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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00여명 한자리에… 지역복지 발전 다짐
사회복지사 200여명 한자리에… 지역복지 발전 다짐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14회 창원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성배 협회장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STX복지재단과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발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움에 놓인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희망을 함께 만들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역량 강화, 처우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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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올해 마지막 ‘4기 3차 라피신’ 돌입… 혁신적 AI·SW 인재 발굴 박차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AI·SW 인재 양성 혁신 교육 프로그램 ‘42경산’의 4기 본 과정을 위한 1개월 집중교육 과정인 ‘4기 3차 라피신’을 27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4기 3차 라피신은 2026년 올해 운영되는 마지막 라피신 과정이다.다가오는 10월 예정된 4기 본과정을 앞두고 합류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인 만큼, AI·SW 생태계를 주도하려는 전국 각지의 예비 융합 인재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인다.프랑스어로 ‘수영장’을 뜻하는 라피신은 42경산만의 독창적인 몰입형 교육 시스템이다.교수, 교재, 학비가 없는 ‘3무’ 교육 환경 속에서 정해진 답을 가르치는 대신 수영장에 빠진 교육생들이 동료와의 협업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해 스스로 헤엄쳐 나오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설계됐다.이번 4주간의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나 기초 과정이 아닌 42경산만의 혁신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미리 경험하는 몰입형 과정이다.교육생들은 사전 AI SW 지식 유무와 관계없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감각을 직접 부딪치며 익히고 본 과정 진입 전 자신의 잠재력과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게 된다.이헌수 학장은 “지금의 AI 대전환기에는 누군가 가르쳐주는 지식을 넘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능력이 필수적”이며 “올해 마지막 라피신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4주간의 한계 없는 몰입을 통해 자신만의 AI·SW 융합 역량을 발굴하고 미래 디지털 혁신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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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경산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드론 활용 방역 추진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29일 관내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드론 방역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은 가축방역지원본부 드론전담팀 3개 조가 투입돼 압량읍 소재 양돈농장 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각 전담팀은 농장 진입로와 울타리 주변, 농장 외곽 등 소독 차량 접근이 어려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해 집중 소독하고 야생 멧돼지의 농장 접근을 막기 위한 기피제도 함께 살포했다.시는 지난해부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드론 방역하고 있으며 올해는 분기별로 진행하고 있다.앞으로도 드론 방역을 지속 추진해 계절과 관계없이 상시 방역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현재까지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차단방역이 최선의 대응책으로 꼽힌다.특히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지속되고 있어, 시는 드론 방역을 비롯한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지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ASF 차단을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방역으로 양돈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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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 공조 시동
대구·경북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시·도지사 공조 시동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월 29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이날 회동에서 양 시·도는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에 대한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적기 개항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데 합의했다.이를 위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관계기관 등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실무 차원의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구체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시·도지사가 다시 만나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TK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연계해 TK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광역경제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조기에 토지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이전부지 결정부터 대구경북 협치의 산물이다. 시도민들 또한 신공항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계신 만큼 공항 경쟁력 확보, 미래산업 발전,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대구경북 행정통합] 양 시도지사는 특히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기로 뜻을 모았다.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통합 법안을 늦어도 금번 정기국회에 통과시켜 2028년 총선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고 통합특별시를 출범해야한다는 통합 의지를 재확인했다.이를 위해 정기국회 전,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과 시·도지사 등이 참여하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연석회의’를 개최해 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열망을 실현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국회에 전달하기로 합의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 아울러 양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핵심 열쇠로 2차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고 나아가 대구·경북이 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최적지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회동에서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공공기관을 우선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고려할 때, 대구·경북은 가장 먼저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고 양 시·도지사의 통합의지도 확고한 만큼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대구·경북에 대해 통합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그뿐만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발전전략과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산업과 연계한 대정부 대응에도 대구·경북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8월 중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는 등 양 시도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는 어느 때보다 많다”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도 적극 이끌어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은 한 뿌리이며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늘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경북과 대구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신공항, 행정통합 등 시·도민의 염원이 하루빨리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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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with you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with you” (양산시 제공)
[KGN25] 양산시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의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에서 ‘양산방문의 해, 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방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3개 관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5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소를 시작으로 6월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소, 7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2개소와 진행했고 8월 양산시가족센터 등 3개소와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와 SNS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는 △여성폭력예방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피해지원 내실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촉진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안전망 강화 등의 사안 관련 논의 및 홍보를 수행했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예방 중심의 정책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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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 성황리 개막
