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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권리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아동권리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7일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60명과 아동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60명, 총 120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동 돌봄 현장의 최일선이라 할 수 있는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실천하는 읍·면·동 아동복지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실시했다.강의는 ‘세이브 더 칠드런 남부지역본부’에서 2019년부터 아동권리세이버로 활동중인 함영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복지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실무 현장에서 무심코 행해질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학대 정황 발견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 및 신고의무자의 책임과 역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이를 통해 현장 종사자들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실천적 대응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최근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감수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만큼 이번 교육이 다시 한 번 아동의 시각에서 생각해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탱하는 평생의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아동 권리 존중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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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 ‘전국 1위’
경산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로 ‘전국 1위’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단순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민간기관과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온돌봄’서비스를 통한 AI 안부확인 등 새로운 돌봄방식을 도입해 대면 돌봄을 보완하고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일상 속 안전과 안부를 살피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이처럼 경산시는 ‘지역특화서비스 민과 함께하는 돌봄 온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경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확정률 95%라는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실제 연계하는 지역의 대응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전국 평균 연계확정률이 73.8%인 가운데 경산시가 95%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행정뿐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한 서비스 연계에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실제 생활에서 돌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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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 실시 (경상북도 제공)
[KGN25]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2박 3일간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제3회 놀멍, 쉬멍, 고르멍, 제주도 갑서~'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문경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15가정, 총 30명이 참여해 보호자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학생과 가족 구성원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가 가족들은 제주 아쿠아플라넷 관람, 섭지코지 산책, 우도 탐방, 감귤체험 등 제주지역의 자연·문화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참여 가족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진선 문경교육장은 “이번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들에게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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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 50.9% 도내 군부 1위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 50.9% 도내 군부 1위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경상남도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기록하며 군민의 에너지 이용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시·군별 도시가스 보급 현황에 따르면 거창군 도시가스 보급률은 50.9%로 도내 10개 군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경상남도 군지역 평균 보급률 28.2%보다 22.7%보다 높은 수준이다.도시가스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생활 기반 시설로 개별난방에 의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거창군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지역별 공급 여건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거창읍 거창고등학교 주변 지역 등 4개 구간 1.37km에 사업비 730백만원 규모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거창읍 대동리 하나로 아파트 주변 지역은 동절기 난방이 집중되는 시기에 배관 압력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으나, 정압기 설치를 완료해 주민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전망이다.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거창군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김인수 경제기업과장은 “거창군이 경상남도 군 지역에서 가장 높은 도시가스 보급률을 달성한 것은 군민의 따뜻하고 편리한 일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도시가스가 군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인 만큼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급을 확대해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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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 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했다.이와 함께, 간부회의를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타이머를 통한 짧고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켰다.민선9기 첫 조직개편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례 개정으로 8월 3일에 조기 시행해 산업·경제 분야 보강, 안전·복지기능 강화, 사업소 전면 재정비 등 조직·인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시청 공무원에 대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고 산하 공공기관도 기능과 정체성에 맞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한편 대구시 내부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해 학연·지연·외부 청탁을 일절 배제하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원칙을 강조하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 기조를 확립했다.이러한 인사원칙은 직원들이 업무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경제 대개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도 시행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택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이 같은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9월 16일 총 4065억원 규모의 추경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등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했다.특히 국비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 장·차관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직접 만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을 개별 방문해 면담하는 등 직접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들이 역대 최대 수준인 9조 7855억원으로 대거 반영됐다.산업구조 대전환에도 속도를 냈다.지난 9월 17일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지역 산업의 현주소 진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연차별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또한, AX 기반 패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을 통해 전통 제조업의 AI 대전환 및 AI·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확보했다.창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미래 신성장 펀드 1조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벤처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갖췄다.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성과도 이어졌다.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의 동력을 확보했다.