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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사회공원지원센터,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에서는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에서 8. 27.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 지역이 답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 사회공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함께 찾고 기업·공공기관·복지현장·민간단체·시민이 가진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선순환 생태계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다양한 주체의 경험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지역이 답을 말하다’를 컨퍼런스의 핵심 메시지로 정했다.김기룡 한국사회가치평가 대표가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사회공헌의 핵심 요소로 전략성, 업의 특성, 진정성, 지속성, 협력성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감형 사회공헌’을 제안했다.이어 김문수 구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업·공공·복지·민간단체·시민 등 5개 영역의 토론자가 구미지역 현장에서 경험한 사회공헌 사례와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기업분야에 CMTX 이충현 과장, 공공 분야 구미문화재단 이승연 대리, 복지 분야 구미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선숙 사무국장, 민간단체 분야 구미청년연합봉사단 박성수 단장, 시민 분야 경운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서선희님이 각 분야에서 참여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기업의 자원과 기술, 공공기관의 역할, 복지현장의 경험, 민간단체의 전문성, 대학과 시민의 참여를 연결해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하나로 모았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기업·공공·민간의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자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의 답은 결국 지역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복지현장의 경험, 공공과 민간의 전문성, 시민의 참여가 서로 연결될 때 지역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가 각자의 영역에서 해오던 사회공헌을 넘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발견하고 해결하는 ‘구미형 사회공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매년 사회공헌컨퍼런스를 개최해, 사회공헌 및 ESG 분야 최신 정책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맞춤형 민·관·기업 협력적 사회공헌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 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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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28일 인증 선포식 개최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하는 탐구형 교육 전격 안착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IB 교육은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O 가 주관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정해진 정답을 외우는 대신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서술하는 토론형 수업이다.탐구와 토론 중심 미래형 수업의 굳건한 안착 구미시는 28일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통해 경북 최초의 IB 월드스쿨 탄생을 축하하고 새로운 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공식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를 방증하듯 현장의 학생들은 “무조건 정답만 외우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내 생각을 자유롭게 말하고 친구들과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어 학교 가는 게 즐겁다”며 긍정적인 변화를 크게 반기고 있다.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지역의 교육 여건을 적극 반영한 학생 중심의 교육이 공교육 현장에 굳건히 뿌리내릴 전망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지난 7월 국제 바칼로레아기구로부터 경북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이에 따라 구미는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미래형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학생 중심의 탐구·토론형 교육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아낌없는 행정과 재정 지원으로 교육 인프라 대폭 확장 이번 성과에는 학교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교육지원청의 노력과 함께 IB 교육 확산을 위한 구미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뒷받침됐다.구미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IB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지난해 7월 IB 학교 운영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2월에는 관내 IB 학교 3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같은 달 구미시·교육지원청·학교 간 IB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어 올해 8월에도 관내 IB 학교 5개교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구미시는 단순한 학교 지원을 넘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래형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초중고 잇는 수직적 교육 생태계 구축 및 명품 도시 도약 현재 구미시에는 원당초등학교 외에도 봉곡초등학교, 도송중학교, 구미여자중학교, 선주고등학교 등 4개 후보 학교가 IB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단계적인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초등학교에서 호기심을 키운 탐구형 교육이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구미형 미래 교육 수직 생태계’ 가 완벽하게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구미원당초등학교의 모든 교육가족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과가 한 학교에 머무르지 않고 구미의 교육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미시는 학생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IB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을 통해 교육 때문에 구미를 떠나지 않고 교육을 위해 구미를 찾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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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
구미시,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28일 ‘2027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및 아이디어 공모작 선정’을 위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2027년도 구미시 고향사랑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4개의 기금사업이 1차 선정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 1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선정된 공모작은 향후 고향사랑 기금사업 발굴과 정책 추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2027년도 기금사업으로는 ‘방학중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건강도시락 지원사업’, ‘작은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신규로 선정했으며 계속사업으로는 ‘난임극복 마음건강 지원사업’등 5개사업을 내년도에도 추진하게 되어 모두 7개사업을 선정했다.이번 기금사업 선정은 지난 해에 이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출산 장려, 취약계층 및 노인복지 사업등 정주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선정했다.정성현 위원장은“고향사랑기금은 구미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부자의 뜻을 담아낼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기부자들의 공감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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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구미시 제공)
[KGN25] 구미시는 8월 28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구미시 노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노동 환경의 구체적인 실태분석 결과와 향후 정책방향을 점검했다.지난 5월 착수보고회 이후 추진되어 온 이번 연구용역은 급변하는 산업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관내 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실효성 있는 정책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해 노동 경제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진행된 관내 산업별 고용 현황, 근로조건, 노동복지 수요 등의 기초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과제 도출을 위한 종합 토론을 펼쳤다.구미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노동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연구를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수립될 ‘구미시 노동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중간 점검을 통해 현장의 실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노사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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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딸기묘 꽃눈 형성 검사로 적기 재배 지원
