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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 성료 (거창군 제공)
[KGN25]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는 지난 30일 거창군 노인복지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6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임원, 한궁 선수 등 23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12개 읍면 14개 팀, 168여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대화 결과, ‘단체전’에서는 위천면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창B가 준우승, 가조면이 3위에 올랐다.‘개인전’에서는 가조면 김일성 어르신이 1위, 위천면 김순애 어르신이 2위, 남하면 이창호 어르신과 거창읍 이경순 어르신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여자 선수 10명은 거창군지회 대표 선수로 선발돼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남실버체육대회 한궁 종목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됐다.강창남 지회장은 “한궁은 건강을 지키는 운동인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여가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집중력과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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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산시 제공)
[KGN25]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만들며 유물을 해석하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디지털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특강, 역사영화 콘서트, 고고아카데미 등 4개 분야 5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어린이와 청소년은 웹툰과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압독국을 표현한다.‘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임당유적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웹툰으로 제작하며 ‘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가상공간에 압독국을 구현하고 탐험한다.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가 역사와 유물을 창작의 소재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여름방학 특강 ‘압독국 왕자님 공주님’은 압독국의 주요 유물을 주제로 한 강의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이 금동관과 장신구 등 출토 유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압독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은 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 뼈 등 임당유적의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유물의 형태와 제작 기술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와 함께 8월에는 역사영화와 전문가 해설을 결합한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해 가족과 시민들이 영화 속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임당유적전시관 홈페이지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당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작 활동부터 성인의 전문적인 유물 이해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임당유적을 바라보고 역사와 유물에 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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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KGN25] 영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5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태니컬 아트, 공예, 영어, 역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강좌는 미래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영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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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그냥 돌’에 담긴 진심, 고성박물관이 전시하다
아이의 ‘그냥 돌’에 담긴 진심, 고성박물관이 전시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공공실버주택 및 동외주공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결핵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요한 무료 검진으로 진행됐다.이날 총 60명의 입주민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의료진이 흉부 X-ray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를 안내했다.또한,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함께 안내해 입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안정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서비스팀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실 운영, 주거안정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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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우석관광개발골프장추진위원회, 회화면 관내 경로당에 아이스크림 기탁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7월 31일 몽골에서 해외공연을 펼칠 고성농요보존회 공연단을 고성농요전수교육관에서 만나 환송하는 시간을 가진다.고성농요보존회는 7월 31일부터 8월 5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16명의 공연단을 파견해 다음달 1, 2일 몽골 울라바타르 광장에서 ‘2026 몽골·한국 문화 축제 초청공연’에 참가한다.공연단은 국가무형유산인 고성농요의 우수성과 한국 농경문화의 가치를 해외에 알리는 것은 물론, 고성군과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의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신명균 고성농요보존회장은 “오랜 세월 속에서 전승되어 온 고성농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해외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국제무대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기획공연이 한국 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동포들에게는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성농요가 국제무대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했다.한편 고성농요는 다양한 노동요와 농경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으로서 그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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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전국대회 결승 신화 쓴 철성고 U17… 고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창단 첫 전국대회 결승 신화 쓴 철성고 U17… 고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다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이 7월 30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띠앗봉사단이 마련한 100만원과 띠앗봉사단 소속 안병욱 임원이 개인적으로 기탁한 100만원을 더해 총 200만원으로 마련됐다.띠앗봉사단은 SK오션플랜트에 근무하는 300여명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로 쾌적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에어컨 지원, 실버카 및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장학사업 등 다양한 형태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안병욱 임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SK오션플랜트 띠앗봉사단과 안병욱 임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전해진 성금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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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KGN25] 고성군은‘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철성고등학교 U17 축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밝혔다.2011년 10월 13일 창단한 철성고 축구부는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을 잇달아 제압하며 사상 첫 전국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철성고 U17은 16강전에서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8대7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어 8강에서는 서울대한FC를 3대2로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경북영덕고와 1대1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 승리를 거두며 창단 첫 전국대회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이번 결승 진출은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을 연이어 꺾고 이뤄낸 값진 성과이자 철성고 축구부 창단 이후 최고의 성과로 기록됐다.선수들의 투지와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 고성군에서는 ‘제63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와 ‘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 가 막바지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7월 30일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에 이어 31일에는 철성고 U17이 출전하는 U17 유스컵 결승전이 열릴 예정으로 한여름 고성을 뜨겁게 달군 축구 축제도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철성고 U17은 오는 7월 31일 오후 7시 고성군종합운동장에서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상대로 전국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지역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결승 무대에 고성을 대표하는 팀이 오르는 만큼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철성고 U17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철성고뿐만 아니라 고성군민 모두의 자랑이다. 결승전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철성고 축구부의 새로운 역사를 완성하길 바란다. 고성군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끝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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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6개국 맞이할 ‘대구의 얼굴’… WMAC대구2026 자원봉사자 844명 출범
발대식 (대구광역시 제공)
[KGN25]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후원기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및 자원봉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축하공연 △분야별 기수단 입장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자원봉사 대표 위촉장 수여 △성공개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직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를 선발했으며 최종 활동 인원은 844명이다.이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돼 선수단과 방문객 안내, 경기 지원, 통역,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분야별 기수단 입장과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대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성공 개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대구시는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선수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대회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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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광역 인재양성 본격화… 대경권 릴레이 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는 7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앵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대구·경북 지역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권역 내·권역 간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업모델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경권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 △대구·경북 앵커사업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앵커체계 발전 방향 및 권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본 행사와는 별도로 △앵커 우문현답과 △심층 컨설팅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앵커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비롯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연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경북도는 물론 교육부와 지역대학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교육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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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Day’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KGN25]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데이’를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쿨하게 풀자 안전퀴즈’는 폭염체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에서는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안전체험을 야간에 연계해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회차당 50분씩 총 2회 운영되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와 등수별 기념품이 제공된다.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는 7월 25일과 8월 15일 8월 22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재즈와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안전테마파크 내 폭염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과 실내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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