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신세계사이먼과의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협약 체결로 프리미엄아울렛 조성이 본격화됐고 대동과 티에스이의 투자를 유치해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확충,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했다.지난 7월 13일 규제 기업애로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8월 26일에는 복합 규제와 미해결 과제 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규제조정단을 구성했다.[문화 행복]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참가해 글로벌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2026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이스타항공 유치와 대구~장가계 노선 신규 취항으로 국제노선 확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대구공항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되면서 대구를 관문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권 조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또한, 향후 대구의 K-컬쳐와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공간 대전환]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도 진전을 보였다.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고 달성군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남부권 광역 교통축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사업 공식 행정절차 착수와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지정도 도시공간 재편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안전 복지] 안전·복지 정책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했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 방안 검증 착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문제 해결의 기반을 다졌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를 도시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고 중대경보 수준의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36.4% 줄이는 한편 사망자 ZERO를 기록했다.또한, 극한강우에 대비한 5대 분야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복지 분야에서는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통합돌봄 서비스 및 전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공감 시정]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정책토론청구 주민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완화해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고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시민참여형 인권 거버넌스도 다시 세웠다.또한, 지역 국가기관장,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및 구청장·군수와의 간담회 및 정책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채널도 넓혔다.특히 쪽방촌, 무더위쉼터,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현장 방문과 문화·스포츠 축제, 산업 박람회 등 행사 참석, 각종 면담 및 회의로 하루 평균 3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일례로 팔현유수지의 경우 시민 의견을 반영해 7월 25일부터 주차장을 탄력 개방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이와 함께, 언론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매월 예고 없이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1070여 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정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매월 공식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100일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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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고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고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기금 운영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복지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사과골 공유냉장고 나눔챌린지’100명 목표 달성 결과를 공유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회의에 앞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지원센터와 함께 천연 파스 ‘완통고’를 만드는 행사도 추진했다.이후 위원들은 직접 만든 천연파스 전달과 ‘월간 안부꾸러미, 달달한 방문’ 안부확인 사업도 함께 진행했다.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밑반찬과 비타민으로 구성된 안부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상태를 살폈다.심선이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중 ‘우리동네 작은복지 박람회’를 개최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복지의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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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100일 기자회견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10월 7일 오전 11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하학열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민선 9기의 군정 방향으로는 고성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며 고성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현장에서 답 찾은 100일 관행을 깬 과감한 행보로 군민과의 약속 실행 기반 다져하 군수는 취임 직후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통해 14개 읍·면을 찾아 주민 들을 직접 만났다.기존의 시간과 건의사항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제한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 가운데 추진 가능한 사항은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실행에 옮기고 있다.민선 9기 공약사업도 실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총 89개의 공약사업에 대해 생활밀착형 사업부터 대규모 사업까지 사업별 추진 시기와 필요한 재원을 점검하고 군민 의견을 반영해 세부 계획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단순히 공약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도민체전·국도77호선·공룡엑스포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 잇따라취임 100일 동안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에 변화를 가져 올 주요 성과도 이어졌다.먼저 2029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통영·거제와 함께 공동 유치했다.고성에서는 개·폐회식을 비롯해 축구, 육상, 태권도, 파크골프 등 13개 종목이 열릴 예정으로 그동안 각종 대회를 치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성군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국도77호선 '통영 도산~고성 삼산'교량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그간 고성군은 지역 사회의 뜻을 모아 사업의 당위성을 꾸준히 설명해 왔고 통영·고성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점식 국민의 힘 원내대표도 힘을 보탰다.군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고성과 통영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남해안 관광과 물류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으로 보고 건설계획 반영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관계기관과 함께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개최 20주년을 맞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문을 열었다.더욱 강화된 콘텐츠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룡 하면 고성'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확실히 알리고 반값여행과 엑스포 페이백을 연계해 방문객의 발걸음이 지역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식점, 숙박시설까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군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집중했다.군민 소통간담회에 건의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사업과 군민 안전과 관련된 사업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최우선으로 반영했고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와 노상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불편을 덜었다.철길·하늘길·바닷길 잇는다 '트리플-로드'고성의 미래 지도를 그리다하 군수는 지난 100일이 민선9기의 방향을 정하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고성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을 밝혔다.우선 철길과 하늘길, 바닷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남포항, 당항포, 자란도를 도심항공교통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하늘길을 준비하고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버티포트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성을 남해안 미래교통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KTX 고성역세권 개발도 민간투자를 끌어들이는 단계까지 나아간다.