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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 집중
진주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 집중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가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농촌 주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당면한 기후 재난에 대응하는 등 적기적소의 농촌 관련 정책을 펼치면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시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최근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할 ‘2027년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과 노후한 주거 환경을 전면 개편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잇따라 선정돼 농촌의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폭염 총력 대응 농업인 안전확보·농작물 피해 최소화 진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과 시설채소·과수의 생육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채소·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여름철 농업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재해 취약 농가를 사전 점검하는 등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시설채소·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를 강화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생육 상황과 피해 발생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작목별로 폭염에 대응하는 요령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25억 7600만원을 들여 △시설하우스 환경개선 △기후변화 대응 시설 지원 △기후변화 대응 과수 생산 지원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폭염 대응반을 상시 운영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 예찰과 피해 점검, 기술 지도를 지속 실시하는 등 농업 분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온열 질환 피해가 잇따라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온열질환 예방요원과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한 ‘현장 안전 점검’,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 피해뿐 아니라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만큼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주시는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 집중 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상반기부터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와 노후화한 축사 등 재해에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추진해 지난 5월 ‘여름철 축산재해 대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7월 말까지 축산농가 49곳에 대한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지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재해예방과 농가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또한,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피해 예방과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6억 6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시설 환경개선 △기상이변 대비 축사 시설 재해 대응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하며 축산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농가에서는 축사 환기와 냉방시설 가동, 충분한 급수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기 바란다”며 “진주시는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수 개선사업 2곳 선정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 ‘2027년도 소규모 배수 개선사업’의 신규사업 예정지로 금곡면 성산지구와 대곡면 단목지구 등 2곳이 선정됐다.‘소규모 배수 개선사업’은 태풍과 집중호우 시에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농경지의 배수시설을 정비해 농작물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진주시는 사업비 53억원을 확보해 2029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2곳은 배수시설의 배수 능력이 부족해 집중호우 시에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반복된 곳이다.따라서 이번 사업을 추진해 2곳에 배수장을 신설하고 배수로를 정비해 성산지구 18.5ha와 단목지구 5.1ha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농업 생산성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상습 침수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의 숙원이 해소된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농경지 재해예방을 위한 배수 취약지역을 지속해서 발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갈곡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진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공모 사업인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문산읍 갈곡지구가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갈곡지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노후주택 정비 △배수시설 정비 △주민 역량 강화 △안전 대비 시설 확충 등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사업비는 23억 99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다.사업대상지인 문산읍 갈곡지구는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과 슬레이트 지붕의 비율이 높아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했던 곳으로 주민 자체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차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를 보여왔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노력이 더해져 거둔 값진 성과”며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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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실시
창녕군지사협 아동청소년분과 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실시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8일 남지청소년문화의집에서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창녕군작은영화관에서 특화사업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을 실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 발굴 방안과 하반기 사업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지역 내 아동·청소년 복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회의 후 진행된 ‘오늘은 영화 보는 날’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 61명이 참여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조순호 분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아동·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특화사업 ‘오늘은 영화보는 날’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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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총력
창녕군,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총력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특보 발효와 기온 상승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군은 방문간호사 등 전문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2인 1조 전담반을 구성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여름철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 자제 당부,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처 요령 안내 등이다.또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폭염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넥쿨러, 부채, 쿨토시 등 예방 물품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올여름 극심한 폭염이 예상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이고 밀착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2. 방문간호사가 어르신에게‘폭염대비 건강수칙’ 안내물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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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피서지에서 즐기는 독서..
