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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원과,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 공원과, 현장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공원녹지사업소는 폭염 중대경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야외에서 근무하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8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원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1명을 대상으로 공원녹지사업소장을 비롯해 공원과장, 관리감독자가 참여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충분한 물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그늘진 장소에서의 휴식시간 보장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신속한 보고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사항 등이다.시 공원과는 폭염 기간 동안 현장별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근로자의 휴식시간과 휴게시설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진현 공원녹지사업소장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는 상황에서 작업의 효율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감독자들이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이 예상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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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7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7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라면과 통조림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듯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승하 대표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이에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식료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은 내외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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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기수검을 위한 이벤트 실시
김해시보건소,국가건강검진 대상자 조기수검을 위한 이벤트 실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보건소는 2026년 시민들의 국가건강검진 조기 수검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건강검진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으로 구성되며 2026년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짝수년도 출생자이다.이번 이벤트는 2026년도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모두 받아야 하는 짝수년도 출생 김해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해당 암검진을 모두 수검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김해시민은 국가건강검진 항목 및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검진기관에 사전 예약해 10월 31일까지 일반건강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모두 받으면 된다.이후 11월부터 12월까지 건강검진 확인서 또는 검사결과지 등 증빙서류와 신분증을 지참해 김해시보건소 3층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을 방문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김해시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최근 3년간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순으로 나타났으며 6대 암 발생률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암·대장암·유방암은 발생률이 높은 반면,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과가 높아 사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이에 김해시보건소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를 유도해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김해시보건소 관계자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건강검진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가건강검진 홍보와 수검 독려를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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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정우현 어르신, 쾌적한 강당 이용을 위한 의자 방석 후원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정우현 어르신, 쾌적한 강당 이용을 위한 의자 방석 후원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8일 복지관 강당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수업환경 조성을 위해 정우현 어르신으로부터 240만원 상당의 의자방석 등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정우현 어르신은 2020년부터 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평소 복지관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함께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복지관 강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장시간 착석에 따른 불편함을 완화하고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우현 어르신은 “내가 이용하는 우리 복지관과 이용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조재판 노인종합복지관장은 “복지관을 직접 이용하시는 어르신께서 이용자들의 편안한 복지관 이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후원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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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화백당에서 ‘민선9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민·관 투자유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세계가 투자하는 글로벌 경상북도’ 실현에 나섰다.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공동위원장인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과 투자유치특별위원, 시군 투자유치부서 공무원,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도정 현안 및 민선9기 투자유치 전략 보고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운영 계획 설명,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이순우 셀트리온 경영고문,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기업인, 금융전문가, 학계, 언론계, 유관기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39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향후 2년간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정책 자문,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 구축 등 경상북도 투자유치 정책의 핵심 자문기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민선9기 위원회는 삼성, SK, LIG 등 국내 주요 기업 출신 임원진과 첨단산업 전문가를 대폭 보강해 반도체, AI, 이차전지, 바이오, 방위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경상북도는 민선8기 동안 총 46조 5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만 8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AI 기반 산업 대전환 추진 △첨단전략산업 중심 투자생태계 조성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을 핵심 전략으로 세계적 투자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금융기관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투자유치특별위원들의 전문성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우량기업 유치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치열한 글로벌 투자 경쟁 속에서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인과 전문가들이 가진 경험과 네트워크를 도정에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투자유치특별위원회가 기업의 투자 방향을 한발 앞서 읽고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내는 든든한 동력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은 결국 산업단지와 용수·전력, 물류 등 투자 여건을 미리 갖춘 준비된 지역을 선택한다”며 “경북이 강점을 가진 철강·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AI 를 접목하고 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양대 관문으로 활용하는 한편 규제 개선부터 부지·행정·자금 지원까지 투자 전 과정을 책임지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해, ‘경북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경상북도를 세계적인 투자 중심지로 위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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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 의료기기 개발로 지역의료 혁신 선도