경주시, 딸기묘 꽃눈 형성 검사로 적기 재배 지원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 생육진단실에서 지역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딸기묘 꽃눈 형성 여부를 검사한다.이번 검사는 딸기묘의 꽃눈이 제대로 형성됐는지를 확인해 농가가 알맞은 시기에 모종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딸기묘 3~5주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현미경으로 딸기묘의 생장 상태와 꽃눈 형성 여부를 확인해 적절한 심는 시기를 안내한다.딸기는 꽃눈이 충분히 형성되기 전에 모종을 심으면 잎과 줄기 생장이 계속돼 수확 시기가 늦어지거나 수확량이 줄어들 수 있다.반대로 너무 늦게 심을 경우 모종의 생육이 약해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경주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농가가 딸기묘의 생육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기에 재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딸기묘의 꽃눈 형성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농가가 적절한 심는 시기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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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본격 열전…789개 팀 기량 겨룬다
경주 화랑대기 유소년축구 본격 열전…789개 팀 기량 겨룬다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가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28일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가 본격적인 경기 일정에 돌입해 다음 달 12일까지 16일간 열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학교와 클럽에서 U-12 395개 팀과 U-11 394개 팀 등 모두 789개 팀, 1만 5000여명이 참가한다.대회는 1주차인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396개 팀, 2주차인 9월 6일부터 12일까지 393개 팀이 나눠 출전한다.경기는 시민운동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1~6구장, 알천구장 1~5구장, 스마트에어돔 등에서 진행된다.U-12는 수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5분, U-11은 풀리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경기를 치른다.앞서 지난 27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축구협회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다.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선수·지도자·심판 선서 등이 이어지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 축구 저변을 확대하고 스포츠 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또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등 대규모 방문객이 경주를 찾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국에서 경주를 찾은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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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경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확대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시는 지난 26일부터 지원 대상의 연 매출 기준을 기존 1억원 이하에서 3억 5천만원 이하로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지원 금액은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1.0%로 업체당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또는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하거나 ‘행복카드’ 홈페이지(www.행복카드.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통장사본을 제출하면 된다.특히 기존 신청업체 가운데 종전 매출액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도 확대된 기준을 적용해 별도 신청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신규 신청은 접수 순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원 대상 확대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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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의 빛, 대릉원에서 다시 깨어난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주제공연 이미지 (경주시 제공)
[KGN25] 천년 신라의 빛이 미디어파사드와 공연예술을 만나 대릉원에서 다시 깨어난다.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8시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개최한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개막식은 공식 행사에 이어 오후 8시 20분부터 주제공연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 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주제공연은 90호분을 배경으로 황금빛 미디어파사드와 판소리, 뮤지컬, 한국무용, 타악 등을 결합한 판타지 서사극으로 펼쳐진다.첨단 미디어아트와 공연예술을 통해 천년 신라의 역사와 정신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공연은 국가무형유산 정순임 명창의 소리로 시작해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서사를 이어간다.이어 창작 검무와 군무, 뮤지컬 4중창 등이 어우러지고 마지막에는 천마가 신라의 정신과 희망을 품고 미래로 비상하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한다.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9월 27일까지 24일간 이어진다.행사 기간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미추왕릉과 황남대총, 천마총, 90호분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가 상영되며 대릉원 산책로를 활용한 ‘빛의 숲’과 관람객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사전 예약과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mediaartdaereungw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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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경주에 모였다…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경주에 모였다…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경주시 제공)
[KGN25]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들이 경주에서 숲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보문관광단지 내 교원드림센터에서 ‘제9회 숲학교 국제심포지엄’ 이 열렸다고 30일 밝혔다.(사)한국숲유치원협회 주최, 산림청 후원,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는 오늘, 숲에서 자란다’를 주제로 열렸다.개회식에는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산림청과 경상북도 관계자, 최덕규 경북도의원, 국내외 숲교육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해외 숲교육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숲교육 프로그램과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와 호주 Nurture Education Group 간 숲교육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시상식이 진행됐다.이어 일본 숲유치원 전국네트워크연맹 이사장과 호주 Nurture Education Group CEO가 자국의 숲교육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29일에는 독일 마우라허베르크숲유치원 김신회 부원장이 독일 숲교육 사례를 발표했다.금오유치원 원장이자 동화작가인 이지은 원장도 국내 숲교육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한국·일본·호주·독일의 사례를 바탕으로 자연과의 교감과 자율적인 놀이, AI 시대 유아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 숲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숲에서 자연을 경험하는 것은 아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힘을 기르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경주시도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숲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해 유아숲체험원과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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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자살다빈도 장소 선제 관리 강화
경주시, 자살다빈도 장소 선제 관리 강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자살다빈도 발생 장소’의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경주시 건설과 농촌개발팀, 도로과 도로구조물팀,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이 참여해 자살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대책 등 부서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자살다빈도 장소는 동일 지번 또는 동일 장소에서 자살사망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지역으로 구조적·환경적 위험 요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을 말한다.경주시는 해당 장소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계부서와 연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이날 참석자들은 저수지와 교량 등 위험장소의 안전관리와 필요한 시설물 설치 방안을 비롯해 숙박업소 사업주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연계 등 지역사회 차원의 자살예방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박재홍 센터장은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자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