창녕군, 피서지에서 즐기는 독서.. (창녕군 제공)
[KGN25] 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성낙인 군수,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을 비롯해 군의원, 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 손필환 새마을문고 창녕군지부장, 읍면 문고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피서지문고의 개소를 축하했다.올해 피서지문고는 7월 28일부터 8월 5일까지 창녕문화공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도서를 열람하거나 대출할 수 있다.현장에는 신간 및 교양 도서 등 5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부채 만들기, 에코백과 필통 꾸미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문고 운영 인력 배치와 체험 프로그램은 8월 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어린이물놀이장 운영 종료일까지 무인 도서 대출 방식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손필환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가족들이 물놀이와 함께 책을 가까이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피서지문고가 물놀이 피서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뜻깊은 공간이 되길 바라며 군민들께서는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피서지문고에서 유익하고 시원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대책과 물 관리 등 여름철 민생 안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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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창녕군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 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는 지난 28일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열무김치와 주물럭 등 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회원들은 완성된 반찬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는 등 세심한 돌봄도 함께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공정애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계절인 만큼 맛있는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지도자고암면부녀회는 계절별 반찬 나눔을 비롯해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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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지킨다 경로당 특별운영비 지원
하동군, 폭염 속 어르신 안전 지킨다 경로당 특별운영비 지원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특별운영비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인 폭염 대응 대책으로 경로당 특별운영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군은 어르신들의 주요 생활공간인 경로당이 여름철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기존 운영 비만으로는 폭염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예비비 1억 2천만원을 긴급 편성하고 특별운영비를 지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경로당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무더위쉼터로 운영할 계획이다.특별운영비는 관내 397개 경로당의 등록 회원 수와 이용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소당 최소 25만원에서 최대 35만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된 특별운영비는 어르신들의 체온 저감을 위한 폭염 대응 물품과 탈수 예방을 위한 음료 및 간식 구입 등 혹서기 맞춤형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김현수 하동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비비를 신속히 투입해 모든 경로당이 시원하고 안전한 무더위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폭염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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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가주부모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하동군 농가주부모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농가주부모임 하동군연합회는 지난 28일 하동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에서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소외계층에 삼계탕 세트 120개를 전달했다.아울러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 725만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지역 사랑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했다.농가주부모임 김경애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나눔을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에도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을 응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농가주부모임 하동군연합회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2024년 660만원, 2025년 750만원에 이어 올해도 725만원을 기부하며 3년째 고향사랑기부를 이어오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김현수 하동군수는 “삼계탕 나눔과 3년 연속 이어진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이웃을 향한 연대, 지역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뜻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범위 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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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하동군수, 고수온 대응 어장 관리 실태 점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7일 오후 2시를 기해 하동군 해상가두리 양식 어장이 위치한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 단계를 발령했다.고수온 경보는 해역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유지가 되는 경우 발령된다.계속해서 이어진 폭염으로 연안 수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양식어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28일 김현수 하동군수는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찾아 양식 생물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 군수는 폭염 속에서도 양식어업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급격한 수온 상승으로 고수온 주의보 및 경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료 공급을 줄이고 산소 공급을 늘리는 한편 서식 밀도를 조절해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군에서도 어장 예찰과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피해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동군은 지난 3월부터 면역증강제 3톤, 액화산소 1200통, 고수온 대응 장비 등을 공급하고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하며 고수온 피해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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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첫걸음 생명존중·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첫걸음 생명존중·자살 예방 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KGN25]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7일 금남면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생명 존중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당신의 생명은 무엇보다 소중한다”,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함께 이야기하세요”, “말 한마디가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또한 정신건강 상담과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이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캠페인은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6일 체결한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공동사업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홍보 △생명지킴이 양성 및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지역사회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강병준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장은 “생명 존중은 새마을운동이 추구하는 나눔과 공동체 정신의 핵심 가치”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명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와 봉사정신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과 자살 예방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와 하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사업, 취약계층 돌봄,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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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충전식 배터리 사용 기기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
하동소방서 충전식 배터리 사용 기기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소방서는 최근 충전식 배터리 사용 기기의 보급이 확대된다.에 따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충전식 배터리 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지난 6월 관내에서 충전식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이후 충전 중 과열과 외부 충격, 부적절한 보관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일상 속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도 더 커지고 있다.충전식 배터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충전을 피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전원에서 분리하기 △배터리는 습기와 열원을 피해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충전하기 △충격이나 침수 이력이 있는 배터리는 사용을 중단하고 이상 여부를 확인하기 △배터리 충전 시 다수의 배터리를 동일 장소에서 동시에 충전하지 않기 △KC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외관 손상이나 이상 발열이 확인될 경우 즉시 사용을 중지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이견근 서장은 “충전식 배터리 기기는 편리하지만 잘못된 사용이나 관리 소홀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올바른 사용·충전·보관 방법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홍보를 통해 생활 속 화재 예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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