해 공사 진행은 현장 여건에 맞춰 유동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주경기장 트랙 교체공사로 인해 부득이하게 시설 이용을 통제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 외 인근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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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선수단, 전국기능경기대회 4년 연속 상위권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전국 4위에 올라 4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 167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대구시 선수단은 건축설계 CAD, 산업용로봇, 산업용드론제어 등 44개 직종에 123명의 선수가 지역 대표로 출전했다.대구시 선수단은 금형, 프로토타입모델링, 산업제어 등 7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기계설계 CAD, 주조, 산업제어 등 7개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CNC 선반, 산업용드론제어 등 6개 직종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이 외에도 우수상 8개와 장려상 38개를 포함해 총 66개의 입상 실적을 거두며 지역 숙련 기술 인재의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대구시 선수단은 2023년 제58회 대회 종합 2위, 2024년 제59회 대회 종합 3위, 2025년 제60회 대회 종합 4위에 이어 올해도 전국 4위를 기록하며 4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상위 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를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선수들과 선수 지도에 힘써주신 지도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숙련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기술도시 대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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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안로 통행료 역사 속으로… 9월 1일부터 무료로 달린다
범안로 통행료 역사 속으로… 9월 1일부터 무료로 달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일 0시부터 범안로 통행료를 전면 폐지하고 무료도로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2002년 9월부터 24년간 이어져 온 범안로의 민간 유료도로 운영이 종료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범안로는 수성구 범물동 관계삼거리와 동구 율하동 안심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7.25㎞, 왕복 6차로 도로로 대구 4차순환도로의 주요 축이다.수성구와 동구를 연결하고 경산·영천 방면 교통을 분산하는 간선도로망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범안로는 대구시가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 간선도로망을 조기에 확충하기 위해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한 사업이다.대구시는 1997년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공사에 착수했으며 2001년 범물~연호 구간을 부분 개통한 데 이어 2002년 9월 전 구간을 개통했다.이후 민간사업자인 대구동부순환도로 가 2026년 8월 31일까지 유료도로로 운영해 왔으며 24년간의 운영기간 종료에 따라 9월 1일부터 관리운영권이 대구시로 이관된다.특히 범안로는 오랜 기간 시민들로부터 무료화 요구가 지속돼 왔다.대구시는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2년 1월 1일부터 차종별 통행료를 최대 50% 인하하고 하이패스 차로를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를 개선해 왔다.이번 무료화로 통행료 부담이 해소되면서 교통비 절감은 물론 수성구와 동구 간 이동 편의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범안로는 대구 4차순환도로와 달구벌대로 안심로 등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축인 만큼 도로 선택의 폭이 넓어져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대구시는 무료화와 함께 범안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우선 고모요금소는 9월부터 요금소 구조물을 철거하고 차선을 정비하는 시설 개선공사에 착수한다.공사 기간에는 차량 통행을 전면 차단하지 않고 일부 차로를 개방한다.공사 구간을 단계적으로 옮겨 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고모영업소 건물과 주변 유휴부지의 활용도 함께 추진한다.기존 시설과 유휴부지는 대구권 산불합동대응센터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로 활용하고 유료도로 운영 종료에 따라 발생한 유휴 공간을 새로운 공공자산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삼덕요금소 역시 대구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철거를 추진한다.대구대공원 사업에 편입되는 삼덕영업소와 요금소 부지는 관련 사업 일정과 재산 이관 절차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무료화 이후 범안로의 도로 관리 역시 민간사업자 중심의 관리체계에서 공공 관리체계로 전환된다.대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인수인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도로·터널·교량 등 주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범안로의 공공 관리체계 전환 이후에도 도로 이용 여건과 교통량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무료화에 따른 교통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안로가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간선도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범안로 무료화는 24년간 이어진 유료 운영을 마치고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변화”고 말했다.이어 “무료화 이후에도 요금소 철거와 차로 정비를 안전하게 마무리해 범안로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로 이용 불편은 줄이고 혜택은 늘리는 생활밀착형 도로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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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주변 활성화,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담다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와 대구 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대구역 주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대학과 연계해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학기 대학 정규 수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6개 학과에서 도시·건축·조경 등 관련 전공 학생 16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는 서대구 역세권 일대 활성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지도교수가 팀을 이뤄 일대를 직접 답사하고 공간의 특성을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청년들만의 유연하고 참신한 시각을 담은 공간 디자인과 활성화 아이디어를 도출해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 간의 협업을 바탕으로 젊은 예비 전문가들의 상상력을 실제 정책 구상 과정에 담아내기 위해 추진된다.단순한 학업 과제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감각을 키우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기 말에 최종 발표회를 열고 우수 팀을 시상할 계획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전문가들의 뜨거운 열정이 서대구역 주변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 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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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미래센터 10월 개소, 청년 일상회복 전담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아동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청년미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간다.