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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8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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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 모집
내 농장에 치유를 더하다 상주시, 치유농업 교육생 모집 ㅓ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생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교육’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관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 44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치유농업 정책 동향과 지역의 역할, 치유농장 조성·운영, 치유자원 활용, 서비스 대상자 분석,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실습 등을 다루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견학과 프로그램 체험도 진행한다.또한 치유농장 운영사례와 고객관리·홍보, 농지법 등 관련 법률까지 교육해 치유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치유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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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도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 2026년도 농정대상 수상자 선정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문별 우수 농업인 5명에게 농정대상을 시상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상, 농정대상, 기업인상 시상과 함께 시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번 수상자 선정은 9월 1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및식품산업 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그 결과 농정 부문 임성준, 과수부문 이성대, 원예특작부문 이주호, 축산부문 손우빈, 여성농업인부문 박효정 이상 5명이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114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했으며 이번 시상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상자 공적사항 부 문 수 상 자 주 요 공 적 내 용 사 진 읍면동 성 명 농 정 화북면 임성준 친환경 고추무병묘를 보급하고 전국다수확 고추연구회 운영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함과 수 사벌국면 이성대 배 공선출하회 운영으로 해외수출과 등 판로확대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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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카이스트 지원 청년기업, 국내 최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지역 청년기업 데이터스피라가 국내 최초로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출시하고 이탈리아 유명 의류업체 돌체앤가바나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데이터스피라는 시와 카이스트가 공동 설립한 국제공동연구소인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기술 이전 등을 지원받아 성장한 지역 기업이다.디지털제품여권은 유럽연합 내에서 수입·유통되는 제품의 자원 재활용 등 전 주기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유럽연합은 2026년부터 품목별로 순차적인 의무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데이터스피라는 2025년부터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세계 각국 기업이 참여한 경쟁적 기술검증을 거쳐 지난 4월 9일 최종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26년: 철강, ’ 27년: 전지·섬유·의류·알류미늄·가구, ‘28년: 가구, ’ 29년: 메트리스, 전자제품, ‘30년~: 지속 확대이번 상용화는 유럽연합의 제품 관련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지역기업이 실제 시장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지난 9월 12일 부산항에서 로테르담항까지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서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제품여권 관련 기술의 상용화가 향후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데이터스피라는 시가 2022년 유치한 ‘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로부터 디지털전환 표준 기술을 지원받아 2024년 창업한 지역 청년기업이다.지난 7월 국제수산물 이력추적 표준기구 인증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 디지털제품여권 상용화 서비스까지 실제 시장에 적용하며 국제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시는 이러한 성과가 지역 청년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성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카이스트 오토아이디랩 부산혁신연구소’는 디지털전환 관련 국제표준기구인 GS1의 국제공동연구소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 연구소 및 글로벌 물류기업 등과 디지털전환 표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아울러 공동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교육, 기술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최근 국제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자원 재활용과 유통 이력의 투명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국제적으로 검증된 기술과 설루션의 지역 산업 적용이 디지털전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아가 인공지능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와 맞춤형 부가서비스 제공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기술 상용화 및 국제 계약 체결은 지역 청년 기업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과 도전 정신의 결과”며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기술의 지역 산업 융합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전적 기술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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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로운 이웃을 보듬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해운대구 반여2동 소재 반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마음점빵 1호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시, 시의회, 해운대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과보고 후원금 및 물품 전달식, ‘비빔국수 만들기’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정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국수는 개소식 후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연 ‘마음점빵’은 외로움 등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사회적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이다.사업명인 ‘마음점빵’은 마음을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마음’과 작은 가게를 뜻하는 옛말 ‘점방’을 결합한 것으로 시민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또한 마음점빵 운영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점빵’통합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개소하는 마음점빵에도 적용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실시한 ‘고립·은둔가구 실태조사’결과,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과 ‘기본적인 식사 해결’분야에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를 즉시 정책화해 마음점빵을 조성하게 됐다.이번 마음점빵 1호점은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시에서 대상 기관을 선정·관리하고 월드비전 부산사업본부의 후원금으로 반여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편안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조성했다.지밀레니얼이 후원한 라면 등 간편식을 비치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아울러 노인 일자리 참여 인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현장에서 따뜻한 분위기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마음점빵 개소를 통해 심리·정서적으로 외로움 등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적극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마음점빵 사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의 심리적인 방문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한다.위험도의 정도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군, 학교,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은둔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적시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모든 정책에는 ‘골든타임’ 이 있으며 사회의 급격한 발전과 고도화에 따라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한 치의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마음점빵을 지속 확대해,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고 다 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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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현장에서 타운홀로 소통 잇는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 패션컨벤션홀에서 중구·서구·동구·영도구 주민 200여명과 함께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원도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부산 구석구석, 시민의 일상을 바꾸다 206개 동 현장 소통·협력 프로젝트’의 후속 소통 자리다.시장이 직접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방문을 마친 지역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주요 현안과 부산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민선9기 미래비전 브리핑’, ‘구청장 지역현안 건의 및 시장 답변’‘시민과의 자유토론’‘기념촬영’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전 시장은 앞서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 21일 서구·영도구를 차례로 찾아 원도심 생활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과 현장 관계자의 목소리를 들었다.동구에서는 동천 보행데크와 산복도로 일원 등을 찾아 보행환경과 노후시설을 살폈으며 중구에서는 영주동 오름길 모노레일과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주민 생활과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어 서구에서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천마산 복합전망대, 아미배수지, 송도해수욕장 등을 찾아 생활·관광환경을 살폈으며 영도구에서는 남항호안 X-스포츠 광장과 동삼동 교차로 등을 방문해 생활체육과 교통 관련 현안을 확인했다.이날 행사는 그동안 원도심 곳곳에서 진행해 온 현장 소통의 결실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다.