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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속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경산시, ‘폭염 속 쓰레기 수거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는 29일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용역 안전보건협의체 제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 38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 근로자의 안전 강화, 산업재해 예방 등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회의 내용으로는 △폭염 대비 환경미화원 온열질환 예방 대책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 권고사항 안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준수사항 및 협조 사항 안내 등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작업환경 개선 중심의 다양한 사항이 논의됐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환경미화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준수 △충분한 식수 제공 △냉방·통풍시설 운영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개인 보냉장구 지급 △체감온도에 따른 단계별 작업시간 조정 및 작업 중지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대행업체에 당부했다.또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후미 발판 탑승 금지, 매립장 및 재활용선별장 반입 시 안전 수칙 준수 등 작업 현장의 안전기준과 근무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조치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대행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환경미화원의 안전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며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대행업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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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 성료
2026년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 성료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평생학습관은 지난 2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평생교육지도자 교육생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올해 16기를 맞은 양성과정은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운영된다.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 단위 학습공동체를 이끌어갈 전문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총 15차시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최정애 영천부시장의 ‘삶이 젊어지는 도시 영천’ 이라는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평생교육의 이해, 지도자의 역할, 우수사례 공유, 현장 견학 등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생은 출석 70% 이상 수료자에 한해 시험응시 기회가 주어지며 자격증 취득 후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입회 등 평생교육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윤미선 평생학습관장은 “평생학습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성장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지도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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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상공회의소 초청 김병삼 영천시장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영천 상공회의소 초청 김병삼 영천시장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GN25]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29일 열린 ‘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상공의원과 영천시 기업유치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전망과 기업지원 정책, 산업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영천시는 이에 대한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을 설명했다.또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민·관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병삼 시장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영천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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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있던 마을이 주민들 삶의 희망이 되다
“멈춰있던 마을이 주민들 삶의 희망이 되다” (경상북도 제공)
[KGN25] 경상북도는 30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27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 선정 대상지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 공무원, 중간 지원 조직, 그리고 주민대표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기반시설 확충, 노후 주택 집수리, 주민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지역 활력을 창출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2027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5개소에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이날 교육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체계를 만들고 주체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주민공동체 구성·운영과 갈등 해결, 사업 계획 수립, 선진 사례 공유 등의 주제를 갖고 진행됐다.특히 공무원의 행정적 지원, 중간 지원 조직의 전문적 조력, 그리고 사업의 실질적 주체인 주민대표들의 자발적 참여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뤘다.교육에 참석한 각 지역의 주민대표들은 그동안 겪어온 마을의 고충과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마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의성군 의성읍 업2리 김창규 이장은 “우리 마을은 그동안 문화나 복지 혜택에서 소외돼 주민들의 사회적 고립감이 무척 심각했다”며 “과거 마을 땅 대부분이 문중 소유였던 탓에 내 집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었는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너무 기쁘다. 앞으로 청년회와 합심해 우리 손으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포항시 오천읍 진전리 조형래 이장은 “진전리는 고압 송전탑과 마을 한가운데로 동해고속도로 그리고 상수원 보호구역까지 묶여 오랜 세월 전자파의 불안과 소음, 재산권 침해를 견뎌왔다. 3번의 도전 끝에 우리 마을이 사업에 선정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주민 모두가 합심해 누구나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마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청도군 운문면 정상리 김주곤 이장은 “청도군 내에서도 산간 오지의 우리 마을은, 과거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명성이 높았던 삼베 생산마저 운영이 중단되면서 활력을 잃고 빈집들이 늘어났다. 이번 사업으로 훌륭한 전통을 살려 활력을 되찾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마을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이처럼 각 마을이 품고 있는 다양한 사연과 열망은 앞으로 진행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선정된 마을들은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수립, 승인 세부 실시설계 공사 착공,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 완료와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도에서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마을 스스로 지속 가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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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업인의 현장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김천시, 농업인의 현장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김천시 제공)
[KGN25] 김천시는 농업인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실용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농업인 아이디어·경험·노하우 공모’를 오는 8월 6일까지 접수한다.공모 분야는 식량작물, 채소, 과수, 농기계 등 농업·농촌 현장 기술 전반으로 관내 농업인과 농업법인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기술 수요조사서와 현장 실증 세부 제안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농업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단순 보조사업이 아니라,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검증하고 실용화해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현장 기술 수요 조사다.접수 과제는 현장 활용성, 기술 차별성, 실증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농업기술센터가 사업비를 직접 집행하고 제안 농업인과 실증계획 및 예산을 조정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경험과 노하우는 현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자원”이라며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현장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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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유망기업·스타기업’ 7개사 선정
기업방문의 날 (칠곡군 제공)
