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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2026년 울진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울진군 제공)
[KGN25] 울진군은 지난 3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의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3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2026년 軍 주요활동 사항 △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 △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미승인드론 처벌 강화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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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활용 요리교실 통해 지역 임산물 가치 알려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 활용 요리교실 통해 지역 임산물 가치 알려 (함양군 제공)
[KGN25] 한국임업진흥원은 10월 7일 함양군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촌자원인 임산물을 활용한 요리교실 ‘맛있는 산촌’을 운영한다.이번 요리교실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함양산삼축제와 연계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함양을 대표하는 산양삼을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임산물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맛있는 산촌’은 산촌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임산물을 활용해 일상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새로운 조리법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산촌자원의 가치와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산양삼 판매와 체험,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임업진흥원은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산양삼과 지역 임산물을 직접 맛보고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이 일상 속 식재료로 더욱 친숙하게 활용되기 위해 서는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산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해 임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산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자원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임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특색 있는 임산물을 활용한 ‘맛있는 산촌’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천안과 함양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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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3일까지 공연·전시를 계획하고 있는 예술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대관이 가능한 시설은 대공연장을 비롯해 제 1 전시실, 제 2 전시실등 총 3개 시설이다. 대관 기간은 2027년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다만 기획 공연·전시와 도립예술단 공연이 예정된 날은 대관에서 제외된다. 정기·수시 점검일과 신정·설 연휴, 시설 보수·공사 기간 등에도 대관이 제한된다. 정기 점검일은 대공연장 매주 월요일 전시실 매주 수요일이다.대관 신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마감 시간 전 도착한 서류에 한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점심시간은 접수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신청 건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심의 결과는 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원활한 대관 심사를 위해 제출 서류와 신청 내용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공연과 전시를 준비하는 예술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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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 양돈농장 질병 위험 조기 차단” 경남도, 도내 전 양돈농장 542호 ASF 일제검사
양돈 전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조기 발견과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일부터 도내 전체 양돈농장 542호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검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검사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도내 양돈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감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감염농장을 조기에 찾아내고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경남에서는 올해 2~3월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5건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응과 방역 조치를 통해 이후 추가 발생 없이 관리되고 있다.다만 발생 농장은 가축처분, 이동 제한, 방역대 관리, 입식시험 등을 거쳐야 해 정상 사육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현재 창녕·의령 발생 농가는 재입식이 완료됐으며 합천·산청 발생 농가도 입식시험과 재입식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이에 도는 어렵게 회복 단계에 들어선 양돈농가가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번 일제검사를 통해 질병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폐사체와 퇴비 등 환경시료 검사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감염 가능성까지 점검한다.검사항목은 아프리카돼지열병항원검사이며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항원검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장별 질병 상황을 파악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검사는 농장주가 폐사체와 퇴비 등 시료를 채취해 시군에 제출하면, 시군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지소로 송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농장별 기본 시료는 폐사체 혀 앞부분 3점과 퇴비 1점 등 총 4점이며 폐사체가 부족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채혈검사를 병행한다.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심 또는 양성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 조치에 들어갈 방침이다.역학조사와 이동통제 등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도 신속히 추진한다.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양성농장은 이동 제한 없이 방역 이행 지도 중심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 시 양돈산업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시료를 각각 밀봉해 검사 의뢰서와 함께 제출하고 검사기간 내 누락 없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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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지역의 기억을 연결하다” 제1회 ‘경남기록의 숲’ 성과 공유회 개최
경남기록의 숲 성과공유회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기록원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대규모 도민 참여형 기록 문화행사인 제 1회‘경남기록의 숲’에 5일간 857명이 참여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에 기록원은 1일 회의실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행사 참여 현황과 만족도, 참여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경남기록의 숲’의 정례화와 향후 발전방향도 논의했다.‘경남기록의 숲’은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열렸다. 등록인원 363명과 부스 참여 인원 494명 등 총 857명이 참여했으며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연계 행사에도 관심이 이어졌다.행사에서는 공공기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일상과 공동체의 기억도 폭넓게 다뤘다. 개인이 수집한 역사자료를 비롯해 사라져가는 일상공간, 산업현장, 이주민의 삶 등 지역의 다양한 기록을 조명했다.이주민 기록화 프로그램에서는 기록 기증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을 단순한 기록의 대상이 아닌 지역의 기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조명했다.공공과 민간의 기록활동을 연결하는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국가기록원, 서울기록원, 시군, 교육청, 대학, 문화기관, 시민단체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고이 중 11개 기관이 부스를 운영했다. 기록원은 이를 통해‘경남기록의 숲’ 이 지역의 다양한 기록 주체를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참여자 평가도 긍정적이었다. 기록관리 혁신 콘테스트의 전반 만족도는 4.50점,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는 4.47점, 이주민공동체 세미나‘Moving Here’는 4.25점으로 나타났다. 기록문화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최와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됐다.경상남도기록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록원의 역할을 수집·보존에서 활용·공유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록을 지속 발굴하고 활용해 기록원과 지역사회, 도민 간 연결도 강화한다.또한 ‘경남기록의 숲’을‘경남의 기록’ 이라는 주제로 기관과 도민을 연결하는 대표 기록문화 행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참여기관과 도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행사 규모에 맞는 예산과 운영인력 확보 등 안정적인 추진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기록은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민과 공유하고 활용할 때 더 큰 가치를 갖는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경남의 다양한 기록과 기억이 모이고 연결되는 ‘경남기록의 숲’을 대표 기록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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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축전염병 막는다
