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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한다
2026-11-08 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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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학 3곳, 지역혁신 성과 전국 무대서 빛났다
경북 대학 3곳, 지역혁신 성과 전국 무대서 빛났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북지역 대학 3곳이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6년도 앵커 혁신성과·도전 지역혁신 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영남대학교는 대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대구한의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는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발전 생태계를 만들고 동반성장을 이끈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렸다.앵커Festival, 앵커Challenge, 앵커AI Solution 등 3개 부문 9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접수된 사례를 심사해 36건을 우수사례로 뽑았다.영남대학교는 앵커Festival ‘시그니처 과제’분야에서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세포배양 산업화단지 구축’ 사례로 대상을 받았다.세포배양 연구소를 중심으로 경북대·대구가톨릭대·대구대·대구한의대, 경상북도, 의성군, 관련 기업이 협력해 세포배양 산업 허브를 조성했다.7만 평 규모의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와 경북세포배양산업지원센터, 세포배양 배지 GMP 생산시설을 구축했다.샘표식품·티리보스·네오크레마 등 9개 기업도 유치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앵커Festival ‘지역 현안해결’분야에서 ‘영덕군 산불 피해 회복을 위한 PreDoPost 지원체계 구축’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재난 복구지원단을 꾸리고 피해복구, 생활안정·경제활력, 일상회복 단계별 지원체계를 가동했다.한방병원 의료지원과 심리상담을 제공했으며 13개 학과 280명이 참여한 지역정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덕 국제 H웰니스 페스타와 영덕로컬 캠퍼스 개소 등 대학의 전문 역량을 지역 재난 회복에 연계했다.포항공과대학교는 앵커Challenge ‘도전사례’분야에서 ‘글로컬 해커톤 개최를 통한 지역 정주형 SW 창업 생태계 구축’ 사례로 장려상을 받았다.경상북도와 포항시, 핀란드 정션 본부 등과 협력해 본행사 라이선스를 비수도권에서 처음으로 3년 연속 유치했다.21개국 800명이 참가한 Junction Asia는 경주와 포항에서 무박 3일간 열렸다.참가자들은 63개 팀을 구성해 지역 현안과 기업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개발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 대학들이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 현안 해결과 산업 혁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앵커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박대현 경상북도 앵커센터장은 “도내 대학들이 쌓아온 지·산·학·연 협력의 결실”이라며 “우수사례가 다른 대학과 지역으로 확산하도록 성과 공유와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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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발표
경상북도 도청
[KGN25] 경상북도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기관과 기관장 경영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각각 결정했다.기관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재단법인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기관장평가에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재단법인 경북연구원장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 대상은 18개 공공기관이다.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이 2월부터 8월까지 서면평가와 현지평가로 심사했다.올해는 공공기관 혁신 과제 등 업무혁신 노력 지표를 강화하고 도정 연계성과 도민 체감도를 반영하도록 평가체계를 개편했다.경북신용보증재단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역대 최대 보증공급 실적을 올렸다.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기관평가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표창도 받았다.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아동정책과 저출생 극복, 일·생활 균형 지원 등 도정 핵심 현안과 맞물린 신규사업을 발굴했다.이들 사업을 패키지형으로 확장해 여성·가족친화 고용환경을 넓힌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받았다.기관평가 A 등급에는 재단법인 경북연구원, 재단법인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선정됐다.경북연구원은 AX센터를 신설해 인공지능 기반 정책연구를 확대하고 시군 밀착형 지원으로 현장 중심 연구체계를 갖췄다.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은 사이소 시스템을 개편해 유통취약농가의 판매를 지원했다.농민사관학교와 마이스터대학 신규 교육생을 확보해 농업 인력 유입도 늘렸다.경북테크노파크는 정부정책과 연계한 신규과제와 지역위기 대응형 사업을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확대했다.경상북도는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기관에 차년도 재량사업비를 지급해 기관운영의 자율성을 넓힌다.부진기관에는 경상경비 등 운영비에 재정패널티를 적용한다.기관장에게는 평가등급에 따라 성과연봉과 기본연봉을 차등 지급한다.연임 심사에도 평가 결과를 반영하며 B등급 이하 기관장은 연임 심사·평가를 거치도록 해 경영책임을 강화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공공기관은 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정책과 서비스에 반영해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영평가로 기관 역량을 높이고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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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의 시작,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
새로운 100년의 시작, 도청 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7일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를 연다.지난 10년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정리하고 도민과 함께 신도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자리다.기념식에서는 영상과 레이저 퍼포먼스로 도청신도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10년간의 변화와 앞으로 만들어 갈 도시의 모습을 함께 담는다.기념식에 이어 가수 에일리, 민경훈, 경서예지가 출연하는 상생음악회가 열린다.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으로 꾸민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을 ‘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로 정했다.신도시가 걸어온 10년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의 방향을 모색한다는 뜻을 담았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청 신도시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도민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며 “기념식과 상생음악회가 도민과 신도시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생의 맥박으로 흐르는 백년의 물결’도청신도시 10주년 기념식 및 상생음악회 도청신도시 10주년 맞아 지난 10년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지역 미래를 위한 상생과 화합을 다짐하는 장을 만들고자 함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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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 ‘강릉 ITS 세계총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0월 ‘이달의 특별 추천 여행지’로‘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선정하고 국제행사와 강릉의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콘텐츠를 소개한다고 밝혔다.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2회 ITS 세계총회는 약 90개국에서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교통시스템 국제행사다.학술회의와 국제 전시, 첨단 교통기술 시연·시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행사 기간 아이스쇼, 드론쇼 등 문화·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국제행사의 볼거리와 강릉의 문화관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은 강릉 ITS 세계 총회 기간 기관 합동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강원 방문의 해 이동식 홍보차량을 배치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10월에는 세계적인 지능형교통시스템 기술과 강릉의 관광·문화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국제행사를 계기로 강릉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와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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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체험’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서 오는 10월 17일 ‘2026 연구공원에서 만나는 곤충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곤충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곤충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곤충 생태 강의 △식용곤충 시식 체험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생태계에서 곤충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우고 생물다양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은 오는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2일 오후 6시까지 자연환경연구공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안수동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곤충의 신비로움과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더불어 최근 급변하는 각종 환경 변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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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강원 곳곳이 공연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문화재단은 가을을 맞아 강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과 연계해 진행된다.