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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포항시, 복지사각지대 133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에서 여름철 폭염과 건강관리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무더위에 취약한 133가구에 여름맞이 건강 꾸러미를 전달했다.지원 물품은 장소 제한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선 탁상용 선풍기와 면역력 증진 및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으로 구성됐다.특히 모든 물품은 친환경적이면서 지속해서 사용 가능한 타포린백에 담아 전달해 실용성을 높였다.이번 지원은 여름철 취약계층의 체력 저하를 방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포항시는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할 방침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고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연결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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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TF 긴급 가동…대대적 특별 점검 착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29일 해상 인도교 사고에 대응해 ‘해상 공공시설물 안전관리TF’를 긴급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는 성용우 해양수산국장과 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을 부단장으로 두고 3개 반으로 편셩했다.이번 TF는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건축·토목·방재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밀 진단을 바탕으로 해상 시설물들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 검토하고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 닻 전망대, 영일대 해상누각 등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해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TF를 통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지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또한 2차 사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현장의 통행을 철저히 차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전진단 체계를 구축해 현장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공공시설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 체계를 유지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 확보는 필수”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즉시 보강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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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손잡고 여름철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포항시, 유관기관·민간단체와 손잡고 여름철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태풍과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응한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한다.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2조에 따라 구성된 법정 기구로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지원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대응, 복구, 이재민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의원, 지역대학교 교수, 포항시 자원봉사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포항시의사회, 의용소방대, 대한건설기계협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해난사고구조지원단 등 소속 위원 15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태풍, 폭염, 극한강우 등 여름철 기상 전망과 피해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타 지역 피해사례를 함께 점검하며 피해 차단 대책을 논의했다.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했던 지하공간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 계획을 수립하고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는 한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기 위해 배수로 정비와 불법 덮개 제거 작업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사전 대비, 주민대피, 위험지역 통제에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만큼, 유관기관 및 민간 안전단체와 사전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유사시 민관협력체계의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주민대피명령 발령 시 선제적으로 대처해 인명피해를 막는 데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소속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재난 대응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장상길 부시장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극한호우와 대규모 태풍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을 철저하게 대비하고 여러 기관·단체와 소통을 강화해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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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질유산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포항시, 해외 지질공원 교류 확대
포항 지질유산 우수성 세계에 알린다…포항시, 해외 지질공원 교류 확대 (포항시 제공)
[KGN25]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지난 28일 중국 후베이성 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대표단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운영 경험과 포항권 대표 지질명소를 소개하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다졌다.대표단은 정리 선농자국가공원관리국 당서기, 다이광밍 당부서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연자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과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 경북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대표단은 포항시청에서 양 지질공원의 운영 현황과 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호미곶과 흰디기 등 포항의 대표 지질명소를 답사했다.선농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을 모두 보유한 중국 대표 복합 지정지역이다.이번 교류에서 양 기관은 지질유산을 활용한 관광·교육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포항시는 이번 국제교류를 계기로 해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북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지질관광과 지질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방문은 포항의 우수한 지질유산과 지질공원 운영 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질관광 활성화와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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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 개최…시민과 함께 피운 장미 문화
포항시,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 개최…시민과 함께 피운 장미 문화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8일 송도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포항 장미아카데미 10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8주간 운영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장미아카데미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차시에 걸쳐 운영됐다.시민들에게 장미 재배 및 유지관리 기술과 장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시민이 함께하는 장미도시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과정은 △포항시화 장미와 장미 도슨트 △형산강 장미원 탐방 △장미 재배 및 관리 △장미 삽목 △장미와 문화 △한국의 장미속 식물 △수목 및 장미 병해충 관리 △꽃바구니 만들기와 세계의 장미 등 이론과 현장체험을 병행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비영리민간단체인 장미사랑회와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교육 운영에 참여해 장미 관리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달했으며 교육생들은 장미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장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총 46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40명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에는 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을 비롯해 도시숲관리팀, 장미사랑회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아카데미는 시민들이 장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직접 가꾸며 장미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장미사랑회와 협력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장미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장미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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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사회적경제기업 지속 가능 성장 돕는다…맞춤형 교육 추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GN25] 포항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및 예비창업가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 경영 전문분야 심화 교육을 중심으로 기업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원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편성했다.