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기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제1회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4만5000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9월 18일 삼천포종합운동장 야외무대 입구에서 열린 바자회에서 마련됐다.위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생활용품, 의류,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하고 주민들이 물품 구매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참여로 마련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바자회의 취지를 실천으로 이어갔다.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순희 민간위원장은 ‘첫 바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물품 기부와 구매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마련한 벌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10-07
-
경주시, 고품질 만감류 생산 위한 재배기술 강화
경주시, 고품질 만감류 생산 위한 재배기술 강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는 관내 한라봉 연구회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고품질 만감류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고품질 만감류 심화교육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경주지역에서는 현재 24개 농가가 9.5ha 규모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200톤 이상이다.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실시한 1차 교육에 이은 심화과정으로 신농업혁신타운 과학영농실증교육관과 관내 만감류 재배농가에서 한라봉 연구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활동 중인 최승국 컨설턴트가 맡았다.첫날에는 만감류 성숙기 재배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1차 현장 컨설팅 이후 농가별 실천사항을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회원 농가를 직접 방문해 생육 상태와 재배환경을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배상 문제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진행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만감류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농가의 재배 역량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에 밑반찬·연탄 나눔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취약계층에 밑반찬·연탄 나눔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및 연탄 배달’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일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하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1세대에는 연탄 500장을 지원했다.특히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이웃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폈다.정경식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문명숙 용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을 직접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비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0-07
-
경주시립도서관,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시립도서관이 오는 31일 열리는 ‘2026 제5회 경주책인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인 ‘도전 어린이 독서골든벨’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마당에서 열리며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친구들과 실력을 겨루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경주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50명이다.신청은 지난달 30일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정원이 차면 마감된다.참가자들은 선정도서 8권을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최후의 1인에 도전한다.선정도서는 △내 멋대로 아빠 뽑기 △아드님 진지 드세요 △진흙탕 선거 △잘못 뽑은 반장 △소원 일기장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1-1 △만복이네 떡집 △경주 관련 도서 등 8권이다.출제 문제 일부는 행사 전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할 예정이다.최우수상 1명에게는 경주시립도서관장상과 북페어 상품권 1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장과 북페어 상품권 5만원이 각각 수여된다.행운상 4명과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골든벨을 준비하며 책을 꼼꼼히 읽고 친구들과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7
-
경주 한우, 경북한우경진대회 ‘그랜드 챔피언’ 쾌거
경주 한우, 경북한우경진대회 ‘그랜드 챔피언’ 쾌거 (경주시 제공)
[KGN25] 경주지역 한우농가들이 ‘2026 경북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점과 우수상 1점, 그랜드 챔피언을 차지하며 경주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경상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와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암송아지와 미경산우, 경산우 1~3부, 한우품질평가로 나눠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대회에서는 한우의 혈통과 체형, 번식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경주시는 미경산우와 경산우 1~3부에 총 4두를 출품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산우 1부에서는 천북면 최삼호 농가가 최우수상을, 경산우 2부에서는 건천읍 최원준 농가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경산우 3부에서는 내남면 김근술 농가가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출품 한우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그랜드 챔피언’에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경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우량 한우 개량과 체계적인 사양관리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수상하면서 경주 한우의 높은 개량 수준과 지역 농가의 우수한 사육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그랜드 챔피언을 비롯한 이번 수상은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과 한우 개량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우량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과 경주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경주시-대구 수성구, 우호협력 협약…상생발전 ‘맞손’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GN25] 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주시는 7일 경주시청에서 수성구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각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또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세계유산과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대구·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활성화에도 협력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수성구와 경주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자원과 강점을 연계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의 이동 범위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넓어지고 있는 만큼 도시 간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와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고성군,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군 대표 문화축제인 제49회 소가야 문화제가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송학동 고분군 일원과 고성박물관, 스포츠파크 4구장 등에서 개최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세계로 가는 고성 초록빛 송학이여’ 주제로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축제 첫날에는 군민의 평안과 안전을 기원하는 서제봉행을 비롯해, 소가야 전통 복장을 갖춘 400여명이 참여한 어가행렬, 14개 읍·면의 화합을 의미하는 정화수 합수식,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송학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이 땅에 내린 신명 대광대 유희’△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 △주·야간 경관 포토존 △전통놀이 △연날리기 △한글백일장 및 미술 사생대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프로그램이 3일간 이어졌다.