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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교육 실시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준비에 본격 나섰다.상주시는 29일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72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2027년도 수요조사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상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유헌종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과 수요조사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현장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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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6년 상반기 부산 방문 외국인 242만명 돌파… 관광지출액 대폭 증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총 242만 629명으로 집계돼,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의 60.5퍼센트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9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특히 6월에는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48만 4천57명의 외국인이 부산을 방문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국가·지역별로는 대만, 중국, 일본, 미국, 필리핀 순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대만은 전년 동기 대비 54.0퍼센트 증가하며 상반기 누적 방문객 1위를 차지했다.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90.7퍼센트 증가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6월에는 10만 8천 명이 방문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미국은 전년 동기 대비 76.4퍼센트 증가한 21만 9천147명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2만 6천889명, 호주 3만 8천369명, 영국 3만 8천501명 등 구미주 시장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시장 다변화 추이를 나타냈다.한국관광공사의 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부산의 외국인 관광지출액은 5천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0퍼센트 증가하며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의 관광지출액 증가율은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했다.특히 구군별 관광지출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해 해운대구에 쏠렸던 지출 비중이 올해는 부산진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으로 균형을 이루며 거점별로 분산·다양화되는 추세를 보였다.6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와 지출액 모두 월간 최고치를 경신한 데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시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통신사 및 신용카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공연 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반경 3킬로미터 이내 외국인 유동인구는 총 73만명으로 공연 전주 대비 341.9퍼센트 증가했다.같은 기간 지역 상권 소비도 대폭 늘어났다.공연장 일대 외국인 신용카드 매출은 5억 4천8백만원으로 공연 전주 대비 114.8퍼센트 급증했다.연계 행사장인 해운대 ‘러브송라운지’ 와 광안리 ‘드론쇼’에서도 높은 카드 매출을 기록했다.국가·지역별 카드 소비 금액은 대만이 104억 6천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 미국, 중국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필리핀, 홍콩, 중국은 공연 전주 대비 지출액이 급증해 방탄소년단 공연의 강력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보여줬다.한편 부산연구원은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메가 이벤트 개최에 따른 관광효과 분석’현안연구 과제를 추진 중이며 최종 결과는 8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242만명 돌파와 관광지출액의 큰 폭 증가세는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확실히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성과이다”며 “앞으로는 관광객 수 확대라는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의 지역별 균형 확산 등 질적 성장을 위해 콘텐츠 확충과 관광 수용 태세 개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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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ERO’결의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올해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명으로 집계됐다.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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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첫 컬렉팅, 10만원으로 시작해요 청년아트페어 <UNDER 39> 개막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오는 8월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2026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시 청년문화육성지원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계를 이끌어갈 39세 이하 청년 시각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행사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년 작가들에게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개막식은 8월 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중앙광장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올해 행사에는 공모를 통해 엄선된 청년 예술가 30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484점을 선보인다.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아트페어 형식으로 운영되어 관람객은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청년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특히 누구나 부담 없이 예술 작품을 소장해 볼 수 있도록 10만원 이하의 작품으로 구성된 ‘UNDER 10만’ 이벤트존을 마련해, 첫 수집에 도전하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개막일에는 염동균 작가의 가상현실 미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 아트 프린트 판화 체험, 참여작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아트페어 lt;UNDER 39 gt;는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시민과 컬렉터에게 선보이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 작가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시민들께서도 일상에서 예술을 한층 가까이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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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인’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재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이다.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 기업 간 협업 지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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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한 기부 추진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공무국외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로 구매한 1천5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활용이 어려운 소액 공적 항공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적 자원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 지원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적 항공마일리지 보유 직원을 대상으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적립된 마일리지를 기부물품 마련에 활용했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광마이스국장,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물품 전달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기부물품은 세제·치약 등 생활용품과 선풍기·청소기 등 소형가전을 포함한 80여 종 670점으로 환산 가액은 1천5백만원에 달한다.해당 물품은 부산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공적 자원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돼 지역복지 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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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오늘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부산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및 문화공연, 키마비치, 해양레저 체험·대회 등으로 구성된다.