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초전파크골프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초전파크골프회장배 파크골프대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 초전면 파크골프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초전면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전면 파크골프회장 배 파크골프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완연한 가을 하늘 아래 초록빛 필드에서 펼쳐진 이날 대회는 회원 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내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한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고 멋진 샷이 나올 때마다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이수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뜻깊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떠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150여명의 회원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26-10-02
-
영양군, 가을엔 역시 제1능이
영양군, 가을엔 역시 제1능이 (영양군 제공)
[KGN25] 가을이면 영양군 수비면의 산과 들은 풍성한 먹거리로 채워진다.그중에서도 깊은 산속에서 자라 특유의 향과 맛을 자랑하는 능이버섯은 수비의 가을을 대표하는 임산물이다.영양군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장터와 직거래 판매장을 운영한다.올해 축제는 능이버섯을 중심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지역 생산농가와 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판매장을 운영해 관광객에게는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생산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특히 판매품목과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하는 등 운영기준을 마련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환경을 조성한다.능이버섯뿐만 아니라 수비면과 영양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능이버섯의 맛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마련된다.능이버섯을 활용한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수비의 가을 별미를 선보인다.능이버섯을 소재로 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능이버섯 무게 맞히기’를 비롯해 영양군과 능이버섯에 관한 문제를 풀어보는 ‘영양만점퀴즈’등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능이버섯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군은 이번 축제를 지역의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임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로 연결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수비능이버섯축제는 지역의 우수한 농·임특산물을 관광객에게 직접 선보이고 생산농가의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자리”며 “가을 수비를 찾아 귀한 능이버섯의 맛을 즐기고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임특산물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
영양군, 고추밭에 새로운 방제 기술 선보여
영양군, 고추밭에 새로운 방제 기술 선보여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일 청기면 청기리 농가 실증포장에서 ‘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무선 원격조종 전동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의 공개 성능평가 및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회에는 오도창 영양군수를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원, 참여기관 연구진 및 농업인 등이 참석해 연구사업 추진 현황과 개발 시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고 실제 고추밭에서 방제 작업을 직접 시연했다.이번 연구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며 대신에이씨엠, 영양군, 국립경국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전동화 터널식 일체형 방제기’는 고추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방제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장비로 기존 방제기와 달리 방제호스와 호스릴이 필요없는 동력 절감형 방제기이다.방제기 구동동력과 방제통, 방제노즐, 2차전지 기반의 전동주행 플랫폼을 하나로 일체화해 운반과 설치, 방제, 정리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2차전지를 활용한 전동주행 방식과 DC모터를 적용해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며 무선 원격조종 기능을 통해 작업자가 방제기와 거리를 두고 작업할 수 있어 농약 노출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한다.3단 2열, 총 12개의 노즐을 활용해 2개 두둑을 측면 상향분사 방식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2인 1조 방식의 방제작업을 1인 무선조종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인건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의견을 연구개발 과정에 반영해 시제품의 성능과 현장 활용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현장 연시회를 통해 개발 중인 방제기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농업기계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영양군, 군민 마음건강 위한 ‘정신건강 집중 홍보’ 추진
영양군, 군민 마음건강 위한 ‘정신건강 집중 홍보’ 추진 (영양군 제공)
[KGN25] 영양군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한 달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정신건강 집중 홍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슬로건은 ‘마주해요: 오해를 이해로’로 정신건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올바른 이해로 바꾸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대표 프로그램인 출근길 정신건강 캠페인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힘들 때 109’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영양군청에서 진행 된다.출근길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자들에게는 응원의 뜻을 담은 ‘모닝 힐링백’을 전달할 예정이다.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등굣길 정신건강 캠페인 ‘고민이 있을 때, 참지말고 109’도 함께 펼쳐진다.영양중·고등학교와 영양여자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한다.참여 학생에게는 ‘정신건강 굿즈백’을 제공할 예정이다.온라인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센터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당첨자는 11월 2일 발표되며 개별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된다.이와 함께 관내 지역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홍보부스도 운영된다.행사장 방문객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OX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현수막과 포스터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적극 활용해 군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금진수 영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은 모든 세대가 함께 살피고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마음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움이 닥쳤을 때 주저하지 않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2
-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교육의 장 연다
