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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동해안 여름경찰관서 현장 격려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0일 강릉 경포해수욕장과 속초해수욕장에서 운영 중인 여름경찰관서를 방문해 치안 현장을 점검했다.조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안전하고 편안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여름경찰관서는 해수욕장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강릉·속초·동해·삼척 지역에서 6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63일간 운영한다.주요 업무는 △해수욕장 주변 범죄 예방 순찰 △불법 촬영·성추행·마약 등 주요 범죄 대응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등이다.이를 통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강원의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자치경찰위원회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과 소통하며 필요한 치안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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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사천시 제공)
[KGN25] 박동식 사천시장이 계속되는 강수량 부족과 저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며 가뭄 대응에 나섰다.최근 사천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은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저수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경상남도 전체 평균 저수율은 7월 30일 기준 42.6%에 머물고 있으며 사천시 역시 평균 저수율 52.5%로 선제적이고 세심한 가뭄 대응 체제가 요구된다.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7월 30일 저수율이 크게 낮아진 관내 주요 농업용 저수지와 가뭄 취약 농경지를 직접 방문해 용수 공급 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했다.그리고 현장에서 양수장비 가동 상태와 관정 개발 현황을 확인하고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농민들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모든 수자원과 장비를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이어서 “가뭄은 일시적인 응급조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며 “상습적인 가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다목적 용수 개발사업 등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을 적극 추진해 기후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농업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비상급수와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박동식 시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직접 농업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단 한 명의 농업인도 가뭄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저수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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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국토대청결 자원봉사활동 실시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국토대청결 자원봉사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KGN25]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협의회는 7월 30일 오전 8시 합천읍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비 피해 예방 등을 위한 국토대청결 환경정화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삼성합천병원을 중심으로 2개 조로 나누어 삼성합천병원에서 남정교교차로까지의 구간과 제2합천교 주변 구간을 순회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빗물 배수를 방해할 수 있는 빗물받이 주변의 낙엽과 퇴적물,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갑균 회장은 “빗물받이 주변의 작은 쓰레기 하나도 집중호우 때에는 배수를 방해해 침수 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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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밀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제안한 중점 및 세부 사업안을 바탕으로 부서별 담당자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시는 수렴된 의견을 용역 결과물에 적극 반영해 형식적인 계획이 아닌 실현 가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부서별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보장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밀양시민의 복지 수준 향상과 사회보장 서비스의 체계적 제공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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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전달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전달 (밀양시 제공)
[KGN25] 밀양시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7세대에 여름키트 6종을 직접 구성해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추진되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선풍기, 여름 이불, 우양산, 쿨토시, 구급함, 파스로 구성된 무더위 타파 여름키트 6종을 직접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했다.물품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에어컨도 없고 선풍기 바람마저 시원하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가져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전기환 민간위원장은 “직접 여름키트를 준비하고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하남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밀양상생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이번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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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KGN25]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신규지구 공모에 ‘리버-팜 스테이 밀양이음’을 주제로 한 ‘밀양시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4도3촌 생활 확산에 발맞춰, 농촌 지역에 체류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관계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밀양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하남읍 명례리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한다.1999년 폐교 후 방치되었던 구 명례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주거시설 17호와 공동시설인 밀양이음 커뮤니티센터 1동, 공동텃밭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시설 완공 후에는 구체적인 임대 계획을 수립해 입주자를 모집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시설 제공뿐만 아니라 영농체험, 여가·관광 기능을 패키지로 제공해 도시민의 체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생활·관계인구가 유입되고 농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농촌 유입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체류객들의 농촌 체류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유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2025년 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하남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해 신청한 이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거뒀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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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사천의 밤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무대 두 번째 토요상설무대 ‘Hip 프러포즈’ 개최
