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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
영덕군,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체계 가동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동절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축산차량과 종사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제한, 전통시장 내 살아있는 가금 유통 제한,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권역 외 이동 제한 등 가축전염병별 행정명령을 고시·시행한다.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군 방역차량과 영덕울진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을 투입해 양돈농장과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농장, 농장 인근 도로 등에 대한 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군은 전염성이 강한 구제역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9월 소·염소 사육농가의 전두수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을 강화했다.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이달 중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농장 예찰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차단할 방침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관내 유입과 확산을 선제적으로 막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내·외부와 출입자·차량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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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덕군,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먼저 지난달 21일 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564포를 영덕군에 기탁했다.김문식 영덕효요양병원 이사장 겸 조양 대표는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1일 오십천어린이집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80만원을 영덕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오십천어린이집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유점숙 원장과 원아 10명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점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백미와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덕효요양병원과 조양, 오십천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에 담긴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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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 기탁
㈜와이앤피산업,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 기탁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지역 석재 채취업체인 와이앤피산업이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영덕군 교육발전기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최동연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조주홍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와이앤피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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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성료
밀양시 교동,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성료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교동은 지난 1일 교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밀양향교에서 열린 ‘제3회 향교 별빛음악회’ 가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향교 별빛음악회는 밀양향교의 고즈넉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교동의 대표 문화 행사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전시·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돼 공연을 기다리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본공연에서는 색소포니스트 에릭킴의 무대를 시작으로 국악 그룹 뜨락, 대중가수 선경, 백수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전통음악과 색소폰 연주, 대중음악이 밀양향교와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은 가을밤 공연을 즐겼다.특히 문화유산인 밀양향교를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에 관람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함께했다.박명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는 음악회를 올해도 마련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밀양향교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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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협력기관과 함께 욕지도 학생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문화관광재단, 협력기관과 함께 욕지도 학생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욕지초등학교와 욕지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체험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천체관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천문대’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재)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및 경남 SW 미래채움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한국실크연구원이 함께 참여한 공동 과학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과학·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콘텐츠와 교육역량을 연계해 운영됐다.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국립창원대학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한국실크연구원이 참여하는 경남생활과학교실의 ‘맹글맹글과학교실’,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학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에 맞춰 진행됐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통영 바다를 지키는 태양광 거북선’△작용·반작용 원리를 알아보는 ‘수륙양용 범고래 풍력 자동차 만들기’등을 운영했다.중학생들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자동차 축구 로봇 △기어와 링크의 원리를 활용한 ‘씽씽 동력 레이서’등을 직접 제작하고 작동해 보며 과학기술의 원리를 체험했다.또한 욕지초·중학교 학생들은 경남 SW 미래채움센터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체험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과학 체험에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한 융합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이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천체관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활용해 흑점과 홍염 등 태양의 활동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계절별 별자리 설명과 함께 별, 달, 토성, 심우주 천체 등을 관측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을 경험하고 실제 천체까지 관측하며 과학기술을 더욱 입체적으로 접했다.특히 경남 지역 과학 문화·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기관이 각자의 전문 콘텐츠와 인적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욕지도 학생들에게 과학과 천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 보고 만들고 관측하며 과학을 즐길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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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개최
밀양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18일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가을맞이 책 축제 ‘다독다독 밀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과 음악,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는 오전 10시 4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이 진행되며 온종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은 오전 11시 20분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공연이다.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 세계를 책과 음악으로 동시에 경험하는 자리다.행사장에는 하루키 작품 특별 도서 전시가 마련되며 작품 속 재즈 관련 문장을 해설한 뒤 연관된 재즈곡을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해 문학과 음악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밀양시립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발표회도 열린다.시낭송 낭독회와 동화구연지도자 과정 발표회, 음악동아리 오카리나 연주회 등이 이어지며 도서관 홍보 공간에서는 ‘다시 읽는 햇살책방’책 나눔 행사와 함께 손글씨와 식물 그림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인 ‘리딩 파티’도 눈길을 끈다.가로수길에 야외용 의자와 돗자리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각자 준비한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이동도서관을 함께 배치해 현장에서 원하는 책을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와 함께 책과 관련된 소품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나눔장터와 체험 공간도 준비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외에도 △정글놀이터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 △보드게임 공간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다독다독 밀양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가을의 자연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며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해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즈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와 ‘아나바다 어린이 장터’판매자 참여는 10월 2일부터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축제 세부 일정은 밀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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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무리