창원특례시, 시민과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교육의 장 연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용지문화공원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초록을 심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제18회 초록한마당’과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과 청정에너지 등 변화하는 환경정책들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으로 마련한다.탄소중립·청정에너지를 배우고 즐기는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제18회 초록한마당은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약 5천명 규모로 개최된다.개막식과 환경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경제·사회·환경 분야 약 30개 체험부스, 환경 골든벨, 도장깨기, 환경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인다.특히 단순히 보고 즐기는 행사를 넘어 탄소중립, 자원순환, 청정에너지,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체험과 놀이로 접하면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환경문화공연으로 K-POP 댄스와 마술쇼, 풍선·비눗방울쇼, 플래시몹 등이 이어져 환경교육에 재미와 문화적 요소를 더한다.낮에는 ‘초록한마당’, 저녁에는 ‘환경영화제’로 기후위기 공감 확산 초록한마당의 열기는 제19회 창원환경영화제로 이어진다.10월 9일 오후 4시 30분 부터 9시까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며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신 진구의 해저비밀성’을 상영한다.작품을 통해 해양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 인간과 자연의 관계,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족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화 상영에 앞서 환경뮤지컬 ‘지구재판’ 이 진행되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키링·도어벨 만들기와 영화 상영 후 별보기 체험 등도 마련해 영화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특별한 환경교육의 시간을 제공한다.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직접 보고 배우고 체험하면서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낮에는 초록한마당에서 다양한 환경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환경영화를 가족과 함께 보면서 하루 동안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2
-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 추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와 시민들의 주·야간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알천파크골프장 야간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운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관내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고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웠던 직장인과 신중년층 등 다양한 시민들에게 야간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공단은 이용선호 시간대를 분산시킴으로써 주간 집중 이용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라운딩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그동안 야간조명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조도 측정 및 시운전을 거치는 등 야간 개장에 필요한 제반 준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야간 운영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방식은 연회원 및 일일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공단은 이번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만족도, 조도 및 운영시간 적정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수집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마련해 2027년 정식 야간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김진태 이사장은 “이번 야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한 밤공기를 마시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파크골프를 즐기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기간 중 현장 안전점검과 이용객 의견 수렴을 철저히 실시해 향후 정식 개장 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축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후삼국시대 안동의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됐다고 전해진다.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상대편과 겨루는 남성 대동놀이다.‘월싸덜싸’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노국공주와 안동으로 피란하던 중 냇물을 만나자,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허리를 굽혀 놋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은 화려한 의상과 절제된 움직임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연출한다.힘과 패기를 보여주는 차전놀이와 섬세한 몸짓이 돋보이는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힘을 모아 하나의 놀이를 완성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안동의 공동체문화와 전통 대동놀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는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 이어온 안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웅장한 차전놀이와 아름다운 놋다리밟기가 전하는 신명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를 더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펼쳐진다.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이 열려 경연 결과를 발표하고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지막 주말에도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공연, 시민이 함께하는 춤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
탈이 패션을 만났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룩’ 결선 진행
탈이 패션을 만났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룩’ 결선 진행 (안동시 제공)
[KGN25] 전통 탈과 현대 패션이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4일 오후 5시 탈춤공원무대에서 탈의상 콘테스트 ‘탈룩’결선을 진행한다.‘탈룩’은 탈과 의상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탈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기존 탈과 창작탈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탈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제작해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인다.특정한 탈이나 의상 형식을 지정하지 않아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전 연령이 참여하는 단일대회로 진행되며 한 팀은 최대 2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앞서 제작한 탈과 의상의 정면과 측면, 뒷면 사진 등을 제출했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비대면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탈과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작품을 선보인다.심사는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와 연출력, 축제 주제 적합성, 현장 관객 호응도를 기준으로 진행한다.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탈과 의상에 어떻게 담아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대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금상 1팀과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5팀, 참가상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룩은 오랜 시간 이어온 탈을 오늘의 패션과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무대”며 “참가자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탈과 의상을 통해 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 (안동시 제공)
[KGN25]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인 10월 3일에는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날 공연의 문을 연다.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강릉관노가면극이 펼쳐지고 오후 4시에는 수영야류가 무대에 올라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의 매력을 전한다.오후 1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열린다.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힘찬 구호와 함께 겨루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전국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젊은 몸짓으로 선보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가 펼쳐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온 전통을 보여준다.같은 시각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퍼레이드 후에는 메인무대에서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가을밤의 장관을 만든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결선과 단체부 예선도 이날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개성과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 무대를 향한 경연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에는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주요 프로그램이 잇달아 펼쳐진다”며 “공연 시간과 이동 거리를 미리 확인해 안동의 전통놀이와 세계의 춤, 하회선유줄불놀이까지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