개막식은 오늘 오후 7시 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다대포의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특별 문화공연 ‘KIMA WEEK 2026, 다대포비치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행사 기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키마비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부스, 비치 시네마, 인디밴드 공연, 해변요가, 패들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비치 시네마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8시에 운영되며 로봇드림 등의 영화를 순차 상영한다.인디밴드 공연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해변요가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스탠드업 패들보드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명상을 즐기는 ‘멍~해’체험은 8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아울러 오는 9월 30일까지 서핑, 요트투어·제트보트, 유람선투어, 보트투어 등 해양레저 체험도 마련된다.‘홀릭잼’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해야 하며 프로그램별 인원 제한 및 본인부담금이 있을 수 있다.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2026 KIMA WEEK 전국비치조정대회 겸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가 개최된다.대한조정협회 등록팀 중 선수등록을 마친 200여명이 참가하며 비치조정 9종목과 실내조정 18종목, 총 27종목으로 진행된다.이 밖에도 해양산업발전연구 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국회정책토론회 등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레저위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제14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는 부산의 바다를 무대로 즐기고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해양관광 축제이다”며 “다대포의 노을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만의 해양레저 매력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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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세계유산 미래를 여는 국제문화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 제공)
[KGN25] 부산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1988년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21개 위원국을 포함한 162개국 관계자 3천140여명이 참가했다.시는 국가유산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종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내외 관람객 13만 7천여명이 안전하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지원하며 국제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이번 위원회는 단순 국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자원봉사단, 서포터즈, 어린이기자단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시민과 함께 만든 국제회의’로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제48차 WHC 부산 프로그램 자원봉사단’은 행사 기간 벡스코 현장과 필드트립, 셔틀버스 운영 등 참가자 프로그램을 지원했다.‘피란수도 부산 글로벌 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으로 위원회를 홍보했으며 지역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부기단’은 어린이의 시각에서 세계유산과 국제회의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했다.이 밖에도, 지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벡스코와 용호만 매립부두 일원에서 조선통신사 행렬과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을 진행해,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기록물’에 담긴 평화 교류의 가치를 시민과 참가자들에게 알렸다.또한,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확산을 위해 ‘피란수도 부산 국가유산 야행’, ‘찾아가는 피란수도 세계유산 교육’, ‘부산의 문화유산 학술대회’등을 개최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피란수도의 학술 가치를 논의하고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케이-헤리티지 ‘대한민국관’에는 13만 7천여명이 방문했으며 이중 부산관은 4만 2천여명이 관람해 부산의 역사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세계유산 필드트립’등 13개 프로그램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세계유산 개최 기념 한정판 ‘비짓부산 패스’1천매가 완판됐다.이와 함께, 지역 대표 문화유산 상품인 ‘고와예’도 1천 4백여만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이번 위원회를 통한 관광객 유치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1천37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행사 이모저모와 생생한 현장 영상 14편은 누적 조회수 약 158만 회, 참여 5만여 건을 기록하며 이번 행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고스란히 보여줬다.한편 전재수 시장은 위원회 기간 중이던 지난 7월 20일 칼레드 엘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부산과 유네스코 간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기후 변화 등 세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을 이날 공식 채택하며 ‘협력’을 세계유산협약의 새로운 전략목표로 제시했다.7월 23일에는 ‘시장 주재 환영만찬’을 열어,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장과 이반 베르비츠키 우크라이나 문화부 제1차관,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17개 위원국 대표단 등 유네스코 관계자 60여명을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해 부산과 유네스코 간 협력을 강화했다.시는 앞으로도 국제유산 포럼 개최와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 유치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문화도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가유산청과 함께 국제유산포럼을 정례화하고 근현대 도시유산의 연구·교육 국제거점화를 위한 유네스코 카테고리2센터를 유치하는 등 세계유산 분야 국제협력 거점 도시 조성에 나선다.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유산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위원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2030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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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34명 배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34명 배출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9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2층 대교육장에서 ‘2026년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및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됐으며 △이·미용 △네일아트 △도배·집수리 3개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총 34명의 수강생이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수료식에 이어 진행된 전문자원봉사단 발대식에서는 제8기 가위사랑봉사단, 제2기 손끝사랑봉사단, 제5기 집고수봉사단이 새롭게 출범했으며 각 분야의 전문자원봉사단은 그동안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전문자원봉사자를 꾸준히 양성해 왔으며 수료생들은 재난현장 피해 복구는 물론 ‘출동 드림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성실히 참여해 주신 수료생들과 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자 아카데미 수료를 축하드리며 새롭게 구성된 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소중한 재능을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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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KGN25]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8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4개월간 하반기 주간교육을 운영한다.오는 8월 10일부터 총 52개 강좌에서 796명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접수는 △8월 10일 컴퓨터, 미술 소품 △8월 11일 미용, 악기, 운동 △8월 12일 외국어, 의상 소품 △8월 13일 바리스타, 요리, 능력개발, 인문교양 분야로 나눠 매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수강신청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평생학습관 누리집의 팝업을 통해 접속하거나 누리집 상단 메뉴의 평생교육사업’평생학습관 교육’ 주간교육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든 시민에게 공평한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1과목만 신청할 수 있으며 미달된 강좌는 추가 신청 기간에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또한 취미반은 최대 2회, 자격증반은 최대 3회까지 연속 수강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다양한 강좌를 경험하고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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