또한, 고성박물관과 산림조합, 서희갤러리에서는 7개 분야의 전시 분과가 참여한 소가야 작품전이 열려 예술인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전국 아랑고고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명의 참가자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대규모 플래시몹이 진행돼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제31회 읍·면 농악 경연대회가 개최됐다.13개 농악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고성오광대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와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한마당이 마련됐다.수상 결과 차하는 회화면 농악단, 차상 삼산면 농악단이 차지했으며 영예의 장원은 상리면 농악단에게 돌아갔다.같은 날 저녁 송학동 고분군에서 제22회 군민 노래자랑이 열려, 각 읍·면을 대표한 18명이 참가해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쳤다.대상은 영오면 김정화 외 2명이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초대가수 미스미스터, 김은주, 배진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정희학 소가야문화보존회장은 “군민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49회 소가야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소가야문화제는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2026-10-07
-
‘산업용 로봇 시대, 안전도 더 촘촘하게’, 고성군 산업현장 예방활동 강화
‘산업용 로봇 시대, 안전도 더 촘촘하게’, 고성군 산업현장 예방활동 강화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6일 산업건설국 안전관리과와 경제기업과를 중심으로 사조산업(주)외 3개소의 관내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당부 및 홍보를 위한 산업현장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자동화 설비 확대로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작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로봇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끼임·충돌·협착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산업용 로봇은 반복·중량 작업을 대신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작업자가 로봇의 작동범위 안으로 진입하거나 정비·청소·고장조치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설비가 작동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고성군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산업용 로봇 위험구역 내 방책·울 등 방호장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출입문 연동장치 및 비상정지 장치 점검 △로봇 가동 중 위험구역 내 작업자 출입 금지 △정비·청소·이물질 제거 시 전원 차단 및 불시기동 방지조치 △작업 전 안전점검 및 작업절차 준수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김종춘 산업건설국장은 “산업용 로봇은 작업자의 위험한 업무를 대신해 주는 유용한 설비이지만, 기본적인 안전조치가 지켜지지 않을 경우 오히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업현장에서는 ‘설비가 멈춘 것을 확인한 뒤 작업한다’라는 기본원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방호장치와 안전절차를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 위험요인을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2026-10-07
-
고성에서 펼쳐지는 경남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 10월 10~11일 고성군 일원 개최
고성에서 펼쳐지는 경남 생활체육 축구 동호인들의 축제 10월 10~11일 고성군 일원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일원에서 ‘제27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의 축구동호인과 관계자가 참가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축구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여성부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다양한 연령대의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여성부가 별도로 운영돼 여성 축구동호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축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는 4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연령대별로 구성돼 다양한 세대의 축구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경기는 고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스포츠타운 1~4구장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동해체육공원 등 고성군 내 주요 축구장에서 펼쳐진다.대회 첫날인 10일에는 각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인 11일에는 스포츠타운에서 모든 경기가 진행돼 주요 경기를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고성군에서도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에 각각 1개 팀씩 총 3개 팀이 참가해 개최지의 자존심을 걸고 기량을 펼친다.고성군 선수단은 지역을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각 지역의 축구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21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가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고성의 매력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경기장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1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가 고성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스포츠와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
제22회 군민노래자랑, 군민과 함께한 흥겨운 노래 한마당
제22회 군민노래자랑, 군민과 함께한 흥겨운 노래 한마당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지난 10월 3일 송학동 고분군 특설무대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제22회 군민노래자랑을 개최했다.이번 군민노래자랑은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문화원 가요회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고성문화원 가요회 회원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북춤과 트롯장구 공연이 이어졌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퍼레이드 공연이 펼쳐져 행사 시작부터 화려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이어 각 읍·면에서 선발된 18명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행사장을 찾은 1000여명의 고성군민과 관광객들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흥겨운 노래 한마당을 만들었다.이날 무대에는 초대가수 현진우, 김은주, 미스미스터, 전년도 대회 대상 수상자 김정기 씨가 출연해 다채로운 축하공연을 펼치며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미스미스터의 피날레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 작곡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장은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을 작곡하고 한국가요작가협회장을 역임한 이동훈 작곡가가 맡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응원가를 작곡한 김상겸 작곡가와 경남가요작사작곡가협회장 김태재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 관객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그 결과 대상은 영오면의 김정화, 김해연, 이시은 씨가 장윤정의 ‘사랑아’를 열창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상은 마암면 구원근 씨 △은상은 고성읍 정선애 씨 △동상은 삼산면 강종혁 씨가 각각 차지했다.또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참가자에게 주어지는 인기상에는 △하이면 양창호 씨 △상리면 신별하 씨 △고성읍 강경오 씨 △동해면 최복순 씨가 선정됐다.고성군 관계자는“소가야문화제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인 만큼 읍면 대표가수들의 노래 한 소절에 지친 시름을 모두 내려놓고 올 한해 가뭄과 한해로 힘들었던 노고를 날려버리고 새롭게 화합하고 즐기는 시간이었다. 다만, 행사시간이 다소 길어져 참여한 군민이나 즐기는 군민들이 지칠 수 있어 내년에는 행사시간을 단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은“군민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끼와 재능을 나누고 함께 웃고 즐기는 고성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며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