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 공예품 전시회’ 성황리 개막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9일 성산아트홀에서 지역 공예문화 저변 확대와 공예인들의 창작 의욕 고취를 위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백승규 창원특례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서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지역 공예 발전에 기여한 김분석·조근자 공예가가 ‘공예산업 발전 유공시민’표창패를 수상했다.이어 주요 내빈과 공예가들이 수제 스카프를 활용한 이색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며 전시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창원특례시, 창원시공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8월 3일까지 엿새간 열린다.현장에서는 지역 공예 작가들의 장인정신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공예의 미학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공예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수수빗자루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천연 성게 조개 조명 △바다향기 타블렛 △발포세라믹 이오난사 화분 △붕어빵 풍경 △괴불 키링 △라탄 갓 키링 등 총 8종의 무료 공예체험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랑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린다.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연말 기부행사 성금으로 사용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공예는 창원의 독창적인 문화 자산이자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창원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적 감성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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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가뭄 지속에 수돗물 수질 점검 강화…시민 물 절약 동참 당부
포항시, 폭염·가뭄 지속에 수돗물 수질 점검 강화…시민 물 절약 동참 당부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마른장마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 및 수원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물 절약 실천 동참을 적극적으로 당부했다.포항시는 형산강 복류수와 영천댐 용수를 활용해 수돗물을 생산하고 남구 지역에 공급해 왔다.그러나 7월 1일부터 28일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이 41㎜에 그치는 등 강수량 저조 현상이 지속되면서 형산강 수위가 낮아지고 있다.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해수가 형산강 상류로 유입되면서 형산강 취수원의 염분 농도가 높아졌으며 지난 25일 수돗물에서 짠맛이 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이에 포항시는 수질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7일부터 형산강 복류수 취수를 전면 중단하고 현재 영천댐 용수만을 활용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하지만 28일 현재 영천댐 저수율이 33.8%로 낮은 수준인 만큼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용수 공급 여건에 따라 수돗물 감량 생산이나 일부 지역의 급수 제한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수돗물이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나,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경우 수원 확보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양치·세면 시 물 받아쓰기,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가뭄 상황과 수질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포항시는 방송사 자막, 시 홈페이지, SNS를 활용하고 읍면동 주요 장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지속해서 홍보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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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농어촌공사와 가뭄 대응 협력 강화…농업용수 공급 대책 논의
박용선 포항시장, 농어촌공사와 가뭄 대응 협력 강화…농업용수 공급 대책 논의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와 가뭄 대응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저수지 준설 등 가뭄 극복 대책을 점검했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장과 최근 가뭄으로 인한 저수율 현황을 공유하고 농업용수 공급 대책과 지역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재 포항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0%로 평년 대비 56%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주요 저수지인 용연지와 오어지는 저수율이 크게 낮아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를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국비를 확보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기로 했다.포항시도 농어촌공사와 협력해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시는 긴급예산 6500만원을 확보해 읍·면 지역에 교부하고 하천 굴착과 다단양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를 사전에 조사하고 있다.또한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해 관정 신설과 용수로 정비 등 용수 확보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아울러 읍·면·동에서 보유한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는 농업용 양수장비를 무상으로 정비·지원하는 한편 필요 시 농업인에게 우선 대여하는 등 현장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특히 박 시장은 조속한 시일 내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 농가와 저수지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은 도농상생도시인 만큼 농업과 농촌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뭄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속히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장은 “농어촌공사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가뭄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민선 9기 출범 이후 포항시와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의 첫 면담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가뭄 대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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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량동서 ‘세무상담 day’ 개최…무료 세무 상담 제공
포항시, 장량동서 ‘세무상담 day’ 개최…무료 세무 상담 제공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9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를 개최했다.‘세무상담 day’는 주민 접근성이 좋은 행정복지센터나 복지회관 등에서 마을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영세납세자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마을세무사인 성종헌, 한지웅 세무사가 상담사로 나서 평소 세금 고민을 안고 있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무 문제에 대해 친절하게 상담했다.박주현 예산법무과장은 “해가 갈수록 마을세무사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이 제도가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재능기부로 봉사해 주는 마을세무사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29일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의 ‘세무상담 day’를 개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30일 포항야구장에서 열리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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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포항시 제공)
[KGN25] 포항시는 최근 발표된 2026년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에서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752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는 전국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자립 지원 실적, 사업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와 사례관리, 자산형성 등 다양한 자립 지원 사업을 운영해 왔다.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자활근로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자 자립 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도시형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권대근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참여자와 종사자,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의 성공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가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여온 결과”며 “포항시도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 운영, 자활기업 육성, 취·창업 지원, 사례관리,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자립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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