오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교육과정은 7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열린다.주요 내용은 △로컬 임팩트 비즈니스 개념 및 사례 이해 △로컬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및 자원·고객 분석 △사업계획서 구성 및 발표 자료 제작 등으로 좌민기 쉐어라이프 대표와 배중구 포항기술연합지주 실장이 강의를 맡는다.특히 마지막 강연에는 조은형 IMM 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을 초청해 임팩트 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임팩트 비즈니스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다.경영 전문분야 심화 교육과정은 9월 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7회 진행된다.사회적가치지표 활용법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연계 전략 △노무·세무 컨설팅 △온라인마케팅 등으로 구성되며 SVI평가위원, 노무·세무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인 기업 운영 전략을 제공한다.또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활용 및 사업화 전략 특강도 마련돼 사회적경제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진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 취약계층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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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강기윤 창원시장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 안전 최우선”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지속되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및 가뭄 비생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6개 협업 부서로 구성된 ‘폭염 대응 T F팀’의 비상체계 가동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무더위시간에 야외 작업장 및 논·밭 작업중지 권고와 예찰 활동 강화하고 또한 가뭄 장기화를 대비해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시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거점 무더위쉼터의 경우 야간 연장 운영 및 주말 개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을방송 횟수를 기존 일 1회에서 2~3회로 확대해 시민들의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또한,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관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양수기, 송수호수 등 가뭄 대책 장비 사전 확보 배치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폭염과 가뭄은 시민의 생명 및 생계와 직결되는 중대한 재난 상황”이라며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한 50~60대 야외 작업자와 고령 농업인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불편이 없도록 가뭄 해갈 시까지 비상 급수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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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 대응 총력
사천시, 고수온 피해 최소화 위해 현장 대응 총력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고수온 경보 발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사천시는 7월 27일 오후 2시부로 사천만·강진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29일 관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직접 찾아 고수온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양식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실태를 살폈다.특히 액화산소공급기와 산소발생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의 가동 상태를 비롯해 양식생물의 생육 상황과 폐사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양식어업인들에게는 액화산소공급기 등 대응 장비를 상시 가동하고 사료 급이량 조절과 사육밀도 관리, 조기 출하, 예찰 강화 등 고수온 관리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시는 고수온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예찰과 피해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한편 고수온 대응장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김제홍 부시장은 “최근 폭염으로 해역 수온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양식어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양식어업인들께서는 대응 장비를 적극 가동하고 사료 급이 조절과 조기 출하 등 관리요령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 바라며 시에서도 현장 중심의 대응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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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작물 가뭄종합대책 수립’
함양군, ‘농작물 가뭄종합대책 수립’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은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저수율과 토양 유효수분 함량이 급격히 낮아지고 있어 농작물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작물 가뭄종합대책 추진단을 구성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에 따르면 7월 27일 기준 함양 지역의 올해 7월 강우량은 지난해 대비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밭작물 기준 토양 유효 수분율은 75.3%로 정상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8월 3일까지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41%까지 떨어져 ‘주의’단계로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이후에도 무강우가 이어질 경우 ‘심각’단계까지 악화할 가능성이 있어 선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또한, 7월 28일 기준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53%로 ‘주의’단계까지 낮아진 상태로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군은 농작물 관리, 농작물 재해, 농업기반시설, 복구 지원 분야, 읍면을 포함한 대책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비상 체계를 구축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우선, 단계별로 천수답, 가뭄 상습 지역을 사전 조사하고 읍면에서 관리 중인 양수기를 점검해 가뭄 발생 지역에 우선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또한 공동 대형 관정 183개소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가뭄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밭작물을 대상으로 긴급하게 필요한 농가에 지원하기 위한 농업용 관정을 친환경농업과에서 신청받고 있다.아울러 군이 관리하는 소형 저수지 166개소와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13개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농업인이 보유한 중형 관정 4270공은 농업인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등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함양군 관계자는 “가뭄은 자연 재난으로 완전한 극복에는 한계가 있지만, 군민 모두가 가뭄 관리 요령을 숙지해 실천하고 자가 보유 관정을 주변 이웃과 함께 사용하는 등 군민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함양군에서도 가뭄 관련 지원사업, 농업기반시설 관리, 비상시 급수 지원, 피해 조사, 응급복구지원, 대농업인 홍보 등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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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뭄 ‘심각’ 단계 대비 노단이정수장 현장 점검
창녕군, 가뭄 ‘심각’ 단계 대비 노단이정수장 현장 점검 (창녕군 제공)
[KGN25] 창녕군은 폭염으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 등 기후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노단이정수장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밀양댐 수위 저하에 따른 가뭄 ‘심각’단계 진입 가능성에 대비해 용수 공급체계를 점검하고 노단이정수장 전면 개량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시설물 관리 상태와 용수 생산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밀양댐은 밀양시와 양산시를 비롯해 창녕군 전역을 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댐의 수위가 낮아져 ‘심각’단계가 되면 생활용수는 최대 20%까지 급수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하천 유지수와 농업용수의 방류도 줄어들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가뭄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께서도 수돗물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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