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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 지원 강화
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울릉군 제공)
[KGN25] 울릉군은 지난 30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생활보장심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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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경호 시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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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가뭄 대응 및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진병영 함양군수, 가뭄 대응 및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함양군 제공)
[KGN25] 진병영 함양군수는 30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3개월간 강수량이 평년의 53% 수준에 머무르면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찾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진 군수는 지역 내 저수지와 농업용수 공급시설,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가뭄 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진병영 군수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아울러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함양군은 저수지 저수율 관리와 농업용수 공급 대책 등 분야별 가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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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GN25]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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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안전한 걸음 돕는 보행 보조기 지원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안전한 걸음 돕는 보행 보조기 지원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보행 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보행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협의체 특화사업이다.협의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 어르신 12명을 선정해 보행 보조기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이재식 민간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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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창원시 유튜브 ‘추천창원’ 10만 돌파… 특례시 최초 실버버튼 품다.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특례시 최초로 공식 유튜브 채널 ‘추천창원’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하며 전국 특례시 유튜브 채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성과로 ‘추천창원’은 충주시를 제외한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식 유튜브 채널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채널이 됐다.또한 유튜브 구독자 10만명은 전 세계 유튜브 채널 가운데 상위 약 0.5% 수준에 해당하는 성과로 유튜브는 구독자 10만명을 달성한 채널에 창작자 인증 상징인 ‘실버 크리에이터 어워드’를 수여한다.‘추천창원’은 2025년 1월 구독자 4만명에서 출발해 약 1년 7개월 만에 1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전년 대비 구독자는 약 140% 증가했으며 이는 2010년 채널 개설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다.성장의 비결은 시민 중심 콘텐츠에 있었다.시는 시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창원마불’, 시민의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고민팔이소녀’, 지역기업을 노래로 소개한 ‘기업송’, 시민과 함께한 현장 구독 이벤트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시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웃고 공감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왔다.특히 ‘추천창원’은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정 홍보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유쾌한 콘텐츠로 재해석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정책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능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인 결과, “시민이 먼저 찾아보는 시정 콘텐츠”, “정책을 가장 재미있게 풀어낸 지자체 유튜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성과로 이어졌다.‘추천창원’은 지난 4월 특례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위에 오른 데 이어 이번 10만 구독을 달성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디지털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만 구독은 창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창원의 매력을 담은 이야기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실버버튼 수령에 맞춰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10만 구독 채널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 콘텐츠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자체 유튜브 채널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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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집중 운영
통영시, 8월 3일부터 ‘청렴한 주’집중 운영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의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청렴한 주’를 집중 운영한다.이번 ‘청렴한 주’는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활동을 집중 배치해 청렴을 조직 전체의 일상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3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실천을 다짐하며 ‘청렴한 주’의 포문을 열었다.참석자들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것을 약속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의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번 ‘청렴한 주’ 동안은 △전 직원 청렴실천 다짐대회 △청렴역량 강화를 위한 대면 청렴교육 △고위직 중심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 △시-노조간 청렴실천협약을 바탕으로 한 청렴나눔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또한 시는 ‘청렴한 주’에 이어 시민을 대상으로 한 청렴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청렴문화 확산에 나서고 앞으로도 기관장과 고위직 중심의 청렴 리더십 강화 등 직원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한 주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나아가 시민과도 그 의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통영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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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 음악을 만난 섬
통영시, 2026 음악을 만난 섬 (통영시 제공)
[KGN25] 오는 8월 19일 오후 5시까지 티켓 예매 가능 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오는 8월 29일 개최되는 ‘2026 음악을 만난 섬 용호도’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이섬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특화진흥사업인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사업’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용호도만의 특별한 매력을 알리는 행사이다.올해 음악회는 JTBC ‘팬텀싱어4’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와 섬세한 연주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오은철이 출연할 예정이다.노을이 물드는 용호도의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 감동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한 추억으로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행사장에서는 통영의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와 고양이섬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고양이섬 굿즈 판매 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고양이섬 포토존을 포함한 볼거리를 마련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8월 19일 오후 5시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조기 매진될 수 있다.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 방법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예매 관련 문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섬 음악회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공연 프로그램부터 행사 운영, 부대행사까지 모든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용호도의 자연 속에서 음악과 고양이, 다양한 즐길거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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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지난 29일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통영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3월 개최된 착수보고회 이후 그동안 진행된 지역 주민 욕구 조사 결과 및 통영시 복지자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출된 제6기 계획의 비전, 추진 전략, 세부 사업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용역 수행기관인 (사)21세기 산업연구소에서는 통영시의 지역특성 및 복지 환경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추진 전략과 주요 세부 사업 과제들을 보고했다.참석한 계획 수립 TF팀 위원 및 관계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면밀히 살피고 통영시만의 특색을 살린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수렴하고 보완해 내실 있는 계획을 다듬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협의체 최종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말까지 제6기 계획 수립을 최종 완료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앞으로 4년간 통영시의 복지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며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영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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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임호지구 개선복구사업 순조롭게 추진
함양군, 임호지구 개선복구사업 순조롭게 추진 (함양군 제공)
[KGN25] 산사태 복구 공정 약 60%, 마을 하부 배수시설 정비도 차질 없이 진행 함양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마을 침수 피해가 발생한 휴천면 임호마을의 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임호지구 개선복구사업’ 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와 토석류, 마을 침수 피해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개선복구사업으로 선정돼 총 3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산사태 복구와 마을 배수 체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재해복구사업으로 상류 산림지역과 하부 마을을 연계한 입체적인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다.현재 상류 산사태 복구 구간은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이 구간에는 콘크리트 슬릿 사방댐과 큰돌 사방댐, 골막이, 바닥막이, 기슭막이 등 토석류를 차단하고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한 핵심 사방시설이 시공되고 있으며 집중호우 시 산지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유목의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마을을 보호하게 된다.또한 마을 하부에서는 배수관로 신설과 상하수도 이설, 포장 복구 등 일반토목 공사가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약 3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마을 안길이 협소한 지역 특성상 주민 통행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시공하고 있어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를 병행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함양군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복구가 아닌 향후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한 항구적인 재해예방사업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설계 단계부터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관리도로 설치, 배수시설 개선, 도로 확장 검토 등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군은 현재 모든 공정이 애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산사태 예방을 위한 핵심 사방시설 설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임호지구 종합복구사업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재해예방사업인 만큼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모든 공정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임호마을이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해복구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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