경북도, 첨단 의료기기 개발로 지역의료 혁신 선도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상북도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까지 4년 6개월간 총 49억 3천만원을 투입해‘태반 미세혈류 영상을 통한 고위험 태아 조기진단 시스템 개발’과제를 추진한다.이번 연구개발은 포스텍이 주관하고 영남대학교병원, 구미차병원, 옵티코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참여기관들은 △고해상도 태반 미세혈류 영상기술 및 의료기기 개발 △다기관 임상시험 수행과 기술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고위험 산모와 태아·신생아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 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판독과 고성능 의료 장비가 필수적이다.이에 따라 이번 과제에서는 기존 초음파보다 해상도와 민감도를 크게 향상시켜 깊은 조직의 미세 혈류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고해상도 혈류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데 집중한다.또한, 영남대학교병원 및 구미차병원과의 긴밀한 임상 자문과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의 임상적 유효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개발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한편 지역 주민들도 수도권 수준의 첨단 산모·태아 진단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센터와 공공의료기관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완결형 고위험 산모·태아 진단시스템을 구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의료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사업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연구개발 사업”이라며“산·학·연·병 협력을 바탕으로 산모와 태아 질환의 조기 발견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한 타 지역으로의 환자 유출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지역 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도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의료 혁신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 선정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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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폐현수막 새활용품 나눔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폐현수막 새활용품 나눔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9일 관내 학부모 봉사자 10명과 함께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제작한 장바구니 및 손가방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미씽-유 봉사단’활동을 마쳤다고 밝혔다.‘미씽-유 봉사단’활동은 폐현수막을 활용해 새로운 생활용품을 만드는 것으로 참여 단원들은 재봉 기술을 활용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지난 5월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활동은 폐현수막 재단과 재봉, 포장 작업을 거쳐 장바구니와 손가방 500장을 제작했으며 이날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마무리됐다.이렇게 만들어진 물품은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 등에게 전달돼 일상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알리고 동참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미씽-유 봉사단’은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현수막을 새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년에는 과일 수확용 앞치마 117장을 제작해 관내 농가에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다음에도 우리가 가진 기술로 우리가 할 수 있는 탄소중립을 실천하려 한다”며 “이 장바구니를 쓰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고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기후 위기 시대 자원을 순환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활동이 이웃을 살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미씽-유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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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그냥드림사업’ 주 3회 확대 운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KGN25] 하동군은 28일 관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8월부터 기존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일 확대는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운영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필요한 물품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라면 별도의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즉시 제공한다.운영 장소는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2층으로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심리적 문턱을 낮추기 위해 최초 방문 시에는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그냥드림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재방문 시에는 초기 상담을 시행해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최영옥 주민행복과 과장은 “그냥드림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일을 확대했다”라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지난 5월부터 그냥드림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까지 약 490명에게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약 80명을 대상으로 2차 상담을 시행했다.상담 결과에 따라 푸드뱅크 이용 대상 선정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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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 첫발
하동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 첫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9일 횡천면 횡천강 일원에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지역 주민대표, 가공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슬기 소득형 자원화 시범사업’의 업무협약식과 다슬기 종자 10만 마리 방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하동군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 받은 뒤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경남도에서 생산한 다슬기 종자 10만 마리를 직접 방류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이번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횡천면 일원 8.7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동군은 경남도와 주민·가공업체가 협약을 통해 △다슬기 자원조성 및 서식지 관리 △주민 공동관리체계 구축 △유통·가공업체 매입 연계 △다슬기 중심의 지역 소득발굴 △청정 내수면 생태자원의 관광·축제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수면 대표 수산자원이다.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타우린,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식재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공식품의 원료로도 활용 가치가 높아 지역 특화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큰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다슬기 자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부터 채취·가공·유통까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내수면 소득사업의 성공 모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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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하동읍, 폭염 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 하동읍은 지난 27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 무더위쉼터 43개소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에어컨 등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무더위쉼터에는 이른 오전부터 어르신들이 모여 시원한 실내에서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피하고 있었으며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었다.하동읍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하동읍은 무더위쉼터 운영뿐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하승호 하동읍장은 “주민들이 더위를 피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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