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진주시 제공)
[KGN25]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진주시장기 자연보호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화합행사를 위해 마련한 자전거 5대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연보호경진대회에서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화합과 참여의 의미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사 경품으로 준비한 자전거 5대를 지역사회와 나누기로 하고 올해 업무협약을 맺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업무협약에 함께 참여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시민 환경실천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자전거 기부도 양 기관의 협력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심명환 회장은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 덕분에 올해 자연보호경진대회를 안전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 행사를 위해 마련한 자전거가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자연환경을 지키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자연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 진주시협의회는 1979년 창립 이후 자연생태 보전과 환경정화 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10-02
-
함양 마천면, 기관사회단체 친선 축구대회 개최
함양 마천면, 기관사회단체 친선 축구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10월 1일 마천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관내 기관·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기관 및 사회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천면을 비롯해 마천파출소, 함양소방서 산악구조대, 마천우체국,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함양분소, 지리산마천농협 등 관내 기관과 마천면이장단협의회, 마천5060FC 등 사회단체가 참여했다.행사는 마천면체육회가 주최하고 마천5060FC가 주관했으며 참가자들은 축구 경기와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평소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위해 활동해 온 기관 및 사회단체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땀을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허용현 마천면체육회장은 “이번 친선 축구대회를 통해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유대를 바탕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협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기관과 사회단체가 함께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져진 유대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끈끈하게 하나 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마천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
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 파리서 ‘천년 신라’ 알린다… 석굴암 특별전 개막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파리에서 석굴암과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를 알리며 포스트 APEC 문화외교에 나섰다.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1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특별전 ‘불교미술, 천년의 신비 : 석굴암’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경주시와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이 함께 추진하는 ‘경주, 천년의 수도 속으로의 여행’시즌의 주요 행사다.내년 3월 13일까지 이어지는 특별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석굴암을 중심으로 신라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다.이와 함께 경주 헤리티지 홍보전시와 신라불교문화 학술행사, 전통 음악·무용 공연, 한국영화 상영회 등이 이어진다.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개막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김동일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 권혁운 주프랑스 대한민국대사 등이 참석했다.앞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달 30일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서 야니크 린츠 관장과 만나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국립기메동양박물관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국립경주박물관과 함께 유럽 최초의 신라 주제 특별전 ‘신라, 황금과 신성’을 개최해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프랑스에 소개한 바 있다.경주시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유럽에서 높아진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경주 방문으로 연결하고 신라 문화유산을 활용한 국제 문화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석굴암은 신라 천년의 역사와 뛰어난 예술·건축기술이 집약된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가 프랑스 국민들에게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문화외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시,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1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위원과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와촌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여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 조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건강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가는 주민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이다.이날 행사는 자인면 난타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건강위원 위촉장 수여 △건강현황 조사 결과 발표 △건강마을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위촉된 건강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모아 마을의 건강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활동을 이끌어가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앞으로 경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와촌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동아리 등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조현일 시장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며 “앞으로 5년간 와촌면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경산시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자인정류장,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운행 시작 (경산시 제공)
[KGN25] 8일부터 자인정류장을 기종점으로하는 인천공항행 시외버스 노선이 신설되어 운행을 시작한다.그동안 자인면 인근 거주 주민들은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선 경산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노선 신설로 이동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인 동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주차 편의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해당 노선은 자인정류장을 출발해 경산시외버스터미널, 구미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하루 왕복 각 2회 운행한다.자인정류장에서 오전 5시 25분과 오후 2시 15분에 출발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는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7시 10분, 제2터미널에는 오전 10시 20분과 오후 7시 30분에 도착한다.자인정류장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모바일 앱으로 예매해야 하며 이용객은‘티머니 GO’또는 ‘버스타고’앱을 설치한 후, 노선과 승차 일시를 선택해 전자 승차권을 발권받아야 한다.발권된 전자 승차권은 앱 화면의 QR 코드로 제공되며 승차 시 기사에게 QR 코드를 제시하면 탑승이 확인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자인에서 인천공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어 자인 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 확충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2027년 군정방향..