한여름 사천의 밤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낭만의 무대 두 번째 토요상설무대 ‘Hip 프러포즈’ 개최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두 번째 무대 ‘Hip 프러포즈’를 통해 한여름 밤 바다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음악과 특별한 프러포즈가 어우러진 낭만의 무대를 선사한다.시는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2회차 공연인 ‘Hip 프러포즈’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삼천포대교 야경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음악과 사랑, 감동이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감성 보컬 그룹 멜로망스를 비롯해 울랄라세션, 영기, 지역가수 재범박이 출연해 대표곡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MC 한승완이 진행을 맡아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 전국 프러포즈 이벤트 ‘너에게 닿기를’ 이 진행된다.이번 이벤트에서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인 권 씨와 최 씨의 특별한 프러포즈 사연이 소개된다.예비 신부가 사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예비 신랑에게 무대 위에서 직접 결혼 프러포즈를 전하며 두 사람의 사랑이 담긴 영상과 편지 낭독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후에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권도 증정된다.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 2000석 규모의 객석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사천시는 토요상설무대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의 매력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Hip 프러포즈’역시 음악 공연과 시민 참여 이벤트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로 한여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사천의 대표 문화공연”이라며 “아름다운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연과 특별한 프러포즈 이벤트를 통해 모두가 오래 기억할 여름밤의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오는 8월 8일 임창정, 모꼬지, 브레이크엠비션, 박해원이 출연하는 ‘Night 프러포즈’, 8월 15일 홍경민, 체리필터, 전인혁, 이민재가 출연하는 ‘사천 락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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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울진군 제공)
[KGN25]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 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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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토속어종 ‘대농갱이’와 청정 하천의 파수꾼 ‘곳체다슬기’, 강원 물길에 27만 마리 무상방류
내수면 토속어종 ‘대농갱이’와 청정 하천의 파수꾼 ‘곳체다슬기’, 강원 물길에 27만 마리 무상방류 (강원도 제공)
[KGN25] 강원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 대농갱이 7만 마리와 곳체다슬기 20만 마리 등 총 27만 마리를 도내 주요 하천에 무상방류했다고 밝혔다.야행성이자 고급 매운탕감으로 어업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대농갱이’는 센터에서 자체 대량 생산한 전장 5cm 이상의 우수 종자로 영월군 평창강에 3만 5천 마리, 철원군 한탄강에 3만 5천 마리, 총 7만 마리를 1차 방류했다.또한,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해 ‘하천의 청소부’로 불리는 ‘곳체다슬기’종자 20만 마리도 도내 서식 적지에 방류했다.남진우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방류하는 대농갱이와 곳체다슬기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철저한 수질관리와 첨단 사육 기술로 정성껏 키운 건강한 종자들”이라며 “방류된 종자들이 무사히 정착해 내수면 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수질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도 내수면자원센터는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우수한 향토어종 종자를 대량 생산·방류해 오고 있으며 방류 수역에 대한 사후관리와 모니터링도 꾸준히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방류 어·패류 설명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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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속 24시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 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GN25] 부산시는 폭염기 장시간 야외 근무를 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게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온의 도심 환경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24시간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BGF리테일 우아한청년들과 협력해 진행한다.기존 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의 거점 중심 운영으로는 접근성에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는 16개 구군별 주요 거점 편의점 3곳 이상씩 총 48곳을 편의점 쉼터로 지정, 운영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참여 편의점 개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동노동자 편의점 쉼터’에는 지정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식음료 제공을 지원한다.시는 쉼터 운영에 적극 동참하는 지정 편의점의 부담을 덜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편의점에 매월 50리터 규격의 종량제봉투 10개씩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배달 플랫폼과 이동노동자지원센터 카카오채널을 통해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쉼터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는 편의점에서 플랫폼 앱 화면을 제시해 대상자임을 확인한 뒤 2천 원 이하의 생수, 음료, 간식류 등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주류·담배·생필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천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이용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고 이용 대장을 작성하면 1인당 하루 1회 2천 원 상당의 식음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편의점 쉼터 운영과 함께 폭염에 노출된 옥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염 대응 특별대책’도 추진하고 있다.이동노동자지원센터 및 쉼터 7곳에서는 얼음물과 쿨토시, 넥쿨러 등 혹서기 안전용품 2만 3천여 개를 배부하고 있으며 노동복지회관 내 노동상담소와 연제노동지원상담소에서 쉼터를 조성하고 생수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폭염에 취약한 사업장 22개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동식 에어컨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구매를 지원했으며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는 부산고용노동청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건설업과 제조업 등 민간 사업장의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8월 10일부터 15일까지는 시와 구군 발주 공사 및 수행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8월 중에는 HJ중공업 등 지역 조선 원청사 7곳의 협력사 근로자 1천700여명에게 쿨토시와 포켓아이스 등으로 구성된 1인당 3만원 상당의 맞춤형 쿨링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24시간 접근이 쉬운 편의점 쉼터 조성을 비롯해 옥외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다각적인 폭염 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폭염 속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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