전국의 다양한 공연을 소개하고 국민들이 공연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에 발맞춰, 강원문화재단은 10월부터 11월까지 도내에서 열리는 공연을 한데 모아 소개하고 강원 지역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이 기간동안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음악, 전통예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도내 곳곳에서 관객을 만난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개되는 공연은 90여 개이며 춘천·원주·강릉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강원문화재단은 도내 공연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는 공연중 안내 책자를 제작해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공연의 일정과 장소, 공연 내용 등 관람에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특히 이번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6일부터 31일까지 강원문화재단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벤트 참여자는 프로그램북을 확인하고 올가을 보고 싶은 공연을 골라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카페 이용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11월 6일 강원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올가을 강원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소 관심 있었던 공연을 발견하고 가까운 공연장을 직접 찾아 공연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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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강원까지, 강원관광재단-서울관광재단 상호협력 강화 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GN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일 서울관광재단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양 기관은 강원과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전문기관으로서 관광객 유치 확대와 공동 관광마케팅, 관광콘텐츠 및 사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취임을 축하하며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는대표이사와 본부장, 각 사업부서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급이 참석해, 국내 관광산업의 주요 현안과 지역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윤태환 본부장, 노기현 관광마케팅실장, 박원식 글로벌마케팅 실장, 최범순 스마트홍보팀장 참석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이하, 이수택 본부장, 박진혁 글로벌마케팅팀장, 이준 글로벌관광산업팀장, 안상우 차장 참석 특히 양 기관은 △서울과 강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및 콘텐츠 발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정보 및 사업 노하우 공유 △지역 관광콘텐츠 상호 홍보 △관광객 체류시간 및 지역소비 확대를 위한 연계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단순한 기관 교류를 넘어 양 기관의 사업과 홍보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 관광콘텐츠 교차 홍보, 관광상품 연계 등 관광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김병민 대표이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서울과 강원이 가진 강점과 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수도권 관광수요를 강원으로 확산시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매력적인 여행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서울관광재단은 '23년 2월 강원-서울 관광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연계 인바운드 강원관광 설명회 개최, 한류 관광상품 개발 초청여행, 마이스 분야 공동 유치 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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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성료
상주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 성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10월 1일 상주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상주시민체육대회는 ‘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라는 슬로건 하에 3800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내빈, 관중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각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및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대북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사 및 개회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 축사, 체육인 헌장낭독, 대회기 게양, 2024년 종합우승 화동면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내빈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함께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특별히 이날 개회식에는 지역체육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힘써온 공로자 9명에 대한 시상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성화봉송주자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상주시수영연맹 소속 김소진 선수,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박건욱 학생, 상주시사이클팀 코치 및 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오후 1시부터 진행된 종목별 경기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7종목과 올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2인 3각을 포함해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됬으며 선수들은 경기규정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최종 경기결과 모서면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으로는 화북면, 3위는 남원동이 각각 차지했다.이어 부문별 특별상에는 모범선수단상 외남면, 질서상 청리면, 응원상 은척면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대회사에서“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기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이어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고 머무는 활력 넘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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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2026 마당제 봉행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2026 마당제 봉행 상주시, 전통 제례‘마당제’ 와 함께하는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 성료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승마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의 대중화를 이끌고 전국의 승마인들이 상주를 방문하게 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상주국제승마장 마당에서 말 관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승마문화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2026년 마당제’ 가 함께 봉행됐다.마당제는 말과 관련된 4신위인 말의 조상, 말을 기르는 자, 말을 이용하는 자, 말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에게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이다.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이러한 전통 제례의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2012년부터 매년 재현해 오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지역을 찾아주신 승마관계자, 선수,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마당제와 전국승마대축전을 통해 전통 제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고 상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레저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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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상주시,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상주시 제공)
[KGN25]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에서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포상이다.상주시는 안전재난실을 중심으로 민방위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데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상주시는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시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주요 공적으로는 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편성 및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의 지속적인 확보와 철저한 관리, 실제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 및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비상사태 발생 시 상황 전파를 위한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비상대비 및 민방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방위와 비상대비 업무를 충실히 추진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각종 교육과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민방위대 운영과 시설·장비 관리, 경보 사각지역 해소,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