“계획에서 실행으로 실행에서 성과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지난 10월 2일 오후 4시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새로운 군정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국내외 정책·경제 여건을 전망하는 한편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고 2027년 신규과제를 발굴·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2027년을 민선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의 초석을 다지는 해로 정하고 △미래로 도약하는 산업·경제 기반 구축 △농업의 혁신과 대전환을 통한 부자농촌 구현 △촘촘한 인프라를 통한 맞춤복지 실현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인구 활력 강화 △365일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도시 조성 △군민과 소통하는 혁신·신뢰 행정 구현 등 7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과제로는 성주3일반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등 미래 산업·경제 기반 확충,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참외 산업 고도화, 농업 조수입 1조 원 기반 마련, 출산·돌봄·청년·교육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성주관광 100만명 프로젝트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다.또한 청년·외국인 정착 지원과 지방 소멸 대응, 공공임대주택과 생활·환경 인프라 확충, 재해예방과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 점검하고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 대응한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특히 민선9기 핵심 행정철학인 “안 되는 이유보다 되는 방법을 찾는 행정”을 군정 전반에 확산하고 ‘된다 민원실’의 본격 운영을 통해 처리 중심에서 해결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의 정책과 공약을 본격적인 실행으로 옮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실행으로 실행을 다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정부와 경상북도의 정책 변화에도 기민하게 대응해 성주의 여건과 강점에 맞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군민의 일상에서 성주의 변화와 도약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이번 업무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2027년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민선9기 공약과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
정희용 국회의원-성주군 정책간담회…지역현안·국비확보 한뜻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10월 2일 성주군 문화강좌실에서 정희용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와 지역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경북도의원, 군의원 및 간부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국토교통·농업유통·지역균형발전·주거·환경 등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 성주군의 핵심사업을 연계하고 국회와 중앙 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전략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은 이날 총사업비 약 6조 9562억원 규모의 국가투자예산 사업 13건과 법령 및 제도개선이 필요한 현안 3건을 제시하고 사업별 추진단계와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온세대 플랫폼 조성 사업 외 주한미군공여구역 사업 5건 △성주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동서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비용 국비지원 △성주군 순환형 매립 시설 정비 등이다.성주군은 우선 지역 교통·산업 지도를 바꿀 핵심 광역교통망 사업인 동서 3축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국도30호선 선남~다사 6차로 확장 사업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에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농업 분야에서는 참외 유통구조의 스마트화와 농업자원 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 구축사업과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신규 국가사업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산업 분야에서는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이외에도 성주군 순환 매립시설 정비와 함께,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 주민 정주 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도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예산사업뿐 아니라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지역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지역의 핵심 현안인 △성주군-칠곡군 간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임시 숙소 활용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국도33호선 사용 허가 등 지역민의 생활 안정과 경제 활성화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 국회와 중앙정부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희용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지역 현안의 정부예산 확보는 물론 예비타당성조사, 국가 계획 반영, 법령·제도개선까지 사업별 추진단계에 맞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백운1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청춘사진관’ 열려
백운1리 경로당, 어르신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청춘사진관’ 열려 (성주군 제공)
[KGN25] 9월 30일 성주군 수륜면 백운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사진관’ 이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젊고 아름다웠던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현재의 모습을 소중한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진행됐으며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과 이야기를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추억을 만들어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오늘 ‘청춘사진관’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사진을 찍으니 다시 젊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어르신들이 사진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모습을 다시 바라보고 행복한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국화꽃길 조성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가을맞이 국화꽃길 조성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0월 1일 주민 왕래가 많은 성밖숲길에 국화꽃을 심어 성밖숲 주변을 화사하게 만들었다.평소, 지역발전과 주민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날 성밖숲길을 청소하고 국화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생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왕래하는 주민들이 아름다운 국화꽃과 함께 산뜻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용암면 동락1리·동락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용암면 동락1리·동락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10월 1일 용암면 동락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동락1리·동락2리 주민 및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용암면 내 2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인‘온동네 스무바퀴’의 8주간 진행된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 마을의 추억을 담은 사진 전시를 비롯해 네일아트, 수지 뜸, 에코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이 외에도 복지서비스 상담, 민요 공연, 마을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여러 가지 즐길 거리로 마을 축제 같은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행사에 함께한 전화식 군수는 주민들과 마이크를 잡고 노래자랑을 함께 즐기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준비된 식사를 주민들과 나뉘어 먹으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덕분에 답답했던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는데, 시원해진 날씨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까지 제공해 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락1리, 동락2리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웃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가 행복한 성주군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