‘청년미래센터’는 질병·장애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사회적 관계를 단절한 고립·은둔 청년이 다시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담 지원하며 올해는 사업비 4억 8200만원이 투입된다.수행기관으로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정돼 9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3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센터는 달서구 송현역 인근에 위치하며 청년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우선 가족돌봄청년에게는 초기 상담을 거쳐 성장에 초점을 맞춘 ‘자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게 하고 소득·재산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 본인에게는 연 200만원의 자기돌봄비를 지급하며 일자리·교육·주거·금융·법률 등 5대 서비스가 연계된다.이와 함께 아픈 가족을 위해서도 일상돌봄, 방문간호 등 의료 및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립·은둔청년은 초기상담을 통해 고립 정도를 진단한 뒤, 이에 적합한 맞춤형 일상 회복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한다.심신 안정을 찾은 이후에는 회복 수준에 맞춰 일·경험 프로그램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9월에 수행기관과 협약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청년미래센터’를 본격 운영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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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합동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광역시는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위생업소 총 19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점검 대상은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86개소 △튀김·전 등을 판매하는 일반음식점 76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내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5개소 △떡·한과·두부· 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5개소 등이다.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와 올해 미점검 업소를 우선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위반사항이 경미한 업소는 계도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이 있는 업소는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40건에 대한 수거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 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작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189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5개소를 적발 및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5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 및 제수 용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식품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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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106세 태국 최고령 선수, 대구에서 또 한 번의 도전 성공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태국의 사왕 잔프람 선수가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8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사왕 선수를 위한 특별 시상식을 마련했으며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금메달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의 도전을 축하했다.1920년생인 사왕 선수는 이번 대회 100세 이상 연령대 원반던지기와 창던지기에 출전했다.지난 27일 원반던지기에 이어 29일 창던지기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106세의 나이에도 두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사왕 선수는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으며 지난해 대만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대회에서는 105세의 나이로 100m,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사왕 선수의 딸 시리판 잔프람 선수도 함께 참가했다.시리판 선수 역시 마스터즈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아버지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도 포환, 원반, 창던지기에 출전해 아버지와 함께 경기를 펼쳤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06세의 나이에도 경기장을 찾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왕 잔프람 선수의 모습은 스포츠가 지닌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보여준다”며 “대구에서 또 하나의 뜻깊은 기록으로 남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대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세계 106개국의 마스터즈 육상선수들이 각 연령대별 경기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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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청년버스킹 하반기 공연 재개, 도심 문화 활력 다시 잇는다
동성로 청년버스킹 하반기 공연 재개, 도심 문화 활력 다시 잇는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대구광역시는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에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동성로 청년버스킹’ 공연을 재개한다.하반기 공연은 9월 2일 오후 7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첫걸음예술가 ‘해피가스트’, 청년예술가 ‘미지니’, ‘Chill5’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7회 열릴 예정이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청년예술가에게는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동성로 일대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있다.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올해 총 30회 규모로 운영된다.회차별로 첫걸음예술가 1팀, 청년예술가 2팀, 시민 오픈마이크 1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오픈마이크와 청년예술가 중심의 본 공연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열린 거리공연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총 23회 공연을 개최해 805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회당 평균 350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올해는 경험이 부족한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첫걸음예술가’부문을 마련했다.실제로 동성로 청년버스킹 첫걸음예술가에 참여한 지역 청년예술가 ‘부기브라운’은 2026 대구 탑밴드경연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버스킹 무대를 발판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청년예술가에게는 성장과 도전의 무대이자,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하반기 공연을 통해 동성로가 더욱 활기찬 문화거리로 자리매김하고 대표적인 도심 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