농가소독 (경상남도 제공)
[KGN25] 경상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에 대비해 10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철새·대형 산란계 농장 관리와 구제역 백신접종을 강화해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농식품부·도·시군과 관계기관간 방역상황을 상시 공유한다.철새와 축산차량 등 주요 전파요인에 대한 사전 차단과 고위험 농장 집중관리도 추진한다.올해 1~8월 해외 야생조류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발생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지난 겨울 전국 가금농가 발생 62건 중 절반이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했다.이에 도는 철새에서 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 차단과 대규모 산란계 농장 집중관리를 핵심으로 방역을 강화한다.먼저 도내 철새도래지 8개 지점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10개소 14개 지점에서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가금농장은 입식 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입식 7일 전까지 사전 신고해야 한다.육계·오리농가는 출하 후 14일간은 입식이 제한되며 고위험지역 내 오리농장 사육제한도 실시한다.올해부터는 대규모 산란계 농장관리도 한층 강화한다.1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 27호에는 주 1회 자율 점검제를 도입하고 20만 마리 이상 농장에는 무인통제초소를 시범 설치한다.백신접종반과 상·하차반은 농장 출입 전 반드시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에 사전 등록하도록 해 외부 인력과 차량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도 차단한다.구제역은 백신접종 누락 방지와 고위험지역·취약농가 관리에 중점을 둔다.올해 국내에서는 인천·경기·경북 등에서 총 13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경남은 2014년 이후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가를 중심으로 기존 유형발생이 이어지고 있다.중국·몽골에서는 국내 미발생 유형인 SAT1형이 확인됨에 따라 백신접종 관리와 신규 유형 유입 대비를 강화한다.도는 소·염소 일제접종 이후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을 활용해 접종이 누락된 유예 개체를 확인하고 보강접종을 실시한다.항체양성률이 낮거나 백신 구매량이 적은 농가도 집중 관리한다.김해·고성 등 고위험지역은 전화예찰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한다.도축장·집유장 등 축산관계시설에 대한 환경검사도 강화한다.축산차량을 통한 구제역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소·돼지 분뇨의 경남권역 외 이동도 제한한다.도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한다.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지속 점검한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겨울철은 철새 이동과 축산차량·사람의 이동 등으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백신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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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 추진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 추진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6명을 모시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어르신과 함께하는 청송정원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양수발전소 공모사업 지원금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은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청송정원을 둘러보며 백일홍 꽃밭을 감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개인 및 단체 사진을 촬영해 액자로 제작·전달할 예정이며 점심식사와 차량 지원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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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백일홍이 물든 힐링 명소, 산소카페 청송정원 절정 추석 연휴 기간 1만명 이상 몰려 (청송군 제공)
[KGN25]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 일대에 조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이 지역 도시브랜드인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1년 시범단지 개장을 시작으로 2022년 정식 개장한 이후, 매년 지역주민들과 함께 백일홍 단지를 정성껏 가꿔오고 있다.그 결과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1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청송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에는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각종 방송과 라디오 등 언론매체의 촬영지로도 주목받으며 ‘산소카페 청송정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이 전국에 알려지고 있다.드넓게 펼쳐진 백일홍과 꽃밭과 청송의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은 군민들께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관광객들께는 청송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운영해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가운데 청송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직거래 장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인 청송사과를 만나볼 수 있는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청송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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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헌왕후 서거 580주년, 청송에서 다시 만나는 소헌왕후의 이야기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10월 7일·8일 공연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 청송에서 다시 만나는 소헌왕후의 이야기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10월 7일·8일 공연 (청송군 제공)
[KGN25]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의 왕비이자 청송심씨 가문의 인물인 소헌왕후의 삶과 이야기를 담은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 가 오는 10월 7일 청송문화예술회관과 8일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오후 7시에 열린다.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청송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지닌 소헌왕후의 삶과 정신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하고 지역이 간직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군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소헌왕후는 조선 제4대 왕 세종의 왕비로 본관은 청송이며 영의정 심온의 딸이다.1408년 당시 충녕군이었던 세종과 혼인한 뒤 1418년 세종의 즉위와 함께 왕후가 됐다.이후 가문의 비극과 여러 시련 속에서도 왕비로서의 자리를 지켰으며 1446년 세상을 떠났다.이번 공연은 소헌왕후의 삶을 총 4부 17개 악장에 담아 합창과 연기,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로 선보인다.유년 시절부터 세종과의 혼인, 왕비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비롯해 친정 가문에 닥친 비극과 슬픔을 극복하고 조선의 국모로 살아간 소헌왕후의 삶을 음악과 극을 통해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2024년 공연을 바탕으로 올해는 극의 구성과 음악을 한층 보완했다.배우들의 연기와 합창에 라이브 악기 연주와 반주음원을 더해 공연의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였으며 전 회차를 실내 공연으로 진행해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윤경희 청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소헌왕후 서거 580주년을 맞아 청송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지닌 소헌왕후의 삶을 다시 조명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소헌왕후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청송이 간직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합창뮤지컬 ‘소헌왕후’는 10월 7일 오후 7시 청송문화예술회관에 이어 10월 8일 오후 7시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공연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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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보금자리 단장사업’지원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가구‘보금자리 단장사업’지원 (청송군 제공)
[KGN25]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1일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단장사업’을 펼쳤다.‘보금자리 단장사업’은 2026년 청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같이 찾고 함께 돌보는 읍·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고자 직접 기획했다.이번 지원 대상은 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선정됐으며 거동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싱크대 시공과 거주 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상관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보금자리 단장사업에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윤태창 현동면장은 “저소득 홀로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취약계층의 생활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