사천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마무리... 민선 9기 시정 청사진 제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주요 정책과 사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보고회는 박동식 사천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원년, 우리는 무엇으로 더 큰 사천을 만들 것인가’라는 보고 주제에 따라 올해 사천시가 추진한 주요 성과와 내년도 핵심사업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부터는 국·소장이 직접 국별 비전 및 목표, 추진전략과 핵심사업을 간략히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국·소 단위의 시책 추진 방향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연계를 원활히 해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각 부서에서 수립한 2027년 사업 계획은 총 515건으로 새로운 사업의 확장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내년도 사업계획은 우주항공을 축으로 한 산업·도시 기반 확장, 교통·도시 인프라와 생활권 정비,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해양관광 핵심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첨단우주항공 창업기업 공유공장 구축 △ 위성개발혁신센터 구축 △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 남일대리조트 조기 건립 지원 △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생태관광지 조성 △ 각산 알파인 코스터 조성 △ 별주부 복합문화 천문시설 조성 다음으로 ‘소상공인과 기업이 함께 웃는 희망 여는 상생경제 견인’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 골목상권 활성화 빈점포 재생 프로젝트 △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 적극적 기업투자 유치 △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 사천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 국산 콩 가공산업화 지원 △ 삼천포수협 위판장 현대화 마지막으로 ‘직·주·락 정주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체감형 사업 발굴’을 위해 사천공항 확장 및 CIQ시설 설치 △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 제2비토대교 건설 △ 스마트형 버스승강장 지속 구축 △ 사천강·송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 취약계층 의료비·간병비 통합 지원사업 △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 건립 △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조기 준공 △ 사천시 예방접종 지원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민선 9기에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분명해진 만큼, 이제는 이를 어떻게 구체화하고 실행해 성과로 만들어 낼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민선 9기 원년부터 기존의 성과와 자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 과정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하고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간다는 입장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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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거창한마당대축제,‘군민의 날’기념식으로 힘찬 출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군민의 날’기념식으로 힘찬 출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2026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2026 거창한마당대축제’의 막을 올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 박주언·공재권 경상남도의회 의원, 최광열 군민의날 기념행사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들이 참석해 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또한 대구 수성구, 전남 화순군 등 자매도시에서도 대표단이 참석해 거창군민의 날을 함께 축하하며 지역 간 우호와 교류의 뜻을 나눴다.기념식은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군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기념 세리머니 등으로 진행됐으며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거창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거창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기념사에서 “올 한 해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거창을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들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오늘날 깨끗하고 품격 있는 거창을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소멸의 어려운 상황에도 함께 여는 새로운 창조 거창은 군민 여러분이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이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살기 좋은 거창, 향우들에게는 다시 돌아오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의 참여와 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4일간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으니 향우와 내빈, 관광객들이 거창한마당대축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며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평생학습축제,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다문화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를 비롯해 푸드트럭 페스티벌, 키즈랜드 페스티벌, 위천천 수상 멀티미디어쇼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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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본격 시행
거창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본격 시행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 대응에 따른 국가예방접종 일정 조정에 따라 9월 2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생후 6개월에서 14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연령대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6개월부터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생애 총 1회만 접종받아 면역 형성이 완벽하지 않아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높은 어린이들은 2회 접종이 필요하며 예방접종 효과 등을 고려해 9월 21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모든 대상군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면 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자체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을 진행한다.특히 올해부터는 어린이 예방접종 지원 대상 연령이 기존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에서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중학교 2학년 연령대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해져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인플루엔자 감염 및 지역사회 내 확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내 보건기관을 비롯해 위탁의료기관 22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임신부의 경우 산모 수첩이나 임신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국가 무료 대상자는 주소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거창군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에서 제외되는 연령층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유·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무료접종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 중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며 그 외 거창군민 15 64세까지는 유료로 접종을 할 수 있다.접종시간은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유료 접종 비용은 1만원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이 14세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무료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대상자별 접종 안내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거창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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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선정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GN25] 함양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에 대한 혜택을 늘리기 위해 농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서비스 상품 분야 7개 업체를 답례품 제공 업체로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답례품 추가 모집을 공고하고 8월 25~26일 신청을 받았으며 9월 17일 함양군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이번 추가 선정은 함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숙박 등 서비스 상품까지 품목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방문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은 △듀퍼커피 △용추골된장 △인산가웰니스호텔 △파모니 △함양보호작업장 △선도농장 △패미로스 등이다.이번 선정으로 함양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는 기존 34개에서 41개로 늘어나 기부자에게 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41개 업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10만원까지는 100% 세액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