[KGN25] 칠곡군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기업 4개사와 스타기업 3개사 등 총 7개 기업을 선정했다.칠곡군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유망기업으로 육성하고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칠곡군 대표 기업지원 사업으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 기업 홍보, 판로 확대, 경영혁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〇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기술혁신과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경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칠곡군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기업은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번째 단계로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 중 매출액 30억원 미만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에서 업력이 7년 미만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는 △ 리뉴엘바이오, △ 비엘에스, △ 므므흐스, △ 빅본푸드가 선정됐다.스타기업은 두 번째 단계로 칠곡군에서 3년 이상 계속사업을 영위하고 직전년도 매출 30억 이상인 제조 중소기업 중 미래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대표기업으로 △보경테크, △삼우티시에스, △ 삼성금속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유망기업들은 바이오와 푸드테크, 첨단제조, 식품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먼저, 리뉴엘바이오는 농·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소재와 발효 기반 대체 단백질, 연어 유래 PDRN 소재를 개발하는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과 정부 연구개발사업 수행을 바탕으로 기능성 식품·화장품 소재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바이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비엘에스는 정밀금속가공과 반도체 OHP 물류시스템 분야의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역량과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며 미래 첨단산업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므므흐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를 넘어 연구개발 중심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다수의 제조기술 특허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한편 K-푸드 스낵과 소스 제품의 싱가포르·중국 수출과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마지막으로 빅본푸드는 자체 브랜드 ‘이유있는 감자탕’을 중심으로 HACCP 기반 식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밀키트, 육류, 소스류를 직접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전국 가맹사업과 식품 제조를 함께 성장시키며 K-푸드 시장 확대와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스타기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지역 대표기업들이다.보경테크는 정밀 금형과 스마트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차 전장부품 개발과 글로벌 품질인증 확보를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삼우티시에스는 자동차 내장부품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기상관측과 산불감시, 스마트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라이다 기술 개발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센서산업을 선도하는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삼성금속은 자동차 산업용 정밀 금속부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축적된 제조기술과 품질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기술혁신과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한편 칠곡군은 지난 29일 ‘7월 기업방문의 날’을 맞아 선정기업 가운데 4개사를 방문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이어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칠곡군수는 “지역기업의 성장이 곧 칠곡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유망기업이 스타기업으로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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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계곡 관리 근로자 심폐소생술 교육
김해시서부보건소, 계곡 관리 근로자 심폐소생술 교육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여름철 계곡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계곡 관리 부서의 요청에 따라 대청·신안계곡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6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총 50명의 계곡 관리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여름철 계곡에서 환경정비와 교통통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심정지 환자 초기 대응요령 △119 신고 방법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반복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기술을 익혔다.계곡 관리 기간제근로자는 여름철 많은 시민이 찾는 계곡에서 환경정비와 교통통제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며 이용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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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김해FC
재단법인 김해FC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FC2008, 코리아컵 3라운드서 성남FC에 0-1 아쉬운 패배 김해FC2008이 성남FC를 상대로 0대 1로 아쉽게 패했다.김해는 29일 저녁 8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로테이션 없이 주전 멤버를 모두 투입하며 분전했으나, 1점 차를 뒤집지 못하고 코리아컵 여정을 마무리했다.이날 김해는 지난 K리그2 19라운드 충북청주FC전과 동일한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주장이자 골키퍼인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수비 라인은 여재율, 홍욱현, 최준영이 맡았다.중원에는 성호영, 곽성욱, 최원철이 나섰으며 최근 영입을 발표한 박재현이 오른쪽 측면 자원으로 즉시 선발 출전했다.최전방에는 이준규, 베카, 이승재가 배치돼 성남의 골문을 노렸다.전반 초반 김해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탐색전을 펼쳤다.전반 21분 베카가 상대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성호영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베카가 헤더로 이어갔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이어 전반 25분에는 경합 과정에서 흘러나온 공을 최준영이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이광연의 선방에 막혔다.덥고 습한 날씨 속에 양 팀의 탐색전이 이어지던 중, 김해는 전반 43분 안젤로티의 돌파에 이어 문전으로 쇄도하던 이준상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 1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시작과 함께 김해는 표건희, 이강욱, 우제욱을 동시에 교체 투입하며 공격의 속도를 높였다.53분 코너킥 위기를 넘긴 뒤 이강욱과 이승재가 빠른 역습을 전개했으나 아쉽게 무산됐고 64분과 65분 각각 우제욱과 성호영의 강력한 슈팅이 연달아 골문을 겨냥했으나 상대 선방에 걸렸다.김해는 포기하지 않고 맹공을 퍼부었다.70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얻어낸 프리킥 상황, 성호영의 낮고 강한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맞고 튕겨 나오자 우제욱이 재차 세컨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이후 이유찬, 설현진을 추가 투입하며 세트피스와 골문 앞 슈팅을 계속 시도했으나 끝내 성남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0대 1로 경기를 마쳤다.경기 후 손현준 감독은 “로테이션 없이 주전 멤버로 경기를 치르다 보니 선수들의 체력적 부담이 컸을 것이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좋아졌지만 실점 장면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골 결정력을 보완해 다가오는 리그 경기에서 반드시 반전 계기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코리아컵 일정을 마친 김해는 오는 8월 2일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K리그2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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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해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본 과정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2개월간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노인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등 전문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실무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한다.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수료 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숙련된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수료 이후에도 사후관리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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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 위원 역량강화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합천군은 지난 30일 17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벤치마킹은 지역 복지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 단위 위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새로운 복지 의제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경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로부터 민관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했으며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복지 의제 발굴과 적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유달형 민간위원장은 “경주시의 우수사례를 우리 군의 실정에 맞게 잘 다듬고 적용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만드는 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진지 견학이 위원님들의 복지 마인드와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도약점이 되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합천’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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