현재 투자선도지구 본 지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공공이 기반시설을 마련하고 주거·상업 등 민간개발이 뒤따를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바닷길 개척에도 힘을 쏟는다.남포항여객터미널 신설과 신규항로 개척을 통해 남포항을 해양 교통의 거점으로 키우고 해양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는 자란도 해양치유센터는 트리플-로드 프로젝트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맞춤형 해양 치유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란도를 고성 해양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업 유치 넘어 정착까지 주거 기반·무인기종합타운 속도기업 유치와 함께 근로자가 실제 고성에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마련에도 힘을 쏟는다.군관리계획 재정비 과정에서 동해면 양촌·용정지구 등 기업체가 모여 있는 지역의 주거 수요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필요한 지역은 주거형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계획을 검토해 근로자들이 고성에 생활 터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동해면 무인기종합타운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무인기종합타운은 제조와 시험, 실증, 사업화를 한 곳에서 연결하고 우주항공·방산·드론 관련 기업을 모으기 위한 고성의 핵심 미래산업 사업이다.고성은 무인기종합타운 투자선도지구와 드론개발시험센터 등 관련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기업 유치와 투자 협의도 직접 챙겨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SK오션플랜트·농어촌 기본소득 적극 대응 SK오션플랜트 매각과 관련해서는 고성군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성군은 실질적인 인수 주체와 경영진을 명확히 하고 1조 원 규모 투자와 3600명 고용 창출 그리고 기업 근로자가 고성에 거주하도록 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 인구 증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이러한 고성군의 요구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법적 구속력을 갖춘 이행확약을 체결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하 군수는 군민과 지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요구사항이 제대로 이행될 때까지 끝까지 확인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도 적극 참여한다.고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 신청하고 정부와 경상남도에 합리적인 재원 분담을 요구할 방침이다.군의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찾아 나갈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 지원, 농어촌버스 무료화 추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낮추는 민생정책도 추진될 예정이다.대학생 등록금은 2027년 3, 4학년부터 지원하고 2028년부터는 전 학년으로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며 농어촌버스도 전면 무료화를 통해서 교통비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아울러 중장년층 의료비 지원, 농어촌 주치의제, 어르신 병의원 안심동행 서비스도 꼼꼼히 챙겨나갈 예정이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취임 이후 100일은 민선9기 고성군정의 방향을 세우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해온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일상을 더 든든하게 하고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는 고성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말보다 실행으로 구호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며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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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착한가격업소서 영덕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영덕군, 착한가격업소서 영덕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덕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고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지역화폐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사랑카드 결제분에 한해 적용되며 지류형 영덕사랑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현재 영덕군에는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업소 현황은 영덕군 누리집과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덕군은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신규 착한가격업소 8개소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지정 업소에는 업종별 특성에 따라 연간 85만원 상당의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현판을 지원하고 영덕군 누리집 등을 통한 홍보 혜택도 제공한다.지정 여부는 가격 안정성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확대되고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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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영덕군,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군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중화·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절기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기존 임시예방접종에서 국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은 대상과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70세 이상 어르신과 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는 오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12세 미만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의 접종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이번 접종에는 WHO, FDA, EMA 등이 권고한 XFG 균주 백신이 사용된다.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영덕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 접종 일정을 확인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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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인형극 “꽃잠” 성료
영덕문화관광재단, 인형극 “꽃잠” 성료 (영덕군 제공)
[KGN25] 영덕문화관광재단은 10월 3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 오브제 인형극 꽃잠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꽃잠 은 전쟁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가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와 인형, 천, 빛,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말보다 이미지와 움직임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는 오브제 인형극이다.작품은 전쟁으로 모든 것을 잃고 난민 텐트로 피신한 아이 ‘마리’ 가 슬픔과 절망 끝에 마음의 문을 닫고 깊은 잠에 빠지는 장면에서 시작한다.꿈속에서도 전쟁의 기억과 마주하며 상처 속을 헤매던 마리는 작은 초록 잎사귀를 만나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마침내 깊은 잠에서 깨어나 희망의 싹을 안고 텐트 밖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다.전쟁과 난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의 시선에서 섬세하게 풀어낸 이번 공연은 ‘상처 이후의 회복’과 ‘다시 살아갈 용기’라는 메시지를 인형과 오브제, 움직임과 음악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덕교육지원청 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꿈의 인형극’ 수업에 참여하는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진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아이들은 그동안 인형극 수업을 통해 인형의 움직임과 표현, 무대에서의 역할 등을 익혀왔으며 이번 꽃잠 공연을 통해 실제 전문 공연 무대에 참여하는 경험을 가졌다.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무대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이 공연 현장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꽃잠 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현실 속에서도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라며 “특히 지역 어린이들이 평소 수업에서 익힌 경험을 실제 공연 무대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연 관람과 예술교육, 직접적인 무대 참여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과 창작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가을을 맞아 10월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오는 10월 9일 영덕군민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with 당진시민오케스트라 를 시작으로 10월 15일 국립정동극장 광대, 10월 31일 한빛예술단 다크니스 투 라이트 with 길병민 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주문화예술회관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