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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영덕서 봉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GN25] 영덕군은 10월 7일 삼사해상공원 내 이북도민 망향탑에서 ‘제30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가 봉행됐다고 밝혔다.이북도민 경상북도연합회와 이북5도 경상북도사무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지역 이북도민과 유가족을 비롯해 명계남 황해도지사,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이부형 경상북도 정무실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분향, 추모사, 환영사, 추념사 등의 순으로 엄숙히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향을 그리다 세상을 떠난 이북도민의 넋을 기리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평화통일을 염원했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을 함께하며 서로의 애환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실향민의 아픔을 달래는 망향제를 삼사해상공원에서 올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정성이 북녘까지 전해져 이산의 한을 풀고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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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10월 8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밀양시, 10월 8일부터 어린이·청소년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월 8일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기존 어린이 요금 750원, 청소년 요금 1000원을 내지 않고 관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아리랑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을 위해서는 전용 교통카드가 필요하며 현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카드 발급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요일 제한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무료환승제 도입에 이어 이번 요금 무료화까지 본격화되면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새로운 교통 복지 시책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통비 부담 없이 통학하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중교통이 편리한 밀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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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 평가회 개최
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 평가회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10월 6일 성주군 수륜면 소재 품종비교포에서 성주군 쌀전업농회 및 농업인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성주 적합 고품질 벼 품종선발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기후변화와 여름철 고온 등 벼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성주지역에서 적응성이 뛰어난 벼 품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배 및 전시되는 품종은 현재 성주군 수매품종인 삼광을 포함해 영호진미, 미소진품, 알찬미, 친들 총 5개 품종이며 품종별 특성과 병해충 저항성, 지역 적응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이날 참석한 쌀전업농회 방경용 회장은 “최근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 발생이 잦아지면서 벼 재배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이 행사가 영호진미 등 지역 적합 품종을 고품질로 재배할 수 있는 기술 확립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벼 품종은 수량뿐만 아니라 지역 기후에 대한 적응성, 병해충과 쓰러짐에 대한 안정성, 쌀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성주군 벼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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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농작물의 작기가 종료되어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되는 가을철을 맞아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1개월간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집중수거기간 운영은 영농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되는 시기에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집중수거 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특히 해당 기간에는 농가에서 주로 많이 발생되는 △폐보온덮개△차광막△반사필름△벌통은 무상으로 처리되며 그 외 품목들은 kg당 110원의 처리비로 버릴 수 있다.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은 농가에서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각 읍·면에서 별도의 처리 일정을 정해 배출장소와 기간을 정하고 수거해 자원순환사업소로 처리하게 된다.또한, 혼합된 폐기물은 화재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각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목별로 분리해 영농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한편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는 전국 최대 참외산지인 성주에서 버려지는 폐참외의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성주참외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에서 관리하기 어렵던 음식물을 농촌실정에 맞게끔 운영해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6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군부 1위라는 성과를 이룬바, 성주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선도적인 폐기물 관리가 돋보인다.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농작물의 작기가 끝나는 가을철을 맞아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위해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일정에 맞추어 품목별로 분리해 배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무엇보다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는 농민분들의 의지와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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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찾아가는 수지침 교실 개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GN25] 금수강산면은 10월 7일 오후 1시 30분 어은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찾아가는 수지침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마을 가까이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마련됐다.교육 대상 마을은 어은1리, 명천1리, 광산1리, 광산2리 4개 마을이며 각 마을별로 4회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실시되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여상훈 주민자치위원장은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적인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수지침을 활용한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배우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수지침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천하면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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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부터 대출이자까지 전폭 지원 성주군,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GN25] 성주군은 인구소멸 위기 대응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추진 중인 주거지원 사업 가운데 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은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세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아울러 임차보증금 지원사업과 더드림지원사업은 혼인 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가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 대출이자는 가구당 최대 연 400만원, 전세대출액 이자는 최대 5.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는 신청자의 소득 기준, 주택 기준, 대출 기준 등에 대한 적격 심사를 거친 뒤, 자녀 수와 혼인 기간, 대출 금리 등 우선순위에 따른 배점을 산정해 최종 선정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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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 개최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 개최 (성주군 제공)
[KGN25] 성주군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밖숲 광장 일원에서 ‘한글의 혼, 붓 끝에 담다’서예·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 창제의 뜻과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서예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세종대왕자태실을 품은 성주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훈민정음 서문 휘호 퍼포먼스와 화선지 서예, 부채 글쓰기 등 무료 체험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글날의 역사적 의미를 단순히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쓰고 체험하며 한글의 우수성과 우리 전통 서예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를 주관하는한국서예협회 성주지부는 정기전시회와 한글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지역 서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생활문화의 장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대왕자태실이 있는 성주에서 한글 창제의 정신을 되새기게 되어 뜻깊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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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하남읍, 지역 특색 담은 랜드마크 조성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은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와 사진 명소를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최우수상 인센티브와 시정성과 우수사례 선정에 따른 사업비를 활용해 추진한 ‘밀양 하남읍 포토존 랜드마크 조성사업’ 으로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하남읍만의 특색을 담은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구 수산교 일원에 하남읍을 알리는 상징 입간판과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상징성을 높이고 하남읍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활용한 캐릭터 ‘포슬이’ 사진 명소를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사진 명소 주변에는 조명등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색다른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인근의 명품이십리길, 하남오토캠핑장, 메밀밭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랜드마크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하남읍의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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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말·야간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 강화
밀양시, 주말·야간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 강화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자동차와 이륜차의 과도한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말과 야간 시간대 운행차 소음 불시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올 1월부터 10월 1일까지 밀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승용차 및 이륜차 등 총 708대를 합동·자체 점검했다.그 결과 ‘소음·진동관리법’ 제35조를 위반한 32건을 적발해 과태료 부과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나들이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주요 관광지와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점검 횟수와 단속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연말까지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점검반은 운행차 배기소음 허용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저감장치 불법 개조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과도한 소음을 유발하는 행위를 철저히 단속한다.밀양시 관계자는 “운행차 소음은 시간과 장소에 따라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만큼 주간 정기점검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 주말과 야간 시간대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소음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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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면, 쓰레기 투기지역 나무 식재로 마을 환경 개선
상남면, 쓰레기 투기지역 나무 식재로 마을 환경 개선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상남면은 지역 내 상습 쓰레기 투기지역을 깨끗하고 쾌적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을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버려지는 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나무를 식재해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남면은 식재한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해당 지역의 쓰레기 투기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버려지던 공간에 나무를 심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상남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