단순한 현장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를 넘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원도심의 발전 방향, 나아가 부산의 미래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먼저 전 시장이 민선9기 핵심 과제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이어 중구·서구·동구·영도구 구청장이 지역 현안을 건의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시와 구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시민과의 자유토론’ 이다.별도의 주제 제한 없이, 참석 시민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문하면 시장이 직접 답하며 필요시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이 구체적인 내용을 보완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소통’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구군별 현장방문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이라면, 타운홀 미팅은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현안과 미래를 보다 폭넓게 논의하는 후속 소통의 장이다.시는 이번 원도심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동부산권, 중부산권, 서부산권 순으로 권역 내 구군 현장방문을 마친 지역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팅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유는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부산이 가야 할 길을 찾기 위해서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자리에 모아, 그 목소리가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이어 “원도심에서 시작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시민의 이야기가 부산의 내일로 이어지는 새로운 소통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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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숨통 트인다… 부산시, 전기자동차 하반기 1천520대 추가 보급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의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서 추진한 하반기 보급사업은 높은 수요로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시는 지속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보급을 결정했다.시는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한 시비 32억원과 국비 103억원을 투입해 총 1천520대의 전기자동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차종별 추가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천300대, 전기화물차 220대다.신청 접수는 차종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기화물차는 오는 10월 7일부터, 전기승용차는 10월 14일부터 시작한다.최근 국제 유가 변동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지비용,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영향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7월 하반기 보급 물량으로 전기승용차 2천790대와 전기화물차 471대의 보급을 추진했으나, 신청이 집중되면서 같은 달 조기 마감됐다.특히 올해 전기자동차 신청 건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추가 보급에 따라 신청이 단기간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인력을 충원하는 등 원활한 업무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다만 신청 물량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청서 작성 시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해 수정·보완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정주 시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하반기 추가 보급사업은 전기자동차 전환을 고민하던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 집중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구매를 희망할 때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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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뷰티를 만나다… 부산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의 뷰티를 만나다… 부산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10월 7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하는 한편 지산학이 함께 미용 분야의 미래 인재와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 및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다.올해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관계자,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메이크업 미용 4개 분야의 경연이 펼쳐진다.올해는 메이크업 분야를 새롭게 추가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고 우수 미용인재를 발굴할 예정이다.각 분야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부산광역시지회가 주관한다.이와 함께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도 마련된다.아울러 시민들이 부산 미용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네일아트 체험, 두피진단, 향수만들기, 맞춤형 브레인 웰니스 케어, 눈썹 결 살리기 등 다양한 뷰티 체험을 비롯해 뷰티셀럽강연회, 뷰티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특히 뷰티셀럽강연회에서는 조효진 유튜버가 ‘2026 뷰티 트렌드와 미용산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뷰티콘테스트는 뷰티와 환경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활용품과 꾸미기 재료를 활용해 명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이 밖에도 메이크업 방명록, 미아트사진관, 뷰티실루엣챌린지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산학이 함께 미래 미용인과 시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2026 부산 미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미용 기술과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미용인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미용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미용인재 발굴과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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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스포츠 중심도시 부산’ 미래 그린다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 30분 시 체육회관 4층에서 ‘누구나 즐기는 모두의 스포츠, 스포츠 중심 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체육 분야 관계자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부산 체육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그간 ‘제1차 부산 체육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체육 분야 관계자와 교수 등 전문가 간담회 및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 체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부산연구원의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생활체육’, ‘전문체육’, ‘포용체육’, ‘체육산업’, ‘체육시설’5개 분야에 대한 사전·현장 질의에 전 시장이 즉석에서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질문자는 시 체육회 인사 및 학생 선수, 종목 단체 관계자, 일반 시민 등 대상자·분야별로 고르게 선정됐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질의를 접수할 예정이다.온라인으로 사전 접수된 의견 외에도 부산 체육정책에 대한 건의·요청사항은 행사 당일 시체육회관 1층에 설치되는 ‘메시지 월’을 통해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누리집 생중계를 통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송출하고 생중계 과정에서 접수된 시민 댓글과 의견도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체육정책 비전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정제된 의견은 10월 1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전재수 시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인 ‘민선9기 부산 체육정책 비전’특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행사는 체육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10월 12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담길 체육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담은 새로운 부산 체육 정책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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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 수 있다.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 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고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와 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지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는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은 그라스원은 11월 초까지 가을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만개한 가을꽃과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 녹색경관을 조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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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미래세대에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왔다.2022년에는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이상룡 선생과 독립을 향한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이어 △2023년 김지섭 △2024년 김동삼 △2025년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의 삶과 활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특히 2025년 ‘허은’편에는 후손 인터뷰와 작가 제작 후기를 담은 별책 부록을 수록해 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했다.권오설 선생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며 6·10만세운동 계획을 주도하고 격문을 작성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옥중에서 순국했다.이번 동화책은 권오설 선생의 삶과 독립을 향한 활동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담았다.안동시는 올해부터 기존 동화책 제작과 함께 3D 애니메이션도 제작해 독립운동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완성된 콘텐츠는 시립도서관에서 상영하고 현충시설 등에 배포해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재단 관계자는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하는 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어린이 역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 사랑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